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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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과 "머슴" 차이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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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쪼매 썰렁하지요? ㅎㅎㅎ
더우실께비 추우시라고 ㅋㅋㅋㅋ 글구 으막 안 드끼시는 분  ㅋㅋㅋㅋ |
2012-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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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은 벌써 주말인가? 라고 생각하고
머슴은 이제 주말인가? 라고 생각한다 |
2012-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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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일떵!!
賞은 연말에.... ㅎㅎㅎ 방콕 아줌마들....이그~벌써 주말이여~ 염병;;; 캬캬캬캬 |
2012-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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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슴 당신말이야 평생 머슴만할래? 그렇지않으면
주인 공부좀 해라이 ㅋㅋㅎㅎㅎㅎㅎ |
2012-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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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공주님~~~ 언냐^^ 누구나 한번은 꼭 보고 느껴야 할 좋은글입니당 언제 어디서나 주인된 입장으로 임하면 삶이 날마다 행복하지요... 제가 그렇게 사니까요 ㅎㅎㅎ 여기는 비가 엄청 옵니다 가뭄끝에 내리는 단비라서 입가에 미소 머금고 바라봅니다 시마을에서 만나는 울 고운님들과의 인연들이 오늘 내리는 단비처럼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인연이기를 ... 어스름 저녁에 창가에서 생각해봅니다 하얀 얼굴이 그리운 보람언냐^^ 꼰님이가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
2012-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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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 공주님 ! 오늘 나랑 뽕가유~ ㅋㅋ |
2012-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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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렛비님
위로나 아래로나 정신상태가 머슴인 사람 많습네다 ㅎㅎㅎ 잘못은 즈그들이 해놓고 전부 네 탓이니 ㅋ~ |
2012-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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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어서와요^^
요근래 허전한 윰방을 지켜주는 울 꼰님... 자!! 나를 따르라!! 하시던 님들은 시방 잠수중... 해서ㅎㅎㅎㅎ 늘 열심히 사시는 함박꽃님.... 존경합니다 고뤠요?? 여긴 한방울도 안오는디... 강변의 풀들이 힘들어해요 ㅎ 아름다운 인연은 만들면 되지요 함께 노력해 보아요 함박꽃님 제가 성격상 "사랑"이란 말은 잘 쓰지 않지만 마음만은 "사랑"으로 넘칩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그렇게 말해주어서 창가에 서있는 꼰님이를 생각하며....^^ |
2012-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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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아가씨라니까 조탄다)
들풀님 저 부르셨어요? 불러놓고 어디 가셨나....(왼쪽으로 두리번 오른쪽으로 두리번)ㅎㅎㅎ 밥먹고 설겆이 하고 양치하고 있는데~~ 불러싸서 (아가씨라고 ㅋㅋㅋ) 왔는뎅........................................읍따 아무도 이나이에 아가씨라니 ㅋㅋㅋ 좋네 ㅋㅋㅋ 글구 들풀님 저 어제 "뽕" 끊었시유 캬캬캬캬 |
2012-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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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언냐^^ ㅎㅎㅎㅎㅎㅎㅎㅎ 나이는 몬속인다꼬 ㅋㅋㅋ 벌써 한숨 자고 나왔어요... 시방 열시도 않되었는디 ㅋㅋㅋ 초저녁 잠이 쏟아지거덩요... 내일은 새벽에 인나서리 ~~~ 뭐하꼬하구 ... 힛~ 옆지기 찔러 봐야징~~~ 단비가 그쳐 버렸네요 그래도 그나마 목마른 대지에 목은 축였겠지요 언냐도 가뭄에 단비처럼 때맞춰 오셨구요 그래요 고운인연은 ... 함께 만들어 가는것~~~ 아주 편안히 주무세요 울 언냐^^ 추신: 저도 아직은 수줍어서 언냐들 한테만 사랑고백을 ㅎㅎㅎ |
2012-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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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언냐 방에 둘풀 옵빠야 다녀 가셨네요... 굳이 말이 필요 없죠?? 차암~ 따뜻한 들풀 옵빠야^*^~~~ 그 흔적 만으로도 즐거운 꼰님이 ㅎㅎㅎㅎ |
2012-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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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또 들러 주셔서 감사 만땅 이여요 ㅎㅎㅎ
한주간 고생하신 당신 이제 좀 쉬시구 편안한 엑스레이 마구 찍으셔요 ㅎㅎㅎ^^ |
2012-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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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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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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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콕 ㅋㅋㅋ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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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은 머슴 시켜 먹구 자던데......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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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언냐..
고운미소님... 꼴통공주님... 아름다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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