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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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 모여라 ♬ 모여라 ♬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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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바두기가 모처럼 마음 잡고 창고 정리에 드갔다가 그동안 윰방에 올렸던 것들을 모아 모아서 항개 만들어 보았네요~ ㅎㅎ 모라카지 않으실꺼쥬? ㅋ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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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안먹었는데,
모이라고 방송하면 어케요?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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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촌시럽게 아침부터 뭔 밥? 우아하게 도너츠에 커피 한잔.. 으뗘? ㅋ 아님... 따로 국밥도 있고 군 고구마도 있응께 여그서 먹고 걍~ 주저앉으시지 그랴? ㅎㅎㅎ 핵교도 가기 싫을턴디...ㅋㅋ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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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카페는 우아 하지 않아도 되여~~~~~~모여라!!!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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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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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울 지기님 쵝오^^* 구람유~ 길 카페는 우아하믄 안되쥬~ ㅋㅋㅋ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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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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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냐가 넝담으로 핵교 가지 말라고 했더만 진짤루 여그서 개길껴? 셋 셀동안 동작 개시^^ ㅋㅋㅋㅋ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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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잇고 먹고싶고 걍 갈수없어~~~~ㅋ 바두기님 좋은하루요!^^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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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잔털맨님~ 지두 미치긋쓰요~ 방가브서... ㅋㅋㅋ 기분 좋은 하루 맞으셔요~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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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우성 볼링님 발이라도 묶어서 얼~른 오셔요~♬~ 요로케 하낫 두~울~조금만 더빨리요~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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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사랑님, 그런 재주가 있슴 을매나 좋을까요~ ㅎㅎ 소이사랑님 보니 넘 반갑네요~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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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기님 .....모여라...♪.. 모여라...♪..
하눈데 머걸 꺼라두......... 엄서예......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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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먹을꺼이 읍따니요? 저 위에 맨이구먼~~~잉! 지기님도 길 카페 차려놓으시고... 아~~ 이슬이 생각나셔서요? 아침부터... ㅎㅎㅎ 이슬이하고는 나중에 친하시구요~ 벵에돔님만 드시라고 특별히 끓여왔어요~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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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는요....
일하는데 자꾸만 댓글 쓰라케서 못본척할수도 엄꾸.... 골치가 지끈지끈 
ㅋㅋㅋ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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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야지..
웃어야지.. 웃고 살아야지~~ 나 미쳐써~~~ 다 나와~~!!!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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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모이라 하는데 안 모이면 찍힐것도 같고
인사를 하는 것이 맘이 편할 것 같아 모였는데요. 사실 지금 힘이 하나도 없기에 ㅎㅎ 짧은 댓글만 남기고 갑니다. 이해 바람! ㅎㅎ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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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언냐 모여라고 해노꼬 머하자고? 그래 그래 그게 좋겠따.........ㅋㅋ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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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발스님^^ 넘 시끄럽게 불러댔남? ㅋㅋ 박카스 마시면 두통 끄읏~~~ ㅎ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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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난... 미단님처럼 잘 웃는 사람이 젤루 이쁘더라~ ㅎㅎ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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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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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왜 또 울 동월님이 힘이 없다 하실까... 뭐가 다 잘 안되시나부당~ ㅠㅠ 출석 확인 되었응께 바두기 방은 걱정 마시고 힘 내셔요~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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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는 그기 궁금햐? 모여서 모하는기? 요라고 춤 춤추며 놀자고.. 아님... 쎄쎄쎄 라도 함시롱... ㅎㅎㅎ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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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님은 봄이 되니까 봄 바람타고 오셨네요~ 아침 안드셨다면서 다~~ 드셔요~ 아이스크림까지 몽땅~~~ 반가워요^^*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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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요즘 고국에서는 이춤이 대세랍니다 ^^ 
♬ 테엘미 테엘미 테테레데테테엘미 ♬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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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언니 머쪄부러~~^^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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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아, 나두 그 정도는 안다요~ 잉~~ ♬ 테엘미 테엘미 테테레데테테엘미 ♬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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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울 미단님이 와 또 그라신다요~ ㅋㅋ 바두기... 머쩌부러~~ 해 주믄 시상 어딘지두 모르구 망둥이 뛰듯 뛸턴디... 헤헤헤~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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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대청소 해야하는딩 모여라~~모여라~~ 바두기님 출석 체크하시느라 바뿌시냉요^*^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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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텅 저녁 까장 놀면 청소는 언제하징 ㅋㅋㅋㅋ
♪모인사람 모두 모두 바보♪ ~~~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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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인 사람 모두 바보~~~~모여라!
하고 외치네요... 바두기님! 저도 바~~보... ㅎㅎㅎ 즐거운 시간 되셔요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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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봄 대청소는 낼 해두 되고 모래 해도 되지만 일케 잔치 벌어지는건 날이면 날마다 오는기 아니니께 일단~~~은 자판 두다리믄성 한번 놀아보자구유~ 다같이 바보놀이^^ ㅋㅋㅋㅋㅋ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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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님, 맞아요~ 바두기가 왕 바보, an 님도 바부, 여기 오신분은 다~~ 바부, 오실님도 바부~~ㅎㅎ 하루쯤은 즐거히 삐에로 놀이 해보는것도 정신 건강상 좋은일 아니긋쓰요? ㅎㅎㅎㅎㅎㅎ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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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요거 만나거따 금방 먹고 또 먹고...오늘은 대판 먹는 날....ㅋ 바둑언니가 아침 부터 저녁까지 놀자고 헌그 가튼디. 글고봉게 바보들만 부른 모임이 그나.~~~ㅋ 히히 안나 바보. 하하하~~~~~~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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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그가 시마을 윰방 전용 식당이여~ ㅋㅋㅋ 가서 맘놓고 긋고 먹어도 댜~ ㅎㅎ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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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님~~~
시방 학원에서 아이들 ㅁㄴ제 풀기 시켜 놓고 게시물 보는디~~공부하기 싫은 사람 모이라면 어케해요 ㅎㅎㅎ 에긍~~ 날씨 진짜 좋아서 공부하기 싫으네요 어디로 훌쩍 떠나고 싶어요 우헤헤헤 (=^&^*)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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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래 그게 좋겟다
자꾸 꼬시니 워쪄~ㅋ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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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글케 됬네유~ 책사랑님 헌티는... 지송혀서 웃음으로 때웁니다~ ㅎㅎㅎ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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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래 그래 그게 좋겟다 기왕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놀아보자는데 밤새도록 놀아보는겨~ ㅎㅎㅎ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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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모여라~ 떠들어 놓곤 바두기는 이만 자러갑니다. 님들 한참 왕성하게 일 하실 벌~건 대낮에...ㅎㅎ 좀 더 함께 즐건 시간 보내지 못해 아쉽지만 이만... 안농~ 인사 드립니다.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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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언냐
오늘은 놀아줄 사람들이 어딜 가블고 안나도 쓸데없이 싸돌아 댕기다가 지대로 먹지도 못허고 놀지도 못헌네요. 미안시러서 어쭤요~ 언니 좋아하는 보라꽃 여그다가 딸랑 떨꾸놨쓰요 자고 일어나 행복하라고.......ㅋ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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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 바두기님 재믿습니다. 님 ~작품 모셔왔습니다. 행복가득한밤 되세요. ^^*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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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 있겠다
그런사람들 좋겠다.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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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바두기 생각해 주는 사람은
역시 안나네~ 미안하기는... 아침부터 보라색을 보니 정말로 기분이 엄청 좋아뿌리네~ 고마워~ ㅎㅎ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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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님,
ㅎㅎㅎ 다른분들은 느낌으로 민화님이 남자분 일꺼라고 알았다는데 왜 저는 첨부터 여자분 일꺼란 느낌을 받았을까요~ ㅎㅎㅎ 암튼... 자주 뵐수있슴 좋겠네요~ 다녀가신 흔적보니 반갑네요^*^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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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백이님은 처음 뵙는분 같은데요~
반갑습니다.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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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겨가유~~
발도장 콩,콩,콩^^*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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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님 잘 지내셨어요?
오늘 텔레파시가 통했나 봐요.. ㅋㅋ 그래도 요렇게 제리 찾아주는 님은 바두기님 밖에 없어..ㅋㅋ 잠시만 공사다망하고.. 출석 잘 할거에요..ㅋㅋ ^*^ 다녀가신 님들 건강 챙기세요....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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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멱산님 콩콩 발도장이라도 찍어주셨으니 망정이지 하마터면 바두기 삐질뻔 했잖어유~ ㅎㅎㅎ 마~~이 바쁘셔유?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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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 님,
올만에 오시면서 왜케 욱끼신대유? ㅋㅋㅋㅋㅋ 공사다망은 운제쯤이나 끝나시는건지... 지둘리고 있을껀께 빨랑 오셔유~~~ ㅎㅎ 구람... 좋은 밤 되시기를 바래유~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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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기님 ...안 주무셔요..........
잠자러 가야쥥................ 바둑기님도 바보...♬... 벵에돔도 바보....♬...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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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기꺼히 바보대열에 낑가드셔서 방가버요~ 바보 클럽 영역 확장중^^ ㅎㅎㅎㅎ |
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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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출근하기 싫은뎅~~ㅠㅠㅠㅠㅠㅠ
바두기님 잘보고갑니다~ |
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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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티스푼님, 출근하기 싫으시지요? 님의 그 심정 저도 잘 압니다. 일 하러 가는게 즐거워서 가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ㅎㅎㅎ 그래도 가야만 하니까... 기왕 출근하셔야 하는거 즐겁다 생각하시고 좋은 날 맞으시기 바래요^^* ㅎㅎㅎ |
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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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언냐.....안뇽?
아침부터 신나게 환하게 아싸하게....... 언니 밝은 모습보니 좋아요. 하하하~ |
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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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라고 소리쳐서 들어왔더니만 모인 사람은 바보라고 하네유.흑흑흑 안나양!!안녕~~~ 하세요!!!ㅋㅋㅋ |
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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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모인 사람에게.. 행복 만땅 사랑 만땅.. 드릴려구요...^*^ |
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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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모여라~ ㅎ 너무 늦게 왔나~ ㅎ 바두기온냐.......올만이에요 ㅎ 특별히 바쁜것도 없는데 여유로운 시간이 없어요...ㅠㅠ 머리식히러 이제 찜방가야겠어요 오늘도 좋은하루..........중이시죠? 낼은 언니 얼굴 실시간으로 봐야징 ㅋㅋ |
2008-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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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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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백조 두 이삔 동생 다녀가주었는데
이제서야.... 미안~ 성 금요일이기도 하고 교회에 가 있느라고... 물론 두 사람 다 사정은 마찬가지였겠지만... 고마워~ 안나야, 백조야^^* Happy Easter^*^ |
2008-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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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은 두번씩이나 들려주었네요~ 더구나 커피 배달까지... ㅎㅎ 고마워요~ Happy Easter^^* |
2008-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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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기다리다 목이 길어진 바두기~~~~~ ㅎㅎㅎ 그래도 늦게라도 다녀가 주어서 넘 고맙고 이쁘고... ㅎㅎ 은서님도 Happy Eater^^* |
2008-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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