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
♨ 태그연습장
♨ 코멘트 보기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제1게시판 ▷ 쉼 터 |
 |
|
|
|
 | ||||
|
|
|||
| ||||
|
밤새 별일 없었지요 ?
[게시물 소스보기]
|
|||
| ||||
|
|
|
|
|
2012-03-31 |
|
|
|
|
100댓글의 첫번째 영광을 차지하고 갑니다. | 2012-03-31 |
|
|
|
|
와우
그런 일도 있었다니요 바깥 사돈과 안 사돈 으매 등거 그런 줄도 모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3-31 |
|
|
|
|
별일이야 있었겠어요..ㅋㅋㅋ
술에 취해 잠만 잤겠지요..ㅋㅋㅋ |
2012-03-31 |
|
|
|
|
이뻐님 ^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얼라 ? 그동안무지 보고싶었던 울 이뻐님이냉 ㅎㅎㅎ 잘 계시죠? 그동안 별일 없으셨죠? |
2012-03-31 |
|
|
|
|
아침준비가 좀 요란한
사돈 ↓ ↓ ↓ 
어젯밤 무슨일 있었는지 알긋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3-31 |
|
|
|
|
어제
황소를 잘 산 사돈이 부럽당 캬캬캬캬 |
2012-03-31 |
|
|
|
|
 아이~CC~! 지가 미스테잌~! 근디~ 뭐 우짜 라꼬요?! 그람 말을 하시던지? 술만 진딱 드시고서는~^*^~~ ㅋㅋㅋㅋㅋ |
2012-03-31 |
|
|
|
|
 사돈!! 밤새 별일 없었지요? 그럼 뭐 별볼일 있었겠습니까? ㅋㅋ ......... 두분 사돈이 술만 진딱 드셨으니 살짝 잠만 자고 나오셨겠죠?? 모르죠? 손은 슬쩍 잡으셨을지도~! ㅎㅎㅎㅎㅎ 이뻔공주님~! 정말 욱겨서 죽을뻔 합니다~ㅋ 날이 차네요.. 건강 유의 따신 고운주말 쭈욱 이어 가세요..^^* |
2012-03-31 |
|
|
|
|
ㅎㅎㅎㅎ 장에도 갔다오고.......피곤한데....ㅋ
괜히 자주 장에서 만나서..습관이 되면......ㅎ. 별일 없었지만.......ㅋㅋㅋ |
2012-03-31 |
|
|
|
|
으막이가
너무 멋집니다 ㅋㅋ 사돈간에 뭣이기가 찜찜 하겠습니다 ㅋㅋㅋ 멋진주말밤 보내십시요^^* |
2012-03-31 |
|
|
|
|
즐거운 시간 되고 있나요?? 희야아씨~~~  방가 방가^^ |
2012-03-31 |
|
|
|
|
먼일있었다고 말할수있는사람
나와바~바요 있어두 없는거쥐.... 술이 웬수여~~~~ㅎㅎㅎ |
2012-03-31 |
|
|
|
|
이뻐양 ! Unchained Melody 끝내준당 옛날 시절에 많이 흥얼 댔었지 지금 들으니 새롭네 아~ 붉은 와인 한잔 하면서 듣는 멜로디 넘 좋아요 분홍빛 드레스 입고 선율에 맞춰 한바퀴 돌고 싶다앙 ~ 마음만은 언제나 소녀이고픈 언냐가 ~ |
2012-03-31 |
|
|
|
|
이곡에 맞춰
화관무를 창작하던 시절이 떠오른당 팝송에 접목 시켜도 멋지게 연출이 되었어요 언냐에게는 추억이 깃들여진 아름다운 곡이예요 탁월한 선곡에 박수 짝짝짝 ~ |
2012-03-31 |
|
|
|
|
뭐라고 대답들 했대요??? | 2012-03-31 |
|
|
|
|
별일 없었다고
대답했겠지요 술들이 취했으니...... |
2012-03-31 |
|
|
|
|
궁금해 죽겠넹...... | 2012-03-31 |
|
|
|
|
사돈들 집 바꿔잔건 글타고 치고
Unchained Melody 나 듣고 갈라켔더만 그도 안득기고... 왜 나만 미오해~ㅜㅜㅜ |
2012-04-01 |
|
|
|
|
ㅎㅎㅎ
꼴 공쥬님 지도 궁금한데...ㅋㅋㅋ |
2012-04-01 |
|
|
|
|
Unchained Melody 나도 안득기.....ㅜ | 2012-04-01 |
|
|
|
|
반가운 흐야아씨님둥 오시궁
방가르르르르르르르~~~~~~~~~ㅋㅋ |
2012-04-01 |
|
|
|
|
다시님!
하이~~~~ㅋ 이곡에 맞춰 화관무를 창작하던 시절이 떠오른당 팝송에 접목 시켜도 멋지게 연출이 되었어요 --------------------- 다시님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Unchained Melody 이곡에 맞춰서 춤을 추면... 건강 잘 챙기시구요^^ 사랑합니다~ㅎ |
2012-04-01 |
|
|
|
|
이방 쥔장은 어제밤에 또 부비부비 갔나벼??
아직까지 조용한거 보면ㅍㅎㅎㅎ 아직까지 침대랑 싸우는거여? ㅋㅋㅋ |
2012-04-01 |
|
|
|
|
뭐여 부비부비 가면서
으막이 델꼬 간거여 ㅋㅋㅋ |
2012-04-01 |
|
|
|
|
고운미소님 !
하이 ~~ 저의 마음 아시져ㅋㅋ 내사랑 고운미소님 겁나, 사랑 합니데이  |
2012-04-01 |
|
|
|
|
에고 허리야 !!!
여러분 모두 방가와요 특히.................. 희야아씨님 워디갔다왔어잉~ 보고파 죽는줄 알았다잉 ㅎㅎㅎ 잘 있었지요 안녕하니까 다행입니다 아름다운 봄날에 행복이 줄줄 넘치세요 알랴뷰~~ㅎ 그리구 다른분... 이뻐가 어제 오늘 침대랑 쌈박질 하느라 허리 나갔어요 흑 그럼 내일 뵈요 안뇽~~~~~~~~~~~히 |
2012-04-01 |
|
|
|
|
이뻐칭구야^^
이불만 뜯지말고 좀 나가봐라~~ 내가 백마는 구해왔는디... 왕자님은 몬찾겠당... 백마는 놓구 간당~~~ 한넘 콱 앉혀서 와봐봐~~~ 벙개 ^^*  |
2012-04-01 |
|
|
|
ㅋㅋㅋㅋㅋㅋㅋㅋ
깊은 인연 탓인 것 같습니다....ㅋㅋㅋㅋ |
2012-04-02 |
|
|
|
|
어라!!
이방 쥔장은 병원에 입원했는겨???? |
2012-04-02 |
|
|
|
|
월말 마감하고 몸살 나신겨???? | 2012-04-02 |
|
|
|
|
그런겨? 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4-03 |
|
|
|
ㅎㅎㅎㅎ
글면 어떻게 되는겨??^^ ㅋㅋㅋㅋ 이뻐공주님..^^ 몸은 좀 어때요??^^ 빨리 나으시구요...^^ 오늘두 행복한날 되셔요...^^ |
2012-04-03 |
|
|
|
|
어라~~~
진짜루 ~~ 아푼거여??? 아님 앤항개 쭈운거여??? 오늘 중우로 안들어 오면 수배 내립니다. ~~~~~~끝~~~~~~ 혹시 신혼여행??? |
2012-04-03 |
|
|
|
|
위에 오신 여러분
모두 안녕하시지요 이뻐는 몸살 & 봄바람 났어요 일일이 인사는 담에 다른 게시물에서 올려드릴께요 변함없이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구 건강하세요^^* 울최고님요? 신혼여행..............참말로 약올리는겨...유~ |
2012-04-03 |
|
|
|
|
사돈하고 술을 너무 마셨남?
분명히 코멘트 눌렀는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뻐공주님아 술 너무 마시면 얼굴 까메지니께 조심혀 ㅎㅎㅎㅎㅎㅎ |
2012-04-03 |
|
|
|
|
울지기님 ~
ㅎㅎㅎ 이제사 오셨네요 눈이 빠지는줄 알았어요 울지기님이 술을 넘 마이 잡수셨나봐요 걸음이 헷갈리신것을 보니께 이뻐두 술은 적당히 마셔야겠어요 발길이 자꾸 부비부비로 향할라고 해사쓰~ㅎ |
2012-04-03 |
|
|
|
|
#.*이뻐공주*任娥 !!!
밤(夜)사이~絶對로 아무일 없었다고,굳게 믿습니다.! 追憶의 名曲~"Unchained-Melody"-즐 聽하고 있읍니다.! 나는,사돈이 어려워서 술이 醉하도록 마셔본 記憶이 없네요.! "이뻐공주"任娥.! 허리病 빨리 나으시고,"減氣"조심 健康하기요.!^*^ |
2012-04-03 |
|
|
|
|
부비부비 가서는 적당히 마셔야쥬~~ 항개 걸리든 말든 할꺼아니유~~ 에구에구~~ |
2012-04-03 |
|
|
|
|
안박사님^^*
오늘 봄바람이 정말 심하게 불고있네요 이런날 늘 건강 유의 하시구요 술은.........정말 적당히 마셔야 합니다 술이 사람을 황망하게 만드는 일이 생기지요 그리구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허리는 안정 되었답니다 병원행은 다행이 스톱 했네요 멋진 4월 되시구요 감사드립니다 고운밤 하시어요^^* |
2012-04-03 |
|
|
|
|
울최고님요~ 그러니까 술 먹고 부비 부비는 당연히 하지요 요즘 쭈욱 둘러보니까 봄바람이 났는지 짜글한 남정네가 눈이 띄기 시작 했다네요 ㅎㅎㅎ 고운밤 하세요 그래도 그렇치... 이미지가 때릴수고 없고 뭉기적~~ㅋ |
2012-04-03 |
|
|
|
|
이래 추분데 저기 머꼬 ㅎㅎㅎ 옷이나 챙기입고 댕기야제~~~ 요래 말하면 칭구도 아니다 그쟈???? 아푸지 말고 힘내서 벙개때 보자~ 보고시포서 눈이 짖무를라 칸다 아이가^^ 음악이가 쥑이넹 ㅎㅎㅎㅎ |
2012-04-03 |
|
|
|
|
울꼰님앙~
넘 방가왕~ 울지기님이 맨날 이뻐를 홀딱(조금 입었넹) 벗겨서리 감기도 걸리게 하공 ㅎㅎㅎ 나두 보고파서리 눈이 십리는 들어갔당 (손가락에 침 발랐따)ㅎ 그려 벙개때 보자 음악이가 나왔다 안나왔다 하네 이뻐 맘하고 똑 같은가~ㅎ 잘자 친구야 사랑해~~~~쩝~ |
2012-04-03 |
|
|
|
|
|
 [이전 10개] [1]..[11][12][13][14][15][16][17][18][19] 20 ..[86] [다음 1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Oldies |
Copyright ⓒ 2001-2012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