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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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병...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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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도 지금 군에 있는데 저래 띨빵하게 구는건 아닌지..
저 운전병의 부모는 알고 있는지...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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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운전병 야그...제목은 사람은 쉽게 죽지 않는다...
근데 솔직히 이해는 잘안됨 저는 투스타 운전병이였는데 스타들 모임할때 대기하고 있다 가 졸고 있는데 우리 투스타 장군 아자씨가 차에 탄것도 모르 고 자고 있었드랬어요.. 근데 차에 탄 장군님은 절 깨우지 않 고 좀더 자게 배려해주고 있었지요. 곧 잠에서 깬 저는 "아~ 나 이 쉬 발 시 끼 종나 안오네 뒤 질 라고"라고 했습니 다. . . . . . . . 그리고 전 지금 살아있죠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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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사랑여울님은 아드님이 군에 가 있으니 이런 우스개 소리도 예사로 들리지 않으시겠네요~ ㅎㅎㅎ 본문에 있는 운전병은 그래도 나은편이네요~ 댓글에 있는 운전병이 죽지않고 살아있는것이 기적이구요~ ㅎㅎㅎ 잼나게 보았습니다.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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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 이등병 살아있는게 기적이네요.... 사랑여울님 좋은날 좋은오후 되세여... 우리아들은 언제 키워 군대 보낼까...? 9살 8살 인데요.....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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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님은
지금이 한참 좋을때세요~ 자식은 품안에 자식이란 말이 있잖아요~ 내 품에 있을때 이쁜거지 다 키워나 보셔요~ 하나같이 제 잘난맛에 큰줄알고... ㅎㅎㅎ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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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변신하겠습니다. 이병 완존 쫄았군여,
장군님 물음이 웃기네요. 재치있으시고...ㅋ 합체는 언제하나......ㅋ 긴장하면 그케 되나봐요. 나도 함 해바....일단 올려보겠습니다 안나의 댓글 빼로롱!!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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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성님....
애들 힘들어 빨리컸음 해요.... 근데 나 늙는건 싫은거 있져..... 삶엔 언제나 모순이 넘 많은것같아여....^*^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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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놈 지난번 외박 면회 갔었는데 귀대하는 날 들어가기 싫어서 죽을라고 하더군요...똑같은 일상의 반복이 너무 재미 없다고..부모인 우리가 보기엔 입대전 일상도 매번 반복이더만..늦게 일나서 밥먹고 하루 종일 컴터하고 또 자고 먹고...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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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빨리 크면 그만큼 부모는 늙습니다. 울 아버지 지금 81세이신데 지금의 제 나이셨을때가 엊그제 같거든요.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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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여울님 ....그러게여...
애들 빨리 크면 전 늙을텐데.... 
사랑여울님 자녀분 키우시느라 고생하셧어요... 이쁜 꽃바구니 받으세여...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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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님,
늙는거 좋아하는 사람 있슴 나와보라고 하셔유~ 아무도 읍찌유~ ㅎㅎㅎ 그런데요~ 늙는다는것이 꼭 다 나쁜것만은 아닌거 가토요~ 내가 늙어보니... ㅎㅎㅎ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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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여울님도 한 유머하시네요~
아드님의 군 입대전 생활도 지루한 반복의 일상이었어요? ㅋㅋㅋ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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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님 이제는 이미지 올리시는거
선수 다 되셨네요~ 추카~추카 드립니다~ ㅎㅎㅎ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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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바두기님두 꽃다발 받으세요... 오늘은 왠지 기분 좋아서 배달 마구 합니다...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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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님~ 넘 아름답네요~ 꽃다발 선물 감사합니다^^*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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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저두 8살 늦깎이 학부형인데 저오늘 십년감수했어요... 왜냐면... 학교간 아이가 끝난 시간이 두시간이 지나서두 나타나질않아서.... 나중에 찾았는데 하얗게 질려있는 엄마얼굴과는 달리 뭔일있었냐는 얼굴로 나타나더라구요.... 으이그.... 이래서 작은 아이들한테두 핸드폰을 사주는구나 싶더라구요....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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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ㅎㅎㅎ
바이러스님께서 늦깍기 학부형님 우와 ㅎㅎㅎ 그럼 30대가 아니구낭 ㅋㅋㅋ 45세넹 ㅋㅋㅋㅋㅋ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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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길에서 바이러스님 얼라 보면 얘기 할께유..엄마가 너 이렇게 집에 빨랑 안가고 그러는거 아시냐?..Does your mother know???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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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나...
아씨님... 윰방 통일나이 45세를 잊어버리셨나? 45세에서 더두덜두 안되요 ㅋㅋ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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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여울님...
울 얼라 얼굴 알아보시게 사진이라도 보내드려야그따... 여울님이 깔아놓은 친구(?)들에게도 꼭 알려주3 ^^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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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님에 ㅋㅋㅋㅋ 늦깍기 입니다 ㅋㅋㅋ 바두기님 께서 돌보고 게시네욤 ㅋㅋㅋ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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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야가 언제 남자아이로 바뀌었지? 우.리.아.이.가.달.라.졌.어.요.... ㅡㅡ;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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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아갑니다.행복하세요. | 2008-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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