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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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따뜻해지는 사진 한장이...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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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보기만 해도 귀엽고 신비스럽고... 
개 표정... 예술 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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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잘보고 따스한 마음 담아 갑니다
행복한 수요일 열어 가시길요~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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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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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릴린몬로님,
이른 아침 부지런히 다녀가셨네요~ 님의 하루도 행복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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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여울님~~ 재미있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가 있어야만 합니다~ ㅋㅋ 아니면... 뒷방차지가 되거등요~ ㅎㅎㅎ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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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멋진 아이디어죠? 이 게시물 누가 올리나 하고 관전중에... 바두기님이 당첨!!! 바두기님, 이 참에 윗글에 대한 설명 아님 해명.. 시마을에는 각각 고유의 장르를 가진 많은 방들이 있지만 유머방에서는 그 모든것을 포용 하려고 무진... 그러나 세분화 되어가는 과정에 차떼이고 포떼이고,,아시죠? 그 와중에 뒷방으로 꼬불쳐 두는것도..힘 겨울때가 있습니다...ㅎㅎ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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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습니다.
나도 우리 손주 발목 잡고 한방 박아 봐야겠네... ㅋㅋㅋ...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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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나날이 따뜻해지는 봄날... 바두기님 글에 마음까지도 따스하게 덥혀지네요 ^^ 글구.... 뒷방으로 밀려나지않구 앞방차지한고 추카디래요 ^^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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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았어요 ♬~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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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촉촉히 젖어오는듯하네요...
바두기님~~~ 아이들발은 크고 제 손은작아 모양이좀... 우리강아지 발로 따라해봐야겠습니다...^^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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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댓글 200개를 향하여 모두들 앞으로 갓!!!!!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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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발도 넘넘 이뿌지만..
강쥐발 크아~~ 넘 귀엽당~~ 컴에 돌아다니지않는 저로선 게시물 올라오는것들이 늘 새로워요.. 바두기언니 잘 보고 웃고 갑니다.. 모든님들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아.. 저 발들.. 생각할수록 웃음이~ ^^*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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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유머방에 머물수있도록 당첨권 주신 산장지기님께 감사(ㅋ) 드립니다. 휴~~ 아슬아슬했따~ 결국은 아가의 발 이 바두기를 살려주었네요~ㅎㅎ 제가 왜 운영자의 고충을 모르겠습니까~ 너무나 잘 알지요~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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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향기남님, 본문에도 썼듯이 누구나 한번씩 따라해보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되지요~ 손자의 앙징맞은 발로 좋은 작품 만드시기 바랍니다. ㅎ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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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아~ 당첨 추카해 주어서 고마버요~ㅎㅎ 사실은 몇일을 올릴까 말까를 망설였었는데... ㅋㅋ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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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사랑님, 재미있게 보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ㅎㅎ 멋진 오후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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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강님, 요렇게 함 해보실래요? ㅎㅎㅎ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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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구엽당.. 나도 진작 저런 사진좀 찍을걸....
벌써 이십이년전의 일이네요.. 우리세대는 이런거 꿈도 못꾸고..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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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화백님아~~~~ 200 고지가 날이면 날마다 다달을수있는 곳이 아니지유~ 댄스 파티나 열려야 가능할까 말까~~~~ ㅎㅎㅎ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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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단님, 방가르~~~~
요기 더 신기한거 있네요~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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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우먼님, 22년의 세월이 흘러갔군요~ 그렇담... 조금만 더 기다리셨다가 손주나 손녀 발을 찍으셔야 겠네요~ ㅎㅎㅎ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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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언니 방가르~!! 봄이 진짜 와있네. 어제 오늘....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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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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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안나양 오셨쎄여? ㅋㅋㅋ 어제 오늘 날이 꽤나 화창한가보네~ 봄 나물 캐러 안가시남? ㅎㅎ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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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백조님도 오셨쎄여? ㅎㅎ
곧 주무셔야 할 시간이 되어 오는데... 두 이삔 동생이 나란히...나란히... 댕겨가주니 넘넘 행복하당당당~~~~ ㅎㅎ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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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어제 산에 가면서 봄이 왔다는게 실감나드라구요 땀 찔 나드만........ㅋ 그럼 봄이 온거지여. ㅋ 여기 꽃바바 .....봄이왔다고 노래하자나.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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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이쁘기도 해라~~ 맞아~ 땀이 찔~~~ 날 정도면 완연한 봄 날씨 맞는거지~ ㅎㅎ 이제... 꽃들이 서로 다퉈가며 피어나겠지? 산과 들에...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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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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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바둑언니 백조님 우리동네는 꽃으로 도배를 했어요.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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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 바둑언니 잠자러 들어가실 시간이쥬? 저도 산에 갈려구요. ㅎ 우리 요땡 하고 같이 들어가요 백조님은 노시던지 가시던지 알아서 하시구요. ㅋ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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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랑 백조가 여그서
시방 서로 누가누가 더 예쁜 꽃 가져오나 내기하는겨? ㅋㅋㅋ 덕분에 나만 호강이 늘어지네~ ㅎㅎ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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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안적 않자~ 잠이 안오네~ 쫌만 더 있다가 절케 늘어져야쥐~~~ ㅎㅎㅎ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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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도 이만 자러 갑니다. 모든 님들 오늘 하루도 행복 하세요^&^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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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본 글 보구 와우~멋져 힝 내려오다 강지 발보고 풉~ 또 늘어저 자는 강지보고 푸하하하 무쟈게 잼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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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방님 께 힛 제맘 드립니당 ㅋㅋㅋ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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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ㅎ ㅎ 오늘 남은 시간도 빨간 장미처럼 예쁘게 보내시길~~~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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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따라해 보고 싶었습니다...
저도 이 이미지 봤는데 여기서 보니 더 특별해보이고 고귀하게 보이는데요? 바두기님~ 음악과 이미지가 참 잘 어울려요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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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으면서도 가슴이 찡한 이유는
고맙습니다 고이 담아갑니다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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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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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모양이 너무 이쁘고 앙징맞아요...ㅎㅎ
나두 저런때가 있었을텐데....바두기님이나 저나...그때는.... 홀딱 벗겨놓은 사진밖에 못 봤어요! ㅎㅎㅎ 음악과 이미지...너무 깨끗합니다......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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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님아, 자러가기전에 다시 들러갔네? 우리는 다시 굿 모닝이지만 다른 님들은 주무실 시간이 되었네~ㅎㅎㅎ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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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올만이에요~ 저도 아씨님께 나의 사랑을 띄웁니다~ 좋은 밤 되시구요~ㅎㅎ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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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이사랑님도
바두기 만치나 작고 앙징맞은 이미지를 사랑하시는거 같아요~ ㅎㅎ 자주 뵐수있는거지요?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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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파뤼님^^ 넘~~~ 티난다요~ 행여라도 뒷방으로 갈까봐 재미재미재미재미재미재미재미~~~~~오~재미~~ ㅋㅋ 반복 강조법을 쓰셨넹~ ㅎㅎㅎㅎㅎㅎ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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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은 참 귀여운 분일꺼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처음부터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ㅎㅎㅎ 달콤한 꿈 꾸는 밤 되셔요~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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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짱님, 반갑습니다. 담아가셔서 많은분들과 따뜻한 마음 나누셔요~ 그리고 이제 자주 놀러오셔요~ㅎㅎ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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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츄리보이님,
와우~ 또 멋진 작품 만들어 오셨네요~ 멋재~~~이 컨츄리보이님^^* 근데요~ 제가 그동안 님을 보아오면서 느낀건데요~ 컨츄리보이님도 분위기 엄청 타시는거 같아요~ 그리고.... 의외로 낯도 많이 가리시고... 잉~ 일전엔 정말 좋은 시간 가질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멋진 밤 되시기를...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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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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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귀여우셔라~
소이사랑님^^* ㅋㅋㅋ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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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님~~~ 모나리자 정님.... 흑흑흑... 왜 이렇게 뵙기가 힘들어요~ㅠㅠ 넘 반가워서 떼부터 쓰고싶어지네요~ ㅎㅎ 이보다 조금만 더 자주 모습 보여주시면 아니될까요? 정님? 정님께서 이미지와 음악 깨끗하다 말씀해 주시니 기분 짱! 입니다. ㅎㅎ 맞아요~ 옛날엔 왜 홀딱 벗겨서 사진을 찍었는지...ㅋㅋ 살기에만 급급해 이런저런 여유를 부릴 여건이 갖추워지지 않은 탓도 있겠지요? ㅠㅠ 정님~~~ 아름다운 밤 보내시구요~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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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타고 오르려다 떨어졌습니다.
아야~~~ 파스좀 사다주세요. ^^* 위 사진들을 보면서 "초심" 이라는 단어를 떠올렸습니다.^^*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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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멱산님, 여긴 타고 올라갈 줄도 없는디요? 혹시... 은서님방하고? ㅎㅎㅎ 어쨌거나... "초심" 을 떠 올리셨다니 부디 그 "초심" 잃지마시고 앞으로...앞으로... 정진하셔요~ㅎㅎ 일전엔 너무 감사했습니다.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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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원 별말씀을..... 자판실력이 워낙 딸려 끝까지 함께 하지못한것이 못내 서운 한데요?^^* 오랫동안 계시면서 베푸신게 많기에 많은 님들이 고운 마음으로 동참한게 아닌지 싶고요, 어찌보면 바두기님,그리고 윰방 님들의 큰 복이지요. 항상 건강 조심 하시고요. 왕성한 활동으로 자주 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2008-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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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멱산님은 왠 겸손의 말씀을 이리도... ㅎㅎ
자판 실력이 딸리신다고요? 않 믿겨지는디...ㅋㅋ 저는 목멱산님이 올리시는 게시물들이 참 좋아요~ 바두기 마음에 꼭! 든다구요~ 간결하고 삼빡하고... 등등등의 이유로... ㅎㅎ 이제... 잠자리에 드셔야지요? 나중에 또 뵈요~ |
2008-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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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실이 바둑기님 미워가지고
뎃글 안달고 가삘라꼬 했는데 (농........옹...........담) 화려한백조님이 올리신 그림 예뻐서 하나 맨글러 달고 .가..........요...ㅎㅎ 
음악 조코 내용 조.....오........코. |
2008-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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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좋은글 ..행복 한아름 담아갑니다~~ |
2008-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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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
(@^ ^@) ( V . V ) 바둑언니 자요? 어찌 잠잠한게 ..... 근데 왜.. 벵에돔님이 바두기님을 밉다고할까? 그건 아마도 안나때문인가바........ㅋ 벵에돔님 괜히 바둑언니 괴롭히지말아요 언니는 안나밖에 몰라요. 힛! |
2008-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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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은 바두기만 미오해~ 흑흑흑...
진짜 안나 때문에 미오하시나봥~ 억울해~ 억울해~~~~ ㅎㅎㅎ 이미지 넘 이쁘게 맹글어 오셨네요~ 물론 미운 바두기 가지라고 갖고오신건 아니겠지만... ㅋ |
2008-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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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랑님,
역시.. 또 이쁜 이미지와 함께 다녀가셨네요~ 아무리 보아도 딱~~ 바두기 취향이셔요~ 넘 이뽀요^^* |
2008-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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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안나는 바두기 마음을 알아주네~ㅎㅎ
안나가 바두기밖엔 모르는게 아니었던가? ㅋㅋ |
2008-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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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 언니 아직도 꿈나라 안갔어요? 설마 꿈속에서 타자치는건 아니겠죠? 푸힛! 이 꽃 백조님이 갖곤건데 벵에돔님이 조작을 냈군여.ㅋ 이뻐서 나도 갖고갈래......ㅋ |
2008-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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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안나님아~ 간발의 차로 나랑 엇갈렸었나보네~ 벵에돔님이 진짜 왜 바두기를 미오하실까? ㅎㅎ 이렇게 이쁘게 만들어 주실줄 알았씨믄 저 벌은 떼내어 버리고 이삔 나비만 팔랑이게 해 주십사고 부탁이라도 드렸을것을... 하도 이뽀서 나도 가져가기는 하는데 어디에 사용을 하지? 이미 다들 보셨으니? ㅋㅋㅋ |
2008-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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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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