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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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물이 싫어요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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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 나비야~ 날아봐~
하늘 높이 날아봐~~~~ 어찌 이리도 절묘하게 맞아 떨어질수가...ㅋㅋ |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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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물웅덩이가 싫어..ㅎㅎ |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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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참 예쁜 장미가 따라 다니네요... 기분이 좋아 졌습니당 ㅎㅎㅎ 근데요~ 언냐두 두자릿 수??? 저두 그런뎅 ㅎㅎㅎ 우리 함 만나야 하지 않을까요?? 고향 까마귀만 봐두 반갑다는데~ 천재들만 사는 세상에 아직도 두자릿수가 존재 한다는거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장미 가지고 놀아요 아~~~ 행복한 아침^^ 울 언냐님도 활짝 웃으시는 시간들 되십시요^*^~~~ |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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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가야 구여버서~~~깍!!! |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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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자씨두 물에 드가는기 싫었는디 그만... ㅋㅋ |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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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단순한 나보다
냥이가 한수위넹 ㅎ 위에 아자씨 울 수영장 만 한뎅 뭔 힘을 글키나 쎄게..ㅋㅋㅋ 근디 아푸겠당....ㅠ 저렇케 안 걸쳤으면 다이빙해도 머리 다쳤겠다요.. |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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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을 따라댕기는 잠미가
기분을 좋게 해 드렸다니까 바두기 기분도 짱^^ ㅎㅎ 어라? 울 함박꽃님도 두자리 수? 흐미~~~ 진짜 우리 함 만나서 발기 대회 해야 하능거 아녀라? ㅋㅋ |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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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ㅎㅎㅎㅎㅎㅎㅎㅎ
저 아가 넘 구엽지요? 보기 안타깝기도 하고...ㅎㅎㅎ 언넝 수도꼭지 잡아주고 싶다능...ㅋ |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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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고운미소님,
바두기 보다 훨~ 아이큐가 높은거 가토요~ㅎ 어쩜 저렇게 건널 생각을 했는지...ㅎㅎㅎ 저 아자씨는 멋진 폼을 자랑해 볼려다가 응급실행 하지 않았을지 심히 걱정되네요~ ㅎㅎㅎㅎㅎㅎ |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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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저 아자씨 괸챦을까요 ㅋㅋㅋ 저런 광경 보면 웃음울 참을수 없는뎅 미안해서 옆에선 웃을수도 엄꿍 ㅋㅋㅋ |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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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옷이 싫어  |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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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 공쥬님 하이!
방가루~~~ㅎ |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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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바두기가 시로~
꼴통공주님, 냥이가 바두기 싫다는데 우짜지요? |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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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은
퇴근시간이 운제신지... 가까워 오고 있지 않나요? ㅎ |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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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예요 ^^*
다가오네요 간식 먹으며 잠깐 들여다보고 있어요. |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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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가 넘 순하나요?
아니면 냥이네집? 텃새가...ㅋㅋㅋ 에고, 동물의 세계 ㅎ |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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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호랑나비
아침부터 신나는 음악에 기분업입니다요 바두기님 제가 두자린디요 ㅎㅎㅎ 바두기님은 즐데루 두자리는 아닐것 가터요 ㅎㅎ 욜케 잘올려주시는데요 ㅎㅎ 바두기님 늘 행복하세요~ |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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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퇴근이 5시 군요~
그러면 요때가 가장 기분 좋지 않으셔요? 저는 그랬었는데... 쫌만 있슴 퇴근이다~ 얏호^^ 하고...ㅎㅎ |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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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나요~ 고운미소님^^
내가 서러버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돌 차낸다더니... 저그 울집이그등요? 근디 절케 나를 무시하궁~~~엉엉 |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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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 ㅎㅎㅎㅎㅎㅎ
앗싸~ 호랑나비는 언제 들어도 신나지요? ㅎ 지가 공연히 바두기 긋써요?ㅜㅜ 아이큐가 두자리수라...흑흑흑... 애교마마님 이야말로 즐~때루 두자리수는 아니실꺼에요~ 지가 장담할수 있어유~ ㅎㅎ |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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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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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대루 아이큐 두 자리수는
그 말 몬하지요^^* 바두기님의 자신감 ㅋㅋ |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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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얼마나 좋으셔요~ 마지못해 하는 일과 일을 즐기시며 하는 차이는 하늘과 땅인데요~ 정말 행복하신 분 이시네요~ 부럽부럽^^ 그런 의미에서 장미 부케 드릴께요~  |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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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아공
무신 그런 말씀을...ㅎㅎ 고운미소님,ㅎㅎㅎㅎㅎ |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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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시간은 덤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으니 사물을 보는 의미가 좀 달라졌어요 진심으로요.... 장미 이뽀요 ^^ |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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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은
실제 모습도 참 고우실꺼에요~ 닉도 그냥 지어지는게 아니더라구요~ 어딘가 잠재의식이 본인도 모르게 작동하여 자기 본연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어요~ 장미 부케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이에요~ㅎ 좋은 저녁 시간 되시기 바래요~ 저는 저녁 준비해놓고 오니라...ㅎㅎ |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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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뵈여~
바두기님 ^^* 오늘은 날이 많이 포근하지요 남은 시간도 즐겁게 ㅎ 오늘은 수욜일이라 부지런히 챙겨서 퇴근합니다 ㅎ |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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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퇴근 잘 하시고
즐 저녁 하시기를... 오늘은 하이킹을 하고 왔는데 얼마나 덥던지 땀이 비오듯...ㅎㅎ 낼 또 반갑게 만나용~ 고운미소님^^* |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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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니 오늘이 바로 4.19 네요~ 그런걸 일케 신나는 노래로...ㅜㅜ 자~~~ 다 같이 묵념^^ |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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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받은 고양이 일까요?
봐도 봐도 신기하네요, ^^*
아기가 넘 귀여워욤, ^^* 들어가서 수도꼭지 붙잡아 줄까봐욤, ㅋㅋㅋㅋ |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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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미소님,
아무리 훈련을 받았기로 절케 조심해서 잘 건널수가 있었을까요?ㅎㅎ 마른곳에 오니까 재빨리 다리 가운데로 발을 떼는 지능이 놀라울 뿐이네요~ ㅎㅎ 저도 저 아가 물 좀 먹게 수도 꼭지 붙잡아 주고 싶더라구요~ 얼마나 목이 말랐을까요~ ㅎㅎㅎ 제가 이뻐하는 아가 델꾸 왔어요~  |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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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제가 아가가 이뿌서 결혼했걸랑요..
결혼을 안하모 아가를 안을수가 엄서서리..~~
너무 이뿌당 뽀해주고 시포여.. |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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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그러셨어요? 폴라님~
구람 이쁜 아가 자랑 좀 하셔요^^* 저도 아가들 넘넘 조아하그등요~ㅎ 
맨 끝에 벌러덩^^ 넘 넘 구여버요^*^ |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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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제가 자랑하고파도 울아가들이 이젠 마니 커뿌서..
언능 장가가서 아가 낳으라고 했어요. 내가 키워준다고..ㅎㅎㅎㅎㅎㅎ 지금도 가게에 오는 아가들 그냥 몬보내요. 뭘 주던 하나 쥐어주고 안아보고 보내요. 왕팬 한명도 있어요. 이모한테 있을꺼야 하는 이뿐껑주.. 근대 울 아들들 운제 장가갈랑고..ㅎㅎ |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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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님~
여그 또 한사람 있네유~ 징그러운 노쳐녀, 노총각이...ㅜㅜ 지는 거의 포기상태라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도 넘 아기들을 예뻐해서 손주보는 재미를 않주시는건지... ㅜㅜ |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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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
호랑나비 한마리가...........^^ 바두기언냐 안녕하시렵니까 이뻐는 오늘도 여전히 무탈 합니다 일하기 싫어서 큰일났어요 봄바람에 가심이 콩당 콩당 어디 희꾸무리 없나 눈동자만 왔다 갔다 바쁜 오늘 입니다~ ㅎㅎㅎ 언냐 이뻐두 물은 싫어요 근디 딱 한잔 묵으면 바로 물속으로 뛰어들어갑니다 왜 그럴까요??? 물이 이뻐를 마구 부르는것 같다니까요 겨울 아니구 여름에.............ㅎㅎ |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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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흥겨운 음악에 풀린 기분 업 시켜서리 일 모드로 들어갑니다 아니다 일단은 점심 먹고요 배고파요 오늘은 또 뭘 먹나 또 고민이 되네요 점심엔...........몸에 좋고 피부에 좋은 보양탕이라도 한국물 묵어볼까.... 하는데 그럼 언냐가 아푸겠지요 ㅎㅎㅎㅎㅎ 언냐 이따가 또 올께요 시간이 되면..............슝~~ |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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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 오늘 같이 유난히 일이 하기 싫은 날이 있지요? 보양탕 국물 먹고 기운내서 으쌰~ 으쌰~ ㅎㅎ 누가 또 알아요? 살랑살랑 봄바람 타고 백마 탄 왕자님이 턱~ 하고 울 이뻐공주님 앞에 나타날찌...ㅎㅎ |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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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물은 싫어한다면서도 딱 한잔에 물로 돌진한다구여? ㅋㅋㅋㅋㅋㅋ |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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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9넹
점 찍어놓고 녜 그러게요 술이 사람을 잡아요 딱 한잔에...ㅎㅎㅎ 언냐 이따가 뵈요~~~ |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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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뻐공주님이 술 좋아한다는게 그림이 않그려져요~ 왠지... 공주님이라 그란가? ㅎ 보양탕 먹으러 가요? |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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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봄이라서 모두가 바쁜가? 다 오데 갔으요? 오늘도 좋은날이네요 화창하고... 커피한잔 마주하고 일 시작하네요^^  |
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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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니에서 출발해서 강을 따라서
실비치바닷가까지 하이킹 하시는 분들 많드라구요 전 자전거를 못타요 ㅎ 차타고 드라이브해서 바닷가 근처에서 밥만 먹고 왔는데... 벌써 써핑하시는 분들도 많드라구요 날씨도 좋네요 썬블럭 단단히 바르고 운동하세요 바두기님 ^^* |
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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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해서 마시는 아침 커피는
정말 맛 있지요? ㅎㅎ 더구나 고운미소님은 일을 즐기며 하신다니 더구나 커피맛도 좋으실 꺼네요~ 오늘도 즐겁고,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셔요~ 화이팅^^* |
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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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고운미소님 말씀처럼 다들 바쁘신가 보네요~ 그래도 실시간으로 만나 대화 할수 있는 고운미소님이 계셔서 정말 다행이네요~ㅎㅎ 모닝 커피는 벌써 드셨다니까 저는 녹차 준비해 왔어요~ ㅎ  |
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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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가 미용이나 몸에 좋데는데...
커피만 마셔대니.. 벌써 두잔째 ㅋ 중독이야요 중독ㅎ |
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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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어요~
직장다닐때는...ㅎㅎ 커피가 무슨 보약이라도 되는듯 만만한게 커피라 아침은 아침이라고 마시고 점심 먹고 또 한잔, 오후에 Break 때 또 한잔... 이건 기본이고 그 틈틈히 또...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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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물리적으로는 가장 가까운 이웃이신
고운미소님이랑 일케 실시간 대화를 나누니 넘넘 좋으네요~  |
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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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바두기님~ 오늘은 일하기가 싫어서 이렇게 농띠 치고 있습니다 ㅎ |
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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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그런 날도 있으시겠지요~
아무리 일을 즐기시는 분이라 해도... 그럼 오늘은 저랑 농띠 치셔요~ 저는 가진게 널널한 시간뿐이라...ㅎㅎㅎㅎㅎㅎㅎ  |
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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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은
retire 하셔서 시간이 좀 있으신것 가토요. 일찌감치 벌어서 노후대책까지 다해놓고 여행다니고 그러면 좋을것 같어요 일하는것 그것도 좋지만... |
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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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제 주변엔 크루즈가자고
아이들이 마덜스선물로 해 줬다고... 아침 짐에서 만나니 자랑들을 ㅎ 울 아이들은 아직 그런 선물은 할 형편이 안되요 아직도 학생이어서...^^* 다음에 기대하라니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ㅎ  |
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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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Early Retire 한거슨 맞는데요~ 별반 벌어놓은것도 없어서 마음껒 놀러댕길 형편은 몬되구여~ 걍~ 일케 시간만 널널 하답니다^^ ㅎㅎㅎㅎㅎ |
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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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자식들이 장성하면 그런 대접도 받고 그러면서 사는 거지요~ 뭐 저도 애들이 여행 보내주어 호강도 해 보았지만 그 보다는 짝 맞춰 제때 가주는게 젤루 효도인데...ㅜㅜ 그래서 시간이 널널하다는 거에요~ 내 친구들은 모두 첫째 손주 봐주고 나니 둘째, 셋째가 나와 손자, 손녀 돌봐주느라 허리들이 휜다는데... 저는 봐줄 손주가 없으니... 허리가 휘어도 좋으니 손주나 안겨주면 을매나 좋을까요~ ㅜㅜ |
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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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시간만 널널 해도 축복이야요 바두기님! 아이들이 아가야 봐 달라고 해서 짐에 운동도 못나오는 젊은할머니도 있는뎅...ㅎㅎ |
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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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결혼의 필요성을 못 느끼는지...
눈이 높은건지? 엄마들만 애간장이 탄다죠. 때가 되면 가겠지요~ 뭐 바두기님! 전 딸 아들 이예요 바두기님은? |
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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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방금 그 야그 덧붙여놓았는데...ㅎㅎ 맞아요~ 나랑 놀아줄 친구가 없어요~ 모두들 손주 스케쥴에 맞춰 움직여야 하니까...ㅎㅎㅎ |
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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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딸 둘에 아들 하나인데
으쩌면 하나같이 못가고 있대요? 나참... 이러다 신기록 보유자 되겠어요~엉엉 |
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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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큰애 봐 주고는 다시는 안한다더니 둘째가 또 안봐준다고 삐질까봐 또 봐주는 친구도 있어요 그 친구 쎄이~~ 절대 손주봐 주는거 그건 하지 말아라 당부 당부 ㅎㅎㅎ 전 안할라고 그러는데.... 아이가 넘 이뽀요^^*  |
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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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건강이 허락하면
손주키워 줄것도 같은데... 전 그리 건강하질 못하니 아이들이 안 맡길것 같아요^^* 엄마한티 그건 안 맏긴다고 울딸은 그러는데... 모르죠 ㅎ |
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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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넘 이쁜 LOVE 네요~
캄사^^* 다들 글케 말들 하지만 막상 애 봐 달라하면 No 를 못하더라구요~ 친구중에 하나는 외손주뿐만이 아니라 친손주까지 보느라 진짜 허리나가고 무릎나가고 완전 할마시가 되었던데 그래도 여전히... 내 마음도 이삔 아기만 안겨주면 얼마든지 봐 줄것 같은데 모르죠~ㅎ  |
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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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긴 이뽀요 아이들~~ㅋ
어쩔수 없는 울 나이의 대화 ㅎㅎㅎ 
바두기님 위에 핑크하트도 넘 이뽀요^^* |
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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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전화좀 받고 이따 들를수 있음 다시 올께요 기분 좋은 날 하세요~ 햇살도 따사로운날.... |
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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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우리들만의 대화...ㅎㅎ 젊은이들이 혹 보게되면 뭔 할마시들 야그여? 하겠지요? ㅎㅎ 우리 둘다 아직 할마시 아닌디도...ㅜㅜ |
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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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 이쁘고 말고요~ 애기를 보고 있는 동안은 온갖 시름이 다 사라지던데요~ㅎㅎ 그러셔요~ 우리 또 만나게 되면 반갑게 봐요~ 고운미소님이 모처럼 농띠 부리시는 덕분(ㅎ)에 바두기는 잼나게 아침 시간을 보낼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심에... 좋은 하루 되시구요~ |
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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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언냐님 하구 고운미소 언냐의 다정한 대화가 참 좋습니다 가만히 들다 보면서 씨~~익 웃습니다 우리 유머방에는 참 고운 님들만 계시는 구나~ 하구요 ㅎㅎㅎㅎㅎ 저두 손주 ??? 때는 되어갑니당 히~ 울 바두기 언냐^^ 울 고운미소 언냐^^ 두분을 억수로 마~이 사랑합니다^*^~~ |
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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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함박꽃님이가 오늘 또 다시 들려갔네요? 방가르~~~ 마침 고운미소님이 오전 내~ 함께 해주셔서 한결 덜 심심하게 시간을 보낼수 있었어요~ㅎㅎ 나두 울 이쁘고 차칸 함박꽃님을 억~~수로 사랑한Day^^* |
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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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할마시가 되고 싶어 되남유? 손주보면 할마시 되는거고 친구가 할마시 되면 덩달아 할마시 되는거고 동생이 할마시 되면 왕할마시 되는거쥬 ㅎㅎㅎㅎ |
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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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이 그 말씀인디요~
손주가 없으니 할마시 되고 싶어도 못 된다고...ㅜㅜ 나 맹키로 할마시 되지못해 병 나는 사람 있슴 나와 보라셔유~ 잉 |
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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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는 시러이~~
슝...........ㅋ 이따가~~~~~~~~~컴온~~ |
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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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지금쯤은 줌시고 계시지요 낮에 인사를 넙죽 드리고 가야하는데 대충 점을 콕 찍고서리 가서 혹시 확 삐짐 하신것은 아니시죠 ㅎㅎㅎ 그럼 계속 쿨쿨 줌시어요 나중에 또 들릴께요 |
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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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앗싸 ~호랑나비 으막이가 신나구요 다시가 왔어요 울언니가 그리워서요 내사랑 바두기언니 으스러지게 안아주세영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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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넘 귀여워요
저는 물 엄청 좋아해요 목욕도 좋아하구요 아무튼 물이란 물은 다 좋아해요 사람을 깨끗하게 해주니까요 생수같이 맑고 고운 울언니 친언니같이 속마음 다 털어놓고 어리광 부리고 싶은 울언니 이마음 다하여 사랑합니다 다시야 ~하고 다정하게 불러주세요 이잉 ~ |
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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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따라다니는 장미 넘 이뽀요
언니의 고운 마음같이요 언니 ! 실시간으로는 만나뵐 수 없지만 다시의 마음 내려놓고 갑니다 언니를 영원히 사랑하는 다시 ~ |
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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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 ~ | 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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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뻐공주님^^*
삐지기는요~ 것두 확? 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뭐 한두살 먹은 아인가요? (요건 세살 먹은 애가 한 소리인거 알지요? ㅋ) 아무리 바빠도 꼭꼭 들려가주는거 다 아는데... 고져~~ 고져~~ 닉만 보여도 반갑다능...ㅎㅎㅎㅎㅎㅎㅎ |
201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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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울 다시 드뎌 왔구낭~ ㅎㅎ
진짜로 으스러지게 안아주고프당~ 다시야~ 하고 불러달라고 하는 소리가 얼마나 정스럽게 들리던지... 몇일째 모습이 않보여 걱정했다능~~~~ㅜㅜ 그런데 이렇게 밝은 모습으로 다시 와 주어 느무느무 조오타~ ㅎㅎ |
201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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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차다가 넘어지는 이유는 뭐유
되게 엉덩이 아프겄네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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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답지 않게 헛발질 하는거쥬~ㅎ
왼손으로 땅을 짚으며 넘어지던데 아마도... 손목 부러지지 않았을까 싶네요~ㅎ |
201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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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는 시료이
언냐 멋진날 되셔요 |
201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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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윰방에선 9도 시료이, 4도 시료이....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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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유머자료 잘봤어염~~
감사 합니다~~ |
2012-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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