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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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의 새끼 교육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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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하는거 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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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첫번째 주말 잼나게 보내세요~ |
201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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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렇게 가르킬려구해도 지가 해봐야혀요 시행착오하면서 확실히 엄마 마음도 알구 ㅋㅋㅋ |
201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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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님~
실시간.ㅎ |
201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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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말씀도 듣고보니 원 투가 해브예스네요~ㅎ 할 말이 없다는...ㅋ |
201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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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하고 모처럼 실시간으로 만날수 있었는데 제가 늦게 온건 아닌지요~ㅎ 댓글란엔 시간표시가 안되서리...ㅎㅎ |
201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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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릴때 조로케 가르쳐주면 곧잘 따라하던 기억에 ㅎㅎㅎ 울 언냐님^^ 꼰님이가 9월 인사 드립니다 높아진 하늘 만큼이나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구... 울 언냐님을 아시는 모든분들께... 기쁨과 행복 바이러스를 팡팡 터트리시는 즐거운 날들 되시기를 기원합니당~~ |
201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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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윰방에 느긋이 머물다가~ 오늘도 출근입니당 ㅎㅎ 그래도 머 일할 수 있어서 감사 드리고 살지욤 ㅎㅎ 댕겨 오겠습니당 사랑하는 울 언냐님 ^*^~~~ |
201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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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꼰님이다^^ 방가~방가~ 9월 들어서면 좀 덜 바빠진다고 하지 않았던가? 오늘도 일 간다고 하는걸 보니 아직은 많이 바쁜가부다. 애기때는 가르쳐주면 주는대로 그대로 잘 따라하지. 그래서 사랑스러운 거고....ㅎㅎ |
201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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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윰방에서 느긋하게 놀았다니 그나마 다행이네~ㅎ 일 할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화이팅^^* |
201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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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널어 놓고.......
먹기만 하면 되고.....ㅎㅎㅎㅎ |
201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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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새끼 교육
잘 보고 갑니다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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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드러눕는겨~~~
택시 자해공갈단 시범이여유 ㅋㅋㅋㅋㅋㅋㅋ |
201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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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새끼 교육
잘시키네요,,,,ㅋㅋ |
201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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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고양이 세수한다꼬
어른들 카시는 말씀이 ㅎㅎㅋㅋ |
201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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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에공 냥이 넘 귀여버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교육이 중요하긴 하쥬... 아~하 저래서 고양이 세수가 생겼나 봅니당ㅎㅎ... 
세면대에서 요리 씻으라구 엄마한테 배웠떠염... |
201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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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도 엄마말 안 들으니 조리 되네요ㅋㅋ...
그래도 넘 귀요미... 뭐?...누가 뭐라켔대?... 
야 임마...넌 빠져ㅋㅋ... |
201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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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신나불고
냥이 넘 귀엽고 ㅎㅎ 잼있어요 울 바두기언니  |
201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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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안들으면 욜케 올려 놓는당 ㅋㅋㅋ |
201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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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냥이 어릴때 교육 잘 시켜야 되는데 잠시라도 눈을 떼면 저지레를 ㅋㅋㅋ 넘 귀여워요 ^^*  |
201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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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가는 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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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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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가 왜 이리 이뽀유???
둘이 뽀뽀 하는데 에공 귀여버라~~~~~~ 
울집 까뮈 ㅋ |
2013-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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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ㅎ
하기야 먹는 방법이 중요한건 아니지요. 밥그릇에 담아 먹던 바닥에 쏟아진걸 핧아 먹던 먹는게 중요하니까요~ㅎㅎㅎ |
2013-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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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
ㅎㅎㅎ 미물에게서도 배울 점은 꼭 있다는게 사실인것 같아요~ㅋ |
2013-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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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지기님네 냥이는 못된것부터 배웠나봐유~ㅎ 하기는 내가 델꾸온 냥이도 그닥 좋은 교육은 못 받은듯... 쌈 붙여놓고 씩~웃는거 하곤...ㅋㅋ |
2013-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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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그러게요~
뼈대있는 가문인지 식사 예법이랑 기본 매너부터 갈쳐주는걸 보면요~ㅋㅋ |
2013-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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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도 어릴적에 고양이 세수 해본 경험이 있지는 않았는지...ㅋ 원래 냥이들이 게으르잖아요~ 물도 싫어하고... 그러다보니...ㅋㅋ |
2013-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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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강쥐들도 예쁘지만 냥이들도 넘넘 귀엽잖아요~ㅎ 그래서 애완동물들을 키우지만... 고양이 세수의 원조를 파헤치다!!!!!!!!ㅎㅎ |
2013-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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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냥이들이 겁도 많은가봐요~ 놀라기는...ㅎ |
2013-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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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도 이런 경쾌한 음악 좋아하지? 나도 벤쳐스 악단의 연주곡들은 다 좋아해. 냥이도 신나부렀네? ㅎㅎ |
2013-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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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시엄마? ㅎㅎ 욜케 딴청 부렸다간 귓방망이 한방 올라가겠지? ㅋㅋ |
2013-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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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소풍가는 냥이 넘넘 구엽다~ㅎㅎ 숄더백 메고 목엔 스카프까지...ㅋㅋ |
2013-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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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도 글코 냥이들도 넘 사랑스러워.ㅎ 설명에도 써 있듯이 쬐끄만 새끼 자는 모습 좀 봐봐. 완전 엄마를 가로질러 깔아 뭉개며 퍼질러 자는거...ㅋㅋ |
2013-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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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들도 너~~무 귀엽고 이쁘지요? 하지만 꼴통공주님네 까뮈도 넘넘 이뽀요~ㅎ |
2013-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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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윰房-큰`온냐"娥 !!!
"함박꽃+(꽃님)"任의 號稱이 情겨워서리,저도 글케... 올晩에,"빌리본樂團"의 "弘河의골짜기"를 즐감 하멘서~ "바두기"任의 잼나는 Humour를 보면서,"냥이"의 質問을... "업질러진 우유는 쓸어담지 못하니,"쓰레받이"로 담아버려! "바두기"任! & "울님"들! 9月 입니다! 늘 健康+幸福 하시와요!^*^ (追申:글쿤여! "빌리본"이 아니궁,"벤쳐스"군요? "꼰님"娥...) |
2013-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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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함박꽃님을 줄여서 부르면 꽃님인데 나아가서 발음 나는대로 꼰님이로 부르는건데 정겨우시면 안박사님도 쭈욱 그렇게 부르세요~ㅎ "홍하의 골짜기" 는 잘 맞추셨는데 악단은... 벤쳐스가 연주하는 거에요~ 엎질러진 우유는 쓰레받이로 쓸어 담느니 걍 혀로 핧아먹는게 더 알뜰하지 않을까요? ㅋ |
2013-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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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름낼름 물먹는 냥이 귀엽구...
구석으로 콕 떨어지는 냥이두ㅎㅎ... 여긴 자는 엄마 귀찮게 하더니 결국엔 요리ㅋㅋ...사람하고 참 비슷한거 같기도ㅎㅎ...  |
2013-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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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이 들을수록 경쾌하고 신나요ㅎㅎ...
여긴 오늘은 발이 좀 시럽네요 정말 가을이가 왔나 봅니당... 칭구님 좋은밤 보내시고 상쾌한 아침 맞이시길요...^^  |
2013-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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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밥 마니 묵으시고 오늘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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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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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그란디 함박꽃님을 줄여서 꽃님... 친근하게 꼰님이로 부르면... 그럼 꼰님이님이라 불러야 하남유? 그냥 줄여서 꽃을 꼰 + 님을 붙여서 꼰님이라 불러두 되는 건감여?...헷깔려ㅎㅎ... |
2013-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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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 넘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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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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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천사의 나팔님^^ 제가 왜 웃는지 아시죵?? 저는요 윰방에 공식 여동생이라서리 ㅎㅎㅎ 꼰님아~ 하고 부르시면 젤루 좋대용~ 윰방에 오시는 님들은 죄~다 언냐, 옵빠라구 ㅎㅎ 제맘이예욤 히~이~ 절대 헷갈려 하지 마삼요... 꼰님이~~~라고 하세욤!! 한참 웃고 이제 피곤을 풀러갑니다(씻으러) 출,퇴근길이 최소한 세시간 이상이라서리... 쪼매 피곤하지만 그래도 저를 필요로 하는 직장이 있어서 감사하며 다닙니당 ㅎㅎ 편안한 밤 되세효~~~ 사랑합니당 ^^* |
2013-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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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언냐님^^ 꼰님이가 잠시 머물다 갑니당~ 언냐님 게시물은 제게 비타민 같은 ... 잠시만 머물면 기운이 한가득히 충전이 됩니당 ㅎㅎ 멋진 음악과 웃음과 정이 있는 공간 ... 울 언냐님을 사랑하는 이유 ... 충분하지욤?? |
2013-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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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웃으셨쎄요?ㅎㅎ... 당근 공식 여동생이건 알쥬... 근디 지 보단 동생이 아니라 차마 꼰님아 요리 몬 불러유... 그라니 앞으론 조위 꽃을 꼰 + 님을 붙여서 꼰님이라 부를래요... 그리 아셔요ㅎㅎ... 오시면 늘 미소를 짓게 해주시는 고운니임... 꼰님...화욜도 힘내시구 좋은 하루 되세요...^^  |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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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오신거 아니셨는가요?ㅎㅎ...
오늘두 즐건 하루 되시고...잼나게 노셔유...^^   |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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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루~ 울 천사칭구님, ㅎㅎ 일케 실시간으로 만나니 넘넘 방갑다요~ |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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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야...사땡이잖어 시러 언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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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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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방에 아홉고개부터 넘기느라...ㅎㅎ |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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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는 천사님네 아홉고개 넘고 천사님은 사땡 챠삐리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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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요거이 모여?...
시방 막 갈려고 했더니만 귀요미 얼라랑 짠하구 나타나셔 부렀넹ㅎㅎ... |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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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이리 뵈니 반가워요ㅎㅎ...
이심전심? 이었나여?... 좋아서 한번 흔들어 주구 ㅋㅋ...  |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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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모습만 보아도 유전자 검사가 필요없는 냥이 부자지요? ㅋ 어쩜 저리도 자는 모습이 똑 같을까요? 벌러덩 누우셔서 앞발은 가슴에 얌잔히 올려놓고 뒷다리는 씨원하게 벌려주시고... |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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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방 왔다리 갔다리 하느라 힘드시쥬? 내가 안마해 드릴테니 언넝 꿈나라로 고고씽 하셔요~ㅎ |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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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정말 판박이가 따로 음네유...
오즉하면 씨 도둑은 몬한다는 말도 있잖아여 ㅎㅎ... 사람이랑 참말 닮았습니다요... 곰 안고 자는 뇨 녀석도 사람 같어요ㅎㅎ...  |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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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구여버라~
천사님이 곰인형 꼬옥 안아주는 냥이 델꾸오셔서 나는...ㅎㅎ 
좋아하는 공 안 뺏기려고 하는 판다곰을...ㅎㅎ |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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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써비스가 참말 좋은디요ㅎㅎ...
오늘은 아직 안 졸리고 있습니당... 안마까정 받고 기냥 갈수도 없을꺼 같은디ㅋㅋ...  |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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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 뺏기기 시른가 봅니당ㅎㅎ...
귀여운 판다ㅎㅎ... 그럼 전...고참이 머리 박어...  |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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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센스쟁이 천사칭구님 땀시
아침 댓바람부터 웃니라...ㅋㅋ 아직은 졸립지가 않다는데 그래도 칭구님 걱정이 되어 또 4는 시러이 하실깨비 서둘러 올라가려다가 그만...흑흑흑... 
냥이 쫌 도와주세용~ㅎㅎ |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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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물농장 놀이 하는거 가토요~ㅎ
이거슨... 쇼생크 탈출 이 아닌 소생크 탈출! ㅋㅋ  |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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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아침 댓바람 부터 웃고
전 야심한 밤에 미친 뇨자 처럼 혼자 웃고... 이러니 저희가 칭구짱군가 봐요ㅋㅋ... 소생크 탈출도 고거참... 데구르르 냥이 우짜까여?... 여그도 그럼...숏다리의 비애...  |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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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라게요~ 나도 누가 보면 저 여자가 아침부터 맛이 갔나? 할꺼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나저나... 천사님캉 노니라 안적도 아침을 못 먹어서리...흐흐흑... |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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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넝 밥 드세요ㅎㅎ...
암튼 저흰 못말리는 커플임다요ㅋㅋ... 암튼 간밤에 만나 동물 농장 잼나게 하구 갑니당... 오늘두 즐겁게 아자 아자... 전 그만 D B자러 갈테니 칭구님은 밥 드시구 두더지? 아니 냥이나 잡으셔요...^^  |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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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유~ 잘가셔유~
이쯤에서 천사님은 디비지러 가고 못은 그만 말리지유 뭐~ ㅋ 구람...내는 밥 한술 뜨고 두더지를 잡던 냥이를 잡던 혼자놀기 하고 있을께유~ㅎㅎ  |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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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꼰님이 헌티 양해와 이해를 구하고 싶은디...흐흐흑... 자고 일나서 윰방에 들어왔는데 천사칭구님 방에 아홉고개부터 넘겨드리느라... 그러고 내 방에 와 보니 천사님이 실시간으로 만난거냐고 반겨주는 바람에 그만...ㅎ 달아나시기 전에 같이 노느라 꼰님이에게 답글 다는 순서가 바뀌어 버린겨~ 이만한 일에 삐질 꼰님이는 아니지만 그래도...ㅎ |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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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는 윰방의 공식 여동생 맞고 말고... 요즘은 바빠서 자주 함께 할 시간이 없어서 글치 안그믄 늘 윰방에는 꼰님이가 있어 오시는 모든 언니 오빠야들을 반갑게 맞아주고 사랑을 베풀어 주잖아~ 그래서 언니, 오빠야들이 모두 울 꼰님이를 사랑하는것이고...ㅎ 유일하게 윰방에서만은 윰방 공식 나이가 있어서 누구나 45세라는... 나이 파괴...ㅎㅎ |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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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빼꼬미 커피 세잔째임당 ㅎㅎㅎ
간밤에 천사님캉 두분이서 잼난 데이또 두분 즐거운 시간에 박수를 ㅎㅎ 바두기님 화이팅이옵미다요 ㅎㅎ |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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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홈고개 넘길라꼬 보니 ㅎㅎ
에잉 몰겠다요 바쁘게 오널도 ㅎㅎ휘리릭~~ |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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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요즘 집나간 꼰님이는 돌아왔는디
산을님은 워데로 가셨데요 궁금타요 산을님 워디 편찮으신강요 |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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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방 공식 나이가 45세?ㅋㅋ...
그람 바두기님두?ㅎㅎ...고건 몰랐네여... 냥이 몇 마리나 잡으셨대유?ㅋㅋ...  |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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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말 가을인가 봐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춥다고 느껴지니.. 에공 발 시러라ㅎㅎ... 칭구님 좋은밤 되세요...^^  |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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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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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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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이 은근 윰방 패턴을 만들어 가는거 가토요~ 처음엔 아홉고개 넘기에서 지금은 기본으로 댓글 3개 연속으로 달기 등등... 가만보믄 윰방에만 있는 보이지 않는 규칙이 많다요~ㅎ 어제는 천사님 덕분에 정말 잼난 시간 보냈지요~ 빼꼬미 여사도 함께였으면 더 좋았겠지만 요즘은 둘째가라면 서럽다 할 정도로 바쁘다 바뻐! 니...ㅎㅎ |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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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산을님이 안 보이시는데...
늘 뵙던 분을 한동안 볼수 없으면 소식이 궁금해 지지요~  |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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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은 모르고 계셨지요? ㅎㅎ 윰방에선 꽤 오래전부터 기정사실화 된거지만...ㅎ 댓글로 친해지다보면 자연스레 나이가 궁금해 지는데 그에 따른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한방에 불식시킨다는 요지에서 평균나이를 산출해 낸거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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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을인가!!!!! 푝염으로 고생하던 때가 불과 몇일전인듯한데 벌써 조석으론 찬바람이 분다 하니 말이에요~ 이곳은 학교가 개학할때쯤엔 한번씩 인디언 썸머라는 더위가 또 한번 몰아치지요~ 지금은 바로 그때...넘 더워요~ ㅜㅜ |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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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이 알쥬? 하셨는데 내 대답은... 모르겠는데요! (영구버젼으로) 이거... 이거... 음성지원이 되어야 허는디...ㅋㅋ |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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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안박사님 생신 게시물 올리고 잠시 들러 인사 드리고 갑니다  |
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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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 또 한번 수고를 해 주었네~ 수고한 만큼 안박사님도 무척 좋아하실꺼야~ 늦은 밤 시간에 내게까지 안부 인사 놓고 가 주는 정성에 감동한다는...ㅎㅎ |
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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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
윰방에 있으마 안돌아가는 모리도 돌려야 하나봐유 ㅎㅎ 아홉고개 카다가 또 ㅎㅎㅎ 아~~가을인가~~ |
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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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은 아홉고개가 바로앞에 있길래 ㅎㅎ
아무리 바뻐도 꾸욱 발도장 찍고 넘기고 가야제요 구래야 핵교가믄 찜찜하지 않거등요 ㅎㅎ 어여 뺀또(이카마 안되지예 쪽바리넘들 말이라꼬라) 싸서 핵교 댕겨오겠슴당 ㅎㅎ |
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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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 넘기네요 감개가 새롭심데이
원캉 간만이라서요 ㅎㅎ 아침부터 밀린 기림 두점 기리고서리 ㅎㅎ 휘리릭 댕겨오겠슴다요 실은 담달 아트페스티발전에 참석한다꼬라 기림 좀 마니 그려야 되는디 땡땡이치고 도예가 잼있어서 도공이 되다보니 ㅎㅎ 막바지가되니 맘만이 급해지네요 제가 이래요 늘~~ 좀 차분하니 조신하니 참신하니 살아볼라카네요 될란강 몰지만요 어~~~야기가 옆길로 새고서리 ㅎㅎ 휘리릭~~ |
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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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빼꼬미 여사님이 7땡에서 아홉고개까지 넘고 가니라 수고가 많았어유~ 가뜩이나 맴이 급한디...ㅎㅎ |
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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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또에 이어 나도 쪽바리 말로....ㅋ 벤또 싸는것도 중요하지만 구찌베니 도 예쁘게 바르고 핵교에 가야지유~ㅎㅎ 아트 페스티발 준비로 많이 바쁘군요~ 성공리에 작품 완성 하기 바래요^^* |
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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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그림 그려야 한다니 놀아달라고 할수도 없고...ㅎ |
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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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아~하 그래서 평균나이?ㅎㅎ... 그란디 참말 45세 평균나이는 맞대유?ㅋㅋ... 기냥 대충 고거이 모 찍은거?ㅎㅎ  |
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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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안 썸머?ㅎㅎ...
영화 제목이라 잘 알고 있슴다요... 헉~~덥다구여?... 여긴 선선하다 몬해 오늘두 아침부터 발이 시러워 양말이라도 신어볼까 합니다만ㅎㅎ...  |
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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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 음성 지원이 되면 잼날텐디...
모르겠는데요...영구 음성이 들리는듯 합니당ㅋㅋ... 영구 엄당ㅎㅎ...  |
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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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원 들으면
왠지 가만 있으면 안될꺼 같구 좀 흔들어 줘야 할꺼 같습니다요ㅎㅎ... 그래서 잠시 흔들다 갑니당...^^  |
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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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8땡으루다 맹그러 놓구ㅎㅎ...
아이고...뒷목이야...  |
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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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ㅎㅎ 평균나이를 산출해 낸고이 아니구여~ 일률적으로 윰방인은 45세로...ㅋ 젊은이나 늙은이나 무조건 다...(나는 좋지만...ㅎ) |
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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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발이 시렵다구해서리...ㅎ
따따시 하게 신으시라고...ㅎ |
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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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음성지원되면 더 웃길꺼에요~ㅎㅎㅎ 오늘도 바두기 방을 애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리실때에는 잊으신 물건 없이 안녕히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요것도 음성지원되면 좋겠는데 넘 아숩네요~ ㅎㅎ |
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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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이 흔들어 주시니까 냥이도 기분 좋다네요~ㅎ |
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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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이 8땡 깔맞춤 해주셔서 기분 좋아 흔들어 봅니다. 일명 쎅시 엉덩이춤 이라고...ㅎ |
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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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고거이 무조건 이었쎄요?ㅋㅋㅋㅋㅋ... 전 또오ㅎㅎ... 그람 젊은이가 쪼매... |
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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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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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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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센쑤 굿!!!...
신발이 참말 따숩겠어요?ㅎㅎ... 근디 조 신발 혹 얼라꺼 아니대유?ㅋㅋ... 암튼 쌩유여요...^^  |
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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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도 필 받고 섹쒸 엉덩이춤도
참말 볼만하네유ㅎㅎ... 완전 신나부러...아~싸... 여그도 좌우당간 돌아뿌린당ㅋㅋ...  |
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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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그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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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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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교 댕겨와서리 요 임쥐보고
빵터졌슴다요 ㅎㅎㅎㅋㅋ
역쉬나 바두기님 짱이야요 ㅎㅎㅎ 어~~~ 내 배꼽은 ㅎㅎㅋㅋ |
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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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백댓글 추카추카드려요
앗싸 오널 다연은 큰일했다요 아래 천사님께도 내가 백댓글 당첨되구 ㅎㅎ  |
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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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천사님, 억울하면 출세하라~ 젊은 사람은 억울하겠지만 내가 알기론 현재 열심으로 윰방에 오시는 분들은 거의 다 45세는 넘으신줄로 짐작되는데 몰겄다요~ㅋ 나는 신나부러~ ㅎㅎㅎㅎㅎㅎ |
2013-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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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이 어떻게든 100 댓글 채워주실라고 4는 시러이 부터 줄줄이 사탕으로 댓글 남겨주어서 넘넘 고마버요~ 이래서 칭구짱구라는...ㅎㅎ 게다가 100 댓글의 주인공 자리를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려는 미덕까지 베푸시는 천사님은...  |
2013-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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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신이 얼라꺼 아니냐고 해서리...ㅋ
구람 이건 으떠하신지... 모니모니해도 발 시려운데는 이 털고무신이 쵝오라는...ㅎㅎ  |
2013-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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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아, 강쥐 쎅씨 댄스 보고 빵 터졌다고라~ㅎㅎ |
2013-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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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100 댓글의 주인공이 된것을 추카하고... |
2013-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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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은 추카 꽃바구니 올려주어 고맙고...ㅎ |
2013-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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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커피 한잔들고 쪼르륵~~
우잉 근디 천사님이 백댓글을 양보했구나요 피시식~~~김빠지는 소리 ㅎㅎ 뒷북만치는 다연~~ 에이 부끄부끄~~ |
2013-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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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
무신 말쌈을 또 그리... 김 빠지기는...ㅋ 뒷북도 아니고 부끄부끄 할 일도 아닌디... 암튼... 100 댓글 주인공임에는 틀림 없으니까~ ㅎㅎ |
2013-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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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사이즈가 얼추 맞겄어요ㅎㅎ...
추억의 털 고무신이네요... 왠지 조거 보니 저희 할아부지 생각나네요ㅎㅎ... 겨울이면 조거 꼭 신고 댕기셨는데... 칭구님이 일케 챙겨주시니 가만있을수 없쥬... 전 좀더 여성스러운 걸루다 준비 했써요ㅋㅋ... 마음에 드셔유?...리본도 있는디ㅎㅎ...  |
2013-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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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고거이 몬 말씀이래유?ㅎㅎ... 그래도 한날 두 게시물에 백댓글 당첨 되신분 있으면 나와 보라구 해유... 고런건 아무나 하남여? 안그려요ㅋㅋ... 암튼 짱이십니다요...^^  |
2013-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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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백댓글 추카합니당... 수고 많으셨어요...바두기님도 짱!!!...^^  |
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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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밀린 빨래 한바탕 해 널고 들어왔더니 예쁜 털고무신 선물도 받고...ㅎㅎ 올 겨울은 걱정 없겠네요~ㅋ |
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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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댓글 추카해 주시니 감사히 받기는 하지만 마~~이 거시기허네요~ㅎㅎ |
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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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울 언니 쵝오 !!! |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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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100댓글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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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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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들텐데도 여기에 추카 꽃바구니까지 놓아주고... 고마운 마음을 다 어떻게 표해야 할지... |
201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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