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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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재밌는 사진으로 몇 개의 유머를 올려 봅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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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걱정을 했었는데..
역시 몇 개의 이미지가 나오질 않네요. 아직도 잠못 이루시는 임들! 고운 꿈 꾸시길 바랍니다. 
ㅡ River Blue (지난날 추억의 강가) / Alain Morisod & Sweet People ㅡ Seule au long des jours Je pense encore à la rivière de nos amours Illusions perdues d'un impossible bonheur Qui malgré le temps brûle encore mon cœur River Blue, rivière de mes souvenirs du temps passé River Blue, va lui dire que je l'aime Et que malgré ma peine je l'attendrai River Blue, toi qui sais que mon cœur n'a rien oublié Fait qu'un jour, l'amour soit de retour le long de River Blue Seule dans le silence je cherche encore le souvenir de sa présence Mais sur ce rivage où tous mes rêves s'en vont Il ne reste rien que cette chanson River Blue, toi qui sais que mon cœur n'a rien oublié Fait qu'un jour l'amour soit de retour le long de River Blue Les années qui passent ont tout emporté Mais je sais qu'un jour le vent va tourner River Blue, rivière de mes souvenirs du temps passé River Blue, va lui dire que je l'aime Et que malgré ma peine je l'attendrai River Blue, toi qui sais que mon cœur n'a rien oublié Fait qu'un jour l'amour soit de retour le long de River Blue ***************************************************************** 온 종일 홀로 난 우리 사랑의 강가를 다시금 생각하네요. 이룰 수 없는 행복에 대한 쓸데없는 환상들 시간이 흐름에도 여전히 내 마음을 불사르네. River blue 지난날 내 추억의 강가여. 나는 그를 사랑한다고 그에게 말하리라. 그리고 내 고통을 견디며 그를 기다리겠노라고 내 마음은 아무것도 잊지 않았음을 아는 너 어느 날, 그 사랑이 River blue를 따라 다시 돌아오기를... 침묵 속에서 난 홀로 그 추억의 실체를 여전히 찾고 있네 하지만, 나의 모든 꿈들이 사라질 이 강가에 이 노래 밖에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네. 내 마음은 아무것도 잊지 않았음을 아는 너 어느 날, 그 사랑이 리버 블루를 따라 다시 돌아오기를... 지나간 시절을 모든 것은 실어 갔네. 하지만, 난 바람이 언젠가 방향을 바꾸리라는 것을 알아 River blue 지나간 내 추억의 강가여 River blue 나는 그를 사랑한다고 그에게 말하리라~ 그리고 내 고통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를 기다리겠노라고, 리버 블루~ 내 마음은 아무것도 잊지 않았음을 아는 너 어느 날, 그 사랑이 River blue를 따라 다시 돌아오기를...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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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ㅋㅋ
이제 자러가면서 휘~돌아가는 길입니다 글은 다 몬 읽어보고 가유~~ 힘찬한주 보내시길요^^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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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뜨~~앗뜨~~~ 교회 갈 시간이 다 되어오는데 클났따~ 클났따~~~ 동월님... 다녀와서 정식으로 인사드릴께유~ 바바이~~~~~ㅎㅎㅎ 노래 쥑인다요~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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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저 이미지들은 다 어디서 구하신거에요~ 아이디어 뱅크시고 정말 언제 창고개방 한번 하셔야겠어요 ㅋ 그리고 이노래....제가 제목을 몰라가지고 엄청 궁금해 했거든요 경비행기로 하늘을 날고있는 기분이랄까~ 기분좋네요 휴후~♬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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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오빠! "소나기"작품 출판 못하셨다고 서운해 하지 마세요... 다른 작품이 기다리고 있잖아요...ㅎㅎㅎ 음악 쥑입니다요.. 즐거운 한주 열어 가십시요...^^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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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미님, 위에 사진은 낙동강의 석양입니다. 정말 황홀하지요? 오늘은 음악에 어울리게 강의 사진을 올려볼까, 합니다. 그리고 긴 외출을 하신다 하셨는데 잘 다녀오셨나요? 저는 봄바람이 나서 그리미님 집 나간 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집은 나갔으나 갈 곳이 없고 용돈이 떨어졌다. 그 땐 저에게 오십시오. 같이 보따리 싸게ㅎㅎㅎㅎ 그리미님의 말씀처럼 저도 힘찬 한주를 시작할테니깐, 그리미님도 활기찬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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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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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항상 분주하게 지내는데요.. 주말에... 봄나들이겸 어딜갔다 조금 다쳤는지라... (아직도 철이 덜 들어 잘 넘어진답니당~ㅎㅎ)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올려주신 유머.. 감사의마음 안고 잘 보았답니다... 최홍만선수를 몇년전..남포동에서 봤는데. 거구이긴 거구 였어요... 함께 나란히 걷는 아가씨가 인형처럼 작아 보였으니요... 그리고요... 패션감각이...뛰어남이요... 멋쟁이였어요~~ 동월님~ 컴퓨터...속도가 느려 게시물 올리시기에 힘드셨을텐데...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리며.. 봄기운 만끽하시는 한주간 되시고요.. 일교차가 커다고 하니..건강조심하시고요.. 오늘도 홧팅!!!입니당~~ 아~참.. 음악 가져갈께요~~~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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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위에 사진 신기하지요? 우리나라 지도를 그린 듯 정말 신기하네요. ㅎㅎㅎ 그리고 몰랐었는데 바두기님 교회 다니시군요. 그래서 한결 마음이 곱고 정이 많은가 봅니다. 비행기 태워줬나? ㅎㅎㅎㅎ 저는 특별한 종교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고향 동구 밖에 엄청 큰 느티나무가 한그루 있는데 그 주변에 시멘트로 의자를 만들어 여름날엔 사람들이 북적거렸었지요. 고향에 있을 땐 아침마다 빗자루를 들고 나가 깨끗이 청소를 하면서 내가 하고픈 말을 느티나무에 하곤 했었지만 아직까지 소원 하나 들어주질 않고 있네요. ㅎㅎㅎㅎ River Blue 음악도 좋지만 가사의 내용도 참 좋지요? 언제나 믿음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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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로또 100억 얘기하셨는데요. 그런데 그 사람 지금 정신 있을까요? 그냥 아무에게 말도 못하고 벌벌 떨고만 있을 것 같은데요. ㅎㅎ 웬만하면 여러 명이 나눠가지면 좋았을 텐데.. 맞지요? 내가 만약에 됐다면 비행기 전세내서 윰방 식구들과 세계일주 떠납니다. ㅎㅎ 그리고 창고개방하시라는데요. 제 창고는 말 그대로 온갖 잡동사니들로 가득하고 정리 정돈이 엉망이다 보니 창고가 쥐들로 가득하답니다.ㅎㅎㅎㅎ 쥐도 잡고 가마니도 옮기고 하면 초청을 해 드리겠습니다. 참 로또 얘기했으니 한 가지 더! 로또 당첨되신 분 기쁘기도 하지만 정말 불안하겠지요? 당첨된 로또용지를 잃어버릴까 봐. ㅎㅎㅎㅎ 그래서 아마 방콕을 했던지 지금쯤 수령하러 갔을지도 모르겠는데요. 로또용지를 자꾸만 꺼내서 쳐다보면 분실이 되는데.. 그 예로 날치기가 은서님 목에 있는 목걸이를 목에 손 하나 안 되고 훔칠 수 있습니다. 날치기가 은서님을 따라다니면서 목걸이만 계속 쳐다보면 은서님은 불안해서 목걸이를 풀어 주머니에 넣게 되지요. 그 순간 목걸이는 은서님 것이 아니지요. ㅎㅎㅎㅎㅎ 봄기운이 완연하지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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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이미지들.
음악도 좋습니다. 상쾌하네요. 어딘가 붕~ 날아갈듯한.. 오늘도 바깥은 봄이군요. 이제 해가 보이려하네요. 봄인데... 자 이제 이 봄츠녀는(오잉?) 짐보따리 싸들고 나가볼랍니당~. 모든님들 홧팅~!!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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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이 놀려서 공치기 싫어...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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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일 날소리 ㅋㅋㅋ
그날은 결혼주년이여서 옆지기랑 해변가를 ~메로롱 또 한주의 시작이네요 이궁 동월님 댓글다시느라 장사는? 언제 하신담 ㅉㅉ 그래도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ㅎㅎ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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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오랜만에 윰방에 들어와봅니다. 미소는 보약이고, 좋은 선물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밝은 미소는 즐거움과 행복을 주고, 상대의 마음을 아름답게 가꾸어주며 자신에게 사랑으로 돌아옵니다.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 사랑이고,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은 미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음으로 조용히 웃을 수 있는 그런 순수한 미소를 잠시 머금고 갑니다. 새로운 한 주, 활기차게 열어가시고 늘 건승하심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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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
음악좋네요... 행복한 봄날되세요...^*^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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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당구~~ 동월 님 방그르르르~~(*^&^*) 요즈음 평안하시지요? 새봄을 맞이 해요 한주간이 시작되네요 게시물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즐감하구요 언제나 평안하시기 원하다는거~ 아시죵??? 그럼 댕겨 오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어요 ^*^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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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소나기]의 예쁜풍경님 오셨네요. 그 날 둘이서 장단만 맞췄다면 안나님 한번 속일 수 있었는데 맞지요? ㅎㅎ 아쉬워라... 소나기를 완성 할 수도 있었는데 미완성이 되다니 ㅎㅎ 전에 어떤 분의 방에서 정말 소설을 쓴 적이 있었는데요, 내용은 제가 동해안 월포해수욕장에서 형들과 여름에 횟집을 했었는데 그 동네 마을금고 아가씨와의 애틋한 사랑을 한번 적어 봤지요. 시작을 했으니 끝은 맺어야 하기에 중도에 포기할 수도 없고.. 나중에 끝내고 나니깐, 힘이 짝 빠지는 게 죽겠더라고요. ㅎㅎㅎ 그런데 예쁜풍경님 이런 게 있어요. 아무리 글이지만 계속 이어가면 거기에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고 슬픈 장면에서는 정말이지 눈물도 날 것 같은..ㅎㅎㅎ 솔직히 오빠는 그랬었는데 동생은 어떠했는지? ㅋㅋㅋㅋ 그리고 이곳에서 오빠라 부르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오빠라 부르니.. 왠지 기분이 이상한 게..ㅎㅎ 이참에 예쁜 동생 하나 둘까나? 두고 싶긴 한데 문제는 안나님이 판을 깨서리 ㅋㅋㅋㅋ 질투를 내던 말든 또 시작해 볼까나? ㅎㅎㅎ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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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어돔님 두 시간이 아니라
이틀 후에 와도 좋은데요, 하나 물어 봅시다. 어제 밤에 글을 올리고 나니 이미지가 안 나오는 곳이 있더라고요. 차유람 이야기에서 두 군데가 안 나와서 글이 이상하게 돼 버렸다니까요. ㅎㅎ 그래서 만약에 자고나서도 안 나오면 삭제를 하려고 맘먹었었는데 오늘은 나오네요. 차유람 선수 밤에 잠 잔다꼬 안 나왔나요? ㅎㅎㅎ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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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휴일 잘보내셨나요. 게시물 만드신다고 수고 많았습니다.. 덕분에 잘보고요......... 동월님.. 벵에돔이 당구 350을 쳐서요 지금은 안 치지만요... 마세.기리까시.후까시 쫑.삐끼.오시. 등 많이요...이건다 일본말이지만요. 요즘 어떻게 쓰는지..몰라요.. 그시절에 잘 나간는데.....(제생각) 건강한 한주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히~힛 동월님..제 뎃글 또쓰야된다..쓰기전에 올리야되는데.. 답글 안쓰셔도 됨니다...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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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그림 전부다 잘 나옵니다.. 아무이상이 없는데요..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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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님 대강 웃기십시오. 아직도 철이 덜 들어서 넘어진다고요? ㅎㅎ 그 눔의 철 도대체 언제 들려고 아끼시는지.ㅎㅎㅎ 벌써 봄나들이를 갔다 오셨다 하셨는데 이제 좀 있으면 산천이 봄꽃으로 뒤덮이겠지요. 그런데 최홍만 선수를 봤다고요. 원래 운동선수들 패션 감각이 뛰어나다고 생각을 하는데 뭐, 돈이 있다 보니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지만.. ㅎㅎ 운돈 선수들은 대부분 덩치가 좋기에.. 말하자면 옷걸이가 좋기에 걸치면 멋있어 보이게 마련이란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위에 게시물에도 있지만 정말 덩치 좋지요? 사인도 받고 팔에 한번 매달려 보지 그랬습니까. ㅎㅎㅎ 그리고 철 좀 드세요. 봄이님 얘길 들으니 담장너머님 생각이 나는데 담장너머님은 자전거를 전속으로 달리다가 전봇대를 받았다나 뭐라나 ㅎㅎㅎ 맞습니다. 이런 환절기에 감기 조심해야겠지요. 봄이님도 건강 조심하시고요, 특히 철 좀 드시길..ㅎㅎㅎ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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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녀 미단님 안녕하세요. 미단님은 전에도 말씀을 드렸듯이 이름이 비단 같기에 비단 같은 봄 처녀가 가면 어디를 가겠습니까? 바구니 들고 나물 캐려 가야지요. 그런데 짐 보따리 싸고 나가다니요? 봄처녀 미단님도 봄바람 났나요? ㅎㅎㅎ 노래가사에도 있듯이 [이뿐이도♪ 금순이도♪ 단봇짐을 쌌다네♪]하려고요? ㅎㅎ 옛날 생각이 납니다. 봄이 오면 뒷산에 올라 진달래 할미꽃을 따서 유리병 속에 꽂아 두기도 했었고 때론 뿌리째 캐서는 장독 옆 꽃밭에 심었었던 기억들이 말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장독도 꽃밭도 사라진 고향! 허지만 당장 달려가도 고향의 뒷산은 언제나 그 자리에서 나를 반기고 유년의 추억들을 일깨워 주겠지요. 봄나물을 캐시면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미단님 진짜 처녀 맞나요? ㅎㅎ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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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말씀이 맞네요.
제가 작다고 놀려서 공칠 생각이 전혀 없는 것 같은데 이 일을 어떻게 하지요? ㅎㅎㅎ
* 이거 잘못하다간 차유람 팬들 들고 일어나겠는데요. 만약에 들고 일어나면 후다닥 삭제 부탁합니당. ㅎㅎ 진짜 완전히 삐졌는것 같은데 큰일났넹. ㅋㅋㅋ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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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봄나물 캐러 논두렁으로 가면 좋겠네요...
봄나물 많이캐서 맛있는 봄나물 무쳐드릴깨요.. 드셔볼래요...^*^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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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나의 꿈님
봄나물 많이 캐서 맛있는 봄나물 무쳐주세요. 그렇잖아도 아직 점심도 안 먹었는데 봄의 체취가 풍기는 싱싱한 봄나물 먹고 싶습니다. ㅎㅎ 그런데 나의 꿈님! 나물을 캤더라도 가지고 올 수 있나요? 이미지를 가지고 올 줄 모른다 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하였던 빨리 가지고 와 보세요. ㅎㅎ 배고파 죽겠음! ㅎㅎ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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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의 아이디어는 정말 기발하셔요.^^* 멋쟁이 동월님..웃음 한 보따리 주셔서 감사합니다요. 즐겁고 활기찬 한주 되시어요.^^* 점심 이야기 하시니까 차카니도 아직 식사 전이네요. 대충이라도 먹고 청소하고 또 나가봐야겠어요. 식사 맛나게하셔요.^^*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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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미님 그런 일이 있었군요. 몇 주년인지는 모르지만 축하를 드립니다. 그런데 또 째금은 약을 올리는 기분인데요. ㅎㅎㅎㅎ 농담이고 실은 그리미님의 부부애가 얼마나 돈독한지를 알 것 같고요. 그림으로 나타내자면 아래가 그리미님의 부부이고 
* * 요것이 동월이 부부라 보면 되겠네요. ㅎㅎ 
"저리가, 귀찮다니깐..!" ㅎㅎ 그리고 장사는 해야지요. 독수리가 장사하랴 댓글다랴 하다 보니깐 굼벵일 수밖에요. ㅎㅎ 그런데 문제는 만약에 손님이 컴퓨터를 요구하면 양보를 해야 하는 입장이라 그렇게 될 경우엔 때론 몇 시간도 기다려야 하기에 문제가 생기지요. ㅎ 그리미님의 결혼기념일을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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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 동월님...... 안나 깜빡 속았잖아요. 동월님과 이쁜풍경님을 주인공으로 한 소나기에... 난 정말 안타까워서 가슴이 메어왔는데..... 주말에 모드라마를 보면서도 두분을 잠간 생각했었어요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눈물까지 났는데.......ㅋ 안나가 바보인가 .....동월님의 글장난에 빠져들다니... 오늘도 동월님의 느림보 굼뱅이 댓글을 기대흐는건 바부겠지...ㅋ 근데요 동월님 무슨 가계 하시나본데 더군다나 타자도 굼뱅이 기듯 치신다면서 인내심이 대단하세요 그리고 일일히 들어온 님들에게 대한 예의를 갖춰 이미지찾아 인사드린다는게 보통 끈기와 인내심이 아닌것같아요 암튼 대단하십니다. ㅎ 달팽이 이야기가 갑자기 생각이 나요 토끼에게 차인 달팽이가 3년만에 나타나서 니가 시방 나 찼냐...햇대나 머래나.....ㅋ 마치 동월님의 댓글 속에서 그런 느낌이 잠간 스쳐가네요. ㅎ 넘 과장했남.....ㅋ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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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음악이 너무 좋았는데 내용을 몰랐습니다. 이렇게 가사까지 올려주시니.... 느~무 감사합니다. 아직 식사도 못하셨다구요? 오모나, 얼마나 시장허실까?... 조촐하게 차렸습니다. 언능 식사하시고.... (금강산도 식후경인데...)  
 
  
쑥갓과 미나리와 부추를 곁들여 드시와요..^^** 그리고 호사다마(好事多魔) 란? --- 호화롭구 사치스런 다마? ㅎㅎㅎㅎㅋㅋㅋㅋ 오늘은 쑥갓, 미나리, 부추를 갖고 왔어요. 맛있게 드시옵소서...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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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음식차리기에 바빠서 인사를 잊었네요. 언제나 즐겁고 재미나게 유머방을 빛내주시어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고백하지만... 인사도 못드리고 스리슬쩍 갖고 온적이 많았어요. 양심에 콕콕 찔려서... 이제부터는 꼭 신고하고 갖고 갈께요. 언제나 재미난 이야기, (그 많은 이미지를 어떻게 모으셨는지.... 놀랠 노자입니다.) 쥑~이는 음악... 환상입니다. (내용을 확실하게 안 다음엔 더욱 더 환상이예요) 감사~ 또 감사~~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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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지리산 쌍계사 십리 벚꽃 길 ㅡ 어진현군님 반갑습니다. 그렇습니다. 임의 말씀처럼 어쩌면 사랑과 미소만으로도 이 세상을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우리는 시기와 질투 거짓과 위선의 틀 속에 있다는 게 안타까울 따름이지요. 다른 것은 몰라도 이것 하나만은 꼭 간직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남을 도와주지는 못할지언정 남에게 피해를 입히지 말자.] 는 말입니다. 조석으론 쌀쌀하기도 하지만 지금 이 한낮엔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지네요. 이 봄 어진현군님의 마음에 돋아나는 새싹 같은 희망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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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안나님이 그랬었구낭 그렇게 감동적으로 받아 들였는데 그것도 모른 체 장난을 쳤다니 "이런 때려 직일 똥월이.." 그냥 자살해 버릴까? ㅎㅎㅎ 그리고 뭣이라? 느림보, 굼벵이? 그래서 내가 우선 요렇게 짧게 올림! 이래도 느림보, 굼벵이? ㅎㅎㅎ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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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님, 지금도 나물 캐고 있나요? ㅎㅎ 아래는 제가 저번 게시물에서 임께서 이미지 가지고 오는 법을 모른다하여 제가 긴 시간에 걸쳐 설명을 한 내용입니다. 혹시 읽어보지 않았나? 해서 다시 한 번 올리니깐, 한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이미지를 가지고 오는 실력이 안 된다 하셨는데요. 자, 그렇다면 지금부터 공부를 합시다. 이 방법은 제가 지금까지의 게시물을 삭제하지 않았었다면 몇 군데나 있었는데요. 새롭게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 잘 들으세요. 나의 꿈님 ㅎㅎㅎㅎ 1) 가지고 오고픈 이미지에 마우스의 왼쪽을 누릅니다. 2) 그러면 네모 안에 많은 글씨가 나오는데 그 중에서 [속성]에 마우스의 왼쪽을 누릅니다. 3) 그러면 왼쪽 상단에 또다시 네모 칸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주소]를 복사를 합니다. 말하자면 이것이 이미지의 주소이지요. 4) 복사를 한 후엔 아래 [확인]을 누르시고요. 예를 들어서 위에 제가 좋아하는 패랭이꽃으로 실험을 해 보겠습니다. 위 패랭이꽃에서 복사한 주소가 이것입니다. href=http://www.hasoo.co.kr/images/700iloveflower41_image.jpg 이 주소 앞에 <*img src 그리고 <*img src= 다음에 위의 주소 그러면 이렇게 되겠지요, <*img src=http://www.hasoo.co.kr/images/700iloveflower41_image.jpg 그런 다음에 마지막을 > 표시로 막는 거지요. 그럼 완성품을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우선 * 표시를 넣어서 완성품을 만들어 봅시다. *표시를 하는 이유는 나의 꿈님을 이해시키지 위해섭니다. *표시를 하지 않으면 바로 이미지가 나타나니까요. 그렇게 하면 이렇게 되겠지요. <*img src=http://www.hasoo.co.kr/images/700iloveflower41_image.jpg> 위 상태에서 *표시를 빼면 바로.. 
예쁜 패랭이꽃이 나타나지요. 예쁘지요? ㅎㅎㅎㅎ 그리고 중요한 또 한 가지! 눈으로 본 이미지의 크기와 실지 크기가 다를 경우가 있는데요. 반듯이 이미지를 코멘트에 붙이지 전에 위에 [테그 연습장]에서 확인을 할 필요가 있답니다. 그럼 크기는 어떻게 조정을 하느냐? 간단합니다. 절대로 겁을 먹어선 안 됨! ㅎㅎㅎ <*img src=http://www.hasoo.co.kr/images/700iloveflower41_image.jpg> 이 주소의 끝에 가로 크기의 조정은 widht=숫자 세로의 크기는 height=숫자 예를 들어 가장 보편적인 숫자를 넣으면 widht=400 height=300> 이렇게 되지요. 만약에 작은 패랭이꽃 이미지에 실험을 해 보겠습니다. <*img src=http://www.hasoo.co.kr/images/700iloveflower41_image.jpg widht=400 height=300> *표시를 빼면
바로 이렇게 나오지요. ㅎㅎㅎ 나의 꿈님 이해가 되시나요? 시간이 나실 때 여기 제 방에서 실험을 해 보십시오. 모르면 물으시고 실수를 해도 아무 상관이 없으니까요. ㅎㅎ 아셨지요? 나의 꿈님? ㅎㅎㅎ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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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핫~~ 동월님 자살까지나........걍 죽은체만 하세요. ㅋ 이렇게 급하게 댓글 올려주신것만으로도 절 속인 죄값은 면제되었답니다. 안나 한번 속았으니 담엔 절때 안속아요. ㅋ 근데 넘 아쉬운데요. 소나기가 그쳐버려서.......좀더 내림 안될까요? ㅋ 차라리 모르는 편이 나을수 있었는데 동월님이 너무 빨리 막을 내렸어요 안나를 계속 속일수도 있었는데 ㅋㅋㅋ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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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예쁜풍경이 눈치챘을까? ㅡ
어차피 걸칠 수밖에 없는 외투를 입고 조심스럽게 한겨울을 건너지만 혹한의 두께 저편에 안나님이 있다면 거기까지 예쁜풍경이 눈치 챘을까? 살얼음 앞에 서 있는 예쁜풍경! 괴로워 말아요. 어차피 필요없는 옷가지를 던지고 조심스럽게 한여름을 가지만 갑자기 쏟아지는 안나님을 만나면 거기까지 예쁜풍경이 생각했을까? 소나기 앞에 서 있는 예쁜풍경! 괴로워 말아요. 어차피 분리할 수 없는 모래알을 안고도 조심스럽게 시내를 흐르지만 순수의 맑음 저쪽에 안나님이 있다면 거기까지 예쁜풍경이 알고 있었을까? 황토물 앞에 서 있는 예쁜풍경 괴로워 말아요. ********************* 하하하하하 ~~ 메롱 ㅎㅎ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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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나.............님...........아~~~~~~~~~
정체부터 밝히고 뎃글 올리.......시~~~오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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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
맞아! 맞아 ㅎㅎ 정체부터 밝히고 댓글을..ㅎㅎㅎ 벵어돔님... good!! ㅋㅋㅋ 내가 미친다, 미쳐 ㅋㅋ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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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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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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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나양의 정체를 밝히라는 현수막은
여기에도 걸렸네~ 클났따~ ㅋㅋㅋ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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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내가 그만 벵에돔님땜에 디통수가 근질거려
산에가던 발길 다시 돌려브짜녀요.ㅎ 이럴줄 알고 내가 발걸음이 안떨어지더라고... 이를 어뜩해야 벵에돔님이 안나를 포기할까잉.... 벵에돔님 지는 조용히 살고 싶은게 건드리지마세요.ㅋ 글고 누군지 알아서 머덜라고.........ㅋ 난 걍 안나여라..........안나라고(((고래고래(((((((((((((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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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윗글 안나가 주인공은 아닌거죠? 오늘도 동월님 가슴속엔 이쁜풍경님이........ㅋ 이쁜 풍경님 이름처럼 이쁠건데 마음도 이쁘고 몸도 얼굴도... 그니깐 안나가 어디 있든지 그다지 괴로워하지않을겁니다. 안그래요 동월님.......아니 아니..... 이쁜풍경님은 동월님을 전혀 생각지않음.........메렁^^* 동월님......달콤한 자두 드시고 이쁜글 많이 쓰세요 글고 안나는 천방지축 실수가 많아 안나예요/ 제 이름도 연재소설에 나온다면 아마도 멜로 보단 천방지축 실수투성이가 더 어울릴걸요. ㅋ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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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찾아...다.................
맞꼬 밝힐껴..안맞꼬 밝힐껴.................요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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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님 안녕하십니까? 지금쯤 어린이들과 오순도순 지내고 계시겠지요? 학교에는 계절마다 피는 꽃들이 종류별로 거의 다 있는 것으로 아는데 생각해 보니깐, 국민학교 다닐 때 온실이라는 것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위에 천장이 유리로 되어 있었는데 겨울에 그 안에 들어가면 엄청 따뜻했지만 그것도 저학년은 들어갈 수가 없었던 것으로 기억이 되네요. ㅎㅎㅎ 책사랑님이 언제나 하시는 말씀!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평안하게 지내고는 싶은데 그것이 맘같이 쉽습니까? ㅎㅎ 현실이야 그렇지 않지만 그런 마음으로 지내도록 노력할 뿐이지요. 저는 봄꽃을 바로 보이는 구청의 목련으로 시작을 하는데 머잖아 하얀 목련이 필 것만 같네요. 책사랑님께서도 햇병아리들과 함께 교정의 목련을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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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벵에돔님 또 나타나따.........에고. 안대거따.. 나의 큰 코로 날려버려야지........씽ㅇㅇㅇㅇㅇㅇㅇ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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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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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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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재주꾼이신 동월님 & 벵에돔님두 취약부분이 있으시구나... 조회하면 다~ 나오는데 글케 성안나님 원래 닉네임을 몰라 벌써 몇날며칠째 정체를 밝히라 사정하시궁... 비밀을 알구있는 바이러스 입이 간지러워 죽게따요 ㅋㅋㅋ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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녭!! 지금 벵어돔님이
안나님의 뒤퉁수를 가격하고 있습니다.
덩달아서 똥월이도 안나님을 가격하고 있심다. ㅎㅎㅎ 
오늘 성안나님의 이름을 테스트하고 있심다. ㅎㅎ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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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님.....!!엥.!
유머방에 고참이시구나.. 벵에돔..............아무것도 몰라요... 육감으로...성안나님..닉네임 숙이구나 하는생각이.. 갈.............카...........줘.............요 발.................스....................님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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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발스님아...
입 간지러워 못 참겠제? 쪽지로 빨리 알려 주라 ㅎㅎ 알았지? 알아도 절대로 말 안 할테니깐, 빨랑, 빨랑, ㅋㅋ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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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어돔님 몰랐나요?
발스님 윰방의 고참중에 고참인데요. 그런데... [육감으로...성안나님..닉네임 숙이구나 ] 하셨는데. 숙이라면?? ,,, 멀쑥?? ㅎㅎㅎ 끝자가 [숙]자 맞나요? 대단한 힌트인데... ㅎㅎ 음,,,, 끝자가 [숙]이라..??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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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글쿠나.....
발스님.. 충~~~웅~~~성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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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어돔님..
그런데 바두기님도 알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 냄새 풍기지요? 이거 우리 둘만 모르는 것 아니가? ㅋㅋㅋ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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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정말 감사합니다....
자세하고 친절하게 갈켜주세서 ... 동월님이 좋아하는 패랭이꽃이 연습장에 나왔어요... 자료 찿아봐서 맛있고 향긋한 봄나물 꼭 해드릴께요... 동월님 기돌려 주삼요...~~~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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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벵에돔님.....힛~~! 삼천포로 빠져가요. 두분......ㅋ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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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여인님..감사합니다. [아이디어가 기발하시다.] 하시니.. 그런데 착한님 요즘 어디 다녀요? 밥 먹고 청소하고 또 나간다고 하시는데? 아직 애들이 어려서 직장을 다니는 것은 무리라 생각을 하는데?? 아아... 알았다. 수영장 간단 말이지? ㅎㅎㅎㅎㅎ 그런데 무슨 수영장을 그렇게 자주 왔다리 갔다리? ㅎㅎ 그러고 보니 생각이 나네.. 전에 언젠가 수영하다가 꼴까닥할 뻔 했다는 이야기 ㅋㅋㅋ 그 당시 수영강사가 인공호흡으로 뽀뽀를 했다나 뭐랬나? 똥월이 열 받게 시리 ㅎㅎㅎ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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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닮은 고대의 조형물보면 거인의 유전자가 따로 있긴 있는 모양이네요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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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동월님 꺼 맞나요..
빌리서요... 안나님..............아..................... 빨.................리...........밝............요..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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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님 성공하셨나요? 제가 좋아하는 패랭이꽃이 나타났다니 축하합니다, 그리고 봄나물 기다리긴 기다리는데요. 없는 봄나물을 굳이 찾아다니진 마시길 바랍니다. 기분이 좋아서 나무껍질도 뜯어먹을 자신이 있으니깐, 잡초라도 캐 오시면 감사히 먹겠습니다. ㅎㅎㅎ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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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쉬엇.... 캬캬캭 
뭔 충성씩이나... 그나저나 저야 입이 근질거려 알쿼드리구싶지만 본인 허락엄씨는 몬갈챠드려유.... 괜시리 입잘못 놀렸다간 뼈도 못추리는수가... ㅋㅋㅋ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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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
이제 따발총을 든 [싸그리 뭉개]요원까지..ㅎㅎㅎㅎ
벵어동님.. 그런데 약한 여성을 1 : 2로 하니깐 약간은 양심이..ㅎㅎㅎ 좋심다, 그래도 안 밝히면 [핵폭탄] 투하 하겠습니다. ㅋㅋ ****************** 그러고 위에 발스님.. 안 밝히는 것은 좋은데 또 전공이.. 배꼽..! ㅎㅎㅎ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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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안나 죽는 날이구나.
벵에돔님아........내 발 보여요? 도망댕기느라 발 갈라진거바여. 내 책임지소......... 바이러스님 안나에대해 말해줘도 안믿을거에요. 아예 안믿을려고 작정을하고 찾아댕긴거가터여........ㅋ 아마 나 좋아하나바.......흐흣~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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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쿄.. 괭이녀석 표정 그럴싸하지만 그걸로 끄떡없죠. 안나 친구들이 저 고양이의 총받이가 되어준다는데 이런데도 쏜대면 벵에돔님과 동월님은 나쁜사람....ㅋㅋ 안나는 룰루랄라.........ㅋ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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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나님.....
아무리 착각은 자유라지만... ㅋㅋㅋ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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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몬생긴........................성안나..ㅋㅋ 내가 미쳐 .미친다구요....................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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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어돔님..
이제는 힘이 달립니다. ㅎㅎ 아무리 건드려도 성안내는 착한 성안나님이 우리 곁에 있다는 것에 행복을 느끼면서 밝히지 않은 이름을 캐내려 하지 맙시다. ㅎㅎ 아이구.. 독수리 정신이 하나도 없넹 ㅎㅎㅎ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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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나님...........이...........독사진
아............미쳐...벵에돔.............. 이런 뇨자를...........캬캬캬...안나님.. 동월님이라면...몰라도.............ㅎㅎㅎㅎ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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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벵에돔님.
바이러스님 안나가 공부병인가요? 그럴지도 몰라요. ㅎ 벵에돔님이 인정을 안해주니......ㅋ 동월님 게시물 우리땜에 망친거같아요. 미안해서 ......죽갓네.............ㅋ 아직도 못다쓴 댓글 있으시면 안나가 대신 써드림 안대까요? ㅋ 동월님 굼뱅이라..........ㅋ 오늘은 동월님 게시물속에서 하루 다 갔습니다. 에효....장보러 가야는디.....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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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병?
ㅋㅋㅋㅋ 바이러스 성안나님땀시 웃겨서..... 죽갓네.....ㅋ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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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그새 고치셨당....ㅋ 에효 퇴근해야하는디....ㅋ 오늘은 직원 인사발령으로 송환영식이떠염....ㅋ 차량 요일제도 걸리궁....ㅋ 한잔 마셔얄끄가토소 차도 안가꼬 와떠염...ㅋ 메~~~~~~~~렁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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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
바이러스님 땜시 오타 수정했따가 다시 본래대로....ㅋ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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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숨바꼭찍........ㅋㅋㅋㅋㅋㅋ
나두..........장보러 가야는디 이러다가 집에서조차 쫒겨나는거 아닐까........이게모두 내탓인게........아고 바쁘다 인자 그만 출근 합니다요. ........바이.........오타가 연발..모르것다........나가블자............안뇽.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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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나님이 나가불묜 이방댓글 100개 채우기 힘들낀데...
나두 쫌있음 퇴근해야하궁.... 벵에돔님이랑 동월님이랑 R아스 채워보세U... 나도 안뇨~~~~~~~~옹 ㅋㅋㅋ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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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랑별사랑님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채소를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다 가지고 왔네요. ㅎㅎ
그리고 꽃사랑별사랑님 별 말씀을 다 하십니다. 여기는 [나눔 자료실]! 모든 것을 나누어 갖는다는 뜻인데 스리슬쩍 이면 어떻고 굳이 표시를 안 해도 아무 상관이 없지요. 임의 말을 들으니 알찬 유머를 올리지 못한 제가 오히려 부끄럽네요. 저는 여기에 올린 내용은 이곳에만 있을 뿐! 다른 곳으로 옮겨간다는 사실을 오랫동안 몰랐었는데 제 게시물이 며 칠 후에 다시 여기에 올라오기에 그때야 알았답니다. 첨엔 황당하더군요. ㅎㅎㅎㅎ 그리고 저는 일편단심 이 시마을이고 다른 곳에 글을 올린적도 없고 앞으로 올리고 싶은 마음도 없답니다. 평생을 이곳에 머물 수야 없겠지만, 이곳에 머물 능력이 있는 한! 좀 더 신선하고 알찬 유머를 올리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임이 가지고 오신 채소가 따스한 오늘의 날씨와 어울려 한껏 봄이 다가왔음을 느끼게 하네요. 언제나 인생을 신나고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 저는 오늘 밤에 저 나물에 삼겹살 싸 먹을 랍니다. ㅎㅎㅎ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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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
친절한 동월님 드리려고 논두렁 밭두렁 다돌아다녔는디 봄나물은 못캐고 발만부르텄어요... 동월님 "호"해주세요... 발나으면 봄나물캐서 맛있게 무쳐드릴께... 그때까지 나무껍질 드시고 계실수 있나요...?? 아자!!! 화이링...!!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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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삼겹살하고 해물탕 드세요. 바쁘셔도 식사는 꼭 챙기시구요..   
그리구... 알찬 내용을 못올리셨다니... 무슨 겸손이 지나치신 말씀을 다하시고 그러시는지요. 또 다른 곳에 옮겨 간다는 것이 무신 말쌈이신지요? 저는 이 시마을을 알게 된 것이 오래지는 않지만 시마을을 알게되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요... 저도 일편단심 민들레처럼 시마을에 꾸~욱 눌러있을랍니다. 여러분께서 열쉬미 노력하시는데.... 염치없이 잘 보구만 있습니다. 고맙고 감사혀서 어쩔까이? 아까는 상추를 못 갖고 와서 지금 막 밭에서 캐왔습니다. 님께서 쑥갓, 미나리, 부추를 좋아하신다기에.. 그만 정신을 못차리구 오늘 가셔서 채소하고 맛있게 드시와요...^^**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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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안나........토끼 삐따............동월님... 잠깐 어디 갔다 와뜨만 갔삐고.... 엄.........땨 델.................꼬 ..........와..요.......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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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여울님 말씀이 재미있네요. ㅎㅎ
[최홍만 닮은 고대의 조형물보면 거인의 유전자가 따로 있긴 있는 모양이네요.] 그렇다면 사랑여울님? 높은음자리표가 먼저일까요? 높은음자리표를 닮은 마을이 먼저일까요? ㅎㅎ 
*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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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벵어돔님아..
안나님이 또낀게 아니라.. 
* 시장에 장 보러 갔다니깐! 배 채우고 올지도 모르니 준비하도록! ㅋㅋㅋ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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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님! 그래서 제가 뭐랬습니까? 굳이 나물을 캐지 마시라했잖습니까? 봄나물을 캐 오실 때까지 나무껍질만 먹고 살 테니깐. 올해 못 캐면 내년에 내년이 아니면 10년 후라도 기다리겠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과연 그 때까지 나무껍질로 버틸 수 있을지가 걱정이네요. ㅎㅎㅎ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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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에그..이곳이 시골인것은 진즉에 아시잖여요. 그래서 아그들 태워다주고 태워오고 하루에 6번 정도는 운행을 한답니다. 완죤 기사아줌마지요.^^ 글구 전에 수영장 코치아저씨랑은 인공호홉 할~뻔 했는데 그 좋은 찰나에 제가 깨어났다니깐요.ㅠㅠ.. 하여간...끝에는 영 기억을 못하시는군요. 그래도 어디에요. 별걸 다 기억해주는 동월님때문에 또한번 그 멋질뻔 했던 기억이 되살아 나네요. 지금은 그 코치아자씨가 다른 분으로 바뀌었어요. 더 멋진 육체파로..ㅎㅎ 수영 이야기하시니 앞으로 최대한 빠지지말구 다녀야겠어요.ㅎㅎㅎ 좋은저녁시간 되시어요. 차카닌 또 새벽에 기상해야되서리...이만 물러가옵니다. 먹고사는게 뭔지...[히히...야단치시러 쫓아오실라...^^*] 식사 거르지 말고 하시어요.동월님~~~~^&^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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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랑별사랑님 [또 다른 곳에 옮겨 간다는 것이 무신 말쌈이신지요?]하셨는데요. 제가 다른 곳으로 옮겨 간다는 것이 아니라.. 아니.. 우선 꽃별사랑님이 가지고 오신 삼겹살에 술 한 잔부터 하구 ㅎㅎ
제 말은 여기 윰방의 게시물을 여기저기에서 복사를 해서 옮겨간다는 얘기에요, 얘기가 ㅎㅎㅎ 그곳에 갔던 게시물이 다시 이곳으로 돌아왔기에 당황을 했단 얘기지요. 얘기가 ㅎㅎ 그리고 절개를 지키는 마음 아름답네요. ㅎㅎ [저도 일편단심 민들레처럼 시마을에 꾸~욱 눌러있을랍니다.] 예! 저도 꽃별사랑님과 함께할게요. 일편단심 겨울달로..ㅎㅎ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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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착한이 동생!
알아! 안다구... 강원도에 사는 것도 알구 그것도 도시가 아닌 변두리에 사는 것도 안다구.. 변두리? 너무 좋게 표현했나? 강원도 깊은 산골짝? ㅎㅎ 그리고 애들 바래주는 것도 알고 있지 그뿐인가? 운전면허 딸 때 처박은 사실도 알고 있는데 ㅎㅎ 
또 그 뿐인가? 무슨 차로 애들 바래주는지도 알고 있지 낡은 봉고차! 시동도 잘 안 걸리고 달릴 때 뒤에서 시커먼 연기가 나는 ㅎㅎ 
"헉..! 서울 남바닷 ㅎㅎㅎ" 또 말할까? 수영장 얘기? ㅎㅎ 그 때 인공호흡 할 뻔 했다는 얘기를 듣고 내가 뭐랬지? "수영강사 이짜슥 죽을라꼬 환장을 했나? 어느 입술에 뽀뽀를.." ㅎㅎㅎㅎㅎ 그리고 내가 수영하는 모습을 몰래 찍은 사실 모르지? 공개할까? 말까?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공개를 한다. ㅎㅎ * 
완전히 깨골이같네..ㅋㅋ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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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로또 대박난 사람들 하나같이 지금 다 불행하답니다 기분전환으로 로또사서 일주일 행복한 기분만 가지고 살아도 관찮을것 같아요 그리고 오랜만에 윰방에 활기가 넘쳐서 참 보기좋아요 바두기님과 동월님, 늘 애쓰시는것 경의를 표합니다 웃음가득한 윰방이 됐으면 좋겠어요 고운밤 되세요^*^ |
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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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패랭이 꽃이 나왔는데... 동월님이 좋아하는 패랭이꽃... 선물로 드립니다... 감사해요...^*^ |
2008-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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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휴!~~ 코멘트가 안되는 이유를 이제야 알았네요! 음악 좋쿠~~ 색깔 좋쿠~~분위기 좋쿠....음 음악에 취하구 갑니다..^^* |
2008-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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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말씀이 맞습니다. 복권으로 받은 당첨금을 잘 활용하면 좋겠지만 갑자기 생긴 큰돈은 자칫 사람을 타락하게 만들기도 하지요. 주머니속의 복권 한 장이 희망으로 존재하고 당첨된 복권이 타락의 구렁텅이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건 그렇고.. 우선 당첨이 되고 볼 일이겠지요? ㅎㅎㅎ |
2008-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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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님 결국 성공하셨네요. 이렇게 하나씩 배워 나가면 재미있답니다. ㅎ 그리고 하나만 더 알려드릴게요. 위에 패랭이꽃이 두 개가 붙어 있지 않습니까? 저렇게 만들 경우엔 주소를 그냥 이어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주소를 붙이란 뜻이지요. 또 한 번 실험해 보시겠습니까? ㅎㅎ |
2008-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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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로 오신 안님! ㅎㅎ 그 이유가 코멘트가 말을 듣질 않았군요. 그런데 코멘트가 왜 말을 듣지 않았을까요? 그것은 보기 싫은 사람에겐 제가 문을 잠갔기 때문이지요. ㅎㅎㅎㅎ 큰일 났다, 안님 화내실라 ㅎㅎㅎ 농담이고요. 이유를 아셨다는데 뭐던가요? 음악 좋고, 색깔 좋고, 분위기 좋은 곳에서 거기에 음악까지 좋은 곳에서 머물다 가셨다는 안님! 언제나 음악과 함께하시면서 즐겁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
2008-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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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연습해보겠습니다... | 2008-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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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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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밖에 나가서 하늘 한번 보시고 들어가셔서 하시던 일 계속 하세요.ㅋㅋㅋ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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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백조님.. 지금쯤 뭔가 드시고 싶으시죠?? 오빠도 안계시는데 먼져 드세요...^^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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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님.. 오빠가 이 나물은 드셨으니까요 다른 나물 만들어 오시면 고맙겠어요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해요...호 호 호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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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저 이렇게 바쁘게 댕김서 시장보고 운동하고 부랴 부랴 뛰댕겼는디 동월님은 어디가신남요? 이쁜 풍경님이 편지쓴거 보다가 내 입에도 어느새 동월오빠 이케 나올려구 하자누.....ㅋ 꾹 참느라 혀를 물어떠니 아고 아야........피!!! 이쁜 풍경님 소나기 소설 제대로 펴보지도 못했는데 벌써 막을 내리다니....... 동월님의 가슴아픈 첫사랑 이쁜 풍경님 두분에게 진한 연민을 느꼈는데.....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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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나님.. 왜? 뒤도 안돌아보고 뛰어가세요.. 무얼 잘못하셨남유...???ㅎㅎㅎ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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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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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나님.. 동월오빠 오시기전에 사오신 이쁜꽃으로 빨리 빨리 빵빠레 울리세요...!!! 다음이 100번째댓글 행운의 꽃다발이 어느님에게...??? <개나리꽃은 봄이님 꺼예요..저희 마을엔 아직 봄 소식이 없어서...>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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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오늘 행운의주인공 예쁜풍경...ㅎㅎㅎ 미안해요...오빠가 빵빠래 울려야 하는데요...^^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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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백개째 되면 이런거 하는 건가요? 첨으로 폭죽 터트려 보니 것도 즐거운데요. 이쁜님아 동월님에게 배꼽보이면 안대는데.......ㅋ ㅎ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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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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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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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멋진글을 올리셨네요.... 그동안에 올리신 게시물 모아서.... 책 한권 발간해도 되겠읍니다! ㅎㅎ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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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럴 때 오빤 어떡하지? 잊으라 했는데 예쁜풍경이 다시 나타나 오빠의 마음에 기름을 붓네... 감정에 약해... 빠지면 헤어나지 못하는 오빠의 마음을 이렇게 처절하게 이용을 하다니 이러고도 우리의 과거를 거짓으로 과연 감출 수가 있을까? ㅜㅜ 오빠의 문학적 글에 감동을 먹었다고? 그러지마! 얼렁뚱땅? 넘어가려 하진 마!! 특히 끝까지 함께하면서 잔잔한 감동에 빠졌던 안나님에게 일말의 진실은 고백하는 게 인간의 도리고 그렇게 해야만 착한 예쁜풍경의 마음이 편하질 않겠니? 시리고 쓰린 마음을 억지로 달래면서 왜? 진실을 감추려고 하는데? 괜찮아.. 모든 임들이 우리의 재회를 축하하고 갈채를 보낼 뿐! 가정을 가진 중년의 불륜이라곤 생각하진 않을 거야.. 그리고 남들이 그렇게 생각하면 어떤데? 그런 주변의 눈치에 우리의 추억을 매장시킬 필요가 있을까? 사랑은 쟁취하고 승리하는 사람의 것! 오빤 그딴 눈치 같은 것 보질 않아 그 시선들이 따가우면 이곳을 떠나면 되지! 난, 여기에 미련 없어! 오직 한 사람 너, 예쁜풍경만이 있을 뿐이고 너라는 여인 절대로 포기 못해...!! 그리고 소설 [소나기] 쓰는 것은 괜찮은데 완성 후에 힘이 빠질까봐 접으라고? 좋은 말! 오빠가 왜 힘을 빼면서 글을 써야하는데? 난 앞으로 글을 쓰는 그 정열로 예쁜풍경을 직접 사랑할거야 글이 아닌.. 글속의 상상이 아닌.. 그런 상상을 육탄공세로 보여 주고 말거야 부질없는 글속에서의 사랑? 흐르는 눈물이 펜 끝에 묻어 결국엔 읽지도 못할 거야. 지금도 힘이 빠지네.. 앞으로 행동으로 보여줄 거야! 박력 있는 힘을 보여주기 위해서... 여기서.. 終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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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백조님 다녀가셨네요.
사랑하는 예쁜풍경을 위해 이렇게 상을 차려 주시니 고맙네요.
그렇습니다. 간접효과란 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화려한백조님께서 예쁜풍경에게 마음을 아프게 하면 제 마음이 아프듯이 이렇게 예쁜풍경에게 예쁘게 차려 주시니 제 맘이 즐겁단 뜻이지요. ㅎㅎㅎ 깊어가는 밤! 예쁜풍경을 깊게 생각하시는 임에게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ㅋㅋ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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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배꼽 나왔다, 안나님아..
어디로 도망가는데? ㅎ
안나님! 어떻게 할까요? 위에 저렇게 말을 해 놨는데 어떻게 할까요? ㅋ 소설 [소나기] 이어갈까? 말까? ㅋ 그리고 안나님이 생각했을 때 진심일까? 아닐까? 안나님.. 깜짝 놀랐습니다. 자금은 삭제를 하고 없지만 이번으로 해서 두 번째 100개를 초과했네요. 모든 영광을 찾아주신 임들과 특히 예쁜풍경님과 안나님에게 돌리고 싶네요. 안나님도 마찬가지겠지만.. 하루하루가 힘들고 쓰러질 것만 같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시마을의 문을 닫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허지만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임들의 마음이 저를 잡아 주고 있고 그 속의 나를 내 마음대로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언제나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저는 댓글에서도 하고픈 말 하는 성격이지 굳이 숨기면서 쪽지로 보내고 하는 성격 아닙니다. 거짓이 아닌 진실을 얘기하는데 굳이 때와 장소를 가릴 필요가 있나요? 그렇잖습니까? 안나님? 정말 두 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거짓, 진실이라 얘기했기에 말씀을 드리는데... 예쁜풍경과 동월의 ｢소나기｣ 과연 거짓일까? 진실일까?? (숙제?) ㅎ 헷갈리징? ㅎㅎ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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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게 누꼬?
고향친구 정님 아니가? ㅎㅎㅎ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그리고 정님! 오늘 밤에 글을 올릴까? 하는데 마무리를 하자니 지금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어디선가 봤었던 요 이미지 찾는데만 오늘 1시간 반을... ㅎㅎㅎ 
전에 얘기했던 얘기도 해야 하고요. 할 말이 참 많은데.. 이건 비밀에 해당 되니깐. ㅎㅎ 다음에 쪽지로 상세히 얘길 할게요. 한마디로 답답한 심정이랍니다. ㅜㅜ 편하게 주무시고요.^^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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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위에 안나가 올린 이미지 배꼽인가요? 전 잘 보여서 몰랐는데 어떤게 망신을 시킨고야? ㅋ 동월님 ~동월님과 이쁜님에 대해 몰랐을땐 이쁜풍경님이 동월님의 첫사랑인줄 알았어요 동월님의 마음을 알것같아 연민의 정을 느꼈는데 이제는 거짓이란걸 알았끼에 다시 시작한들 같은 감정은 아닐것같네요.ㅎ 그래도 또 동월님이 이쁜풍경님에게 한말을 보니깐 동월님 진짜로 이쁜풍경님 좋아하나 ? 이런 생각이 ㅋㅋ 난 왜 사람말을 잘 믿는지 몰라....ㅋ 동월님 너무 진지하게 하지마세요. 모두가 착각이 들것같아요. |
2008-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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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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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예쁜풍경님.........안나의 실수! 그러고보니 제가 예쁜풍경님을 첨부터 이쁜 풍경님이라 불렀군여.ㅎ 예쁜풍경님이 워낙 이뻐서 안나의 눈동자가 촛점을 잃었나봐요. ㅎ 안나 이곳에와서 동월님과 예쁜풍경님으로인해 애닲은 마음을 가졌기에 두분의 이름은..... .두고 두고 못잊을것같습니다. 전 드라마를 보더라도 사랑을 이루지못한 연인들이 마음아파 우는모습을 보면 같이 울어 버려요. ㅎ 그러니 동월님의 소설도 아닌 소설에 깜빡 속아서.....ㅋ 예쁜풍경님 여기는 지금 비가 와요. 봄비...내린후......새싹의 움돗음을 빨리 보고싶어요 |
2008-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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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비가 내리고 있네요. 저야 아무케 부르셔도 상관 없습니다만 성이 바뀌면 저희 부모님께 미안 스러워서요 ㅎㅎㅎ 바두기님댁에 단골 손님이시라니 더욱더 친밀감이 드네요... 저도 바두기님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이밤도 성안나 시리라 믿으며 편안한밤 되십시요...^*^ 참 위에 안나님의 팡빠레 폭죽이 가끔 배꼽으로 보였다 안보였다 하네요..그라면 오빠한테 혼나나요?? 제 이미지도 그런 걱정을 하면서 올려봅니다 .. |
2008-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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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블루노래가저의추억의노래군요.
강가(방화동근린공원>만바꾸면요! 지금도돌아오기만을...가슴이뭉클눈물이. 노래또듣고~~~~~여러분도시간이가기전에 추억을만드세요,가슴은시리지만넘행복하답니다! 동월님!노래올려주신것 고맙고또고마워요! |
2008-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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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다녀가신 야구볼님! 휴일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요? 이 음악을 계속 들으면서 헤어진 그날의 방화동 근린공원을 생각하고 계시진 않으신지요. 임께서 말씀하신... [지금도 돌아오기만을...가슴이 뭉클 눈물이] 이 한마디에 제 마음이 뭉클해지는데요. 우리가 추억을 떠올릴 땐 그날의 그 무엇이 떠오르기 마련인데 예를 들어 계절! 더 세밀히 따지면 그 계절의 눈, 비 이런 것들 말입니다. 굳이 그런 대단한 것이 아닐지라도 임의 추억을 떠 올리게 한 이런 음악! 심지어 함께했던 조그만 물체까지도 우리를 그날로 데려가지요. 그러나 임의 말씀처럼 쓰라린 추억 한 두 개 정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는 것도 어쩜 행복하고 아름다운 것일지도 모릅니다. 저에게도 두세 명 잊지 못할 여인들이 있었고 심지어 중년인 지금도 훗날 추억으로만 간직할지도 모를 일들이 일어나고 있지요. 제가 올린 음악에 야구볼님의 마음이 심란해진 것 같아 오히려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추억은 아름답게 간직하여야겠지만 그렇다고 일말의 희망까지 버리진 마시길 바랍니다. 만남도 우연이었듯! 그 우연이 다시 찾아올지도 모르니까요. 아름다운 임의 마음에 늦게 인사를 드려 죄송합니다. |
2008-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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