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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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다니시는 분들은 공감하실꺼에요~ㅎㅎ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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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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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고기다리던 금퇼이 되었지요?ㅎ
특히 윰방 벙개를 손꼽아 기다리던 윰방님들에겐 이번 주말같이 반가운 금퇼이 없을꺼네요~ㅎㅎ 
마음은 원이로되 사정상 벙개에 참석치 못하시는 윰방님들은 너무 상심치 마시고 못간 사람들끼리  잼나게 놀기로 해요~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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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개 장소로 이동하시는 윰방님들~~~ 잼난 시간 되시기 바래요^^*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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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님들이 기쁘게 만나는 군요 .. 부럽습니다 .. 즐거운 시간 되시길 !! 이리 살뜰히 유머방 식구들 챙기는 바두기 온냐의 마음이 이쁘오 .. 쪼오옵 ~♥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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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기별 다녀갔구나~ ㅎ 쫌만 더 자주 다녀가주지않궁~~ 보면 이리 반가운데... 나두 쪼오옵~~~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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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영워니는 공감몬해영....::ㅠㅠㅠㅠ ㅎㅎㅎㅎㅎ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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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이덩!!!^^ ㅎㅎㅎㅎ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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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워니는요...^^
월(월+화+수+목) 그~으~ㅁ 토~~~~ㅠ.ㅠ. 이~~~~~~~ㄹ`~~~~~~~~~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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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영워니의 그 맴 내가 잘 알고말고...ㅋㅋ 그~~으~~음 토~~~~~~~~~~ 일~~~~~~~~~~~~~~~~~일~~~~~~~ 그래서 직장 다니시는 분들만 공감 하실꺼라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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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주말 스트레스는 받지 않기를...ㅋㅋㅋㅋ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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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두 오늘부터 허리가 더 아파요!! 아포..........ㅠ.ㅠ
ㅎㅎㅎㅎ 언니야...^^ 고난기도 잘댕겨오셨어요??^^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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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울 영워니 클났네~ 우짜지? 허리에 파스 왕창 붙이고 듁는 시늉을 해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잘 댕겨오고말고... 그 힘으로 버틴다눈...ㅎ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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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잘하셨어요...^^ 힘들때일수록 신앙의 힘이 참 크더라구요..^^ 언니야...^^ 정말 울 언니말대루 해봐여?? 글면 울딸래미만 쪼매 걱정하징 울 신랑이랑 아들은 본척먼척할걸요??.........ㅠ.ㅠ ㅋㅋㅋ 이긍,... 무심한 경상도 남자!!! ㅎㅎㅎㅎ 게다가 뒤끝작렬한 A형...^^ ㅋㅋㅋ 울 딸래미에게 맨날 교욱시켜요...^^ 즐때 경상도 남자랑은 말두 섞지말라궁...^^ ㅋㅋㅋ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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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함 ↖요런 표정으로 주말 내내 시위해 보는건 으떨까 시픈디...ㅋㅋ 갱상도 남자 뚝뚝한건 대한민국이 다 아는 일...ㅎㅎ 근디... A 형이 뒤끝 작렬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믄 안되는디...ㅎ)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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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 표정이랑 언니말땀시... 저쪽에서 넘어가궁,..,. 여기서두 또 넘어가궁...^^ ㅎㅎㅎㅎ ㅎㅎㅎㅎㅎ 몬살엉........^^ ㅎㅎㅎㅎ 넘 웃껴요...^^ ㅎㅎㅎㅎㅎ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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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요...
우리집은 나 빼놓구 다 A 형이거든요...^^ 을매나 뒤끝이 작렬한지??...ㅠ,ㅠ ㅋㅋㅋㅋ 암튼... 경상도에다가 A 형 제가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니깐요??.^^ ㅋㅋㅋㅋ 엉성스러버서...^^ ㅋㅋㅋㅋ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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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믄... ↑요따구 작전을 써 보든가... 다리 한짝 달달 떨믄성 똑바로들 햐~ 이거뜰아! 하고 손구락 항개 까딱하지말고 함 버텨보던가~ ㅋㅋㅋㅋㅋㅋ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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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 이거시 뭐시여~
다들 벙개 모임에 가신건 아닐턴디 조회수가 100 을 넘도록 나캉 영원이캉 둘이서만 쎄쎄쎄~ 놀고 있으니...ㅜㅜ 
앞으로 댕겨 가시는 분들은 기냥 가시지 마시고 댓글 한줄 부탁 드려요~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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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마자...^^
지발 댓글 한줄 부탁드려요...^^
영워니가 마니 이뽀해드릴께요...^^ㅎㅎㅎㅎ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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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시나 우리 둘이서 통반장 다 하고 있네그랴~ ㅎㅎ 일케나 공감되는 분이 않계셨나? 흐엉^^ 난... 직장생활 했던때를 돌이켜보믄 무지무지 공감가는디...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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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완전 동감합니다.
지금은 직장인이 아니지만 옛적 그시절...ㅎㅎㅎ 진해 벗꽃함 보세요.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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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님도 직장생활 하시던 때를
돌이켜보면 충분히 동감 되시지요? ㅎㅎ 특히 월요일은 어찌 그리 더디가는지...ㅜㅜ 금요일까지가 까마득~하게 생각되곤 했는데...ㅎ 진해 벗꽃 구경 다녀오셨쎄여? 부럽따아~ 죽기전엔 함 보러가얄텐데...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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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벚꽃 넘 이뽀요...^^ 폴라님...^^ 넘 잘담으셨네요...^^ 넘 부러워영...^^ ㅎㅎㅎ 폴라님...^^ 울 바두기 언니방에 와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영워닌 반장...^^ㅎㅎㅎ 울 언닌 통장...^^ ㅋㅋㅋㅋ 폴라님...^^ 좋은 하루 되시구요...^^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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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 반장 완장 차고
문앞에서 지키고 있다고 무셔버서 도망 가시는 분 있슴 않되는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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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오시면 제가 죠기 벗나무 아래 모시다 드릴께요.
울동네가 소문난 관광코스거든요. 아침에 가게 나오면서 카메라들고 후다닥 찍어왓어요. 군항제기간에는 차들로 밀려서 몬가고..ㅎㅎ 특히 주부들은 주말이나 휴일에 밀린 집안일까지 하느라 정말 휴일이 우캐가는지 모르자나요.. 즐건나날되세요.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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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님 감사합니다.
저도 장한개 주세요.ㅎㅎㅎ 저는 게장할까요..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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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게장?? 폴라님...^^ ㅎㅎㅎ 넘 재미난 말에 영워닌 또 넘어갑니당...^^ ㅎㅎㅎㅎ 몬살엉......^^ ㅎㅎㅎ 폴라님...^^ 글면요...^^ 울 폴라님은요...^^ 부장하심이??^^ 바두기 언니야...^^ 여기 완장 항개 더 준비!!!^^ ㅋㅋㅋ 폴라님...^^ 넘 감사해요...^^ 글구... 이제 자주 이야기 나누어요....^^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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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울 폴라님이 진해 사시는구낭~
아싸~ 진해 벗꽃 나들이 가게되면 관광 가이드는 울 폴라님이 맡아주실테니 걱정 끄읏~ 이겠네요~ ㅎㅎ 영원님도 말씀 드렸듯이 정말 벗꽃을 넘 탐스럽게 잘 담아오셨어요~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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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폴라님마져 완장 차시면 완전 완장파가 판치는게 되는거네요~ ㅋㅋ 게장(ㅋ)만 빼고 뭔 장자리를 드릴까유? 폴라님^^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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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오늘 울 바두기 언니방에 영워니가 넘 죽치고 있는것 같툐...^^ ㅎㅎㅎㅎ 언니야...^^ 이제 다른방숙제두 다 했으니...^^ 울 언니에게 마지막으로 인사드리구 갑니다......^^ 이긍.... 내일부터 또 ..............ㅜ.ㅜ ㅎㅎㅎㅎㅎ 이제.. 주말에 식구들 왕창 먹을것 사러 갑니당....^^ 언니야...^^ 주말 잘보내시구요...^^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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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님두 좋은 주말 되셔요...^^
오늘 넘 반가웠어요...^^ 글구... 앞으로 오실 여러님들,,,^^ 모두모두 좋은 주말 되시구요...^^ 울 언니방에 흔적 잊지마시와요~~~^^ ㅎㅎㅎㅎ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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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힛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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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님 주말에 가족분들 많이 모이시면 특히 게장이 딱인대..
게장하나면 밥한그릇 뚝딱이니깐요..ㅎㅎㅎ 부장은 신물나도록 들었는디..ㅎㅎㅎ 그래도 주신다면 또 부장 할께요.ㅎㅎ 그부장이랑 이부장은 다릉께..ㅎㅎㅎㅎㅎ 진해오시면 열락주셔유~~ 좋은곳 구석구석 빠트리지 않고 모시고 갈께요. 저녁노을이 무지 아름다운 바닷가 횟집에 가서 으읍...냠냠ㅎㅎ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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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비익조님이??^^ ㅎㅎㅎㅎ 비익조님...^^ 넘 방가방가....^^ ㅎㅎㅎㅎ 영워니가 다시 후다닥 왔네요...^^ 잘지내셨지요??^^ 늘 궁금하구 감사했답니다...^^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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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폴라님...^^ 정말 연락한답니다....^^ ㅎㅎㅎ 영워니가 그런 말은 넘 잘듣는답니다...^^ ㅎㅎㅎ 폴라님...^^ 다시한번 더 감사드려요...^^ 좋은주말 되시구요...^^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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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이뻐 신바람 났어요 여행 간다니까 억수로 좋아서 그러니까 오늘이 금욜 맞쥬 아싸르~~ 언냐 댕겨 올께요 ㅎㅎㅎ 즐건 주말 보내세요^^*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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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오신분들
모두 반가와요 주말 멋지게 보내세요 특히 영원님 행복하세요^^*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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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
영원님 반갑습니다 별 탈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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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비익조님...^^ 영워니 선생님...^^ 잘지내고 계시다니 넘 다행이예요...^^ 늘 감사하구 미안한 마음이었답니다...^^ 비익조님..^^ 이제 자주 오셔요...^^ 넘 마니 보고싶었답니다...^^ ㅎㅎㅎ 좋은 주말 되시구요...^^ 좋은 시간 되셔요...^^ 울 선생님..^^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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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
오늘 모임 정말 잘하구 오셔요...^^ 이긍... 아직도 넘 부러버........ㅠ.ㅠ ㅎㅎㅎㅎ 오셔서 예쁜 이야기 마니 들려주셔요...^^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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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이긍.... 넘 반가운 님들땀시...^^ ㅎㅎㅎㅎ 누가 보면... 영워니가 언니방앞에서 진짜 지키고 있는줄 알라....ㅠㅠ. ㅎㅎㅎㅎㅎ 언니야...^^ 이제 정말 갑니당........^^ 모두모두 좋은 주말 되시구요....^^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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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오늘은 유머방 지킴이하셔야 겠어유ㅎㅎㅎㅎㅎㅎㅎㅎ 못오신분들은 다음에 또 뵐수있는 시간이 있겠지요 저도 이제 정리하고 나갈 준비 합니다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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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익조님
그 인상 더러븐 강쥐 유머방 앞에 묶어 놓으세유 윰방 잘 지키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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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힛
워어어어어어월 왈 왈 왈 ㅋ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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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비익조님 오셨쎄여? 맞춤맞게 잘 오셨네요~ 무셥게 생긴 블덕 델꾸...ㅋ 이제부터서는 저 부루도꾸 보고 문지기 하라고 해야겠는데여? ㅋㅋㅋㅋ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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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님은 암케두 게장에 마음을 뺏기신거 가타서리
폴게장님으로 모실까유? ㅋㅋ 진해 구석구석을 귀경도 시켜주시고 노을이 아름다운 바닷가 횟집 말씀까지 하시니 급 고국행 하고 싶어지네요~ ㅎㅎㅎ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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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워니가 발길 돌리려다
비익조님이 오시니까 차마 발이 떨어지지를 않아서...ㅎㅎ 오늘 혼자서 일당백 하느라 수고 만땅 했어~ 고마벙~ 알찌? 내가 갈쳐준 비법^^ 함 써 먹어보셩~ 이번 주말에...ㅎㅎ 암튼... 가족들이랑 좋은 주말 보내기 바래^*^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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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이 지금 을매나
신바람 나 할지 상상이 가네요~ ㅎㅎ 표정관리 드가기 힘들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만 있을려도 공연히 코구멍이 벌렁벌렁 할라카고...ㅎㅎ 조심해서 내려가고 아무쪼록 잼난 시간 되기 바래요~ 다녀온 후기 기대하고 있을꺼니까..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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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도 슬슬 준비모드로 돌입하셔야쥬?
윰방은 비익조님이 델꾸 온 부루도꾸 하고 잘 지키고 있을팅게 아무 걱정 말고 벙개 모임 잘 이끄시기 바래요~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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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익조님도 워~어어어어어어어 하다가 왈왈왈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부터는 금퇼 이니까 느긋하게 다시 놀러 오셔요~ 비익조님^^*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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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업자 인대도
금퇼이어요^^* 몇년전 우리 만난게 꿈은 아니지요^^*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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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꼴통공주님은
또 다른 의미로 금퇼이신가 봐요~ 물론이지요~ 꿈속에서 만난건 분명 아니고 말고요~ 그때가 어제 같기만 한걸요~ ㅎㅎ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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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고 가게를 하다본께루 손님이 들오시면
아무래도 휘리릭 댕기다봉깨 숨엇다 나왓다 요러네요.ㅎㅎㅎ 이해해주세요. 노을이 이뿐 횟집 이름도 이뿌답니다. 붉은노을 이라꼬... 그라모 지도 이제 점심한숟갈 먹고예...ㅎㅎ 모두 모두 즐건 식사시간되시고 남은시간도 즐즐즐 하시와요..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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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님,
점방 하시면서도 틈틈히 들어와 주시니 더욱 감사하네요~ 어쩜... 횟집 이름이 "붉은 노을 " 이야요? 딱 내 스턀인디요? 아공~ 지금부터서 욜심으로 뱡기삯 모아야긋네여~ 오늘 점슴메뉴는? ㅎㅎ 지는 조금전에 저녁 한술 뚝딱 해치웠는디요~ 
요거슨 폴라님 점심 식사후 드시라고...ㅎㅎ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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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두 커피 먹고 시포요
바두기언냐 이뻐두 커피 줘잉 먹고 이제 실실 길을 나서게요~~후딱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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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4넹
그럼 5로 만들고~~ㅎ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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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나두 금퇼 ㅍㅎㅎㅎㅎ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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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긍~ 벌써 길 나섰겠넹~ㅜㅜ 잠시 바람 좀 피우고 온 사이에...ㅎㅎ 조심해서 다녀와요~ 공주님^^*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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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최고남님,
트키 이번 주말은 금퇼 이라 말할 사이도 없이 날라가 버릴꺼에요~ㅎㅎ 이뻐공주도 길 나선다니 최고남님도 서둘러 목간도 다녀오고 준비 하셔야쥬~ 즐건 금퇼 하셔유^^*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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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감사해요 사랑 커피 마시고 이제 실실 출발 합니다 오랫만에 기차 여행 넘 좋아요 뭐 그래봤자 한쿡 땅이 좁아서리 2시간 40분 이지만요 ㅎㅎㅎ 언냐 기차 여행 하고 싶죠 ㅎㅎㅎ 오늘 이뻐는 금튈...........ㅎㅎㅎ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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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울최고남님이 목깐을 왜 해요 닦아봐야 그 얼굴에 햇살이쥬 ㅎㅎㅎ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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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커피 정말 맛나게 감사히 마셧어요.
점슴 반찬은 아즉 깨구리가 춥다고 안나왓을거니께..ㅎㅎ 지난 여름 담가둔 야채 장아찌랑. 올봄에 담근 달래 장아찌랑 지난주 담근 국물김치랑..ㅎㅎ 혼자서 무거니까 온통 밑반찬 뿐이네여.. 그래도 주말이면 큰아들 원룸에 보낼 반찬 맹글면서 쪼갬씩 더 맹글어서 나도 같이 무거예~~~ 즐시간 보내세요.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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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주말은 금퇼 됐는교 ㅍㅎㅎㅎㅎ 저는 마감 할려면 멀었심더 ㅋㅋㅋ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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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뻐공주님아~
완전 소풍 떠나는 아그덜 가트네~ ㅋㅋ 기차여행은 이상하게 생각만 해도 들뜨는 기분이에요~ 참 이상하지요? 김밥에 삶은 계란도 동시에 떠 오르고...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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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밤 최고남님 하고 한판 붙는건 아닐찌...ㅎㅎ 그 얼굴에 햇살이여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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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 언냐
맞아요 김밥 계란 삶은거 사이다 한개도 넣고요 ㅎㅎㅎ 아 사탕 몇개도 같이 아이고 신나라~~ 언냐 이뻐 이제 떠납니다 다녀와서 또 뵈요 건강하시구요 사랑합니다 언냐^^*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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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님요~
아공~~ 침 넘어간다요~ 달래 장아찌 소리만 듣고도...ㅜㅜ 물김치도 먹고잡고...엉엉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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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여행은 이상하게 생각만 해도
들뜨는 기분이에요 
부럽쬬? ㅋㅋㅋ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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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남님은 마감까지 하셔야 한다니께
구람... 그~~~~~으~~~음 이 되는거네여~ 마음은 이미 뽕밭에 다 가 있지만서도...ㅎㅎ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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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미리 백 댓글 축하 드립니다 아무래도 오늘은 백 넘을것 같은 느낌이 옵니다 언냐 꽃다발은 나중에 이뿌게 만들어서 올려드릴께요 언냐 그럼 바이~~~~~~~~~~^^*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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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로님, 올만~~~~ㅎ
부럽다마다요~ 넘 부러버서 눈물이 다 나려 하는디요? ㅜㅜ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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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이뻐공주님아~ ㅎㅎ
윰방 주인공들은 다 빠져나갔는데 무신... 암튼... 100 이 되건 않되건 떠나기 직전까지도 함께 해주어 이뻐 죽갔쓰~ㅎㅎ 그 정성, 그 마음만은 고맙게 간직할께요~ 윰방님들 만나면 바두기 안부도 전해주구요~ 모두 만나보고 싶은 그리운 분들이라고...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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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이론~ 이뻐공주님 기차깐에서 먹으라고 도시락 준비해 왔는디... 놓쳐버렸네~ ㅜㅜㅜ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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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내껀 안챙겨 주고 칫~~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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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지지 마요~
원하신다면 최고남님꺼는 더 최고급으로 준비할테니깐두루... ㅎㅎ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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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지대루 한상 봐 왔어유~ㅎㅎ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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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써요
빨리 주세요 ㅋㅋ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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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사고닷~ 댓글...ㅎㅎ
벌씨루 상 차려왔는디... 부족한거 있슴 말씀만 하셔유~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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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역시 바두기님 쵝오~~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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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는 같이 한잔 하면서 ㅍㅎㅎㅎㅎ
어때요 ㅋㅋㅋㅋ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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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박수씩이나
거~~ ~쑥쓰럽구만~ㅋㅋ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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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조코~ㅎㅎ
이슬이에 삼겹살까정... 푸짐~하구만요~ 벙개 전야제라 해도 부족하지 않겠는디요?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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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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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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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따 씹을새도 읍씨 입안에서 살살 녹누만이라~
 잘 무거따 아이가~ㅎㅎ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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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기는유~
기분이노 띵호와 라 해~ㅎㅎ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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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손님이 와서리 ㅋㅋㅋ 나두 같이무거니까 기분이가 쵝고 ㅋㅋㅋ 
조용하게 둘이서 ㅍㅎㅎㅎㅎㅎㅎ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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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남님이 기분이노 쵝오라 하시니
지두 좋구먼유? ㅋㅋ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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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주무셔야 되는디~~ 최고남이 어련거려서 잠이가 올란가 몰러 ㅍㅎㅎㅎㅎㅎ 
ㅍㅎㅎㅎㅎㅎㅎ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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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면 안적두 한참 있어야...ㅎㅎ
최고남님이 어른거려서 그랑거 아니니께 걱정 붙들어 매셔두 되유~ㅎ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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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아침인겨?????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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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그렇다 이말이쥬~~~ 
어라 헛발질이 ㅋㅋㅋㅋㅋ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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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ㅎㅎ
하긴... 이대루 5~6시간만 버티면 아침이겠네유~ ㅎㅎ 글타구 이단 옆차기를... 비록 헛발질이었지만...ㅎㅎㅎ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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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꼬바리 하고와서 100 체워되나
아무도 없넹 ㅋㅋㅋ 다들 벙팅 갔나봐요 ㅋㅋ 
한대 하겠습니다.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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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발질 하믄 또 이 사람을 따를자 없쥬~ ㅋ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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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헷갈려
그럼 10시 반쯤 된겁니까 ???ㅋㅋㅋ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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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로 실실 갔다가 오겠습니다.
가는김에 한대 피우고 ㅋㅋㅋㅋ 
잠시만 지달리셔유~~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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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근근 이어간것이 어느새 90 대를 넘어섰네유~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른다더니...ㅎ 한대 피고 오실라요? 혼자 고군분투 하시느라 수고가 말이 아니네유~흑흑흑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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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데두 않가유~
이 야밤에 갈데두 음꼬...ㅎㅎ 정확히 이곳 시각은 밤 11시23분 입니다. 그곳은 오후 3시 23분 이고요~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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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야밤에 안주무시고 ㅋㅋㅋ 야~~~참 가꼬 왔시유~~~~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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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드세유~~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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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댓글 축하합니다
한참 주무실 밤에 이렇게 이야기 동무가 되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멋지고 고운밤 하시고 조은꿈 아시죠~~~ 쌰릉합니데이~~~~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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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드뎌 최고남님이 100 고지에
깃발을 꽂으셨구만이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야참까정 챙겨오셨으니 클났넹~ 주신다고 저걸 덤썩 먹었다간 낼 아침 빵떡어멈 될턴디... 먹어야 하느냐 참아야 하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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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남님, 100 댓글도 채워주셨으니 이제 한시름 놓으셔도 되겠어요~ 구람 지두 이만 디비자러 갈께유~ 오늘 밤... 흐흐흐...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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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까정 챙겨오시느라...
고마운건 저인디 도리혀 인사를 받으니 또 한번 쑥스럽구먼유~ ㅎㅎ 오늘 모처럼 최고남님 덕분에 즐거운 시간 되었어요~ 오늘 밤 너무 잼나게는 놀지 마시고... 못간 사람 샘나니께...ㅎㅎ 잘 다녀오시고 벙개 후기에서 또 반갑게 만나요~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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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 금퇼~~~~~~ ㅋㅋㅋ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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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즐 금퇼~~할테니께 ㅋ 멋진밤 하십시요^^*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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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바두기님?
윰방 벙개모임이라서 허전하신거예요? 잠시만 인사드리고 로그아웃합니다 ㅎㅎ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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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멋진밤이 될찌 후진밤이 될지는
두고 볼 일이구요~ 마감시간이 제깍제깍 다가오고 있지요? 사심은 두근반 세근반 합이 여섯근 이실테고...ㅋ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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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보기님,
자러가다가...ㅎ 그랑게 아니구여~ 모다들 벙개 모임으로 들뜬 부니기길래 못 가시는 분들을 위해 자리를 펴드린다는 것이 그만.. 전반부엔 영원님이, 후반부엔 최고남님이 맹활약을 해주셔서 생각지도 못한 100 댓글을 하게 된거에요~ 구람... 지는 이제 그만 진짤루 디비지러 갑니당~ ㅎㅎ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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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안녕하세요? 한참을 웃다 갑니다.. 좋은날 되세요^^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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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평안하시죠~~ 한바탕 노시다가 이제서야 잠자리에 편히 드셨네요~ㅎㅎ 멀리 서나마~~이렇게 유머방에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니 보기가 무척이나 좋습니다~ㅎㅎ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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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퇼~! 오늘은 비가 제법 오네요 유머방 벙개 시간도 다가오고 재미있게 잘 노시다가 가시겠죠?ㅎㅎ 가고는 싶지만 여건이 좀 그런지라..^^ 전 가까운데도 마음만 함께 해봅니다 늘 평안함으로.. 즐건 고운시간 보내세요..^^* 
올만에~! 일백이 넘는.. 고운댓글 축하드립니다~!!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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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모두모두 즐건 금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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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개 가시는님
못 가신님 모두모두 핑크빛 금퇼 되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하는 바두기님 건강하시죠? 게시물에서 마~니 웃고 댓글 또한 싱글벙글 마니 웃어 버렸네요 그리운 아기별님두 오시궁 그동안 무지기다리며 걱정 마니했는데 .... 닉을보니 넘 반가웠답니다 바두기님 ^^* 언제나 행복 하시길요 ~ 알라븅 ~~ㅋㅋ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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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 오늘 미량력 가는 날인디 깜빡하고 핵교갔다왔네
삼문동 미량력아 빨리온나 나좀태도 ㅎㅎㅎ 탓다 빨리가자 아직 못 오신분들 빨빨리리 이케오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즐밤 고밤 신밤들 하이소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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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속진주님 , 마~니 웃으셨다구여?ㅎ 진주님 이니까 일케 예쁘게 웃으셨을 꺼에요~ 호호호 |
2012-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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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마음님도
벙개에 가고 싶으셨는데도 여건이 허락치를 않으셨군요~ㅜㅜ 비가 온다구요? 쩌~어그 남녘땅에도 비가 내리려나요? 어젯밤(이쪽 날짜로) 모처럼 저도 많이 웃을수 있었지요~ㅎㅎㅎ 일케요~ ㅋ  |
2012-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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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마음님, 가까운 곳에 사시는데도 벙개에 참석도 몬하시궁... 100 댓글 추카까정 해주시니 공연히 지가 더 미안해지려 하네요~ 감사~ 또 감사드려요^*^ 올려놓고 다시보이~~~ 아침 화장빨이 넘 쎘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눈섶 문신은 괜히 해 가지군...ㅎ |
2012-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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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울 윰방 공식 미인 아씨님^^* 어서오시와요~ 바두기랑 댓글로 인사하는거 증~말 오랜만이쥬? 방가방가요^^ |
2012-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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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밤은 일케 지나가니....
즐 퇼~~~ ㅋㅋㅋㅋㅋㅋ |
2012-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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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즐건 금퇼~~ㅋㅋㅋ 밤새 무신일이 있었던 거얘요? 백댓글도 훨~~지나공..^^ 바두기님이 확실히 윰방 지키고 있으니 윰방벙개 맘 편히 잘들 댕겨 오시겟네요 |
2012-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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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이야말로 금퇼~ 이시네요~
이미 금욜 근무는 반 이상 지나갔으니 퇼만 즐기시믄 되긋네요~ ㅎㅎ 밤새 무신 일이 있긴 있었지요? 지두 예상밖이었어요~ 윰방 주요멤버들이 다 빠져나간 유머방 쓸쓸할깨비 못 가신 분들이라도 함께 모이시라는 뜻에서 게시물 올렸던건데... 마침 최고남님이 마감을 하고 늦게서야 벙개 모임 장소에 가실수 있다 하셔서 글케 된거네요~ 이뻐공주님도 기차 타러가기 직전까지 함께 해 주었구요~ 지금은 모두들 꿈속에서도 벙개 하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ㅎㅎㅎ |
2012-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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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퇴근한디유
참 좋네유 금요일 멋진 날 되서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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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저는 즐금 하고 있습니다. ㅎㅎ
다음넷님은 즐퇼 하시구요~ㅎㅎㅎ |
2012-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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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바두기홍아님
금퇼 ~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
2012-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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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홍아님
100댓글 축하드립니다 |
2012-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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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축하 합니다....
100 이라는 숫자가.......ㅎㅎㅎㅎ |
2012-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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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이번 금퇼은 더구나 빨리 지나가겠어요~ㅎ 벙개 잘 다녀왔지요? 내가 젤루 좋아하는 장미 꽃바구니 들고 100 댓글 추카해 주어 넘 고마워요~ 이번엔 정말 100 은 커녕 지극히 낮은 댓글수를 기록할꺼라 생각했었는데 예상밖으로 호황을 이루어주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ㅎㅎ 이따가 일나서 드시라고 달달한 아침 준비해 왔어요~ 다시님^^* |
201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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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추카해 주심에 감사드리구요~ 100 이라는 숫자가 생각하기에 따라 어마무시한 수치 일수도 있지요~ ㅎㅎㅎ |
201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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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언냐...
아공 숨차라.. 백미터 달리기 해서 내려왔어용...^^ 세상에 바두기 언니을 향한 인기는 사그러들줄 모르공... 아마 영원히 영원히 하늘끝까지 치솟을 것 가토요.. 저는요.. 매일매일 그날 그날이 똑같네요.. 하루놀고 하루쉬고 반복이니 말이져... 암튼... 표현력의 귀재이신 울 바두기 언니...^^ 바람길 영상가님이 선물하신 귀한 라인 스위시... 언니께도 나누어 드립니다...^^ |
201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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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 다녀갔네? 방가방가^^*
인기는 무신...ㅎ 같이 어우러져 잼난 시간 가져보는거지... 근데... 큐피트가 선물해준 귀한 라인 스위시 가 왜 내게는 않보이지? 소스 찾아봐야겠네~ 암튼 넘 고마워^^* |
2012-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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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映像作家님 !!!
"바두기"任.! 정말로 방갑습니다.! 요.! "윰房"의 人氣star 답게~茂數한 댓글로... 潛水艦에서~울,"아기별"任도 下船하시구~ "울任"들이,"지기"任 引率로 "벙개팅"모임에.? "바두기"任.! "울任"들.! 늘상 健康+幸福하세요.!^*^ |
2012-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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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우왕~~~~ 마니도 댕겨가셨네요...^^ ㅎㅎㅎ 언니야...^^ 주말 잘지내셨는지요??^^ 영워닌 이제 쪼매 해방...^^ ㅎㅎㅎㅎ |
2012-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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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정말 추카추카!!!^^ 언니가 주신 장미꽃으로 맹글었지롱...^^ 맘에 들었으면 좋겠당...^^ ㅎㅎㅎ 언니야...^^ 오늘두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
2012-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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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가 수고스럽게
라인 스위시를 다시 업로드 시켜 놓고 갔네~ 고마워라^^ 앞으로 나도 종종 사용해도 될까? |
2012-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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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도 윰방과 함께 하신 세월이
꽤 되시지요? 그래서 윰방역사도 꽤뚫으시고...ㅎ 잠수함 탔던 아기별이 나타나주니 안박사님도 무척 반가우시지요?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2-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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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에 구애 받지 않는 사람도 있어욤, 미소..처럼, ㅎㅎ
매일 그날이 그날...ㅜ,-;; |
2012-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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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워니 왔어?
주말엔 영워니를 만날수가 없어서 띰띰할뻔 했는데 그래도 생각밖에 여러님들이 함께 해주셔서 좋은 시간 보낼수 있었어. ㅎㅎ |
2012-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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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워나~
마음에 들다마다~~~ 넘~ 이쁘게 만들어 주어서 고마워~ 빵원이 솜씨가 어디 가남~ ㅎㅎ |
2012-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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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 ㅎㅎ
저도 지금은 요일에 전혀 구애받지 않고 지내지만 예전 직장생활 할때를 떠 올리며 공감했지요~ ㅎㅎ 요일에 구애 받지 않으시는게 얼마나 복 이신데요~ 워~~어어어어어월 하지 않으셔도 되니까요~ ㅎㅎㅎㅎ |
2012-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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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이긍..^^ 이것두 140으로 다시 살리공...^^ ㅋㅋㅋ 언니야...^^ 고운 꿈 꾸시구요....^^ |
2012-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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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역시나...
울 영워니가 귀 맞춰놓고 갔네~ ㅎㅎㅎㅎㅎㅎㅎ 꿈나라에 가 있을 영워니에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네~ 잘자^^* |
201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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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先輩님 !!!
맞아요.! "詩마을"에 入住를 2006年에 ... 발써,어언間 ~ 6年이란 世月이 되어가고 ~ 글나,Com에 聞外閑이라 揭示物도 못드리고.! 每日도 못와서,맨날 단골 至刻生신세 못 免하구~ 암튼,여러 "任"들이 계셔서 "詩말"에서 幸福합니다.! "바둑e"任! 봄(春)이 가네여.! 늘상 健康+幸福 하세요.! ^*^ |
2012-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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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께서
뒤로 밀려난 게시물에까지 다녀가 주셨네요~ㅎ 안박사님처럼 정성스러운 댓글 주시는 분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너나없이 다투어 게시물만 올려대고 진솔한 댓글 다는 사람없으면 그 게시물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함께 해주시는것이 힘이 되고 또 다시 올리고 싶은 의욕을 불러 일으켜 주시는 거지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 안박사님을 뵙는다는걸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래요^^* |
2012-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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