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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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 탄..울고넘는 박달재..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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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고 넘는 박달재* 양초온 이장..사표를 써야 한다 삶을 살다가 보면은 좋은 일들만 있는 것만 아니지요 자다가도 떡을 얻어 먹을수가 있는 것이고 왼쪽 뺨을 맞았는데 오른쪽 뺨이 붓는등 또 뒤로 넘어 젔는디 이마가 깨지는.. 요상 스럽는 우리 삶 알다가도 모를것 같씁니다 누가 그럽디다 요지경..이라고요.. 헤헤 그날도 엄청난 양의 용식내 돼지똥 냄새를 뒤로하고 우리 호박밭 옆을 내려가면서 삶이란 요지경이면 나는 뭐여? 시방 저 무서운 돼지 똥을 치우라 하여도 용식엄니 내 말에 콧방귀도 꼼짝 안하고 시방 이 이장을 흑싸리 껍찔로 보고있어 시방 이번에 콱! 한판승으로 용식엄니를 콱!! 군청 청소과 김주사 한테 일러..부러? 행정명령 한방이면..흐흐 하지만 말이여 그래도 치열한 경쟁을 뚫코 이장을 하얗는디 참자..! 오늘은 여러분! 군청에 언능 들러야만 되요 호출입니다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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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말인겨? 2탄이 궁금하네유~ㅎㅎ | 2012-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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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한분이 오셨습니다
반갑씁니다 그 란해도 머리가 복잡하고 듁갔는디 잘 오셨습니다 좋은 오늘 이루세요 난, 궁이오..님! |
2012-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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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기저귀 보내 드려유? ㅋㅋㅋㅋ | 2012-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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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린지 모르겄지만
댓글 답니당 ㅋㅋ |
2012-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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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이장하시기 힘드시죠 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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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님
더우시쥬? 미쓰김 안부나 두고 갑니다 다음에 시간있을때 찬찬히 읽어 볼께요 |
201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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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저질러 부렀는디 그때 그때 님이 계셨더라면 산장지기..님 감사합니다 |
201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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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오랜만입니다 여전하셨지요? 반갑씁니다
좋은 오늘 이루세요 "타프하게" 보내십시요 꼴통공주..우리님!  |
201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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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는 소용이 없답니다 힘들었었던 그때가 그립씁니다
아! 그날이여! 안녕! 미소..님 좋은 오늘 보내소서..  |
201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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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날 그 판결을 받던날 미스킴은 울면서 응삼네 나뭇 배늘 뒤에서 울고 있더군요" 흑흐흐흐흑!"하며요 읍내에 가면 용다방이 있고 서울 다방 두개가 있는디 이제는 미스킴을 서울다방으로 가야 볼수 있답니다 서울 다방에 가시면 누가 알으켜 주던가? 물으면 양초온 이장 했던 사람이 말해서 왔다고 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고운미소^^님!  |
201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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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루님 !
마음 활짝열고 웃고 삽시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201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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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반갑씁니다 예 알겠씁니다 응징은 다시 응징이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랜만입니다 DARCY..님! |
201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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