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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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런일이...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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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플루토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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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바두기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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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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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두기님 방가뒤져^^멋찐주말~~약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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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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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해향1님이 일케나 반겨주시니 바두기도 아싸~~~ 아싸라비야^^* 멋진 주말 야악속 드립니다~ 야래향님도 즐건 일요일 보내셔요~ ㅎㅎㅎ |
2008-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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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님! 방가방가^^* |
2008-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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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츄리보이님이 가져오신 이미지
넘 웃겨요~ 털보아찌는 딱 컨츄리보이님 같이 생겼고... ㅋㅋㅋ 근디... 사진속의 뇨자는 바두기 않 닮았다요~ ㅎㅎ |
2008-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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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언냐 모하셔요?
그곳은 황사 없지요? 화창한 일요일이긴한데... 저는 한가하구만유~ 재밌게 보내시구용.. 바둑언니 멋쪄부러~~! |
2008-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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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단님~~ 방가^^ 방가^^* 바두기 모하고 있냐구요? 요라고 이쁜짓 하고 앉아있지유~ ㅎㅎㅎ 조금만 더 있다가 자러갈려구요~ 남은 휴일 오후 즐겁게 보내세요~ㅎㅎ |
2008-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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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 두기 두구두구당당당다라랑 ~~ ♥ 아가야가 두기 온냐 보고잡퍼 이케 생병 나 뻗어 있눈뎅 .. 두기 온냐는 요기서 요케 간들어지는 연주 띵가라랑 ~~♬틀어 놓고 살랑살랑 꼬리 흔들며 보고잡헌 님들 오시면 방가릉 ㅎㅎㅎ 녜쁘게 웃으며 손 흔들고 계시넹 !! 아고 짐 피씨방에서 초딩무법자들이 어찌나 집단으로 내옆에 몰려 앉아 겜을 하며 소리지르고 웃고 뚜다다다다다다 총소리에 온냐 연주 소리 항개도 안들리고 .. 아 .................. c 님들께 인사도 몬드리고 집에 가야 겠도욤 .. ㅎㅎㅎ ~~ |
2008-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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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안뇽~~  나 이뽀요? |
2008-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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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이 다 귀여워여~~~^^ | 2008-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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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올라 펄펄 뛸 모습이 눈에 선하요~ㅎㅎㅎ | 2008-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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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바두기 님
학교근처에 200원~300원 내고 뽑기 하거든요 울 학원 아이들도 이런 뽑기를 참 많이해요 아이들 인심이 얼마나 좋은지 반지나 인형들이 걸리면 어김없이 절 가져다 주는거예요 그런데 말이예요 정말 예쁘지 않은 인형을 주면 받기도 그렇고 그냥 아이들에게 넘 예쁘다고 하면서 돌려주지요 팔려갈까봐 아마도 가슴이 두근두근 했을거예요 평안하시지요? 건강 지키세요 (=^&^=) |
2008-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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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가 마니마니 보고싶데~~~요 쿠쿠. | 2008-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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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ㅠ^ 음악 좋공 바두기님은 빤짝이는 옷입구 윰방님들 기다리시궁 ^*^ |
2008-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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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래향1님은
봄 날씨만큼이나 따스한 맴 가지고 새 돌봐주공 ^ㅠ^ |
2008-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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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츄리보이님
반가워 풉 웃음 나오공 ^ㅠ^ 이미지 보고 또한번 ㅎ 풉 ㅎ |
2008-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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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울 아그별이 초딩들헌티 밀린겨? 힝~~ 구래서 걍~ 집으루 들어갔어라? ㅠㅠ 글지말구 이참에 집에다 인터넷 연결햐~ 맨날 피씨방에 들르는 아그별 보기가 안쓰럽당~ 흑흑흑... 집에는 잘 들어갔겠지? |
2008-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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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이삔 팥빵님^^* ㅎㅎ
바두기는 진즉부터 팥빵님 팬 이랍니다~ 글케만 아셔유~ ㅎㅎㅎㅎㅎ |
2008-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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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大님,
닉이 참 特異 하시네요~ ㅎㅎ 반갑습니다. |
2008-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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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멱산님은 모인가를 잘못 이해하신고 가토요~
고맙기만 하지 왜 약 올라 펄펄 뛴다요? 잉~~ |
2008-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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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님, 우리 큰딸도 학교 선생님 이라서 매번 선물을 많이 받아오는데 별의별것들이 다 있어요~ ㅎㅎ 그중에 상당수가 봉제인형이지요~ 그래서 책사랑님의 고충(ㅋ)을 너무도 잘 알아요. 우리딸도 처치곤란인것은 다 나한테 갖다주어서 저는 또 나눠주기 바쁘지요~ ㅎㅎㅎ 그래도 그런것을 선생님께 드리고 싶어하는 아이들 마음만은 너무너무 이뽀요~ 그쵸? |
2008-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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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서님아~
나두~~~나두~~~ 은서님캉 잼나게 놀고시포요~ 근데... 가져오신 이미지가 배꼽이라 궁금하다요~ 어떤것일까... 하고... ㅎㅎㅎㅎ |
2008-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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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은 인사성도 바르시징~ 아씨님 아니랄까봐... ㅎㅎㅎ 바두기 대신 일일히 인사 건네주셨네요~ 고마버요~ 그리고 무쟈게 방가요^^* |
2008-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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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기님 ..!!
안주무시고 뭐해요.... 내일뵈요....................... 잠...............와...................요.............벵에돔..  |
2008-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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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 진짜... 벵에돔님 미오할꼬야~ 칫~ 얼마나 관심밖이믄 여적지 바두기가 어디 사는지두 모르궁~~ 인제 칭구하지 말아야쥐~~~ 칫칫칫~~~ |
2008-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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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오랜만이에요
ㅋㅋㅋ 제춤이요? 지둘려보세요 지금 땐쑤학원에서 배우고 있으니 조만간 실력발휘할께염 ㅋㅋㅋㅋㅋ 즐거운 하루되시구요~ 전 바뻐서 이만~ 참,언니 제가 연애편지 보냈는뎅 지금쯤 도착했을라나~ 제 사랑 받아줄거죵? 쿠쿠쿠 |
2008-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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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연애편지 라고라~~
사심이 떨려서리... ㅋㅋㅋ 앙그려도 시방 시마을에 들어오는디 뭐이가 펑~ 하고 튀어나와서 가무짝 놀라서 열어보고 오는 길이다요~ 연애핀지 답장하러 갑네당~ ㅎㅎㅎ |
2008-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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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언니 쌍둥이녀석들이 언니 보고싶다길래 ............ |
2008-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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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래도 역시 울 안나 동생밖엔 없네~ 아무도 안 놀아주길래 막 자러가려다가 한번 더 디다본건데... 나두 보구싶다~ 안나가...ㅎㅎ |
2008-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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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때요 !! 바두기언니 안나 목소리 들려요? 언니~ 언니가 안나 보고싶다니까 ..ㅋ 그린언니가 왜이리 보고싶지? 언니 고운꿈 꾸세요 우리 꿈속에라도 만났으면.......ㅋ |
2008-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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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아..
바둑기님 어디살고 있는거 갈켜주면.. 안잡아 묵지...........안그람 둘다 잡아 머결켜..ㅎㅎㅎ 
&@lt; |
2008-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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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바두기님은 지금쯤 쌔근 쌔근 자고 있을건디요 거긴 어디게요? 산넘고 바다건너 ........ 키가 크고 코도 크고 거시기도 크고 몽땅큰디 |
2008-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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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꿈 나라........말고.... 안나님은 설이고 베에돔은 동해안.. 바둑기님이 벵에돔보고 어디 살고있는지도 모른다꼬 성질내고 있다구요...그래서 안나님이 갈켜줘요........?????? |
2008-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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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벵에돔님 위에 안나가 힌트 준는디요. 대충 힌트보고 때려 잡으세요. ㅎ 벵에돔님은 바닷가쪽인가본데.....ㅋ 바두기님은 바다 건너 산넘어에 있쓰요. 지금 바두기님은 밤중이라니깐요. |
2008-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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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울 안나가 또 여기서 바두기 눈물샘을 자극하네~ 왜 그린이 얘기는 꺼내가지구....ㅠㅠㅠ 보고싶은걸 어찌 말로... 한편 걱정도 많이 되고... |
2008-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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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벵에돔님^^* 안나가 힌트란 힌트는 다 드렸구먼~~~잉^^ 그래두 몰것쓰믄 내두 몰러라~ 메롱~ㅋㅋ |
2008-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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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에게로 가는길은 너무 멀어요.ㅎ 그래서 마음으로만 가는거야. |
2008-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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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마음을 왜 내가 모르겄는가~ ㅎㅎㅎ
그리고... 아무리 지척에 살아도 마음이 먼저여야 하는데는 다를것이 없지않을까? 그러니까 우리는 언제고 이렇게 만날수 있는거야~ 나는 지금 졸지에 생일상 받느라 정신이 읍따요~ ㅎㅎㅎ |
2008-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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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먼 생일?
언니 생일인고야? 이를 어째? 그럼 언니 집에 가야지.... 맛난거 나 줄라꼬 냉겨쪄? |
2008-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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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지금 막 부랴 부랴 언니집 간는디 작년에 생일상에 차려논게 그대로 이낄래 가꽈써요 언니 시방 먼 생일상 받는다는거유? |
2008-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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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안나도 어리둥절 했지?
나도 얼마나 놀랐던지.... 이미지방에 후리지아님이 잘못 아시고 올리셔서... 얼마전에 나랑 쪽지로 얘기할때 뭔가 서로 잘못 전달 된거였더라구~ ㅎㅎㅎ |
2008-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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