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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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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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방 출신다운 공쥬님! 갈고 닦은 실력이 어디가나 빛을 발하시는군여 ㅎㅎㅎㅎ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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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있는 어른으로 산다는거
요즈음은 호통치는 어른이 없다지요? 공쥬님!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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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철없는 아이들을
어디서 부터 가르쳐야하나.... 에고;;; 지각있는 어른들 책임인데! 내맘이 다 후련합니다. 그래도 한국은 호통이라둥 치지. 여긴 미국은 그랬다간 큰일(?) 납니다요 표현의 자유....@@@ 인종차별@@@ 에효~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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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꼴 공쥬님~~~~~~~~~~~~~~ㅁ 유머와 위트는 그분이 주신 프리미엄!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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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어서 오세요 오늘은 맘 먹고 기다리고 있어요^^*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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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반응이 궁금하시지요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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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아무래도 지가'좀 유머에 소질이 있나봐요 중국어 학원에서도 지가 웃겨서 넘 재미있다 하네요 늘 꼴통짓으로 웃기지만^^*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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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만한 나라일수록
유머를 덕목중에 하나로 꼽드라구요. 생활이 윤기가 납니다 적재적소의 유머는...^^* 윗글 난 수정했는데 꼴통으로 ㅋㅋㅋ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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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질을 가지고 계시네요
울 꼴 공쥬님은. 전 나이가 들수록 거룩을 가장한 시무룩이 안되되록 많이 노력해요 밝은 기운 화사한 사람이 되고 싶은 로망이예요..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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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고거이 궁금합니다 모라 했어요? ㅋㅋㅋ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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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한건 아닌데
부끄러워도 안하고 저를 이상한듯 쳐다 보았어요 저 아줌마 달 나라에서 왔나 하는 표정으로요^^*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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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는 잔잔한 감동도 있어서 좋습니다
울 세대는 가사에서도 감정 이입이 되어야 가슴까지 전달 되드라구요....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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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칠도 바보짓을 잘 했다고 하니......
저도 밝게 살도록 노력해요^^*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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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쯈해서 더 그런 반응했을것 같어요
에궁, 철닥서니들~~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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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바쁘지 않으세요 제가 보름에 하나 유머를 올리는데 요즘 이뻐님이 안오셔서 땜방질 하느라 사흘만에 올렸어요^^* 이뻐님 내 맘 아실라나........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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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바보는 그렇게 못해요
유머? 얼마나 머리 회전이 잘되야 하는데요^^*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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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는 저도 눈치 챘으요^^*
의리 그런거 있어야 사람 냄새나죠.. 근데 이뻐님이 기둘려지넹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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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 사실은 사람들이 꼴통 내 모습을 보고 웃는거예요^^* 실수투성이에 잃어버리는것 투성에 ㅋㅋ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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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방에서 숙영님 글 읽고
무지한 동질감 ㅋㅋㅋ 선글래스 사건?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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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이 좀 숨좀 돌리고
오실것 같아요 그동안 너무 애썼으니 어여 재 충전하고 오시기요 이뻐님.... (눈팅은 하고 계실껴...)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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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울슥영 언니도 지 닮아서리 ㅋㅋ 한 집안 아니랄까봐..... 웃기는 사건이었지요^^*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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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이스크림하나 먹고는
테이블에 올려놓고 깜박하고 나왔다가 밖에나와서 두고온걸 생각나서 다시 가니 없드라구요. 얼마나 서운하던지.... 까르띠에 무테인데 나야 말로 어떤 분이 선물한 건데 알면 얼마나 상처 받겠어요 몰래 똑 같은 거 하느라고 혼났으요^^*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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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똑같은거??
ㅋㅋ 그래서 동질감.....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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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영 언냐는 잠꾸러기인데
잠을 못 자더라구요 아마도 돈 보다는 애착 때문인거 같았어요 ㅋㅋ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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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바쁘신데 일보세요 전 이제 자야 겠어요 댓글엔 신경쓰지 마세요 오히려 홀가분하고 신경안써서 좋던대요 오늘 감사했고 만나서 반가웠어요^^* 안녕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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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제가 일하면서 짬짬이 달다보니 리듬이 깨지지요? 밤이 깊었지요 고운밤 달콤한밤 하세요 (잠은 달콤한게 좋지요ㅎ)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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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세상에 저 꼴통공주님이 얼마나 얌전하신데 어떻게 바른말을 하셨을꼬 난 도무지 믿음이 안가네요 정말이어요? 그러나 잘 하셨어요 요즈음 애들 정말 꼴불견들이 많아요.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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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이상한듯 쳐다 보았어요
저 아줌마 달 나라에서 왔나 하는 표정으로요^^* 당연히 이상하지요 빵은 좀 적게 먹을지 몰라도 소스는 많이 묻힌쪽을 먹으니께 쌤쌤인디.. 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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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언냐^^ 참 잘~~~ 하셨습니다... 고운미소님과 두분이서 도란도란 정겨운 대화에 꼰님이가 씨~~익 웃었습니다 흔적 만으로도 너무 좋아서요 ㅎㅎ 그러면서 서로를 조금씩 알아 가는거... 움방의 최대 매력이 아닐까 합니당 선곡~ 참 좋습니다 노랫말을 음미 하면서 ㅎㅎㅎ 누군가 잠시 자리를 비우는 것은... 나름대로 사정이 있겠지요 많이 바쁘다거나 하는... 저도 너무 바뿌면 발도장 몬찍고 다니니까요... 잠시 기다려 주는것도 사랑의 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울 이뻐칭구도 우리 마음 알테니까...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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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여 ?
날 이상하게 보는사람 !. 우리 산장 지기님 오늘 남아 뒷간청소 혀고 가... ㅎㅎㅎ 꼴통 이빨... 그냥 가믄 알져...ㅋㅋ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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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요즈음은 그냥 생각 안하고 살려고....ㅎㅎㅎㅎ 그 넘들도 태어 나서 꼭 해보고 싶다는걸.....ㅋ 지 애비 애미도 못고치는걸.....어떡해.....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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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대 볼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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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한마디만 더할께요
우리 국민학교 동창인 남자가 옆동내살고있어서 때론 아차산 함께 올라가곤하지요 그친구 하는말 글께 밤늦게 전철을 탓는데 어린것들이 뽀를하고 웃지못할 행동에 보다못한 그친구 내가 한마디 했잖니 요즈음은 섯불리 충고하면 돼래 맞아죽는데 해서 아주 쎄게 단호하게 (이놈에 자식 ) 첫말부터 꼼짝못하게 야단을 했다고라 ...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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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한티 고론 용기가?
다시봐야것이유 공주님을 ㅎㅎㅎ 사진 많이 찍으셨나요 조 위 몇장가지고 않되옵니다 언제 게시글에 도배좀 해주셔요 음악이 특이하네요 ㅎㅎㅎ^^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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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제가 얌전하다구요? 아녀라~~~ 오늘도 형제 모임이 있어 한양가느라 전철을 탔는데 저쪽 끝에 자리가 하나 있는지라....... 막 뛰어 갔쥬.... 울아찌 챙피하다구 다신 같이 안다닌다나 어쩐다나 ㅋㅋ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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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역쉬 유머는 지기님이야.........요 영양가는 크림이 더 많은거쥬.........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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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그 누군가가 보고 자파서유... 우째 우리맴을 막 뭉개는겨???? 조용히 기다리고 있자구요? 시류,,,,난 몬해유........ 함박꽃님은 방가 딩가 ㅋㅋ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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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님
은제 내 이빨은 자세히 보신겨...... 나를 이상하게 보니 이가 상한거여유???? ㅋㅋ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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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아그들 편들기로 하셨남요 허긴 저도 처녀적에 누가 만인 앞에서 키스해주는 용기 있음 그넘에게 나를 줄긴데....망상해본적은 있구먼유.......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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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입술이 너무 이뻐서 최고남님 디리대보실것 가터요 ㅋㅋ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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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남자친구가 옆에 살아요?? 남편께서 질투 안하세요 우리 번개출사때 모시고오신 분이 남자 친구??? 에구 부러버라~~~~~~~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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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공주님
요 위 사진은 제가 찍은게 아니옵니다 도배?? 그라지요 뭐..... 감사합니다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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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하하하 엄청웃습니다
아니요 제가 처음 디카가다지고 한옥마을에 만났을때에 기억을 하시나 분되요 분명 그분은 너무 젊잖으시고 잘생기시고요 하지만 절대 아니어요 그분은 복지관 동기생이고 지금도 컴 카페 회원님이셔요 어느날 우린 옆 세종대 식당으로 점심먹으러 가는데 울 남편 만나서 인사도 하구요 나의 친구는요 옆동내살고있구요 50년지기 친구어요 올 7월첫주일날 우리 동창회때 그친구가 오겠죠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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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
요즘 아이들 우리 세대와 많이 틀리지요 그래도 용감하게 지적하신 꼴통공주님께 박수를 ~ㅎ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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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는 정말 시료이 ~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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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웃으셔서 감사해요 친구라....그것도 50년지기....... 참 귀합니다.부러워요^^*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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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요즘도 바쁘시지요 요즘 생일들 챙기시느라 고생이 많으셔요 지기님, 이뻐님, 다시님이 교대로 챙기시니 지기님이 외롭지 않으시겠어요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댓글 감사합니다^^*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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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요즘 꼴불견 많치요
성희롱 성추행이니 뭐니카던디 여자얘들 옷보믄~~ 하의실종은 당근이궁ㅉㅉ히유~~ 원인 제공도있다꼬봐요~~ 여튼 지적하는 사람이 바보가되는 사회 참 슬픈 사회이지요~~겁나는 젊은얘들이니~~ 여튼 꼴통공주님 답습니다요 ㅎㅎㅎ 마니 덥지요 건강하세요~~ |
2012-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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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
젊은애들 미끔한 다리보면 저두 이뻐요 젊음이 참 좋아요.... 그러나 도가 지나치면 추하지요^^* 동방예의 지국정신이 10프로 정도 남았을까요^^ |
2012-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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