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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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로 쭈욱 가면 된다네요..ㅎㅎ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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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낸 째깨 더 있다 갈깨유... | 2012-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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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편안하게 생겼네유,,ㅎㅎㅎㅎㅎㅎ | 2012-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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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천길.....
강원도에 있나 전라도에 있나......... |
2012-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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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천길 제주도에 있네요 길이 너무 좋아서 내가 먼져 갈래요 뒤따라오세요. |
2012-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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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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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가시는분 좋은자리 맡아놓으세요
단체예약도요~ |
2012-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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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보님 등 떠미는 사람 아무도 없으니
걱정 마시고 천천히 가세요. 줄창 비가 내립니다. 징글비 징글비~~~~ |
2012-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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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편안하게 보이시죠?
제가 쪼매 골랏어요.. 울퉁불퉁하길래 ~~~ 에스라인이 유행이라 글캐 해본다고 나름 애썻는대 우떤지 몰라예~~ |
2012-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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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저도 몰라요.
어디 다니다 보니 있는대 썸뜩하기도 하고 유머로 바라보니 잼나기도 하고 해서리~~~~~ㅎㅎㅎ |
2012-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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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저길이 제주도에 있군요.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요. 날씨가 얄궂어서 모두들 건강에 이상신호가 많다고 그러네요. 건강하세요. |
2012-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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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1000 님
단체로 소풍가게요? ㅎㅎ 좀 천천히 가고픈 사람이 많아서 속도 맞춰주실거죠? 궂은날씨 화사한 시간되세요. |
2012-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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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군데에 있네요.....ㅎ
대구에도 있었던것 같이 생각이 납니다 군대 제대하고 놀기도 하고 뭐하고 해서 하루 택시 운전 지금의 아르 바이트를 갔다가 대구 남부라고 생각이 되는데.... 택시 넓이와 같은 논길을 밤에 30분을 앞으로 들어 갔다.. 뒤로 두시간을 나오고..ㅋ 그래도 논에 빠지지 않았던것을 감사하면서 일당도 못받고 사장 한테 욕을 더먹고 왔던 아름다운 추억이 있습니다..... 그곳 황천.....우리들이 다 꼭 갈.....황천 버릴 수없는 단어ㅎㅎㅎㅎㅎ |
2012-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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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다행스럽게도.... 어둔 논길에서 이런 여인을 만나지는 않으셧나봐요. |
2012-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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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님 !
난 아직 할일이 많아서 늦게 갈래요 아들 장가도 보내야되고 내가 하는일도 10년은 더할수 있는데 ..... 아직은 아니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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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
욕먹고 일당도 못받았던 20대의 알바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신 맘이 넘 이뽀요 ~ㅎㅎㅎ 에궁 ~ 눈물 나구마요 흑흑흑 ~~ |
2012-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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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달리는 직업입니다.
저정도면~겁나는분들 절따라오세용~!! |
2012-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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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님
저런길도 있네요 다니기가 좀 머시기 하겠네요 비가 오나요? 기분은 뽀송한날 하세요 |
2012-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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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엉가 ㅎㅎㅎ 저두요 울아들램이들 학교도 마쳐야하고 울 작은넘이 며칠전 강남스타일로 살게 해준대서 ㅎㅎㅎ 그렇게도 살아봐야것고...... 천천히 가려구요.. 기분죤날 되세요. |
2012-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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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아파트님 안녕하세요.
요즘은 날씨가 요상해서 도로를 달리는 직업이시모 많이 신경쓰이겟네요.. 우산을 푹 아래로 쓰고는 차가 오던 말던 니가 비켜가라 하는샴도 있을꺼고...ㅎㅎㅎ  |
2012-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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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오늘은 모처럼 햇살이 빼꼼 안부를 묻고 있어요. 그런대 좀 더울거 같애요..ㅎㅎ 그래도 햇살이 좋아요.. 더우면 에어컨 팡팡 틀죠 뭐....ㅎㅎㅎㅎㅎ |
2012-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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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난 맨 나중에 갈래요 안되요 배가 아파서요 잠깐만요...........헤헤 |
2012-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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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워터루님 그러세요.
배 아픈거 할무이한테 살살 쓸어달래서 싹 치료하셔서 즐건날 마이 마이 하시고 천천히~~~~~~~ |
2012-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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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멋있습니다 | 2012-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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