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강좌[관리자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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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36강] 시와 아이러니.1 /김영천       양현주 2004/12/19 1629
157   [35강] 비유의 종류.3 /김영천       양현주 2004/12/17 1906
156   [34강] 비유의 종류.2/김영천       양현주 2004/12/17 1719
155   [33강] 비유의 종류.1 /김영천       양현주 2004/12/17 1864
154   [32강] 시와 비유(比喩).3 /김영천       양현주 2004/12/16 1755
153   [31강] 시와 비유(比喩).2 /김영천       양현주 2004/12/16 1597
152   [30강] 시와 비유(比喩).1 /김영천       양현주 2004/12/16 1739
150   [29강] 이미지의 종류.4/김영천       양현주 2004/12/15 1648
149   [28강] 이미지의 종류.3 /김영천       양현주 2004/12/15 1632
147   [26강] 이미지의 종류.1 /김영천       양현주 2004/12/14 1921
146   [25강] 이미지가 시 속에서 하는 일,2 /김영천       양현주 2004/12/14 1651
145   [24강] 이미지가 시 속에서 하는 일.1/김영천       양현주 2004/12/14 1779
144   [23강] 이미지와 상상력/김영천       양현주 2004/12/13 1918
143   [22강] 이미지는 언어의 그림 /김영천       양현주 2004/12/13 1657
142   [21강] 이미지의 유형과 실제/김영천  [1]     양현주 2004/12/13 1612
141   [20강] 시의 언어가 갖는 특성.6 /김영천  [3]     양현주 2004/12/11 1597
140   [19강] 시의 언어가 갖는 특성.5 /김영천       양현주 2004/12/11 2049
139   [18강] 시의 언어가 갖는 특성.4/김영천       양현주 2004/12/11 1581
138   [17강] 시의 언어가 갖는 특성.3 /김영천       양현주 2004/12/10 1653
137   [16강] 시의 언어가 갖는 특성.2 /김영천       양현주 2004/12/10 1530
136   [15강] 시의 언어가 갖는 특성.1/김영천       양현주 2004/12/09 1766
135   [14강] 대상에 대한 표현.4-2 /김영천       양현주 2004/12/07 1593
134   [14강] 대상에 대한 표현.4-1 /김영천       양현주 2004/12/07 1628
133   [13강] 대상에 대한 표현.3 /김영천       양현주 2004/12/07 1619
132   [12강] 대상에 대한 표현.2 /김영천       양현주 2004/12/06 1641
131   [11강] 대상에 대한 표현.1 /김영천       양현주 2004/12/06 1656
130   [10강] 시 창작의 단계.2/김영천  [4]     양현주 2004/12/04 1740
129   [9강] 시 창작의 단계1/김영천       양현주 2004/12/04 1615
128   [8강] 시 창작의 바탕.2 /김영천  [2]     양현주 2004/12/03 1577
127   [7강] 시 창작의 바탕.1/김영천  [5]     양현주 2004/12/02 1851
126   [6강] 多作-많이 써라 /김영천  [2]     양현주 2004/12/02 1698
125   [5강] 따뜻한 가슴으로 사물을 보라  [3]     양현주 2004/12/01 1981
124   [4강] 많은 문학적 경험을 하라 /김영천  [4]     양현주 2004/11/30 1764
123   [3강] 언어와의 사랑/김영천  [4]     양현주 2004/11/30 1723
122   [2강] 사물을 바라보는 마음의 눈/김영천  [2]     양현주 2004/11/29 1847
121   [1강] 시를 창작한다는 것은 무엇인가/김영천  [4]     양현주 2004/11/29 1932
120   가슴과 머리의 시/하영       양현주 2004/11/27 1870
119   수정작품과 단번에 완성한 작품/정호정       양현주 2004/11/27 1423
118   시를 삭히는 법 / 이섬       양현주 2004/11/27 1755
117   안이 밖이 되고 밖이 안이 되는 날 / 박남주  [3]     양현주 2004/11/25 1561
116   한바탕 굿판 벌이기/주경림       양현주 2004/11/25 1771
115   비만한 시는 시가 아니다/김진       양현주 2004/11/25 1559
114   존재의 놀이, 혹은 거울의 시학/박남희       양현주 2004/11/22 1555
112   세상의 안과 밖, 시인 주창윤론/이강룡       양현주 2004/11/20 1634
111   시에도 구성이 필요하다  [3]     양현주 2004/11/18 1652
110   시(詩)는 감춤의 미학(美學)이다  [10]     양현주 2004/11/16 1852
109   우리시대의 비평가들 4 / 임우기,임헌영, 정과리       양현주 2004/11/15 1685
108   우리시대의 비평가들 3 / 최원식, 성민엽, 염무웅       양현주 2004/11/12 1584
107   우리시대의 비평가들 2 / 이어령, 김현, 우찬제  [4]     양현주 2004/11/10 1842
106   우리시대의 비평가들 1 / 김윤식  [4]     양현주 2004/11/08 1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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