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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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듣는 사람은 욜케~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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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위에 사진 둘은
끔찍해요~~~ 아래로 내려갈수록 웃음이 나네요^^* |
201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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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버서 얼른 달았어요 ㅋㅋ | 201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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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언냐
오늘 행복하셨나요 아래 보니까 생일 선물 무쟈게 많이 받으셨던데요 부럽당 이뻐는 생일이라꼬 누가 선물 이런거 안줘요 흑.........ㅎ |
201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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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버 하지 마세요
절대로 이뻐가 언냐는 저렇게 안할께요 ㅎㅎㅎ 언냐 남은 시간 계속 행복하시길요 늘 감사드립니다~~  |
201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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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 무서버라
말 안듣고 댓글 안달고 가는 사람 이렇게 무서운 벌을..... 으미 얼른 댓글 달고 가야것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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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님
잘 생각하셨어요 ㅎㅎㅎ 안오셨으면 바로 청테프로 칭칭 감을라 했는데.... 고운밤 하세요~~  |
201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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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꿈에 나올까 걱정됩니다 이제 자려구요 바이바이~~~~~  |
201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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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요?
이뻐님도 내가 하나 드렸지요? 호호 고거이 새겁니당^^* |
201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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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이뻐 왜 화났어?
요로쿰 협박(?) 까정 ㅎㅎㅎ 무서버서 언능 자취만 남기고 갈께 바빠서 잠깐 들왔다 나가는중... 이뻐가.있어서 인사만 남기고 간다 잘지내....^^  |
201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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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뭐야~?
아고 무시라~ ! 일단... ㅎㅎㅎ |
201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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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하나두 않 무섭다능...
왜냐? 웡캉 이뻐공주님헌티는 열과성을 다해 욜심으로 댓글 다는 바두기니께...ㅋㅋ 저런 일 당할 일이 없다능...ㅎ |
201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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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개를 잘못햇나 분위기가
험악해져가는거같아 으시시해요 갑자기 왜들 그래요 ㅎㅎ |
201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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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겁나서리 흔적 남기고 갑니다..ㅋㅋㅋ 이뻐공주님 즐밤요~~ |
201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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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아공 우째 저런일이.............
공주님~~ 밤이 깊었네요/ 꽃구경 많이했음까? 요긴 다 떨어지고 없시요 벗꽃은요~ 봄 향기 가득한 밤되세요~~~ |
201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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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이뻐님요 혹쉬 지기님 심통 부리시는거
닮으려꼬 하는건 아니제요 ㅎㅎㅋㅋ |
201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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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왜 다 화난겨?
댓글 안단다공 ㅎㅎㅎㅎ 댓글 댓글!!!!!!!!!!! |
2012-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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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야^^
인자 눈 뜰만~~ 하나??? 밥 마~이 묵꼬 힘내!! 감기, 몸살이랑은 칭구 하지마~~ 쪼매 바뿌네 출~~근 슝~~~ |
2012-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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헠!!! 노츠자 승질 나오네 |
2012-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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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참~~ 세상 별별사람 많긴 많아 | 2012-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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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뻐공주* 任娥 !!!
울,"윰房"의 이쁜 "이뻐"任이~ 넘,무섭네여 ... "댓글" 안준사람 욜케하면 ~그들은 窒息死 해요.! 내는,"이뻐"任의 作品에는 늘常 "댓글"을 쓰는데여 ~ '이뻐공주"任.! 減氣조심 하시고,늘 健康하세요.! ^*^ |
2012-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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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워니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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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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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해두 벙개에서 다들 혼내주기로 작정하구 왔나봐....ㅜ.ㅜ
ㅎㅎㅎㅎ 이뻐공주님...^^ 그만 혼내키시구요...^^ 좋은 하루 되시와요...^^ |
2012-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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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무셔라~~,
이뻐님은 미인 마뇨였어, ㅋㅋㅋㅋ 살금살금 휘리릭, ㅋㅋㅋ |
2012-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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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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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언냐
맞아요 선물 받았네요 ㅎㅎㅎ 이쁜 장갑... 오늘 날씨 너무 좋아요 쭈욱 행복한 시간 되셔요^^*  |
2012-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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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언냐
ㅎㅎㅎ 이뻐가 화가 난것이 아니구요 그냥 한번 협박 고런거 해봤어요 덕분에 언냐 오셨잖아요 요즘 벙팅때 언냐도 같이 만났으면 했는데 안오신 바람에 이뻐가 쪼금 아쉬웠어요 언냐 이뻐가 한번 시간내서 언냐께 전화드릴께요 점심 맛나게 한번 먹어요 언냐 늘 건강하시구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셔요 언냐 알랴븅^^*  |
2012-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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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1님 ~
어디서 요래 쾅쾅 거리나 했더니 여기서 그랬군요 설마 이뻐가 들풀님을 랩으로 칭칭 감기야 하겠어요 그래도 겁을 한번 드렸더니 요로코롬 다 오셨네요 오늘도 멋진날 하시구요 늘 행복하세요^^* |
2012-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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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
맞습니다 맞고요 언냐는 살짝 빼 드릴께요 열과 성을 다해서 늘 이쁜댓글 주시잖아요 언냐 감사해요 여기는 이제 완연한 봄 입니다 오늘은 살짝 덥기까지 하네요 늘 행복하시구요 아름다운 밤 하세요 언냐 알랴븅 ^^*  |
2012-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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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자리님^^*
안녕하세요 벙개때 못뵈어서 많이 섭섭하지만 그래도 앞으로 날은 많으니까요 오신수고로움에 감사들 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벙팅 잘못해서가 아니구요 ㅎㅎㅎ 별로 웃길것이 없어서 한번 겁좀 드렸습니다 좀 무섭긴 하죠 ㅎ 멋진날 행복한날 하세요^^*  |
2012-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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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ㅎㅎㅎ 무섭죠 그러니까 앞으로도 늘 관심 주세요 오늘도 멋진날 하시구요 감사해요^^* |
2012-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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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푸당님^^*
안녕하세요 여기는 꽃이 지금 한창 입니다 벙팅때 오셨으면 좋았을텐데 아프셔서 ........ 지금은 많이 쾌차 하셨는지요 하루빨리 건강해지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멋진날 좋은날 하세요^^* |
2012-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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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
헉 우찌 아셨능교? 지금 울지기님 처럼 약간 심술을 좀 부리고 있답니다 ㅎㅎㅎ 오늘 날씨 참 좋지요 이뻐는 이런 봄이 제일 좋아요 멋진날 하시구요  |
2012-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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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
ㅎㅎㅎ 요즘 벙팅 지나고 모두들 정신줄 놔버린것 같지요 ㅎㅎㅎ 그게 다 울윰방님들 사랑해서 그런거지요 웃길 소재가 점점 없어져서리 이뻐도 진퇴양난 입니다 우찌해야 욱낄련지..... 에효 돈 들어오는것도 아닌데 ....이눔의 유머가 사람을 잡습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날 되셔요 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고운미소님^^*  |
2012-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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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칭구야~
언제는 이뻐가 눈 감고 있더나? ㅎㅎㅎ 바쁜 아침에 인사 놓고 갔네 이뻐는 아침부터 여지껏 바쁘게 일한다 날씨는 좋은데 일은 실실 하기 싫고 이러면 밥 숟가락 놔야 한다꼬 어른들이 말씀 하시더만 이뻐가 그런가 한다~ ㅎㅎㅎ 그럼 이따가 봐  |
2012-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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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기님 ^^*
그러니까 승질 부리기 전에 희꾸무리 한 남정네로 한개 맛선을 뵈 달라니까요 ㅎㅎㅎ 멋진날 좋은날 하세요^^*  |
2012-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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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와보따리님^^*
세상은 참 별사람도 많지요 지구상에 인간이 모두 몇이나되는지 아시는지요?????? 별인간............ㅎㅎ 좋은날 하세요~ |
2012-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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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
무서우셨습니까 이뻐가 설마 사람을 조렇게 만들기야 하겠습니까 그냥 웃자고 하는 말이지요 ㅎㅎㅎ 웃음보따리가 이젠 바닥 났습니다 좋은 소재가 없을까요 오늘 정말 날씨가 좋네요 이런 좋은날 좋은일 가득 하시길 빌어드립니다 늘 감사해요^^* |
2012-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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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님 ^^*
발도장 쾅 감솨해요 벙팅 못오신분들 사정은 다 있겠지만 그래도 오프에서 다 만났으면 참 좋았을껄 합니다 뭐 그런다고 혼... 아니죠 ㅎㅎㅎ 영원님 오늘도 멋진날 행복한날 하세요 늘 감사해요 영원님의 발자국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
2012-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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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
ㅎㅎㅎ 이뻐가 미녀라구요 으잉~~'듣기에 나쁜소리는 아닌데 뒤에 마뇨............요것은 쫌 ㅎㅎㅎ 언제나 들려주시는 미소님은 쏙 빼고요 오늘도 멋진날 하세요^^* |
2012-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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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옵빠야~~~~~~
이기 무슨일이고요 이뻐랑은 말도 섞기 싫다는 말 그냥 꿍.........하고 가셨다 이거쥐요 ㅎㅎㅎ 감사해요 오늘도 멋진날 건강한날 하세요  |
2012-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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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 놓구 간다~~~
사랑하는 이뻐칭구야^^  |
2012-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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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왔다갔나
언제 다녀갔노 이뻐가 잠깐 딴눈 파는 사이에..........ㅎ 그려 글속에 담긴거 잘 읽어볼께 고마버 칭구야 잘자구 내일 또 만나^^* 사랑해~~~~~~~~~~~ |
2012-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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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뻐칭구가 농띠를 마~이 친다 이말이제?? 보고 싶어 하는 사람 많쿠마는 ... 봄 타나??? 인자 고만타고 나온나~~~ 심심하잖어~~~ 사랑하는 이뻐칭구야^*^~~~ |
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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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꼰님아~~
그렇제 요즘 이뻐가 살짝 꾀가 난다 봄바람에 코만 벌름 벌름 거리고 일은 손에 잡히지도 않고.... ㅎㅎㅎ 그래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할만큼은 아주 ~~~아~~주 열심히 일하고 있다~ 심심해도 어쩔수 없다 좀더 날이 더워지면 지가 어디가겠노 시말 윰방에 있겠지 ㅎㅎㅎ 퇴근했나 칭구야~~  |
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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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는 시료이~
ㅋㅋㅋ |
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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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양 !
언니가 없응께 이뻐가 4는 시료이 ㅋㅋㅋㅋㅋㅋㅋ |
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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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양 !
그새 보고싶다앙 아무리 생각해도 이뻐가 살이 너무 빠져서리 언냐 마음이 아프다앙 ~ 봄나물 맛있는거 많은데 비빔밥 해서리 많이 먹어요 가까우면 포식 시켜서 살좀 찌우게 하고싶은뎅 ~ㅋㅋ 이뻐 ~ 언냐가 이뻐 사랑하는거 알제이~ 긴얘기도 못하고 아쉬웠어요 사랑해 내동생 이뻐양 ^*^ |
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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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언냐
언제 댕겨가셨어요 이긍 요즘 이뻐가 월말이라고 정신줄 살짝 놓고 있어요 그래도 언냐 사랑하는 맘은 아시죠 봄나물 참 맛있죠 만들줄 몰라서 못 먹어요 흑~ 요즘 살이 약간 붙었어요 억지로 우걱 우걱 먹거든요 뭐 소화제 같이 먹기는 하지만요 ㅎ 언냐 늘 건강하세요~~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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