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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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공감이 가는 법칙들...ㅋ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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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교수님 안뇽~~~ 첫번 임지가 배꼽이여유 ㅎㅎㅎ 지랄과 불행도 끝이 있다는 야그네유 이제부터는 "행복 총량의 법칙" 을 기다려야쥬 ㅎㅎㅎㅎㅎㅎ |
2013-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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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웃고 갑니데이 |
2013-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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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배꼽처리 해 놓았네유~ㅎ 그러면... "다 함께 차차차" 는 잘 득기시남유? |
2013-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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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
이미지도 안 보이는데 웃고 가셨남유? 글탐 이거 지송시러버서 우짠데유?  |
2013-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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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중에 들릴 거유
바두기님 찌금만 기달리셔유 요즈음 시도 써야하고 소설을 쓰다보니 매우 바쁘네요 다음주면 줄기차게 이어지는 내 작품도 다 끝나유 |
2013-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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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군요~
건필을 빕니다^^* |
2013-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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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과 휴일을 겹치다 보니 무척 바쁘네요
언젠가는 한가할 날이 있겟지요 내일부터는 새로운 직장 새 일터인 회사로 첫 출근을 합니다. 바두기님., |
2013-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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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직장으로의 첫 출근을 축하 드리며 부디 새 일터에서 또라이는 만나지 않으시기를 간절히 빌어 드립니다~ ㅎ |
2013-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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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뭐라 했어 ? 날 보구 또라이라구 !... ㅎㅎㅎ |
2013-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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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케 이삔 바두기가 감히 들풀님헌티 또라이 라니요~ㅎㅎ |
2013-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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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지랄..ㅋㅋ 무슨 법칙.... 내가 떠는것은 아닌가.....ㅋㅋㅋㅋ |
2013-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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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꽃살강님, 기왕에 지랄 총량을 채워야만 하는 거라면 한해라도 젊었을때 채워야 하지 않을까요? ㅋ |
2013-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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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한참 웃고 가여.. 또라이 = 싸이코 질량보존법칟을 보다보니 개미가 생각나는군요.. 개미 백마리가 있으면 그중에 80마리는 열심히 일을하고 20마리는 그냥 니나노 하고 논답니다 그래서 일안하는 20마리를 골라내면 80마리중의 20프로가 또 논대요 노는놈 골라내면 그나머지 중에 또 이십프로가 놀고... 저절로 계급사회가 형성되는거죠 관리직이라고 해야 할라남? 우리네 인간들도 무작위로 열명이 모이면 그중에 한명은 정신병자가 있고 백명중의 한명은 꼭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중증 환자가 있다네요.. 엊그제 고속도로에서 5중 충돌을 낸 그 친구도... 또라이 아닐까요? 또라이 만나기 전에 미리미리 조심하자.. 피겥이라도 걸어야 될것 같죠? |
2013-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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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큐피트 말 들어보니 질량 보존의 법칙은 개미 사회에도 어김없이 적용 되는구먼~ㅎㅎ 그런거 보면... 인간 세계이건 미물들의 세계 이건 간에 질량의 보존은 불변인가 보네~ 그래서 내 나름 내린 잠정적 결론은... 이런 사람, 저런 사람 고루고루 섞여 살게 마련이니까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 한다는거!ㅎㅎ 누군가 "내 주위에는 또라이가 한 사람도 없다" 고 말했다면 바로 그 말한 본인이 누군가에겐 또라이 일수 있다네~ㅋㅋ |
2013-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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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썩이던 또라이가 사라져주면
그 자리에 또 다른 또라이가 온다!ㅎㅎㅎ 마자요 ㅎㅎㅎ꼭 구래요 이걸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 말되네요 오널도 웃음 주시는 두기언냐 화이팅~~~ |
2013-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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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빼꼬미 여사가 요즘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인지 아침에 빼꼬미 디다보는 횟수가 줄어들어서 모닝 커피 대령하지를 못했는데 오늘 모처럼 올리네용~ㅎ 솔직히 말해서 거창하게 질량법칙 운운 할것도 없이 잠시 주위를 둘러보면 금방 수긍이 가는 얘기 아니겠어유? 그래서 이 사람, 저 사람 다 제껴 놓다보면 자기 자신만 남을꺼라는거...ㅎㅎ |
2013-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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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마자요 요즘은 뜸하지요
구래서 커피도 간만에 마시구요 ㅎㅎ 언냐 여긴 시방 휴일 집에있으니 실내온도가 자랑하네요 ㅎㅎㅋㅋ 시방 이열치열이라꼬라 사우나가서 션한물에서 놀아볼라꼬 준비해놓코 꼼짝몬하고 있네요 ㅎㅎ 더운 나라 사람들이 게으르다는 말 실감함다요 참 혹쉬 또라이는 난도 속한다눈걸 ㅎㅎㅋㅋ |
2013-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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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따메
언제 우리 유머방에 많이 다녀 가셨대유 나 소설을 쓰는 동안 많이도 다녀가버렸네유 조금만 기다리시셔용 또 올라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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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절대 공감이 갑니다
어딜가나 또라이는 하나씩 있기 마련입니다 진짜 징긍 징글 합니다..ㅋㅋㅋㅋ |
2013-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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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바두기언니 삼천포로 빠져도 되남요? 개미 얘기 하다보니... 어떤 사람이 개미세마리를 무지 훈련시켜서... 그 개미가 노래를 불러주면 각기 춤을 추게까지 되었대요.. 어느날 짜장면 집엘 갔는데... 짜장면을 한그릇 먹고... ㅎㅎㅎ 그거 공짜로 먹으려고 종업원을 불러서 개미 춤을 보여주게 하려고 했다네요.. 그래서 종업원을 불러서 개미 세마리를 식탁위에 올려놓고.. 이 개미좀 보라고 했대요 그랬더니 그 종업원 노래를 부르려고 하는순간.. 개미 세마리를 꾸욱 꾸욱 꾸욱..... 몬소린줄 아시져? ㅎㅎㅎ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 참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쓴작품 개미 1,2,3 권 읽어보셨나요? 그거 무지 잼있거든요 그책을 보면.. 정말 함부로 개미를 죽일수가 없어요... 시간되시면 함 읽어보셔요... 오늘은 하루종일 방콕... 
입니당 |
2013-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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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가 그러리라 짐작은 했었다는...ㅎ
너무 더우면 움직이는 것도 귀찮으니까~ 이열치열 조오치요~ 잘 댕겨왔는지...ㅎㅎ 빼꼬미 여사도 혹 또라이 속에 끼는거 아닌가 라고라? ㅋ 만에 하나 똘끼가 있다 가정하면 만인이 울 빼꼬미 여사를 좋아라 할까요? ㅎㅎ 더우니까 진짜 더위 먹은 소리하고 있네요~ㅎㅎㅎ  |
2013-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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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
이 더운데 소설 쓰시느라 욕 보시네요~ 탈고 하시는 날 알려만 주셔요~ 크게 잔치 마당 열어드릴테니요^^ㅎㅎ |
2013-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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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절대적으로 공감 하신다구요~ㅎ 이참에 확실하게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을 아셨으니 앞으론 또 다른 또라이를 만나더라도 징글징글해 하지 마시고 어쩌는 수가 없구나! 하고 체념 하시기를 바래요~ ㅎㅎㅎ |
2013-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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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울 큐피트가 또 다녀갔네~ㅎ
이런식의 삼천포는 얼마든지 옆길로 빠져도 좋아! 나도 베르베르 소설들 잼나게 보는 사람중에 하나인데 정작 개미 시리즈는 못 읽어 보았네~ 정말 흥미롭겠는데? 지금은 증보판으로 나온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 을 틈틈히 읽고 있어. 정말 천재작가라는 수식어가 붙을만한 대단한 상상력의 작가야. 개미 훈련시켜 짜장면집 간 이야기는 알고 있었지만 큐피트가 얘기해 주니 또 한번 배꼽을 잡고 웃게 되네~ㅎㅎ  |
2013-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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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윰房-큰언니 !!!
"또라이"가 "싸이코"군여! "돌아이"는 義理의 싸나이... 울"任"덜 말씸마따나,"또라이"는 언제`어데서나 많지유~ "용담호"任은 그러려니 하시구,職場移動 그만 하세요.! "바두기"任! 저 "아줌씨"는 몬 趾剌을 저렇게 한데유? 쪼매 무섭네요! "또라이-아주매"가 맞는것 같습니다.~ "바두기"任! & 울"任"들! 終暑철에,늘상 健强 하세요.!^*^ |
2013-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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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게요~ 안박사님,
몬 지랄을 그리도 떠는지요~ ㅋㅋ 정신살이 다 없을락 하지요?ㅎ 제아무리 더위가 맹위를 떨쳐대도 처서를 코 앞에 두고 있으니 서서히 스러지겠지요~ 안박사님도 늘 건강 하시기 바래요^^* |
2013-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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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아침에보니 한눈금 내려갔다요 ㅎㅎ
빼꼬미 커피 한잔들고서리 쪼르륵~~ 
사람들 지어내도 잘도 지어낸다요 모두가 공감가는 야그 그러니께 타고난 승질은 즐데로 버릴수없다 이런 야그도 되것지요 두기언냐 |
2013-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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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겨우 한 눈금 내려갔는데도 더위 먹은 정신이 돌아왔나보네~ㅎㅎㅎ 정상 근무를 한거 보면...ㅋ  |
2013-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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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안케도 그래놓코 웃었슴다요
인간이 이래 간사하다꼬라 ㅎㅎ 좀있으믄 추워요 카겠지요 ㅎㅎ 시방도 온도가 한눈금 올라가니 땀이 삐질 ㅎㅎ 오널은 곱게 단장하고 도도수업 댕겨오겠슴다요 ㅎㅎ 언냐도 오널도 화이팅요~~  |
2013-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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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 일케 마구마구 욱껴도 되는겨? ㅋ 온도가 한 눈금 다시 올라갔다고 게~우 정상으로 돌아왔던 정신머리가 다시 제자리 찾아 갔나벼~ㅎㅎ 정상일때는 아홉고개도 넘겨주고 가던디... 또 하나... 다도수업도 도도 수업이라고 도도하게 오타내고...ㅋㅋ 내가 몬살아마시~ 빼꼬미 여사 땀시...ㅎ |
2013-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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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ㅋㅋ마자 마자요 다시 원상태로 갔나봐유 ㅎㅎㅋㅋ
도도수업 ㅎㅎㅎㅋㅋ캐도 언냐는 삼척이네요 ㅎㅎㅋㅋ 역쉬나 빼꼬미 답다 그치요~~ 그림하는 동생 가까운 청도에 전원주택 지어서 놀다왔는데 그림같데요 글구 그림의 떡이구요 ㅎㅎㅋㅋ 에휴~~세상은 왜이리 불공평하데요 우뛰 ㅎㅎㅋㅋ 참 아홉고개 넘어본지가 까마득하넹 ㅎㅎㅋㅋ 이제 조금만 버티기하믄 제 정신 돌아오겠쥬 아마 ㅎㅎ  |
2013-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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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 긴데.......ㅋㅋ | 2013-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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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래서 도도수업은 도도하게 잘 받고 왔나 했더만 그림 같은 집에 가서 그림의 떡만 먹고 왔다고라~ㅋㅋ 글타고 넘 부러버서 배앓이 할껀 읍꼬...ㅎ 행도 불행도 총량의 법칙으로 따져 보면 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 아니겠는가 생각하면서 마은 느긋하게 먹기를 바래요^^ 아홉고개를 지대루 넘어가 줄때 빼꼬미 여사가 정상으로 돌아온걸로 간주 하갓써~ㅋ |
2013-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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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ㅎㅎㅎㅎㅎㅎㅎ
또라이 = 꼴통은 아닌거 가튼디요?ㅋ 차이점은 잘 모르겠지만서도...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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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줄 똑바로 챙기고 살아야겠다눈~
ㅎㅎㅎ 오늘 게시물 절대적으로 공감 합니다 |
2013-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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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떻게 님도
절대적으로 공감 되시지요? ㅎ 살면서 적어도 누군가에게 또라이 취급은 받지 말아야 하는데... |
2013-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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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공감이 가네요 어느 단체든 또라이가 있어요 불변의 법칙 ㅋㅋㅋ 그런 부류까지 껴안고 가야하는 저는 겁나 힘들어요  |
201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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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 총량의 법칙
사춘기때 넘어갔나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
201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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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 총량의 법칙
요거슨 초년에 빨리 맞고 나이들어서는 편하게 살고 싶은데요 ㅎㅎㅎ  |
201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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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 세옹지마~
피하지 못하면 즐기라 했는데 긍정적인 삶이 정말 중요해요 언니 항상 고마운 마음요 사랑해요 바두기언니  |
201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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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도 공감하지?
또라이랑 같은 공간에서 일을 해야 한다면 정말 내가 먼저 돌아버릴꺼야~ㅜㅜ  |
2013-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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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총량의 법칙이야말로 일찍 채워버리는게 상책인거 같아.ㅎ 다 늙어서 지롤이나 떨고 있슴 어쩔...ㅋㅋ |
2013-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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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불행 총량의 법칙도 초년고생으로 다 끝나는게 차라리 나은것 같아. 노후는 편안하고 안정된 삶이기만을 간절히 바라는데... |
2013-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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