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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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안되겠누?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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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도 웃으워 죽갔다네요~ ㅋㅋㅋ 머리에만 꽉 찬걸 어캐 아래쪽으로... ㅎㅎㅎ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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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
혹~19금 아닌감요? ㅋㅋㅋ 바두기님 좋은시간 되시고요. 이궁, 지는 또 오늘을 위해서 이만 퇴청 할랍니다.^^* |
2008-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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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잉~
요 정도로 19금 이믄 금 시장 폭싹 망하쥬~ ㅋㅋㅋ 그러세요~ 포근한 밤 되시기 바래요~ㅎㅎ |
2008-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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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멱산님...
걱정마세요... 
ㅋㅋㅋ |
2008-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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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면산님... 화이팅...!! |
2008-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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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아버지 애인 생기셨나봐..잘 치료해 주세요 ㅎㅎㅎ |
2008-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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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할아버지세요 ....... |
2008-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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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요거이가 누구에 야긴가요 ㅋㅋㅋ 목멱산님? 아님 산장지기님 풉 ? 아님 말고 ㅋㅋㅋㅋㅋㅋ 그람 동월님 야그 ㅋㅋㅋㅋㅋㅋ |
2008-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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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멱산님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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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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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멱산님~
먼저 노래가 춤추고 싶게 만들어요 며칠전에 바두기님방에서 춤실력 대단하시던데 몸은 개안으신지요~ ㅎㅎ  |
2008-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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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바이러스님 짖굳기도 하시지... 지팡이 짚을려면 아직 멀었어유~~ㅋㅋㅋ |
2008-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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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님 반갑습니다.~꾸벅~ 넵~ 대답은 우렁차게 했는데 기분이 왜 요상시러워 질까요? ㅎㅎㅎ |
2008-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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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뵙습니다. 고령화사회로 접어들어서 그런지 실제로는 지팡이 짚은 분들을 보기가 힘들지요? 황혼 데이트도 많이들 하시는것 같고....^^* |
2008-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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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나님 반갑습니다.^^* 실제로 저런분이 계시지는 않겠지요? ㅎㅎㅎ 즐거운 시간 되세요^^* |
2008-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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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님 때치!! 시간이 지나면 순리대로 거치는 과정이겠지만 아직은 아닙니다요. 산장지기님? 동월님? 내도 몰러유~~푸하하하 |
2008-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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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평안하시지요? 고운 이미지 보면서 사람이나 동물이나 자식 사랑하는것은 '본능' 이라는 말을 떠올려 봅니다.^^* |
2008-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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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유머하나 올렸다가 완전히 퇴물취급 받는것 같습니다? 아직 두다리 튼튼 합니다 ㅎㅎㅎ 봄비를 맞으면서~~♪ 정말로 봄비가 촉촉히 내렸습니다. 저 춤한번 배워보고 싶넹!~~ㅋㅋㅋ |
2008-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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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 화이트데이~ 아탕 가지고 왔어요 '그런데 엄마! 어릴 때 누가 머리를 잡아 당겼어?' ㅎㅎㅎㅎ 역시 아이들의 예리한 질문이었습니다. |
2008-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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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궁,달콤혀라~~ 책사랑님은 머리 잡아당긴 사람이 없을것 같아요. 아닌감? 또 혹 모르쥐요? ~~히히히 기온차가 심하네요. 건강 조심 하세요^^* |
2008-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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