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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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은 아시나요?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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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
옛생각이나서요 |
2013-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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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
잠시 그때를 생각해봅니다. ㅎㅎㅎ |
2013-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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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언니
오랫만에 뵙네요 더운 날씨에 잘 지내시져 ? 이미지를 보니까 옛날 생각이 나네요 추억은 아름다운것 ~  |
2013-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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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국기 .......ㅎㅎㅎㅎ
까스통 짤라서...종으로 쓰고...ㅋ 그러던 우리들이 컴을 쓰고........ |
2013-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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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 | 2013-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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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님 역시 그때가 순박하고 좋았었지요 일등으로 오셨네요 감사드려요. |
2013-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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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아직 안줌셨나요
그래요 그시절엔 깡통도 귀했었지요 한교운동장에 만국기가요. |
2013-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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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올만이어요 울님도 올여름 무사히 잘보내시고 계신거쥬 올해는 넘 더워서 아직도 잠못이루고요 즐건 밤 코 잘하셔요. |
2013-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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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그때의 사진을 보니 리얼하네요 그시절이 그리워집니다 늘 열심히 공부하시는 모습 컴터실력도 짱이신 산을님 한국이 많이 덥다고 하는데 건강은 괸챦으시지요? |
2013-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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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밀꽃`산을* 映像作家님 !!!
쪼今前에,"윰방"에서 "바두기"&"산을"任께 "댓글"을... "메밀곷`산을"任의 作品을 지나치면,오늘밤 잠을 못잘듯~ 그 옛날追憶이 가득서린 映像을 보며,눈시울이 붉어졌네요! 그리워도 다시못올 그때가 그립군여! 國民學敎의 天幕校室이~ "이토록 좋은 世上임을 젊은이들은 알까요?" 남의 일이 아닌데... "메밀꽃`산을"作家님! "박재란"의 노래,間晩에 들으며 追憶映像을~ "處暑"가 8.23예요! 막바지 무더위에 健康조심 하시고,늘 幸福하세요.! ^*^ |
2013-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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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엔 핸폰은 커녕 전화기만 있어도 대단한 자랑이었지요~ㅎ |
2013-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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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다섯명이 뜀뛰기를 하면 전 오등........ 지금은 꼴등 ㅋㅋ |
2013-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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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부엉이 보겠다고 밤에 친구들이랑 농대에 올라갔다가 도께비불을 보았지요 ㅋㅋ  |
2013-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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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cfile217.uf.daum.net/image/18438F4E51432E8A2AB586"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240" actualwidth="240" exif="{}" />
고운미소님 밤늦게 아니 미국은 낮이겠죠!! 그래요 우리나이때에 태어난사람들은 정말 힘든세상을 살었었지요 우린 학교가 없어서 나무 그늘에서도 배우고 방앗간에서도 배우고요 정말 그때를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요. ~~~~~~~~~~~~~~~~~~~~~~~~~~~~~~~~~~~~~~~ 미소님 이영상을 자세히 보고 느끼시면 저의 자화상이어요. |
2013-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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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늦은밤에 댓글을 달어주셨나봐요 고맙고 감사드려요 언제나 이 보잘것 없는 저를 늘 관삼가져주시고~~~ 울님은 어케 생기신 분이실까요? 방주연 가수 모냥 얼굴이 네모일까 둥근 얼굴일까요 아니면 잘생긴 미남이실까요 힛~~ 윰방에 인연 감사드려요. |
2013-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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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ed height="4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00" src="http://cfile213.uf.daum.net/original/220CF73A517F50CD18B2D0">
바두기님 그때 그시절엔 정말 보리쌀도 귀했고요 밥굶는사람도 많았어요 전 그래도 그시절 아버지가 공무원이라서 밥은 안굶었지만 영양실조 걸린사람들이 많았었지요. |
2013-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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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그럼 5면중에 5들이면 꼴등이네요
힛~~웃겨요. |
2013-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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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은 고향이 춘천이라고 들었어요 그때 도개비요 아이 무서워요. 정말요? |
2013-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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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6.25세대는 아니지만
그때 껌도 귀했던 시절이였지요 지난 그때가 추억이 더 많았는것 같아요 아침 지난 그때 그시절을 돌이켜보게 해주셔서 감사요~~더위도 이번주가 막바지겠지요 늘 건강하세요~~ |
2013-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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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오셨어요 버선발로 반기겠어요 울님은 6.25세대만 아닌것이 천만 다행으로 아셔요 우린 정말 죽을뻔했어요 |
2013-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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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옛날 사진 보니깐 그 시절이 어렴풋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정말 저런 시절이 있었나 싶기두... 지금 이리 잘 지낼수 있는 것의 감사해 지기도 합니다. 더위의 건강하시고 즐건 주말 되세요... 잘 보구 갑니다...^^ |
2013-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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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은 그랬지요
산을님 예추억에 젖어들게해서 감사합니다... |
2013-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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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이
그때 시절의 사진을 보니 옛날내모습 과 똑같아서 눈물이 핑도내요. 놀던친구 중 둘은 저세상으로 가버렸으니 ....잠시라도 어린시절 로 잠기게하셔서 감사합니다. |
2013-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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