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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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탄 소년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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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미인 되시고 싶으신 분은
일차 바두기에게 문의해 주세요~ 강남콩 성형외과를 강추해 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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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같은 아가씨
아기를 보아야......ㅋㅋ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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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 틀에 넣고 찍어낸듯...ㅋㅋ 그래서 요즘엔 결혼할때 애기때 사진 가져오란다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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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있으면 그냥 가면처럼
벗겨 내고 ....ㅋㅋ 번호를 선택하여 입히는 때가 오겠지요..ㅎㅎㅎㅎ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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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정말 그런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네요~
생각만 해도 끔찍하기는 하지만요~ ㅎㅎ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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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는 똑같으니께
우리 며늘아기는 번호 좋은걸로 주셔유~~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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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람...
기왕이면 럭키 세븐으로....ㅎㅎㅎㅎ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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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요즘 성형미인들 판 이뻐는 그냥 생긴대로 살랍니다 똑같은것은 시러이~~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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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도 ㅋㅋㅋㅋ
견적이 마니나와서 안되것네요 ㅍㅎㅎㅎㅎ 기포 ㅋㅋㅋ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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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은 이미 성형미인 저리가라로
이쁜데 무신 걱정? 기냥 돈 번거쥬~ ㅎㅎ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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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남님은 딸한테 혼나실라구...
내가 일러야쥐~ 아빠가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다니신다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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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식사는 하셨는지요??? 혹시 이뻐님 보신적 있으세요 ??? 자세히 보면 견적좀 나옵니다 ㅋㅋㅋ 인자 윰방 탈퇴다 ㅍㅎㅎㅎㅎㅎ 멀리 이사 가야겠다 이뻐누부 잡으로 올라 ㅍㅎㅎㅎㅎ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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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이뻐가 항상 닉만 이뻐라고 매일 이야기 하는구만 딱 한군데 부족한곳이 있는데 그래도 울엄니 아버지가 만들어준거라 그냥 살려구 합니다 그리구 돈이가 없어요~~ㅎ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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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최고님!!!!!!!!!!!!!!!
그기 어디여????????????? 가만히 기둘리슈 내가 금방 화장하고 옷입고 화장실 들렸다 가면 시간이 좀 걸리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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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남님은 이제 클났다~
이뻐누부야가 뒤 쫒아 올거지, 그 뒤로는 딸이 뒤따를테지... 이긍~ 난 몰러렁~ㅎㅎㅎㅎ 이뻐공주를 직접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사진으로 여러번 보아서 잘 알고 말고요~ 손 볼때가 어디있다궁~ ㅎㅎ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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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아,
최고남님 한테도 썼듯이 어디가 부족한데가 있다고 글칸데~ 나무랄데없이 이쁘기만 하구먼~ 서양 인형 같은 모습이던데.....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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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최고남님과 이뻐공주의
쫒고 쫒기는 긴박한 상황이 벌어지고야 말려나부당~ 잘 됬네~ 심심하던참에 싸움 귀경이나 해야쥐~ ㅎㅎ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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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사진?? ㅍㅎㅎㅎㅎㅎㅎ 솔찍히 화장빨 ㅍㅎㅎㅎㅎㅎㅎ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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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남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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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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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아~ 어디있~~~노^^
최고남님이 디~게 띰띰하신갑따~ 슬슬 약을 올리는거봉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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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울최고님요 나한테 왜이래요~~ 으앙 엄마 ~~ 왜 엄마 딸을 이렇게 낳아가지고 이런소리를 듣고 사는지 빨리 성형시켜줘~~ ㅋㅋㅋㅋㅋㅋㅋ 바두기언냐 이뻐 포기 했어요 울최고님 하고 데거리 해봐야 맨날 깨집니다 에휴~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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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그라고 이뻐는 사실 화장을 안하거등요 파운데이션 조금 바르는것 뿐 색조화장도 안하는뎅~~흑 파운데이션은 얼굴이 탈까바서 이런나를 화장빨~~~~~~~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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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아니랴~
무신 화장빨 이라구... 암케두 최고남님이 어디가 근지러우신개벼~ㅎ 내가 대신 손 좀 봐드려? 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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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부탁해요 좀 손 봐주세요 아무래도 누부알기는 개똥 벌레 보듯이 하는데... 세상이 이리도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빨리 복수해줘요~~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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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복수전이라~~ㅎㅎㅎㅎ 이뻐공주 땀시 바두기가 졸지에 조폭 바두기 되얐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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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록 억울혀~~
언냐~~ 엉 엉 엉 ~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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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 조래 이쁜 이뻐를 울최고님이 자꾸만 약을 실실 올리고 이렇게 속상한 마음을 어찌 해야할찌 아무래도 비오는날 먼지 나게 한번 때려줘야 할거 같은데 너무 먼곳에 있어 갈수도 없궁 에효~~~~~~~~~~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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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남님요~ 울 이뻐공주 눈에서 눈물 나게 해서 나~~가 시방 쪼까 기분이 않좋그등요? 나 쪼까 좀 보시꺄?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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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고마워요 더디어 무서분 바둑 조폭님이 나오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디 왜 웃음이 나는걸까~ㅎ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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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있잖아요 울최고님이요 보통이 넘는 사람이거등요 잘봐요 또 욜케 답변 들어옵니다 실실 복날 다가오지요..........하고~~ㅋ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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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남님요~
이쁜공주 울리믄...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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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을 넘는 사람이라고라?
보통사람이 뭐인디... 보기만 해 가지고는 통 속을 알수가 없는 사람이 보통사람인디... 최고남님이 글케나 속을 알수가 읍는 남자사람 이셨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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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는 복날 다가오는거
항개도 겁 안 난다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듁지않고 버텨온 세월이 을맨디...그까이걸로...ㅋㅋ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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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깨순이)
뒤에 나야~ 나, 들풀1 ㅎㅎㅎ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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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최고님요
팍 고무줄 놓는다요~~ㅋㅋㅋ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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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님
방가버요 뒤에 타신분이 들풀님 아 공기 좋겠어요 ~~~ㅎ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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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임지커요 요거 찿았습니까 쩝쩝 지기성님 날함잡으셔야쥬~~~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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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들풒님은 제가 깨순이 좋아하는거
우케 아시공~~~~ㅎㅎ 달료~달료~ㅎㅎㅎㅎㅎㅎㅎㅎㅎ 깨순이 뒤에는 든든한 들풀옵하가 있다~ ㅋㅋㅋㅋ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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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아,
난 최고남님이 얼루 튀었는지 안다능...ㅋ 튀어봤자지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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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그~ 최고남님요~
게우 찾아왔다능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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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조심하세요 요즘 산체로 요래 한다구...ㅎ 
눈망울이 넘 이뻔데 우야꼬~~ㅋㅋ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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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아,
아주 최고남님보다 한술 더 뜨시넹~ ㅎㅎ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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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울최고님 뛰어봤자여유 그기 가만히 있어시유 누부가 달려가서리 퍽퍽퍽~~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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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드뎌 이뻐공주님이
행동개시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최고남님 이제 듁음이닷~ㅋ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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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이뻐가 거의 반죽음 시켜가지고 인증 올리께요 근디 주소가 어디여~~ 울최고님요 계신데가 어딘교???????????????/ 참말로 대략 난감이넹~ㅋ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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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래봐야 다리 힘이나 있을레나 ㅍㅎㅎㅎㅎ 살랑살랑 어디로 튀까 ㅍㅎㅎㅎㅎㅎ 누부요
익어면 연락 주3 010-****-***** 오카이~~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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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을 이 잡듯 뒤져서라도
찾아내야 반죽음을 시키던 말던 할턴디...ㅎㅎ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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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최고남님요~
시방 그런 여유부릴때가 아닌거 가튼디...ㅋㅋ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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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최고동상님(일곱시간)
다익어면 연락 달라고라~~ 됬시유 그 양을 한번 보세요 나누어 먹게생겼나 ㅋㅋㅋ 포기 하세요 근디 까스가 떨어져서리 담에 먹어야겟어요 그리구 저 눈이 하도 똘망해서 ...ㅋ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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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창원이 우리집 안마당도 아니고 무슨재주로 다 디지고 댕기겠어요 요즘은 실실 무릎도 아프고....ㅎㅎㅎ 포기 했어요 이제는 열도 안올라요 근디 진짜 주소 안불어요!!!!!!!!!!!!!!!!!!최고님요~ㅋ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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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가만있는 바두기는 왜 몬잡아 묵어 난리들이랴~ 안적 복날도 멀었구먼~ ㅜㅜ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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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라두 쪼까 주시지요 ㅋㅋㅋㅋ
진국 ㅍㅎㅎㅎㅎㅎ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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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람...
놀아주지 마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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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최고남님 글케만 해봐유~ 우이독경 이라더니 내 말은 개뿔도 아니넹~ ㅋㅋㅋㅋㅋ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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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그래서 이뻐가 애들 댈꾸 왔어요 부디 행복하게 살아라~~~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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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가님
ㅋㅋㅋㅋㅋ 지송합니다 근디
이넘 지기성님 보시면 침 흘리실것 같은디요 ㅍㅎㅎㅎ 나는 꼽사리 ㅍㅎㅎㅎㅎ 바두기님 이빠누부님 지는 밥이고파 배먹으로 퇴청합니다. 즐건주말 하십시요^^*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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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강쥐라면 요정도 크기가 집에서 키우기가 참 좋은데요 집도 잘 지키고요 갠적으로 이뻐는 진돗개를 참 좋아합니다 나중에 마당 넓은집 살게 되면 꼬옥 키울거에요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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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네 가스가 떨어지길 다행이지 어쩌자고 이 이쁜것들을 불에 올릴라고...흑흑흑....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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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남님은 엄한 지기님은 왜 끌고 드가신다요?
물귀신띠도 아님시롱... 괜히 본인이 먹고잡으니께 가만있는 지기님은 들썩이고...ㅎㅎ 그려유~ 모쪼록 즐건 주말 보내셔유~ㅎ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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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는 강쥐사랑 도 대단한가본데
물은 먼저 끓이고 난리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모니모니해도 진돗개가 쵝오 인거슨 만고의 진리인듯...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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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이뻐 점심을 아즉 안먹었어요 시계를 보니까 헉~~ 언냐 줌실시간 된거 아닌가요 자꾸 말시켜서 잠도 못자게 하죠 이뻐가~~ㅎ 언냐 점심 일단 먹고 올께요 오늘 토욜이라서 엄청 농띠 치고 있습니다 ㅎㅎㅎ 이따가 뵈요~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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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점심시간이 훌쩍 지나갔는데 여적지 안 먹고 있었다니... 맛난 점심 먹어요~ 나도 조금만 더 있다가 디비지러 가야지요~ ㅎㅎ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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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은 언냐께오서
푸욱 줌시고 계시겠네요 그럼 아름다운밤 하시구요 굿 나~~잇~~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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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잘자요~~~~~바이~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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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4넹~
언냐 개꿈은 절대 노~ 
예쁜꿈꾸고 줌셔요^^*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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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언냐님^^
어여 오세요... 꼰님이가 두팔 벌려서 환영 합니당... 아무리 지치고 힘이 들어도 유머방에만 오면 기운이 샘물처럼 퐁퐁 솟아나지욤 ㅎㅎ 저는 아마 중독인거 같아요 ㅋㅋㅋ 유머방에서 꼰님이의 두칭구랑 알콩달콩 사랑 가득한 마음들이 함께 하셨네요 실시간 대화는 못했어도 미소 한가득 머금고 ... 아주 편안히~ 휴식중입니다 참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울 언냐님^^* 추신: 지금 대한민국은 전국이 함박꽃 열풍으로 ㅎㅎㅎㅎㅎ (인증 샷)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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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이뻐공주는 쪽집게넹~ 어치기 알았대여? 내가 개꿈 꾼지를...ㅎㅎ 온갖 잡다한 꿈을 꾸느라 잔것 같지도 않은데 알람이 울리는 바람에 잘되었다 하고 일났는데...ㅎㅎ 새벽예배 휭~허니 댕겨올께여~ 밤 인사까지 꼭꼭 챙겨주어 고마버요~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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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내가 울 이뻐공주한테 밤 인사할 차례인듯...ㅎㅎ 좋은 밤 되기를 바래고 알라븅^^*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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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나~~세상에...
울 바두기를 냄비채 ㅋㅋㅋㅋ |
2012-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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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눈망울을 우짜지요?
넘 슬퍼보여요 |
2012-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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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뻐님 최고남 고무줄 ? 아푸겠당 ㅎㅎㅎㅎ |
2012-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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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굿모닝~ 교회 갔다가 아침식사 까지 다함께 하고 막 들어온 길이에요~ 어제는 울 고운미소님을 못 보아서 무지 섭했다눈...ㅎㅎ 그러게 말이에요~ 어제는 최고남님이랑 이뻐공주님이 바두기를 냄비에 넣고 물을 끓여대는 통에 잠자리마져 뒤숭숭했다는거 아니긋써요~ ㅎㅎ |
2012-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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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울 꼰님이도 함박꽃과 함께
다녀간걸 이제서야 보넹~ ㅎㅎ 글쿠나~ 지금이 함박꽃 필때구낭~ 넘넘 이쁘다요^^ 어디 좀 다녀와서 다시 들어와 울 꼰님이 하고 이바구 해야쥐~ ㅎㅎ |
2012-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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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지가요~ 잠시 또 나갔다 와야 해서요~ 쎄미나에 참석해야 하그등요~ 다녀오면 다시 뵐수 있으려나 몰겄네용~ |
2012-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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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바빠서 숙제도
못하궁 아웃햇더니... 레이커스경기 보고나서 궁금해서 셀폰으로 한번 들여다 보았어요^^ 바두기님 세미나 잘 다녀오세요 많이 건져올리시는 알찬시간 되세요^^* |
2012-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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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새미나는 잘 다녀왔네요~ㅎㅎ 정말 유익한 시간 되었어요~ 역시 많이 듣고 배워야 한다는 걸 또 한번 되새긴 시간이었지요~ ㅎㅎ 고운미소님도 즐거운 토욜 되시기 바래요~ |
2012-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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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요즘은 양약으로~
부작용 없을지 심히 걱정 됩니다..ㅋㅋㅋ 요즘은 성형하는거 부끄러운일이 아닌듯.ㅋㅋ 던이 있음 다 하는 세상이니..돈이 문제지.ㅋㅋㅋ 노래 잘 듣고 갑니다..휴일 즐겁게 보내셔요^^ |
2012-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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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란이님,
정말 요즘엔 남녀를 불문하고 성형 않한 사람 골라내는게 더 빠를 정도가 되었으니요~ 노래 잘 듣고 가신다구요~ㅎㅎ 자전거 탄 풍경 대신 자전거 탄 소년이 잼나길래요~ ㅎㅎ |
2012-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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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공장 제품인가욤, ㅋㅋㅋㅋㅋ | 2012-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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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콩 성형공장 제품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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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
즐건 주말 하고 계시죠 이뻐는 또 월말병이 살짝 오는 한주가 시작 되었어요 여기까지 보고 하고......... 점심 묵으러 쓩 댕겨옵니다 |
2012-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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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벌써 월말이 다가오고 있군요~
그 넘의 월망병에서 언제나 해방되려는지... 에궁~ 화이팅^^ 이라는 말밖엔 해줄것이 없으니.... 점심 이라도 맛나게 먹었기를 바래요^^* |
2012-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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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지금쯤은 쿨 하고 계시겠죠 점심을 조금 과하게 먹었더니 일은 손에 안잡히고 눈꺼풀에 식곤증이란 나쁜눔이 달라붙어서 힘들어요 빨리 식곤증 좀 떼어내 주세요~~ㅎ 고운밤 하시구요~ |
2012-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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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바두기언니
저 이제서야 왔어요 언니 ! 이해해 주실꺼죠 저, 꼭 껴안아 주세요 언니 향기가 그리워요 흠흠 ...  |
2012-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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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
조금만 젊었으면 코수술 하고 싶어요 지금도 망서리고 있어요 더 늦기전에 감행하려고 생각중요 언니 생각은 어떠세요 ? ㅎㅎㅎ 안되겠져 ~  |
2012-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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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계셔서
저는 무지 행복 하답니다 어리광 부릴 수도 있구요 바두기언니 사랑합니다  |
2012-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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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
울 친구들 젊어서 보톡스 맞은거 다 내려 앉아서 선풍기 아줌마처럼 된 친구도 있어요 한인물 했는데요 자연미인이 젤루다 좋은것 같애요 걍, 포기하고 생긴데로 살아야죠 내모습 그대로 ~ ㅋㅋㅋㅋㅋㅋㅋ |
2012-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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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자연미인 이시져
날씬하시구 ~ 부러워요 울언니  |
2012-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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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실시간으로 뵙고 싶은데 타이밍이 안맞네요 오늘따라 웬지 ~ 언니가 넘넘넘 그리워요 흑흑 ~  |
2012-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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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으로 채우고
언니 못뵙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사랑하는 내언니 ~  |
2012-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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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바두기언냐 아즉도 밤입니까 벌써 인나셔야 하는 시간인데 조금더 기둘려보고 안오시면 이뻐는 꿍 하러 갑니다 ㅎ 언냐 멋진날 하세요~ |
2012-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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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쫌만 더 일찍 일날껄껄껄~~~
울 이뻐공주캉 다시랑 일케 와 줄줄 알았더라면...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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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아,
그 넘의 식곤증... 참으로 떼어내기 힘들다눈... 나도 직장에 다닐때 많이 시달려 보아서 너무도 잘 아는디...ㅎㅎ 지둘리다 이젠 쿵~ 하러 갔으려나? 잉^^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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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사랑, 다시야, 잘 다녀왔어? 방가~~방가~~ 을매나 지둘렸다궁~~~~~ㅎㅎ 아흐~ 우리 둘의 마음이 통했다눈... 빨리 답해주고 싶은 마음에 급하게 읽고 예쁜 임지 올리고 보니 울 다시가 먼저 더블로 올려준 임지네? 크하~~~ㅎㅎㅎㅎ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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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지금이라도 코수술은 하고 싶다고라고라? 욕심이 지나친거 아녀라? ㅋ 지금도 늠후늠후 젊고 이쁜디 거그다가 더 이뻐질라고? 참으셩^^ ㅎㅎ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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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야~ 울 다시 소녀적 모습이 이렇게 어여쁘지 않았을까 싶어~ㅎ 친구들의 경우를 거울 삼아 성형공장하고는 친하게 지내지 말기를 바래~ ㅎㅎㅎ 고져~ 자연미가 쵝오의 아름다움 이라는걸 잊지 말고...알찌?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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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 공주님과 실시간으로 대화 나누지 못해 넘넘 섭섭하기는 해도 또 내일이 있으니까...ㅎㅎ 잘 자요~ 이뻐공주님, 다시공주님^^*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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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이 나이에도 다시공주라 불러주시니 기분 좋은데요 감사 ㅃㅃ 쪼오오옵 ~ㅋㅋ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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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바두기언니
바빠서 별 뿌려놓고 이제서야 수정합니다 저 ~ 이쁘죠 이잉 ~ 언니 사랑합니다 ^*^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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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모르고 지나가실까봐
100댓글 축하꽃은 ↓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사랑하는 울 바두기언니 ^^*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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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백댓글 축하 드립니다 언냐가 윰방에 계서 늘 행복합니다 늘 좋은일 가득하시구요 사랑합니다^^*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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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모야 이기 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는 계속 별들의 행진... 이뻐는 .......................... 꿀 먹은 벙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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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야~ 장미꽃 선물을... 넘~~~ 이쁘당^^ 쌩유여^^ 이뻐공주님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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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100댓글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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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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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 ~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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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시가 별들은 다 치워버리고 예쁜 추카 꽃바구니로 바꿔 놓았네? ㅋㅋㅋ 위 게시물에서도 말했듯이 별만 잔뜩 찍어놓곤 않와서 얼마나 웃었는지 몰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마워~ 일케 뒤늦게라도 잊지않고 찾아주고 추카 꽃바구니까지 놓아주어서... 그 정성, 그 사랑 잊지 않을께~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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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공주님아~
내가 모르고 지나칠리가 있는 감~~ㅎㅎ 다시야말로 공주님 이고말고... 우선 마음 자세가 딱 공주님 이잖아~ ㅎㅎ 늦게라도 꼭 약속지키고 추카 꽃다발도 잊지않고 놓아주는 그 마음이 얼마나 아름다워~ |
201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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