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
♨ 태그연습장
♨ 코멘트 보기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제1게시판 ▷ 쉼 터 |
 |
|
|
|
 | ||||
|
|
|||
| ||||
|
나 어릴 적 생각하면서..,
[게시물 소스보기]
|
|||
| ||||
|
|
|
|
|
벚찌라 하나요
몸에 그리 좋다고 사람들이 노린다 하던데...... 쓰다는 이야기에 놀랍니다 왜 그럴까요...... |
2012-05-30 |
|
|
|
|
방장님!! ^.^
까맣긴 까맣지만 아무래도 들 익은건지, 안님 참 벚이 아니였나봅니다!! 잘 계시죠? 절친한 꼴통님도 안녕하시죠?? ㅋㅋㅋ |
2012-05-30 |
|
|
|
|
오모낫 !!!
주당천하님 넘넘넘 반가워요 원래 몸에 좋은게 쓰다잖아요 어릴적 추억이 생각나네요 방가 방가요 주당천하님 ! ㅎㅎㅎ |
2012-05-30 |
|
|
|
|
주당천하님
 |
2012-05-30 |
|
|
|
|
4는 시료이 ~ | 2012-05-30 |
|
|
|
|
다시님!! ^.^ 일찍 퇴근하셨네요?? 왜??? 주댕이 보려구요?? ㅋㅋ , 너무나 감사합니다. ↓ 해주셔서~ , , |
2012-05-30 |
|
|
|
|
녜 , 주당천하님
보고싶었떠요 엄청요 많이요 ~ㅎㅎㅎ 식사 하셨나요? 저는 간단하게 미숫가루로 연명하고 산답니다 흑흑 ~ |
2012-05-30 |
|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어유..쓰기보담은 약간 떫지요 아직 익지는 않았지만 우리집에도 엄청 많어유 하얀 난닝구 입고 따러 오셔유 술담그면 좋다나 뭐래나 ㅋㅋㅋㅋㅋㅋ |
2012-05-30 |
|
|
|
|
다시님!!
물론 저녁은 먹었습니다. 김 말린거, 김치, 쏘세지 반찬이 나왔었는데 전 아구탕국이 너무 좋아서 2그릇 먹었습니다. "저는 간단하게 미숫가루로" 다시님!! ↑↑ 조거 몸에 굉장히 좋은건데요!! 나중에 기회되면 저도 좀 주세요!! ㅎㅎ 연명이 아니고 장명하시려고 하는거 아닌가 몰러!! ㅎㅎ |
2012-05-30 |
|
|
|
|
지기님!!
달짝 상큼 하다가 뒷 맛이 씁슬하면서 덟으면서 또 하나 넣어서 꼭 깨물면 달콤 새콤 뭐~~ , 그런데 전 그날 무자게 썼습니다!! 지기니~~임! 저어~~ 오늘 저녁에 하얀 난닝구 사러 갑니다!! 지둘리세요!! ㅋㅋㅋ |
2012-05-30 |
|
|
|
|
주당 젊은 옵빠야^^
우째 이리 방갑능교!!! 길을 이자뿐줄 알았드마는 용케 찾아왔네욤 ㅎㅎㅎ 벚꽃나무 열매랑 과일 버찌랑은 다른걸루 알쥐~요ㅎㅎㅎ 나두 지난해 조거 먹어보구 엄청 써서 ㅎㅎㅎㅎ 젊은옵빠야!!! 잘 놀다 가시공... 자주 오셔요... 내가 보고 싶었다 아이가 !!! 읔~~~ 벵옵빠야두 곧 오시겠당 앗~~싸~~아 ㅎㅎㅎ (나는 사이나 묵은 꽁 맨치로 ㅎㅎㅎ 이해몬하겠지요???)  |
2012-05-30 |
|
|
|
|
주당천하님
울언니.. 방장 아니어요 지금은 물가에 아이님이....... 방가딩가 합니다 주당님 팬인거 아시죠^^*  |
2012-05-30 |
|
|
|
|
감사 합니다
고맙 습니다, 우리 주당 천하님 ! 어릴때 그시절... 되돌릴 수 있다면 ! 을마나 좋을까 ? 벗찌 먹은 검둥이 입 부주깽이로 맞아도... 그래도 그때가 좋았는디 유~ ! ㅎㅎㅎ |
2012-05-30 |
|
|
|
|
참 좋은 밤입니다^^* | 2012-05-30 |
|
|
|
|
함박꽃님 ↑ 너무 감사합니다. 깡총깡총 뛰시면서 맞이해주셔서~~ ^.^ 요즘엔 시마을에 오려고 기를 많이 쓰는데요 아이디를 쓰고, 패스워드는 두 세번 두드립니다. . #$!$% 넣고 엔터~~땅~~ !! , , , 로긴 실패!! , 이론이론!! 뭐지?? , 그러다가 한 번 더 하면 시마을에 무사히 도착합니다. 비번 까묵지 않으려면!! 정말 자주와야겠어요!! ㅎㅎㅎㅎㅎ |
2012-05-30 |
|
|
|
|
꼴통공주님 ^.^ 저도 방가딩가 합니다. 그런데 너무 황송합니다요. 팬은 .., 너무 감지덕지 합니다. 저 역시 꼴통공주님 팬 이거덩요!! ㅎㅎㅎ |
2012-05-31 |
|
|
|
|
제가 인사를 드리면 항상 술 한상 차려주시는 우리 들풀님!! 오늘은 제가 션한 막걸리 한 잔을~~ 쭈욱 드시고 즐거운 글, 즐거운 이미지 항상 멋지게 올려주셔서 저 또한 감사 드립니다. ^.^ |
2012-05-31 |
|
|
|
|
울 주댕이님이
아름다웠던 유년시절을 회상해 보셨군요~ 그 당시는 몰랐지만 지내놓고 되돌아 보면 추억은 다 아름다운거니까...ㅎㅎ 지기님네 많다니까 하얀 난닝구 따로 살것 없이 걍 장농속에 쳐박아 두었던 난닝구 찾아 입고 달려가셔요~ ㅎㅎ |
2012-05-31 |
|
|
|
|
" 참 좋은 밤입니다^^* "
혹시??? ↓ ↓ ↓ 이거 말씀을 하시는지요?? ㅋㅋ 이 정도면 차~암! 좋은 겁니다. 
꼴통님이 연하셨어요?? 전 꼴통님께서 더 연배 이신줄 알았는데..., 그렇구나~~ ㅎㅎㅎ 숙영님! 좋은 밤 되셔요 ^.^ |
2012-05-31 |
|
|
|
|
방갑답는 인사가 빠진거 가토서...ㅎㅎ |
2012-05-31 |
|
|
|
|
바두기님. ^.^ 잠시 바람쐬러 갔었는데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면서 눈 앞에 벚찌들이 하나 둘 보여서 한개 두개 따먹는데 옛생각이 나더군요. 바두기님께서도 그러셨죠?? 입 주위가 까맣게~~ ㅎㅎ |
2012-05-31 |
|
|
|
|
저두 많이 방갑습니다.
건강하시죠? 오랜만에 주댕이도 션하게 해드려야지~~ ㅎㅎ  |
2012-05-31 |
|
|
|
|
캬캬캬캬캬캬~
역시 되돌아 와 보기를 잘 했네요~ 마사지 션~~하게 잘 받고 갑니당~ ㅎㅎㅎㅎㅎㅎㅎㅎ 근디요.... 아무리 보아도 다리 마사지는 아닌거 가튼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5-31 |
|
|
|
|
오늘은 지대로 숙제를 한 것 같습니다. 오월은 이제 막날이 되었고, 유월을 맞이하시기 전 5월에 밀린 일들은 아침 일찍 시작하여 23:59:59초 안에 끝냅시다!! 실천은 나부터~ ㅋㅋ |
2012-05-31 |
|
|
|
|
바두기언니 !
넘 넘 넘 보고 싶은 울언니 방가방가요 언니 ! 내사랑 바두기언니 ㅃㅃㅃ 쪼오옵 찐하게 허그요 알랍붸붸 ♥ |
2012-05-31 |
|
|
|
|
바두기님!!
종아리 맛사지 입니다!! 종아리가 종아리가 굉장히 두겁네요.. ㅋㅋㅋ 쉼터에서 잠시 쉬다가 코 골러 가렵니다. 미쿡에선 안들리니 걱정마시고 편한한 시간 되셔요!!  |
2012-05-31 |
|
|
|
|
주당천하님도
고운밤 되세요 알랍붸붸 ~~ |
2012-05-31 |
|
|
|
|
콧김나게 숙제하고
이제는 쥼시러 드가셧네요 ㅎㅎㅎ 벚찌 ? 전 왜 먹어본 기억이 없는거 같아요 오디하고는 다른거 같고... 지기님네 갈때 나도 댈고가요 주댕이 공쥬님 ㅎㅎㅎㅎㅎㅎㅎ |
2012-05-31 |
|
|
|
|
다시님!!
안쥼시고 다시 오셨습니까?? 뭐하시다가 아니 왜?? 안쥼시고?? "알랍붸붸 " ← 이건 뭔교?? ㅋㅋ 다시님께서도 좋은 밤 하십시요. ^.^ |
2012-05-31 |
|
|
|
|
고운미소님 !
오시자마자 인사를 생일숙제 한다고 눈이 감기네요 굳모닝 고운미소님 알랍붸붸 ~~ 사랑해요 으흥 ~ㅋㅋㅋ |
2012-05-31 |
|
|
|
|
ㅋㅋ 오늘 주댕이 잠 다~~잤당!!
고운미소님. 안녕하십니까? ㅋㅋㅋ 곤미소님께선 그당시 아파트 촌에서 사셔서 벚찌를 못 보신거구 전 깡 촌에서 살았기 때문에 그럴껍니다. ㅋㅋㅋ |
2012-05-31 |
|
|
|
|
와~~우
실시간 주댕이 공쥬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5-31 |
|
|
|
|
다시님
아즉까지 안 쥼시궁 방가르르르르르르ㅡㄹ~~ |
2012-05-31 |
|
|
|
|
곤미소님! 지금 점심시간 맞쥬?? 모처럼 리얼하게 놀아봅니당!! ㅋㅋㅋ |
2012-05-31 |
|
|
|
|
내사랑 바두기언니
내사랑 고운미소님 남의사랑 주당천하님 아이고공 ~ 발길이 안떨어지려 하는데 내일을 위해서 코하러갑니다 굳모닝 ~ 남의사랑 주당천하님은 굳나잇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5-31 |
|
|
|
|
다시님!! 가시게요?? 좋은 밤 하세요.
 |
2012-05-31 |
|
|
|
|
시말에 오랜만에 어슬렁거리며 즐거운 시간 되었습니다.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감사들 드리고, 건강하십시요. |
2012-05-31 |
|
|
|
|
다시님!
주당님! 손님이 오셔서 답 못해드려서 죄송^^* 다음에 만나면 잼있게 놀아요 근데 내가 들어오면 야한 밤이고 내가 가면 들어오고 이기 뭡니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두분 반가웠어요 달콤한 밤 하세요^^* |
2012-05-31 |
|
|
|
주당천하님, ^^*
저도 그런 어린추억 있어요 넘 그리운 것 있죠 지난지난 해 쯤이었을 거에요 양평 어느 도로에 가로수가 벚지 나무인데 벚지가 까맣게 익어 있는 거에요 차를 갓길에 세워 놓고 먼지 앉은 벚지를 따서 외출복에 살살 문질러 입에 넣었는데 넘 찝찝한거에요 그래두 꿀꺽 삼켰네요, ㅋㅋ 벚지 달린 끝 가지 두 송이 꺽어서 집에 가져 왔는데 그 맛이 아니더라구요, ㅠㅠ 그렇게 많이 달렸는데 아무도 안 따가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이젠, 그 곳에 다시 가게 되면 맛보단 추억을 먹어 볼 생각입니다 좋은 아침, 추억에 젖에 행복해져서 갑니다, ^^* |
2012-05-31 |
|
|
|
|
긍게 그걸 왜 드세요..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2-05-31 |
|
|
|
|
자주 오시라고.....
 |
2012-05-31 |
|
|
|
|
어릴적 추억은 늘 그립지요
전 봄이믄 진달래 한아름따서 먹었던 기억이 나요 그때 그칭구를 얼마전에 넘 오랜만에 만났는데도 늘상 만났던 창구보다 더 얘깄거리가 많았네요 그때 야그하믄서 꺄르륵 카무 배꼽을 잡고 넘 웃었지요 ㅎㅎ 추억은 아름다워~~~그치요~~ 돌아가고푸요 저두~~ |
2012-05-31 |
|
|
|
|
주댕님만 오시면 술부텀....ㅋㅋㅋ
아 부지깽이로 맞는것두 지나고나면 추억으로..... 어무니께서 좀 더 때리시징....캬캬캬캬 |
2012-05-31 |
|
|
|
|
주당천하님 ㅎㅎㅎㅎ
반갑다는 저만의 애정표현이여요 ㅋㅋㅋ |
2012-05-31 |
|
|
|
|
44는 시료이 ~ | 2012-06-01 |
|
|
|
|
올만에 유머방에 입성 하셨네요
영원한 윰방 동기생님 댓글이 늦어서 미안해요 그런대 왜 요즈음 비틀거리는 케릭터 안갔고 오세요 다음엘랑은 꼭 모시고 나오세요 |
2012-06-01 |
|
|
|
|
주댕꽁주님 무지 방갑네요...
잘 지네고 있지요...아래위로 건강함은 안 물어보아도 싱싱 할것 같아 보여요 ㅋㅋㅋㅋ  |
2012-06-01 |
|
|
|
|
고운미소님께서 손님 땜시~ ㅎㅎ 담엔 지가 날 잡아서 꼬박 세우겠습니다. 지둘리세욧! ㅎㅎ |
2012-06-03 |
|
|
|
|
미소님! 벚에 대한 추억이 있으셨네요. 달콤하다가, 새콤하다가 뒷 맛이 덥은 맛이 살짝 나야 하는디!! , 기대를 하고 한 움큼 넣었는데 ㅎㅎㅎ 정원용, 가로수용은 아닌 것 같고, 산에 있는 벚나무가 진짜인게 맞는 것 같습니다. ^.^ |
2012-06-03 |
|
|
|
|
진흙속진주님 ^.^ 쓴 거 모르고 먹었습니다. ㅋㅋ |
2012-06-03 |
|
|
|
|
꼴통공주님! 화사한 꽃 바구니 선물 감사합니다. 장미도 있고, 해바라기도 있고 너무 감사드리고 자주 뵈어야 하는데.., ↑↑ 저두 선물!! ^.^ |
2012-06-03 |
|
|
|
|
애교마마님~~ 역쉬~ 어린시절 추억을 간직하고 계시네요. 진달래도 꽃잎을 따서 먹고, 벚찌도 따서 먹던 시절이 그립네요. 코 질질 흘리던 그 시절~ ㅎㅎ |
2012-06-03 |
|
|
|
|
너무 반갑습니다.
보람공주님!! 벵에돔님께서 반겨주시듯 주댕이도 반갑다는 애정표현~ ↓↓ , ,
캬캬캬캬 보람공주님 ~ 무례한 건 아니죠?? 보람공주님 ~ 건방진 건 아니죠?? 보람공주님 ~ 무엇보다도 건강하신거죠? 보라공주님 ~ 반가운 표현 이해하실꺼죵?? ^.^ |
2012-06-03 |
|
|
|
|
44는 시료이~~ ㅎㅎ 왜?? 4땡이면 좋은건디?? ㅋㅋㅋ 항상 맘이 넉넉하신 다시님~마음도 고우실 것 같습니다. 담에 뵈면 꼭 ~~~~ 쇠주 한잔 드리겠습니다. ^.^ |
2012-06-03 |
|
|
|
|
산을님 오셨네요? 주댕이 왔습니다~~~ ㅎ 요즘에도 열공 하시죠? 산을님을 뵈면 열정적으로 공부하시고, 열정적으로 알려주시던 샹기님이 생각이 많이 납니다 , 산을님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하루 되세요. |
2012-06-03 |
|
|
|
|
벵에돔 오빵~~
저야 뭐 위 아래는 물론 방울소리 맑은 음 잘 유지하고 있는데 벵에돔님께서는??? 건강하시죠?? ㅎㅎㅎ 오랜만에 뵈어서 많이많이 반가워요!! ^.^ |
2012-06-03 |
|
|
|
|
가끔 뜨문뜨문 뵙고 인사를 드리지만 ↑↑↑ 같이 혼내지 않고 반가이 맞아주셔서서 감사를 드리고, 싸랑합니다.~ ^.^ |
2012-06-03 |
|
|
|
|
|
 [이전 10개] [1]..[11][12][13][14][15][16][17] 18 [19][20]..[86] [다음 1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Oldies |
Copyright ⓒ 2001-2012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