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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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변신은 무죄라지요? ㅎㅎ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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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떵!!!!!!!!!!!!!!!!!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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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윰방공주님들은
주로 몇단계에 머물고 계신지요? ㅎㅎ 저는 1단계에서 2단계 사이를 오가는...ㅋ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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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들켰넹 이뻐가 딱 저렇게 하고 나가는뎅 미안해 언냐~~ ㅋㅋㅋ 가슴이 콱 찔린당~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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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 마음에
3등까지 꾸욱 찍고서리~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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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월말이 가까웠는데도 일떵자리를 차지했네요~ 추카추카^^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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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입으로 추카추카
시러이 선물 주세요~~ 아무리 바빠도 꼬옥 선물은 받아야됨!!!!!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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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도 이자리를 빌어 양심선언을 하겠는데 완전 1단계에서 헤어나기가 힘들다능... 바람처럼 갔다가 바람처럼 들어오는데 그 속도가 거의 빛의 속도라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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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이론~~~ 선물이라...
아무리 바빠도 선물 챙길 정신은 있으시다~ 오케바리^^ 쫌만 지둘리셩~ 곧 배달 될꺼라능...ㅎㅎ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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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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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야~
언냐 넘 이뻐요 이뻐가 좋아하는 하얀꽃 이뻐는 하얀꽃에 정신줄 놓습니다 감사해요 다음에도 무조건 하얀꽃으로 주세요 안개꽃 구절초 개망초꽃 등등등~~~ㅎ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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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가 좋아라 하니 나도 덩달아 기분 짱이네~
선물은 받는 사람이 반길때 가장 빛이 난다능...ㅎㅎ 알써요~ 무조건 하얀꽃으로... 무조껀 무조껀이야~~~ㅎㅎㅎㅎㅎ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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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이뻐 점심을 먹어야 또 신나게 힘을 내서 일하겠지요 그래서 점심묵어러 슝 갑니다 언냐 저녁 드셧어요 맛난것을 드세요 그럼.....................무조껀 믿어욤~히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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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껀적으루다가 믿어도 된다니께...ㅋ
난 벌써 저녁 먹었고 이뻐는 점심으로 뭘 먹으려나? 점심 먹고는 일케 변신 하는거 잊지말고...ㅋㅋ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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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 꿈..ㅎㅎㅎㅎㅎㅎ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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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여자의 변신은 무죄~ 잘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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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여름밤의 꿈에서 깨어나고 싶지 않응게 깨우지 말고 걍 냅둬유~ ㅋ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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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양님,
그렇지요? 여자의 변신은 무죄지요?ㅎ 혹시 안개꽃양님은 어느 단계에 계신지...ㅋㅋㅋㅋ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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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묵고
요래 변신중~~~~~~~~ㅋ 
역시 이뻐는 변신을 해야 이뿌구만~~ㅋ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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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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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신은 늠후늠후 멋지게 잘 했는디 본판은 숨겼어야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슴은 맛나게 잘 묵었는감^^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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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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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전혀 튀지 않으셔도 되는디... 이삔 선물 놓아주고 가셔서리 뭐든지 다 용서가 되니께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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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 밥 마이 묵었어요 배터져요~~ ㅋㅋㅋ 일해야지 되는데.............ㅜㅜㅜ 
졸려어잉~~~~~~ㅋ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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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람... 잠시라도 눈을 붙여보던가...
이뻐는 이미 누구 라인에 줄서야하는 군번이 아니고 이뻐라인이 있다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랑게 아랫것들 헌티 아그들아~ 이 어르신이 쪼매 눈을 붙히시야 항게 조용들 하그라이~ 하고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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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목숨이 항개라서리
몸사리고 있답니다 너무 오래 몸담고 있어면 아랫것들 눈치가 보여서리~~ㅋㅋ 정신들게 커피한잔 맛난것으로 주세요 아메리카노 조금약하게요 언냐 피곤하시면 안주셔도 되는데~~ㅎ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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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기도 그리되는건감? ㅋㅋㅋㅋㅋㅋㅋ
커피? 아메리카노로? 주야지~ 누구 부탁인디...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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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외출 !
그때... 쬐끔 더 커서... 어제와 오늘...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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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게 타왔는디... 오데로 갔나~ 울 이뻐공주 오데로 갔나~ 두리번~~ 두리번~~ ㅎㅎ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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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님이야말로
저로 하여금 한 여름밤의 꿈에서 깨어나지 못하게 하시네여~ ㅎㅎㅎㅎㅎㅎㅎ 흐미... 이런 꿈이라면 영원하여라~ ㅎㅎㅎㅎ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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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설탕이 엄잔아요~~ ㅋㅋㅋ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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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 울 이뻐는 공주님 맞으시네~ ㅎㅎ
흐리게 아메리카노 타오라캐서 분부대로 연하게 타다 바치니께 이제는 또 설탕이 없다고 궁시렁~ 궁시렁~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공주님이시라 입맛도 까다로우셩~ ㅋ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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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그 각설탕 대령이요~ ㅎㅎ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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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언냐 감사해요 딱 한개만 넣어서 먹을께요 언냐 줌시러 가셨지요 아름다운 꿈꾸시구 줌세요 굿 ~~~~~~~~나잇~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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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꾸~~~~~~뻑^*^~~~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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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쓰레기 버리러 갈때도
화장하고 나가요 왜냐구요...얼굴이 탈까봐서요,호호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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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는 가인이 처럼
완벽하게 변신하고 다녀갔넹? 변신했다고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라고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밀^^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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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역시 숙영님은
남다르시네요~ 저는 게을러서 글케 못하는데....ㅎㅎ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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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이뻐 디비자기전에 인사 여쭙고 갑니다 에고 또 눈이 눈꺼풀을 먹었넹 왜 맨날 이런디야 언냐 긴얘기는 내일 해요 꾸.......................꿍~ 우이씨 노트북에 머리 박았넹~~ㅎ 언냐 이뻐는 굿 나잇트~~ 언냐는 굿 모닝 ~~ 뭔일이디야~~ㅎㅎㅎ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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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맨날 이뻐는 굿나잇, 나는 굿모닝 하다 마니...ㅎㅎ 진짜 뭔일이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자요^^*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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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9넹
ㅋㅋㅋ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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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그럴줄 알고 급히 돌쳐왔더만 그새 귀맞춰놓고 갔넹~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진짜 잘 자요~ 이뻐공주님^^*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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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이뻐 진짜 자러 갑니다
시각이 열두시를 가리킬려고 30분전 ㅎㅎㅎ 그럼 굿 바이~~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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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요~ 어서 쿵~ 해요^^* 날라댕기는 풍댕이가 넘 구엽따~ ㅎㅎ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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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변신도 무죄랍니다..ㅋㅋㅋㅋㅋ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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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가요? 카피스님,
그럼 카피스님도 가끔은 변신을 시도 하시나요? ㅋㅋ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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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을?
그럼 그럼. 해야쥬? 두기님 굳모닝 ^^*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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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찿으러 댕길려면 구챠니즘이...ㅋ
난 집에들어오면 그래서 아예 안 나가면 .....그건 몇 항에? 해당 ㅋㅋㅋ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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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까꿍요~
매일이다싶이 만나서 함께 수다 떨다보니 이제는 하루만 못 만나도 무지 보고싶네요~ ㅎㅎ 좋은 아침 맞고 계시지요?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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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고운미소님은
하루종일 변신한 상태로 사시니까 집에서라도 stage 1 에 머무를 권리가 있으시지요~ 나같이 노상 1 단계에 머물러 있는 화백이 문제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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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이미지 찾아 삼만리 하실 필요 없어요~ 정겨운 대화 나누는게 중요하지요~ 저는 포토버켓 계정을 쭈욱 사용해 오고 있는데 요즘들어 문제가 있네요~ㅜㅜ 그래서 불편키도 하고 그래서 저도 이미지 사용하는데 한계가 있네요~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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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두기님! 집에 와서 편한옷(보드래한 질감) 좋아요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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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 보면 위에 임쥐처럼
그런 느낌 들었어요 시험때는 머리감는 시간도 아끼느라 모자 푹 눌러쓰고 얼굴도 푸석 푸석... 아이들 공부하는거 보면 안쓰러워요 그렇게 해야 모가 되도 되겠지만. 팔랑거리며 외출하는 뒤통수에다 대고 너의** 가 너 시험때 모습을 봐야 하는데....그러면 엄마를 향해서 살폿 눈을 흘깁니다^^*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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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람유~ 구람유~
집에서는 무조껀적으루다가 편한 옷이 쵝오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수면바지 디~게 좋아하그등요~ ㅎㅎㅎㅎㅎ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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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고운미소님 따님은
나갈때 이쁘게 변신이라도 하지요~ 울 딸들은 당췌~~ 누굴 닮은건지... 즈그 어미는 그래도 왕년엔 그렇지는 않았는디...ㅋ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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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내가 하는말 여기서 크는 애들은 그렇게 멋 안내요 그쵸?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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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러게요^^ 울들은 그래도 폼생폼사 난 추운 겨울에도 미니스커트입었던 긴머리 소녀였었는뎅 ㅎㅎㅎ 울딸 엄마는 그러고도 남았을것 같데요ㅎㅎㅎ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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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님
따님은 아빠쪽인가 봐요 ^^* 울딸 붕어빵빵 우째그리 닮았는지.. 어릴때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를 아시는 분이 너 누구딸이구나! 그럴정도.^^*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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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님
저번 쎄미나는 어땠어요? 좀 건질게 있던가요?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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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도 미니스커트
즐겨 입으셨었군요~ ㅎㅎ 나도 한 겨울에도 초미니 스커트 입고 다녀서 엄마한테 맨날 지청구 맞았었는데... 난 도리혀 우리 딸들이 그렇게 멋에 관심 좀 가져주면 좋으련만... 에효~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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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큰딸은 완전 아빠 붕어빵~
소개 시켜주지 않아도 알수 있다고...ㅎㅎ 둘째가 좀 저를 닮기는 했는데 저하고는 달리 살집이...ㅜㅜ 도리혀 막내 아들이 외탁을 했어요~ 체격도... 바뀌었어야 하는건데...ㅎㅎ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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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이 미니스커트에
긴 머리 소녀셨다고하니 일케 아름다우셨었겠네요~ ㅎㅎ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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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쎄미나요~
말씀 드렸었는데 그후론 바빠서 못 오시는 바람에...ㅎㅎ 너무 좋았어요~ 아주 교육적이고 건질것이 많았지요~ 고져~ 고져~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워야 해요~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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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미나에서 많이 건지셨다구요?
부러버~ 녹슬지 않게 다니시는 두기님 멋쟁이시네요 배우기를 멈추는 사람 안이뻐 보여요^^*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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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미니스커트를 입지 못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닌깐 그 시절이 더 좋았다 그렇게 생각들꺼예요^^* 헤모글로빈수치가 잘 안 올라기서 요즘도 많이 신경써요 다리가 많이 안 좋아요 그래서 미니스커트를 입었었노라고 말 하고 싶었는지도...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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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나~~
욜케 이쁘면 을매나 좋을까요 ㅎㅎㅎ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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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얘기가 나왔으니
조금만 share 해 볼까요? ㅎㅎ 프로이드는 일찍이 일케 간파했대요~ "나는 내가 의식 하는것만 control 할수 있다. 그리고 내가 의식하지 못하는 것들은 나를 control 한다" 고...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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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스카트 물 건너 간지는
오~~~래 되었지요~ 그거야 말로 한 여름밤의 꿈으로 삼아야 ...ㅜㅜ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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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다리가 아직도 많이
약한 상태시군요~ ㅜㅜ 저도 지난번에 갑자기 왼쪽다리에 마비가 와서 많이 놀라고 입원해서 각종 검사 다 받고 난리를 한바탕 쳤었기 때문에 고운미소님 마음 이해 할것 같아요~ 감사하게도 지금은 다시 원상복귀 되었지만요~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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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네요
다리가 회복되셨다니.. 전 아직도 썸 마비가 와요 운동도 열심히 하고 좋은거 이거 저거 먹다보니.. 짐에서 만난 그 뚱뚱하다고 투덜대는 굵은다리라도 건강한 다리가 좋아보여요.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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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 난다고 하지요?
아마 ? 이게 맞는 표현인지 몰라도. 정. 말. 아푸죠? 그거 안 아파본 사람은 말 못해요...ㅜ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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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의식 하는것만 control 할수 있다.
그리고 내가 의식하지 못하는 것들은 나를 control 한다" 고... ---------------------- 그럴수도 있겠는데요. 공감.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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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저도 당해보고서야 고생하는 분들을 이해 할수 있게 되었어요~ 내 친한 친구가 무릎 수술하고 지팡이에 의지해 힘들게 걸을때도 지금처럼 이해 해 주지는 못했었거든요~ ㅜㅜ 그리고 저도 옛날에 비해 종아리가 굵어진걸 보고 한탄을 했었는데 그게 얼마나 좋은건지도 뒤늦게 알게 되었구요~ ㅎㅎ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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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은
무의식에 의해 컨츄롤 당하고 사는 부분이 훨씬 많더라구요ㅣ~ 그래서 나도 모르고 있던 행동이나 말이 나가게 되는가봐요~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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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님
점심은 드셨어요?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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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런치 샌드위치로 때우는 중.
물건납품한거이 모가 맘에 안든다고 리턴한다고.....ㅠㅠ 난 무슨 배짱인지 무식한 건지. 나 밥좀 먹구요 ^^ 그랬더니 밥이 넘어가냐구? 난 배고푸면 못살아요 말할 기운도 없어요....그랬더니 껄걸 웃는다 그 사장님ㅎㅎㅎ 나 이러고 살아요 바두기님 이 나이에 별로 무서울것두 없다는.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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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때는 일하는기 보람 + 감사
이런날들인가 하면 오늘같은 날은 에효~~ 소리가 저절로 나는날도 있어요. 사람 사는기 늘 좋은날만 있겠어요. 내자신 토닥 토닥하며 밥먹고 아니 빵먹고있어요^^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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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저도 점심 먹고 오느라...ㅎㅎ
정말 고운미소님은 멋지셔요~ 화이팅^^ 저도 오랜 직장생활로 남은건 근거없는 배짱뿐 이네요~ ㅎㅎ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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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다보면 힘든 순간들도
수없이 많지만 하나 하나 해결해 나갈때 보람도 느낄수 있어서 토탈 해보면 좋은점이 더 많은거 같아요~ ㅎ 고운미소님의 일에 임하시는 태도가 넘 마음에 드네요~ ㅎㅎㅎ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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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도 혹시 우유로 크지 않으셨는지...
대개의 경우(무엇에건 반드시 예외라는 것은 있으니까요) 분유로 큰 사람이 모유 먹고 큰 사람에 비해 약골이고 특히 배고픔을 못 이긴다고 하던데요~ 제가 분유로 큰 사람이라 배고프면 정신을 못 차리거든요~ 손이 다 떨려와서 주위에서 담박에 알아봐요~ㅎㅎㅎ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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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께만 고백하는데요~ㅎ
사실은 제가 매주 말씀 요약을 교회 사이트에 올리고 있거든요? 그런데 어제는 농띠를 쳤고 오늘 그 작업을 하는 중인데 오늘따라 요약이 잘 안되네요~ 그래서 잠시 시마을로 건너 온거에요~ ㅜㅜ 이러면 안되는줄 너무도 잘 알면서도... 잉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go back 해아지요~ 이런 속 이야기도 들어주시는 고운미소님이 계셔서 넘 좋으네요~ㅎㅎ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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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님
귀한 사역 하시네요 주신 달란트 귀하게 쓰야지요 ^^ 힘든일 즐거움으로 감사함으로 잘 감당하시길요^^ 축복합니다 바두기님 그분의 이름으로....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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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결 됐어요^^
트집을 잡는게 결국엔 값을 깍자는거....ㅠ 주고 싶은 만큼만 주세요 그랬더니~~~ 양심이 있는지 입금이 됐네요^^* 온라인 뱅킹확인하고 인젠 맥풀려 오늘은 암것두 안하고 cgn tv 보고잇었어요^^*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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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 낳고 많이 아푸셨데요
모유도 못먹어서 그런지 늘 약골이예요^^ 그래도 약하긴 해도 깡은 있었는데..... 이젠 그것도 없는듯해요 ^^*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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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되는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함이 있으면 채워주시리라는 믿음으로 맡은 사역 감당하고 있어요~ ㅎㅎ 저도 잘 올리고 나니 홀가분한 느낌이네요~ㅎㅎ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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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역시 값 깎으려고 트집 잡은거였군요~
그냥 솔직하게 값 좀 잘해 달라고 부탁을 할 일이지...ㅜㅜ 그래도 깔끔하게 해결 보신 고운미소님의 대처능력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ㅎㅎ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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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 사연이 있으시군요~
저는 늦동이로 태어난데다가 모유가 여의치 않아 분유로 크느라.... 그래도 저도 강단은 있어요~ 단지 배고픔을 이겨내는 힘이 부족할뿐...ㅎㅎ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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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막내예요
그래서 울집에서 제가 땡강놓으면 다 들어 주었는데... 7남매의 맏 며느리? 난 그거이 무슨 말인지 몰랏으욯ㅎㅎ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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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가야 !
하고 부르시던 아버님 참 이뻐라 했지만... 난 고생좀 했으요^^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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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랑 상당히 비슷하시네요~ 저도 자랄땐 완전 땡깡쟁이였었는데...ㅋㅋ 10살 위 오빠들도 저한테는 절절 맷으니까요~ 안그러면 아버지한테 혼쭐났거든요~ 제가 일러바칠까봐 전전긍긍...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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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운미소님 시댁은 지방분들 이셨군요~
귀여워 해주셔도 시댁어른은 어렵기만...ㅜㅜ 더구나 우리 같이 땡깡 피우며 자란 며느리들은...ㅋㅋ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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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와 장소에 맞춘 패션, 추천합니다, 윰방님들, ㅋㅋㅋㅋㅋㅋ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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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은 잘 하고 계신거쥬? ㅎㅎ
1단계만 벗어나도 사람꼴을 하고 있는거라니 그기 어딘데요~ ㅎㅎㅎ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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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변신은 무죄지요...
옆집 담에 오늘 아침에 운동하다 보니 빨깐 덩굴 장미가 피었던데..그걸 보고 왜 이걸 여기 심어서 보기 싫게 하는냐고...시비걸 사람이 있나요 피었으면 보고 좋다 하면 되지요.... 그걸 꼭 꺽어다가 꽃병에 꼽으면 좋나요....그냥 보지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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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또...ㅎㅎ
꽃살강님 옆집 담에 피어난 덩굴 장미 보여주시나 했더만...ㅎㅎ 그럼요~ 여자의 변신은 무죄고 그를 보고 즐기는 남자도 무죄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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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배고파서 정신이 아찔하는데 여기까지 내려올라니까 살짝 멀미가~~~~~ ㅎㅎㅎ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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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고운미소님 하공 바두기언냐 하공 정담을 나누셨습니다 근데 언제 읽어보나~~ㅎ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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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두
흠 월말은 지나야 읽어보겠지요~ㅋ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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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이뻐만 근디 발랜타인 데이가 지난지가 언제여~~ㅋ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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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어디갔어요 ???????????? 아공 몰러~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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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
백댓글 축하 드립니다^^*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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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룬~~이룬~~
번번히 울 이뻐를 놓치네~ㅜㅜ 빈속에 이 밑에까지 내려오니라 멀미까지 해감시롱 수고를 했는데 따뜻히 맞아주지도 몬하공... 에잇 못됬다~ 바두기 너...ㅋ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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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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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언냐가 이뿌다 하면 고것으로 대 만족 합니다 그럼 이뻐는 빈속채우러 슝 다녀옵니다 언제 올찌는 이뻐도 몰라요 혹시 밥 묵다 맘에 드는 히꾸무리 있어면 일이고 뭐고 다 버리고 갑니다 어디?????????????몰렁~ㅎ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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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발 부탁잉게 히꾸무리던 거무티티던 델꾸와봐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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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 알겠습니다
근디 오늘도 밥묵어면서 휘이 둘러봤는데 .........ㅋㅋㅋ 엄써유~~ 이론 ~ㅋ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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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저는요 변신이 아니라 분장입니다 화장 지우면 완존 할마씨요 그래도 꾸준히~ 분장하고 잘도 다닙니다 ㅋㅋㅋ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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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
집에서는 릴렉스하게 확 퍼져있고 나갈때는 다이트하게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변장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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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100댓글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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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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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참...
우째 이뻐공주 눈에 띄는 히꾸무리가 그리 없을까~~~ㅎㅎㅎㅎㅎㅎㅎ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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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야~~~~~~~~~~~~~~~~
이긍~ 보고잡았당께? 어디서 뭘하다 이제 온겨^^ ㅎㅎㅎㅎㅎㅎㅎ 다시는 변신이 아니고 분장 이라고라~ 분장 하면 또 울 다시 따라 갈 사람이 어디 있을라구~ 하모~~ㅎㅎ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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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 100 댓글 추카 꽃바구니
올려주었네? 먼저 번 게시물에서는 뭐가 그리 바쁘신지 별만 잔뜩 그려놓고 가서 얼마나 웃었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게 바로 댓글놀이의 묘미 아닌지...ㅋ 고마벙~ 예쁜 추카 꽃바구니...알라븅^^*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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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백 댓글 축하드립니다~~~♡ |
201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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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오마나~
울 고운미소님께서도 추카 꽃바구니를 주셨네요~ 뭘 이런걸 다... 주시지 마시지 마시잖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넘넘 감사합니다^^* |
201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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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100 댓글 축하드립니다. 또한 고운 글 모셔갑니다. 살짝 눈 감아주세요~ ^^ |
201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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았싸! 신나부러~ |
2012-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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