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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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냥들 하셨쎄여?ㅎㅎ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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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폭염에 물난리에 다들 무고하신지요~ 올만에 인사 드립니다. |
2012-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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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인지 간장인지는 잘 모르지만.....
아직도 배가 불러서........ㅋㅋㅋㅋ 부족한걸 모르는 사람이군!....ㅎㅎㅎㅎ |
2012-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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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버요~ 꽃살강님, 뭐 별건가요? 된장, 간장 가릴꺼 없지요~뭐ㅎㅎ |
2012-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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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어서 오셔유 ^^*
바쁜시간들 마무리 되셨남유/ ㅎㅎㅎㅎㅎㅎㅎ 
그청년, 미리 겁부터 먹었군여 ㅋㅋㅋㅋㅋ |
2012-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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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 대따~~많이 반갑습니당... 여름 손님은 범보다 더 무섭다는디... 잘 치르셨어유?? 조~위에 아자씨! 사람이 말이야... 너무 앞서 가는것도 문제드라구요 ㅎㅎㅎ 살아보니깐 성격좋은 사람이 젤루 좋아요 ... 꼰님이는 출근합니다~~~ 오늘도 엄청 덥겠지만... 살아 있어서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면서 오늘이라는 귀한 선물에 항상 행복합니다 울 언냐님두 언제나 행복한 시간들 되십시요 (^ --^) |
2012-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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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이제 오셨군요 반가워요
바두기님이 오시니 방이 더 환해지겠어요 자주뵈어요 바두기님~~무쟈게 반기며 ㅎㅎㅎ |
2012-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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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언제 울 바두기님 오셨데유
오늘아침 제가 쪼금바빠요 자세한 이야긴 오후에 하기로 하구요 오셔서 무척 방가워요 |
2012-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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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반가워유~ 이제 학실히 오신거 맞죠 ? 이제 찐하게 뽀혀도 되죠 ! ㅎㅎㅎ 우리 바두기 님 ! 지는 된장을 좋아합니다. 이제 쭈우욱 ! 윰방 여기서 웃음, 사랑,.. 주시길 바랍니다. |
2012-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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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넵~ 어제로 끝났네요~ ㅎㅎ 올 여름은 유난히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려 더구나 힘든 시간들 이었던거 같네요~휴 누가 아니래요~ 자격지심이 쪄는 남자인듯... 날도 더우니 태워줄라 했는지도 모르는 일인데...ㅋㅋ 션~한 팥빙수 대령이요^^  |
2012-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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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아,
나도 울 꼰님이 올만에 보니 늠후늠후 방갑다는...ㅎㅎㅎㅎㅎㅎㅎ 여름 손님은 범보다 더 무섭다는디... 진짜 꼰님이 말처럼 푹푹 찌는 더위에 죽는줄 알았다니께? 집안에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비오듯 하는데 땡볕에 싸돌아 댕길라니...에효~ 꼰님이 에게는 싱싱한 과일 주야지~ ㅎㅎ  |
2012-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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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 저도 무쟈게 방가버요~ㅎ 이제 일상으로 돌아왔으니 우리 자주 만나서 즐거운 시간 갖기로 해요~아싸^^* |
2012-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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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올만에 인사 드리지요? 한달이란 시간이 이토록 긴줄은...ㅎㅎ 바쁜일 마치시고 들어오시면 드시라고 과일 등뿍 담은 팥빙수 놓아드립니다^^* |
2012-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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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님, 그동안도 안냥하셨쎄여? ㅎㅎ 방가~방가~ 확실하게 돌아온거 맞응게 이제 자주 뵙도록 해요~ㅎㅎ 된장을 좋아해서 된장녀도 좋으셔유? ㅋ 골 때릴턴디...ㅋㅋㅋ |
2012-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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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기님 안녕하세요 ㅎㅎ 다시만나뵙게 되니 무쟈하게 반갑네요 부디 건강 조심 하시공 자주 자주 볼수 잇길 소망해 봅니다 이쁜 한주간 되세요 |
2012-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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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행복이님,
이렇게 반겨주셨는데...ㅜㅜ 다시 한동안 못 뵐것 같아 안타깝네요~ 모쪼록 즐거운 시간들 되시기 바래요^^* |
2012-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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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방님들께....
조금 전에 서울에서 시모님이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비행기표 구해지는 대로 떠나야 해서 간만에 들어왔는데 다시 한동안 못 뵙게 되었네요~ㅜㅜ 다시 뵐때까지 평안들 하시기 바랍니다. |
2012-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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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이 울매나 좋은건디........츠암내..
전 된장 무지 무지 좋아하고 욕심내는 음식이랍니다.ㅎㅎ 엄마 아부지 안계시니 이젠 어쩌나 걱정되는것이 된장이었는대 울 숙모가 된장 간장은 늘 챙겨주신답니다. ㅎㅎㅎ제가 워낙 된장 엄시는 안되니까..ㅎㅎㅎ 절대 사양 않고 받아오는것중 유일한거..ㅎㅎㅎ 바두기님도 많이 바뿌셧나봐요.. 저도 한참만에 들와서 ㅎㅎ잘 몰랏어요.. 요즘도 뜸하긴 마찬가지지만..ㅎㅎㅎ 더위에 고속도로에 몸살하는 차들 땜에 오늘 무쟈게 고생햇어요 더위 건강 조심하세요. |
2012-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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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이건 무슨 비보랍미까..
바두기님 시모님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잘 다녀가세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
2012-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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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머니나~
울 바두기님 몸살날라.. 분주하고 황망한 일들속에서도 건강챙기시기를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바두기님! |
2012-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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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넘의 카톡.....
나 한테는 해당없네..... |
2012-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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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2012-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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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습니까???
너무 올만입니다 인사만 올리고 이만.... 너무 바빠서.... |
2012-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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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바두기님...
좋지 않은 일이 있으셨군요..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또 뵈요... |
2012-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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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任 !!!
삼가,"바두기"님 "媤母"님께 弔意를 標 합니다.! 한동안,손님들 뒷바라지에 무더운 여름을 보내시고... 疲勞가 채 가실틈도 없이,大事를 치르게 되시다니 ~ 암튼,健康 조심하시고 무사히 歸家(美國)하시길... "바두기"任 ! 늘상 健康하시고 幸福하세요.! ^^* |
2012-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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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지방에 *연 갔다 왔어요 갑작스런 비보에 얼마나 놀라고 당황 하셨을까요 ? 삼가 , 조의를 표하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잘 다녀 가십시오 |
2012-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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