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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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당해 보셨나요? (체험담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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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외국에 살다보니....
한동안 디즈니 랜드 근처에 살았던적이 있는데 맨날 디즈니 랜드 갈수있어 얼마나 좋겠느냐고... 그 비싼 입장료는 어쩌구...ㅋㅋ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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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그런 일도 있었네유 댓글속에 이어지는 또 하나의 웃음 잘 보고 가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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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산다니까
"아! 통도사 근처 삽니까?" 이런다 양산에 절이 한두개있나 ㅅㅂ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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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산다니까 "아! 불국사! 이런다 경주에 절만 있는거 아닌데... 있을거는 다~ 있는뎅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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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으신 말씀 부산고향친구들이 이곳진주를 시골벽촌으로 알고 남강물이
좋다며 세탁은 남강에 가서 하는 줄 알더라고요 아파트 사는 우리는 아주 몇 십 년 전 수돗물이 어려울 때 예기를 하는데 기가차서 동감합니다!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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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넷 님은 이런 황당한 질문
받아 보신 적이 없으신가봐요~ ㅎㅎ 사람들의 편견이 이렇게 무서운 거네요~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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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통도사가 워낙 유명하다보이...ㅎ 글타고 ㅅ 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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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ㅎㅎㅎㅎㅎㅎㅎ
경주하면 불국사 니까...ㅋㅋㅋㅋㅋ 저기 본글에 달린 댓글에도 비슷한거 있지요? 경주 사는데 기독교인 이라니까 놀라는거... 나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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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라인님도 열 받으신적이...ㅎㅎ
진주가 얼마나 교육도시이고 자랑스러운 역사가 깊은 도시인데 무신 빨래를 남강에 나가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까지 기가 차네요~ 나참내~~~~ㅋ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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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대회에 나갔다 왔다니까
꼴통 머리로 몬 탁구냐고 한다 우뛰...그 친구랑 놀아 말아......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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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여고 나왔다니까
돈 쓰고 들어 갔냐고 한다 내 성적표 보여줘???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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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가
좀 꼴통 냄새가 난다.... 우짤뀨... 강원대 나왔는뎅......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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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이란 닉을 아는 사람이면 분명
윰방 식구 일텐데 그 친구랑은 놀지마요~ ㅋㅋㅋㅋㅋ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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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춘천여고 → 강원대 나오셨쎄여?
구람 꼴통공주님은 강원도 출신? 글탐 진짜 황당한 질문 많이 받아보셨을텐데 쫌 풀어놔 보셔요~ㅎㅎ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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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카믄 사과 마니 묵어서 미인만 있는줄안다
나같은 호박두있는디~~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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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애교마마님^^*
넘 잼있으시당~ ㅋ 하기는 저도 대구하면 사과가 젤 먼저 떠 오르고 모두 사과먹고 미인만 사는 곳으로 생각했던 일인 인디요~ ㅋ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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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지역적 이미지를 윰방에서 구성하니까 이케 또 잼있네요, ㅋㅋㅋ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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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도 잼난 에피소드가 있을실텐데...
나눠 주심이 으떠할지요~ ㅎㅎ 윰방님들도 방방곡곡에 흩어져 사시니까 한 말씀씩만 해주셔도 잼난 이야기꺼리로 넘쳐날텐데 월욜 아침이라 모두 바쁘신가 보네요~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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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반~갑습니다~~
전 이리저리 옮겨 다니다 보니~~ 그래도 두군데는 오래 살았네요~ㅎㅎ 경주에서 본(born)~ 어릴때 부산으로~ 경주라고 하면 불국사를 마니 떠올리고 부산하면 해운대를 많이 얘기하죠~~ 불국사 옆 동네가 제 고향이어서 얼라때 다보탑 석가탑 앞에서 여러번 실례를 한적도 있는데~ 그때에는 관리가 좀 부실하다보니?!ㅎㅎ 이런 일급 시크릿을?! ㅋㅋ 고운시간 하세욤~!!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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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전요
잼있는 얘기를 듣고 옮겨도 썰렁만 남아욤, --'';; 대신 웃는 건 잘해요, ㅋㅋㅋ 윰방에서 배워가지고, 해도 되겠다 싶을 때 시작할게요^^* 조금 죄송하네요, ;;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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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말이 ㅋㅋㅋ
지가 해운대 10여년 살았는디~~ 만날 해수욕장에서 사는줄 알아요 ㅋㅋ 두어번 밖에 가본적이 없는디 ㅋㅋㅋ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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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이뻐말이 바로 그말 입니다 한강변에 사니까 맨날 한강에 나가는줄 아는데 그리구 유람선 맨날 타는줄 아는데 아니거든요 ㅎㅎㅎ 언냐 멋진날 하세요 이따가 들립니다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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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마음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일급비밀을 알려주셨네요~ ㅋㅋ 저도 늘 푸른 마음님이 예쁜 강쥐델꾸 와 주셔서 넘넘 반갑네요~ 활기찬 월욜 되시기 바래요^^*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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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
조금 죄송할라고 하시다니요~ 일케 다녀가신 흔적만 보아도 반갑고 감사한데요~ㅎㅎ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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쵝오남님,
그러니까요~ 부산 살면 매일 해운대에서 수영하는줄로...ㅎㅎ 구람 서울 사는 사람은 매일 덕수궁 가야 하게유?ㅎ 에궁~ 이번엔 윰방에서 최*고 가 또 걸림망에...ㅜㅜ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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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이뻐공주님아~
매일 한강 유람선 타고 일 가는거 아니었남? ㅋ 난 또 그란줄 알고 있었는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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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보이냐?
지는 바다에서 맨날 죠깅(?) 하는디~ㅋ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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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확 닉을 바꿔버리까요??? 멋진남으로 ㅍㅎㅎㅎㅎㅎ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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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로님, ㅎㅎ
바다 보이냐? 그럼 인천 아니면 부산 사시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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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쵝오남님,
쵝오의 남자나 멋진남으로 바꿔보심이 으떠할찌요~ ㅎㅎ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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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산다그럼 강원도 홍천이냐구
자꾸 물어요~ 하긴 저번 총선때에 어떤분이 홍천가서 홍성군민이라그랬다가 원성만 샀다는디.ㅉㅉㅉㅉ Nicole Flieg 의A Little Peace를 우리말로들으니 새롭네요. 음악 감사합니다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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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두 그래야 것지요??
안그럼 마을을 떠나든지 ㅋㅋㅋ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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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자리님, ㅎㅎ
홍성을 홍천으로 듣는 귀나 홍천가서 홍성군민 이라고 하는 작자나 둘다 잘못 된거네요~ ㅎ 맞습니다. "Little Peace" 의 번안곡이지요~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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쵝오남님, ㅋ
암케두 시마을에 쵝오남님을 음해하려는 세력이 숨어있는듯... 그랑게 왜 애초부터 쵝오를 부르짖으셨대유~ 미움 사게시리...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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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두 쵝오님
미버하는지 글이 안써져요 ㅎㅎㅎㅎ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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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안쓰지면
욜케 하면 되는디 .... 바두기언냐 노래 참 좋습니다 이뻐 일 하러 슝........... 하기가 싫은디 우야노~~ㅋㅋㅋ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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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자리님도
쵝오남님 부르기가 힘드셨군요~ ㅎㅎ 제 말이 맞다니깐요~ 음해세력...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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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아,
싫어도 해야하는게 직장인의 비애 아니겠는감~ 그런 가운데서도 "작은 평화" 를 찾으라고 노래를 올려놓은거지요~ ㅎㅎ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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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람들
심심혀면 자갈치 시장에서... 맨날 한 곱뿌 하는 줄 알았는디 유~ 맞나 ? ㅎㅎㅎ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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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글쎄요~
부산 아줌씨들헌티 물어보아야 겠는데여? ㅎ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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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시장에가보니 경상도말
쓰는사람은 쥔장들 뿐이고 손님들은 겡상도말쓰는사람 벨로 없든디요~ㅎㅎㅎ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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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자리님, ㅎㅎㅎ
그렇군요~ 부산분들은 대거 서울로 올라가셨으니까요~ㅎ 게다가 신세대들은 어느도에 살건 별로 지방 사투리를 않쓴다면서요?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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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산다닌깐
가나안 복지라고 하면서 드레스입고 파티만 하는줄 안다 먹고 놀아도 되는줄 안다.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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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먼데이라 바빠서 좀 늦게 들어왔지요 ^^* 노래가 차~~암 좋네요 오늘가 날씨가 꾸무리하지만 기분은 맑음 하세요...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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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미국 산다니깐 매일 파뤼만 하고 사는줄로...ㅎㅎ 저부터가 40년전에 이민올때 엄마가 혹시 모른다고 파뤼 드레스를 맞춰주셔서 갖고 온 일인 이랍니다. 그 넘의 드레스는 단 한번을 걸쳐보지도 못하고 가져온 그대로 썩히다가 도네이션 했던 아픈 기억이...ㅋ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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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먼데이가 되어야 할텐데
아까 오즌 10시 35분경에 흔들림이 있었지요? 고운미소님은 못 느끼셨는지... 지진대에 살고 있다는 걸 행여라도 잊어먹을까봐 그러는지 심심찮게 흔들어주네요?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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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하느라 못 느꼈는데요
일하는 남미계아저씨가 그러네요 여긴 잘 모르고 넘어갔네요.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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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져온 드레스는 웬지..
좀.. 거시기혀서 한번도 못입고 ( 완전 공주풍) 바두기님두 그러셧군요 저도 그랬답니다 ㅎ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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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지가 어딘지는 알아보지도 않았네요~ㅎ
그 정도의 흔들림이야 뭐...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맞아요~ 공주풍 드레스는 노노~ 지요~ 여기서는...ㅋ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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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헐리웃영화가
미국생활 인줄 알았다눈..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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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올리고 검색해 보니
정확히 10시 37분 이었네요~ 강도 3.9 라구나 니겔에서는 2마일 떨어진 곳이었다니 어바인 사는 저는 제법 강하게 느꼈고 고운미소님 계신곳만 해도 약하게 지나갔을꺼에요~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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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니까요~ 헐리웃은 커녕 완전 무수리급으로 급강하^^ ㅋㅋㅋㅋ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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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누님 !
반갑습니다 요즘 비실비실 합니다 이유가 뭘까요 ?ㅋㅋㅋ 누님 맞춰 보십시오 도네이션한 공주풍 드레스 울마눌 주면 엄청 좋아할껀데 아깝네요 ~누님 ㅎㅎㅎㅎㅎ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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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하면 신창원 ~
구창원도 있나요 ? 누님은 강원도라 하신것 같은데요 바두기누님 have a nice day !!!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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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 ~
다시님 버젼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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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 좋아하는 바두기언니
마돈나 인사 드려요 저는 촌에 살아서 뭐라고 말씀 드려야 하나요 그야말로 순박한 촌아지매요 촌티가 줄줄 흐른다고 사람들이 그래요 지글지글 아줌마 머리에다 피부는 타서 새까맣고 억수로 촌빨 날려요 이름만 반짝이 마돈나지요 우짜면 세련됩니껴 바두기언니 ~ㅎㅎㅎㅎㅎㅎ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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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촌빨 마돈나로 닉을 바꿀까요 ? 울 아찌도 호박이 수박되나 ~ 하면서 구박 합니더 흑흑흑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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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즈문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즘 비실비실 모드인거슬 내보고 알아맞춰 보라구여?ㅋ 짐작은 가지만서도 넘사시러버서 어치기 내 입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야튼둥 일케 다시 흔적보니 넘넘 반갑다요~ㅎ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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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신창원이 얼마나 유명하면 창원분들이 피해를 다 보겠어요~ㅎㅎ 비실비실 하는것도 행복해서 하시는 말씀이었네여~ 공주 드레스 챙겨주시는거 보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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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 마돈나님,
울 반짝이 시스터 올만이에요~ 마이 바빴어요? 게~우 반짝이 시스터즈 결연을 맺었나 싶었는디 그 후론 통 않 보이셔서리...ㅜㅜ 시골 사신다구여? 어디? 촌빨 날린다는 소리는 못 믿겠슴둥^^ 뽀글이 빠마는 나랑 같은거 같고,ㅎㅎ 피부 탄것도 같네여~뭐... 여그도 태양빛이 장난이 아니그등요~ 이래저래 우리는 시스터즈^^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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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빨 마돈나 라니요~
어디까지나 반짝이 마돈나로... 알았쥬?ㅎ 이미 반짝이 시스터즈로 등록까지 마쳤으니께...ㅎㅎ 그런 의미에서라도 자주 좀 보자구여~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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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이뻐 문안인사 드리옵니다 그런데 문안........ 이뻐는 자야하는뎅~~ㅎ 언냐 아름다운 날 하세요 이뻐는 꿍 하러 갑니다 눈꺼풀이 눈을 먹었어요 언냐 안뇽~~~~~~~~굿 모닝~~ㅎㅎㅎ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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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이뻐공주님,
문안인사까정 꼬박꼬박 해주는 울 이쁜공주님~ 이뽀요^^* 알흠다운 밤 되기를 바래요^^*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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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엔
갑자기 이런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 일어나라 아이야♬ ㅋㅋㅋ 죄송합니당 지는 자뿌라 집니다 ㅋㅋㅋ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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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정말 시러이~~
그럼 ..................쿵~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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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아름다흠 밤은 절대 없어여 흑 슬픈 현실이여 당체 아름다운 밤은 누가 만든거얌 글구 울최고남님요 일어나라 아이야 자뿌라집니다 잘나가다가............뭔소리여~??? 아이구 몰렁~~캑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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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남님을 윰방에서도
크게 외쳐봅니다요~ ㅎㅎ 저도 그 노래 좋아하는데... 함 찾아보아야겠네요~ 밤도 야심하니 구람 잘 디비지셔유~ ㅎㅎ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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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은 꿈이라도 알흠답게 꾸면서
알흠다운 밤으로 만들어야지요~켁 눈썹끼리 쌈박질 한다며... 잘자요^^*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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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상쾌한 아침이네요 굳~~~모닝이예요^^*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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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모~~닝^^ 고운미소님^^*
조금전까지는 밝은 햇살이 가득하더니 갑자기 검은 구름이 덮히기 시작하는데요? 일기예보를 보지는 않았지만 또 비가 뿌리려나요? 게시물 또 하나 올려놓았으니 그리로 오셔요~ 윗층으로...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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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任 !!!
제가 仁川에 살때~ "仁川에는 鹽田밭이 많다지.?" 글구,"仁川 사람들은 소금을 많이 먹어서 性格도 짜다지.!" 소금鹽田은 日制時節에는 많았으나,지금은 모두 사라졌는데.! 사람은 어데 살던지~本人의 性品이 바로 人格이 되겠지요... "仁川에는 鹽田도 없고,仁川사람은 글케 짠돌이가 없쓰... "바두기"任은 美國에 사시면서 故國의 地里를 빠삭히 ~ "바두기"任 ! 봄(春)이 가네요.! 늘 健康+幸福하세요.!^*^ |
2012-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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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 공감가는 이야기네요^^
제가 익산 산다 그러면 조폭 마누라인줄 안다니까요 ㅋㅋ |
2012-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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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은 인천에 사셨었군요~
저는 왠지 인천 하면 참 친근감이 가던데... 영등포 살때는 자주 가기도 했고요^^ 맞아요~ 사람들 선입견이란것이 그만큼 무서운 거더라구요~ 염전 은... 그게 언제적 얘기인데...ㅎㅎ 저는 서울 토박이라고 하면 의례히 서울 깍쟁이라는데 깍쟁이 아니에요? 라고 묻더라니깐요~ ㅎㅎ |
2012-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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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속진주님,
그래요? 제가 잘 몰라서인데 익산과 조폭 마누라 와는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요~ 아~ 그 영화 내용이 익산이 배경이었나요? ㅎ 참나~ 사람들 연상법 참 우습지요?ㅎㅎㅎ |
2012-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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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 ~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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