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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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은꼬츄로...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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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오는 주말입니다
울님들 고운시간 되셔유 ^^* |
201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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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옵빠야^^ 비님이 하염없이 내리는 아침입니당... 7세... 3세 이후로는 본적이 엄써서 ㅎㅎㅎ 노랫말이 아주 절절합니당 조용히 감상하구요 끄덕입니다... 이쁜 절구통?? 꼰님이는 지금부터~ 운동 갑니다 빗속을 혼자서~~~~ 울 옵빠야 오늘 같은날 한잔 ??? 생각 나시겠습니당 ㅎㅎㅎ |
201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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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꼬치가 문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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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아
비오는디 무신 운동?? 집에서 숨쉬기 운동이나 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참....본적없다?? 
많이 봐두셩 캬캬캬캬캬!!! |
201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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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님
그러게요 그래서 ↑모두 다 수술을 했나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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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gkgkgk
아니 왜 이아이들 고추가 붕대로 감었데요 이어린것들이 무슨죄로 꼬추를 까는건가요 내가 만약 이나라 대통령이였다면 즉시 고추까는것 중단할껀디요 지기님 음악이 사람가슴 파고들어 피멍이 들려고해요 제목이 무엇이며 누구노래인가요 아름답기위해서 눈물이 필요하다고요? 네 맞어요 . |
201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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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께요
지금은 쬐끔바빠서리요. 지기님 고맙고 감사합니데이. 앗~~혹시 이가수 허각씨인가요? 왜출할려고 하다 생각하니 허각 같아요 그예쁜놈 노래도 잘하네요 |
201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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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열은 내리신게벼요 건강 챙기셔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친구야 너는 아니 / 부활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줄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친구야 봄비처럼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픈 내 맘 아니 향기속에 숨겨진 내 눈물이 한송이 꽃이 되는 것 너는 아니 우리 눈에 다 보이진 않지만 우리 귀에 다 들리진 않지만 이 세상엔 아픈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엄마가 혼잣말로 하시던 얘기가 자꾸 생각이 나는 날 이 세상엔 아픈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
201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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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휴 야그를 하셨길래 듕국 곧휴 형제 델꾸 왔떠여~ㅎ |
201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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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그넘들 어릴때도 헷갈려서 요렇게 하고 키웠는디... 많이 컸네유 ㅎㅎㅎㅎㅎ |
201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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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선 미 !
여케 컸씨유~ ㅎㅎㅎ |
201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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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님꺼는
재판에 아주 불리하며 혐오감으로 인해 유죄가 인정될수 있어유 ㅋㅋㅋ |
201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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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것다..ㅋㅋㅋ
뻔데기가 커진다는것이죠...?..ㅋㅋㅋ |
201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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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소년에게 강간당한 여인은 맷살????????
ㅎㅎㅎㅎㅎ 울아들은 고딩때까지도 걸핏하모 벗고 댕기사서 ........ 엄마앞이라 개안타나 어쩐다나..미치 |
201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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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커지기만 하면 다행이쥬 캬캬캬컄!!! |
201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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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폴라님 아들래미 덜렁거리면 지도 알낀데 뻔데기만 하니께 잘 모르고 그랬나벼요 캬캬캬캬캬!!! 잘 살피셔유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나가서도 새는법이예유 ㅎㅎㅎ |
201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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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이라 고추말리기가
어려우니께 저리 내놓고 말리는중인감유~ 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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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야~~
이기 뭔일이고 울지기님 지금 싱글 알라도 항개 없는 이뻐 약올리시나요 그알라들 이뻐가 댈꾸 와서리 키우고 싶구만요 ㅎㅎㅎ 주말 행복하세요 비가 오지만~~~요 |
201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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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자리님
전국적으로 빗님이 오시는게벼요 이런날은 파전에 막걸리 한잔이 좋은디 저는 일하는 날입니다. 에혀~ 저넘들 표정을 보니 무죄가 확실 하겠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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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아
몸도 부실한디 무신 알라들까정.. 기냥 퇴근할때 족발에 소주나 한잔 땡기까? 아~~띠 너무 멀어서 안되것따..ㅎㅎㅎㅎㅎㅎ |
201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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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반갑습니다~ㅎㅎ 얼라들 고추라꼬~ 자꾸 이리저리 흔들면 얼라들 보고 우짜라꼬?! 참 그 변호사는~ㅋㅋ 요놈 두 형제들 넘 귀엽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쌀쌀한 주말 따뜻함의 고운주말 이어가세욤..^^* |
201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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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마음님
제말이 그말여유 우짜라꼬..ㅎㅎㅎㅎㅎㅎㅎ 머찐 주말 되셔유^^* |
201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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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옵빠야^^
이쁜 절구통 꼰님이 댕겨 왔어유~ 워디??? 경주시내하구 보문호수... 최태준님 작품인데 하~ 고와서 들고 왔어요 우산쓰고 셋이서 여기 다녀 왔습니당^*^~~~ 추신:보여 주실려면 포장지를 벗겨 주셔야징~~~칫!!! 지금부터 꼰님이 잠수 ~~~슝~~~ 혼내지 않으신다 하시면 머 숨쉬러 올라 올꺼구 ㅎㅎㅎ  |
201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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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아
너무 흔들면 불리하다잔여.... 대충 흔들고 다녀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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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머머머!! 지는요 딱~ 고정 시켜놔서 흔들릴께 엄써요 ㅎㅎ |
201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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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야동아래요?
곧휴야그만...ㅋ |
2012-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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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꼰님이가 아들만 둘이면서도 이방면으로 관심이 많은게벼 그래서 멋지게 성장했나? 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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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글케요... 대문에 19금을 달던지 해야지 웬...ㅋㅋㅋㅋㅋ |
2012-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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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치고 활짝 개인 아침에
꼰님이가 방장님께 행운과 행복을 선물로 드립니다... 지난해 한강에서 찾은 네잎 클로버 ^^  |
2012-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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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애기도
쉬 마려우면 서요....... |
2012-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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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누구 손이여? |
2012-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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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영님
그렇치유, 간나애기도.. 그런디 서는 뭐유? STOP? 그런거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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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기억이 안나요... 이뿐거 보면 꼰님이 손은 아니겠지요 ㅎㅎ |
2012-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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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절도공범으로 붙자피 가는건 아니제? ㅋㅋㅋㅋ |
2012-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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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야~~
언제부터 그런법이 ㅍ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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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니방장님 한승질 있다아이가...
유머방에서 눈팅만하다가 자기네 방에꺼 들고오면 총알같이 쫒아온데이~캬캬캬캬캬캬 |
2012-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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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 싶으면 오라 그러죠 머~
꼭 안아 줄거야~~ 저하구 서로 사랑하는 사인데요 히잇~~~ |
2012-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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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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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나!!!
울 옵빠야 왜 그러신대요?? 푸른님이 미인 아니면 누가??? 갑자기 푸른칭구가 엄청 보고싶네요 흐ㅡㅡㅋ |
2012-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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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승질 돋우면 나타나게 되어 있응께 걱정을 하덜덜 말아버러~ 나도 일하러 간당 캬캬캬캬캬!!! |
2012-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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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서
죽었다가 사는것은 ? 지기님 퀴즈요 ㅋㅋㅋ |
2012-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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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고것은 예수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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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이
늘푸름방장님 보고잡푸시구낭...... |
2012-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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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보고잡기 까지야..
안옹께 궁금한거쥬 ㅋㅋㅋ 행여 꼴통공주님이 구박한거 아뉴? ㅎㅎㅎㅎㅎㅎㅎ |
2012-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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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44는 시러이~~ㅎㅎㅎ 이쁜 절구통 운동 댕겨 왔습니당... 날씨는 쾌청하구요 강물은 출렁이구요 철쭉은 지천으루 피었구요 햇살은 눈부시는데... 살랑 살랑 강변길 산책하면서 ㅎㅎㅎ 아주 아주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당... 모자 눌러쓰고 마스크하고... 혹시나 남정네 따라오면 꼰님이 머리 아플까봐서 ㅎㅎㅎ 울 옵빠야~ 저녁 문안 끝~~~ 히~ |
2012-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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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놀다와서
어디서 애교질이고.... 일한다꼬 힘들어 죽겠구만 에혀~~~ 누가 안델꼬 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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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미리인가 요시미티인가 미국 국립공원 내나이 49세때 서울뜨기가 처음 미국여행했던 추억의 사진입니다 . 이른이침 일찍 일어나 음악들으면서 함박꽃님이하고 지기님하고 대화 웃으면서 읽고 입가에 미소가 한가득 합니데이 그래요 맞아요 남은 일하는냐꼬 힘들어 죽겠는데 실컷 놀고 와서 애교질이냐구요 너무 웃고있어요 그래도 읽는 나는 너무 즐거운데요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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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미리 거목아래 배 보이는 여인이
메밀꽃님 한창시절때여유? 우왕~~글레머당 ㅋㅋㅋㅋㅋㅋㅋ 미쿡벙개하면 고운미소님한티 요시미리 헤프돔 가이드해 달라고 했는디 가고 싶네유 ㅎㅎㅎ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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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울옵빠야^^ 일단 칫!!! 꼰님이 없으면 누가 조래~ 애교질 해주나요?? ㅎㅎㅎㅎㅎ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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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언냐님^^
웃으시라구요 ㅎㅎㅎㅎ 이렇게 공개적으로 대화하는거 저두 재밌습니다 저는 출근합니다 오늘도 따님과 행복한 시간들 보내십시요... 꼰님이가 언냐를 사랑합니다^^ 울 옵빠야 한테도 ↑이말은 안 하는거 아시죠?? ㅎㅎ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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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님큰오빠 안녕하시옵니까
잘보고 가 옵니다 영자님큰오빠께 송구함과 감사함을 동시에 드리오며 오늘도 언제나처럼 신나고 즐겁게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수줍은 사랑에 칵테일 한모금처럼 사랑을 곱게 색칠하듯이 꽃잎처럼 여러 보일것 같은 그대맘같이 라랄라 랄라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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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아
그말 나한티도 해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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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장미님
웬 아침부터 칵테일.. 기냥 사랑과 꽃잎만 믹서해서 드셔유 라라랄라~~~ 잘 안되네..ㅎㅎㅎㅎ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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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데기 야그 하지말라구
그렇게 야그 했구마너 에구에구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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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핫,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범인이라는 거야 아니라는 거야 묘한 뉘앙스가 남네요, ㅋㅋ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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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기님
월요일 꾸벅 인사 ....^^ 멋진 한주 시작 하셔요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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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자꾸흔들면.,,,,,,,,, 빠집니다.........뿌리채로...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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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데기도 주름 펴지면 커지나요?? ㅎㅎ
5일장에 가면 번데기 팔던데 사다가 실험삼아 해봐야징...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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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IP 차단으로 손에 익은 내 컴이 아니라(남의 컴터) 미치기 일보 직전이네요. ㅠㅠ IP차단이라니~~ 이런 일은 처음 겪죠. 우째~ 이런 일이.....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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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님
남의 컴퓨터말고 차단된 컴퓨터의 아이피를 알아야 차단된것을 제거 할수 있습니다 차단된 컴으로 제 홈피에 연결해 보시기 바랍니다 ㅎㅎㅎㅎ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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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님
누가 아우님보고 뻔이라 그랬쑤? 이런 누구여 !! 봤어? 봤냐고??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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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
아니것쥬? 다만 불리할뿐..ㅋㅋㅋㅋㅋㅋㅋ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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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아
너무 바쁜거 아녀? 벌써 권태기 오면 안되는디 흨흨흨....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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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푸당님
여변호사님이 넘 오바했나벼유.. 근다고 뭘 또 뿌리까정..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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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님
유머방에 자주 안오니께 컴이 차별 대우를 하는게벼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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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에고~~ 유머방에 자주 안옹께 글타고 IP를 차단시키다니 너무 합니다요. 지기님이 채금지시고 시마을님께 다른 방들도 모두 차단 풀어달라고 꼭 부탁드려주세요. ㅠㅠ 현재는 유일하게 유머방 밖에 들어갈 수가 없으니... 오래 사닝께 별일 다 겪네여.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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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보셔유
다른방엔 얼씬도 안되는디 긍게 유머방이 얼메나 좋은지 알것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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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형님 !
건강 하시지요 저도 울마눌 눈치 보여서리~ 군대 있을때도 겁이나서 못한 거시기수술 하러 갑니다 하루 휴가 내서요 구람, 쪼매 커질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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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근 작아지쥬 잘라냈는디 캬캬캬캬!!!!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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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
오호호홋 째즈문님 심지가 짧아져서 워쩐데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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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유머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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