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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밤정골(작성일 : 2012-07-28 12:32:51, 조회 : 3705) 
제목  
  엄마! 엄마! 저방에 가 봐! 지금쯤 한 방 됐을꺼야!!       [게시물 소스보기]






<h2><color red>엄마! 엄마! 저방에 가 봐! 지금쯤 한 방 됐을꺼야!!



어느 시골에 좀 덜떨어진 처녀총각이 결혼을 해 신부집에서


첫날밤을 보내게 되었다


밤이 깊어 이불속에 들었는데도 신부가 꼼짝 않고 누워 있자


신랑이 신부의 손을 잡고 신랑 잠옷 바지속에다 넣었다


신부가 손에 잡히는 말랑말랑한 거시기를 조물락거리며 재밌게 노는데


아니 어찌된 일인지 거시기가 점점 커지는 것이 아닌가~~?


급기야 거시기가 한 손으로 잡을 수 없을만큼 커져버리자


신부는 겁을 먹고 이불을 박차고 건너방으로 뛰어가 놀란 눈으로


신부 엄마에게 소리쳤다













엄마! 엄마! 저 방에 좀 가봐! 지금쯤 한 방 됐을꺼야!!


행복이-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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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8


밤정골
수정  삭제
에고 무서버라
칵 묵고 싶다~~
조~~스 바!!		 2012-07-28


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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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저런.... 2012-07-28


천사행복이
수정  삭제
2012-07-28


늘 푸른 마음
수정  삭제
한방만?!
잘못 다스리면~
여러방 됩니다!!
ㅋㅋㅋㅋㅋ



밤정골님! 반갑습니다~
시원한 즐건휴일 되세요..^^*		 2012-07-28


함박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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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정골님^^


신부 클났따~~~
ㅎㅎㅎㅎㅎㅎㅎ

자주 뵈어서 좋습니다.
건강식 챙겨 드시고 더위 잘 이겨 내시길요 ^*^~~~		 2012-07-28


DAR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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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정골님 !
어서오세요
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결혼전에 신부 수업을 ? ㅋ		 2012-07-28


밤정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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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혼전 신부수업 전수학원'
원장님 말씀이었습니다		 2012-07-29


★라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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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밤정골님 처음 인사드려요.
닉..이름이 독특해요.^^

신부...지금은 놀라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적응되면...행복한 부부가 되겠죠?ㅋㅋㅋㅋㅋ.
근데...엄마는 왜 찾아?..ㅋㅋㅋㅋㅋㅋ

음악 신나고...내용도 ㅋㅋㅋ
더운 날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뵐게요.		 2012-07-29


밤정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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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님,
신부수업 면제하겠습니당^^
엄마가 대신 좀
처리해줘야...%$^$%ㅋㅋㅋ		 2012-07-29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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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만져본 장난감???, ㅋㅋㅋㅋㅋㅋ 2012-07-31


밤정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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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 고 장난감 알어유~~?
희안한 장난감인데~~ㅎㅎㅎ		 2012-07-31


접시 꽃
수정  삭제
이른아침 ㅎㅎㅎㅎㅎㅎ 만땅 ㅎㅎㅎ
갑니다
찜통더위 진종일 생각하면 웃을라요 ㅎㅎㅎㅎ		 201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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