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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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터집니다^^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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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진심
게시물 않올리고 쉬려고 한건데 이걸 보는 순간 참을수가 없었네요~ ㅎㅎㅎㅎㅎㅎㅎ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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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과 현장실습 나간게벼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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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현장실습도 좋지만 대딩이 초딩들 사이에서...ㅋㅋ 넘 생각할수록 욱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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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일탈하는 거죠, 뭐 ㅋㅋㅋㅋ 나두 오늘은 이탈할 거임, ㅋㅋㅋㅋ 좋은 날 되세요, 바두기님, 산장지기님, ^^* 그리고 울 윰방님들도...^^*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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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바두기 온냐... 관광을 꽁짜로~~~~~~~ 스쿨버스에서 반드시 잠자야 되겠구마요 머...ㅎ 어디.. 노는차 없나? 학교앞 어슬렁 거려 봐야징...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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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도 일탈을 꾀해 보실라구요? ㅎㅎ
부디 성공적인 일탈이 되시기를....ㅎㅎㅎㅎㅎㅎㅎ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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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울 큐피트는 머리가 뺑뺑 잘 돌아간다니께?
나는 왜 그런 생각은 못하고 딥따 웃기만 하고 있었씨까? ㅎㅎㅎㅎㅎㅎㅎㅎ 나랑 같이 스쿨버스 뒷좌석에 앉아서 자는척 해볼까? 어디로 델다줄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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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ㅋㅋ살짝미치믄 인생이 즐겁다~~~가
정답임다요 바두기님땜시 마니 웃어요ㅎㅎㅎ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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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
올만에 뵙네요~ 방가르~~ 맞아요~ 살짝 미치믄 인생이 즐거운거슨... 근디 아주 아주 살짝만 미쳐야 한다는기...ㅋㅋ 말같이 쉬운기 아니라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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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반가워요 저두~~
대딩학생 잘갔네요 초딩들 보호자로 하루 봉사하면 되겠어요 ㅎㅎ 그 학생 학교가봐도 하루 봉사하는게 더 나을것도 가터요ㅎㅎㅋㅋ 늘 웃음주시는 바두기님 즐건 하루되세요~~~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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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 첨성대 까지 가부렀어....ㅎㅎㅎㅎ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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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울 애교마마님은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모습이 넘넘 보기 좋으네요~ 그러네요~ 일부러라도 봉사 활동 나가는데 기왕에 묻어간 김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함께 웃을수 있어서 저도 넘 좋아요~ 자주 뵐수 있기만을 바래요^^*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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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지 자신이 넘 한심 했던가 봐여~ 진심 미쳤다~ 하는거 보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공짜로 첨성대까지 관광 같으니 그리 큰 손해본건 아닌듯도 싶구요~ ㅋㅋㅋㅋㅋㅋㅋ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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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좋게봐주시어 캄사요 ㅎㅎ
기분좋은데요 ㅎㅎ 실은 빨리 나가야되는디 궁디가 안떨어져서리 일케 어슬렁카구 있네요 ㅎㅎ 커피 한잔들고서 ㅎㅎ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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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
저는 애교는 없어도 언제나 진실만 얘기해요~ ㅎㅎ 꾸며서 말하는건 잘 못해요~ 커피 대령할테니 언넝 궁디 떼세욧~ ㅎㅎ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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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알아요 진실만 말씀하시는지를
제가 그러거든요 좋은말 좋은일을해도 모자라는 생이라며 그래서 될수있음 차카게 살려 노력하는디요 알게 모르게 지은죄도 많을거네요 그래서 참회하면서도 사네요 ㅎㅎㅋㅋ 제가 뭔말을하는동 ㅎㅎ 바두기님 그치요~~ 커피 너무 맛있겠어요 지금 커피 먹으면서도 한잔 더하고프네요 맛있는 커피 잘묵을께요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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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참회씩이나요~ㅎㅎ
누구나 알게모르게 짓는 죄는 많지요~ 그런중에도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그 자체가 훌륭한 거구요~ 커피 한잔 같이 마셔요~ 그리고 힘찬 하루 시작하세요~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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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꾸벅~~ 인사 여쭙고~ 이뻐는 오늘도 여전히 밥 묵고 살짝꿍 농띠 치고............^^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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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묵었나
아이고 아즉 안먹었넹 ㅎㅎㅎ 언냐 빵 이러니까 빵이 먹고 싶어요~ 배고프다요~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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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카스테라 부탁해요 커피는 아시죠~~ㅋㅋㅋ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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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아, 점슴은 묵었나~ ㅎㅎ 이미 점슴 먹은 후면 이 빵하고 커피... 오카이? 카스테라는 아니지만 이 빵이 더 맛있다능...ㅎ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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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테라는 아니지만
언냐가 주신 성의가 있어 입안에 쏘옥 넣었어요 음 맛있다요~ 그럼 언냐 일하러 갑니다 나중에 뵈요~~~슝슝슝3333333333333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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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두 카스테라 달랬는데
딴 빵을 준것이 마음에 걸려서 온지사방을 뒤져서 찾아왔다능~~~~ㅎㅎ 이 카스테라는 유통기한이 3003년으로 되어있응게 두고두고 먹어도 댜~ ㅋㅋㅋㅋㅋㅋㅋ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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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긍~ 쫌만 더 일찍 올껄...
벌써 일하러 가삣넹~ ㅎㅎ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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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걱정 없어요 지금은 간식 시간 지금 먹을께요 커피는 이뻐가 타서 먹고요~ 지금쯤 줌시죠 고운밤 하세요~~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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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요 저 카스테라
시상에나 3003년이 모래요 데체 뭘넣었길래 말두 안된다요 바두기님요~~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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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웹서핑 하시다 잼있는 소재 있으면 꼭 올려주시는 센스 ~ 넘 멋져요 울언니 쵝오 !!!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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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따라 첨성대까지 ~
잠귀가 겁나 어두운가봐요 덕분에 경주 구경 잘하고 미쳣다 진심 ~ㅋㅋㅋㅋㅋ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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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
맛있게 드세요 저는 자러가고 언니는 굳모닝요 시차때문에 실시간 뵙지는 못해도 언니 사랑하는 마음 하나가득요 ~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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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뻐공주님은 미쳐 유통기한은 못 본거 가토요~ ㅋ 누가 아니래요~ 얼마나 엉터리로 생산을 하면 유통기한이 3003년으로 찍을수 있는건지... 이래서 믿을만한 게 별로 없다는 슬픈 사실을 또 한번 통감하네요~ 흑흑흑... |
201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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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아,
혹시... 내가 준 카스테라 먹고 속 개안은지 은근 걱정되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유통기한도 몬 보고 기냥 먹은거 가토서 말여~ㅎㅎㅎㅎㅎㅎㅎ |
201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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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 딱 내 마음을 쪽집개처럼
찝어냈네그랴~ 맞아~ 서핑 하다가 웃기는게 눈에 띄면 울 윰방님들 생각이 난다니께? 이런걸 같이 보며 웃으면 좋겠다~ 하고...ㅎㅎㅎ |
201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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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의 웃음 코드가 나랑 잘 맞아서
늠후늠후 조오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떤 사람은 웃기는 얘기를 같이 들어도 별로 웃지를 않는거여~ 않 웃읍냐고 물어보면 그게 뭐가 웃기녜~ 그럼 드릴 말씀이 없어지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시 말대로 얼마나 잠귀가 어두우면 초딩들 따라 경주까지 갔을까...ㅋㅋ 자기 말대로 미쳤다 진심~ 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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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다시가 이 온냐를 위해 모닝커피까지 챙겨주어서 지금 맛있게 마시고 있어~ ㅎㅎ 다시는 지금쯤 한참 꿈나라를 헤메이고 있겠지? 좋은 꿈꾸며 잘자~ |
201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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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진심~ ㅎㅎㅎㅎㅎㅎㅎㅎ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으면서도 설마? |
201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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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고운미소님^^
넘 어이없는 얘기라 믿기 어렵지요? 그래도 인증샷까지 올린걸 보면 사실인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ㅎㅎㅎㅎㅎ 어쨌거나 넘 웃겨요~ ㅎㅎㅎ 표현이 딱! 이지요? 미쳤다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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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게시물을 올리셨군요^^
돌아다니다 들고오시는 게시물이 재미있어요^^* |
201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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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좀 둔해봤으면 ㅋㅋㅋㅋ
굳모닝 두기님! 오늘도 아침해가 밝았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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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웃기는게 보여 웃다보면 여기 윰방 생각에 퍼오게 되더라구요~ ㅎㅎ 웃으면 복이 온다잖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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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도 워낙 잠귀가 밝다보니 별 소리에 다 잠을 깨서...ㅎ 그리고 고운미소님 처럼 믿기지 않는 점도 많지만 일단~은 웃고 보는 거지요~ ㅎㅎ 그 차는 대충 청소도 안하고 돌림뱅이 친다는 건지 원...ㅎㅎ 그리고 애들이 오죽 재잘대며 떠들었겠어요~ 초딩들이니... 그런데도 아무리 전날 떡이 되도록 술을 푸고 잠이 들었기로 모르고 경주까지 실려 갔겠어요~ ㅋㅋ |
201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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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쨌거나 웃었으니 된거지요 모~~
잼나네요^^ |
201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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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이요~
재밋게 보고 웃는게 중요한거지 우스개 소리를 분석하고 말고 할게 뭐 있나요~ ㅎㅎ |
201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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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방가요
커피 한잔들고 쪼르르륵~~ 근디요 바두기님이주신 3003년저빵 아마두 이뻐공주님이 묵었제시퍼요 이뻐님이 안보이는디요ㅎㅎㅎㅋㅋㅋ |
201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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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애교마마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게요~ 이뻐공주가 저 카스테라 먹고 탈 난건 아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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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바두기님 시구 ! ㅎㅎㅎ |
201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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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저 정도의 파워를 갖고 있다면 지금쯤 세계를 제패하고도 남았을껄요? ㅎㅎ 우야튼둥 저를 원더우먼으로 맹글어 주셔서 캄사 합니다~ 들풀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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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증말 미치겠고만요~~~ | 201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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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자 60 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많이 웃으셨쎄여? 글타고 미치시믄 아니되옵니다~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래요^^* |
201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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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이뻐 지금 욜심히 일하고 있는중.......... 에 잠깐 눈팅 하고 답글 잽싸게 달고 다시 슝 일모드로 가만 갑자기 내가 몰모트가 된것같어~~ㅎ 언냐 그럼 나중뵈요 |
201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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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9넹
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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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윰방 댓글 숙제 걱정하더니만...ㅋㅋ 모르모트 된 기분이라고라? 일케 이삔 몰모트도 있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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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누님 !
ㅎㅎㅎㅎㅎㅎ 마눌 무서워서 살짝 ~ 깨면 혼납니다 밤새도록 시달릴 생각하면... 마눌이 황우장사 입니다 가슴 조리면서 살째기 다녀갑니다 사랑하는 울 바두기누님 ~ |
2012-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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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누님 !
아까는 잠시 보이시드니 어디 계십니까? 마늘 깰까봐 뒷꿈치 들고 살 살 나갑니다 누님 굳모닝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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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째즈문님이 등장을 해야나 내가 웃지요~ㅎㅎㅎㅎ 맨날 마눌 무섭다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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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나서 와보니
다들 줌시러 가시고 아무도 안계신듯 해서 아침 먹고 오니라 째즈문님을 반기지 못했네요~ 이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2012-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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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오늘 졸다가
어린이 대공원 아그들 따라 갔어요 믿거나 말거나....ㅋㅋ |
2012-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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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언니가 보고싶어서 똑똑 노크합니다 흠흠흠 ~ 향기로운 언니 내음 물씬 맡고 갑니다 보고싶은 내언니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
2012-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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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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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숙영님 말 믿고 싶은데요? 마음껒 웃게....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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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야~
마~이 바빠? 잉^^ 나랑 놀아주지도 않궁~ㅜㅜ 그래두 일케 다녀가 주니 무지 방갑네~ 비록 실시간으로 만나지는 못했어요...ㅎㅎ |
2012-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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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나두... 나두... 무지무지 다시를 따릉해^^* |
2012-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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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나두따라해요 ㅎㅎㅋㅋ |
2012-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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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애교마마님은 애교와 위트가 철철 넘쳐나세요~ ㅎㅎ 뭐든 삼세번 이라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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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세번 까이꺼 뭐 어렵남유 ㅎㅎㅎ 바두기님~~ |
2012-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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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삼세번 채워주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교마마님 덕분에 새벽부터 웃어댑니다~ ㅎㅎㅎㅎㅎㅎㅎ |
2012-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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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자다보니 경주 ㅎㅎㅎ
오늘 버스타고 졸아봐야지 어디로가나 ~~ 눈을 떠 봤다 어디지?? . . . . 경주였다!! 와우!! 바두기님! 주댕이도 졸다보니 경주에 왔습니다 ㅎㅎㅎ 좋은하루되세요^.^ |
2012-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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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댕이님도 졸다 깨어보니 경주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됬네요~ 연휴 이기도 하겠다 기왕에 공짜로 실려가신거 첨성대, 불국사, 안압지 두루두루 구경하고 오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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