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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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할말이 있다구요!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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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할말 잇도욤 ..
목멱산님 .. 왜케 요즘 날씨가 따땃 화창한겨 !! 아 .. 졸려 .. 졸려 죽갓눈뎅 해골 기댈 어깨는 음꼬 .. 어허억 .. |
2008-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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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없이 신나게 춤이나 추다 가야징 .. 으허어억 .. |
2008-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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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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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을 한겨?? |
2008-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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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별님 개다리춤... 증말 귀엽네요.ㅎㅎㅎ 그렇지요? 한 낮에는 정말 졸립더군요.^^* 해골 기댈 어깨? 울 아기별님 못말려 증말~~푸하하하 |
2008-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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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치마를 나풀거리게 하는 바람이 어데서 불어올까 생각중입니다. ㅋㅋㅋ |
2008-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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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멱산님....
음...♬....악..♪....쥑..♪....임♪...니..♪...다♪...  |
2008-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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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흠 골목길 넘좋아 ♪ |
2008-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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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 골목길 넘 좋지! 약간 어두운 골목길 ㅎㅎ |
2008-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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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도 좋지만 가로등 밑도 운치가 있지 특히 눈이나 비가 내리는 가로등 밑! 한마디로 분위기 죽어주지 ㅎㅎㅎㅎㅎㅎ |
2008-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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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지만 한적한 골목길에서 섹시한 여자와 땅겨보는 춤사위! 이 맛이야 말로 사람 미치게 하는 것은 아닐까? ㅋㅋㅋ 그리고 섹시한 여성이 물고 있는 담배! 솔직히 섹시함의 극치는 아닐까? ㅎㅎ |
2008-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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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밤도 잠들고 임마저 떠난 골목길 더 이상의 골목길에 미련이 있을까? 목멱산님.. 즐겁게 오늘을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
2008-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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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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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좋네요~
댓글들 보니 더 잼닜어요~^^ 목댁산님 방긋~^^*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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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멱산님 어치까
춤바람 나믄 안대는디.....안나는 얌져니....ㅋ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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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기들도 할말 많아요 동감하네요 왜 낳아 놓고서 누굴 닮아서 그 모양이냐고... 흔히들 그런말 하지요 하지만.. 아이들 뱃속에서도 엄마가 하는말 다 듣고 있다네요 날씨가 넘 좋아요 이제 꽃망울이 맺혀 있는걸 봤어요 행복가득하삼~~~~~~~~(=^&^*)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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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고맙습니다.^^*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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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님 요즘 골목길은 가로등이 밝아 예전처럼 운치가 없어요. 골목길은 어두컴컴 해야 제맛인디...ㅋㅋㅋ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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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동월친구님 한춤 하고 가셨네요. 매일 비켜가기만 하니 이거야 원!~~ㅎㅎㅎ 초저녁에 달빛이 아주 좋더군요. 골목길도 환하게 비추고.... 이쪽 달이 그쪽에도 보이는지 모르것네~ㅋㅋㅋ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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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계신곳도 봄인가요? 자주 뵈니까 타국인지 실감이 안나서리...ㅎㅎㅎ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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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단님, 또하나 추가요~~~ 뭔말인지 모르겠다구요? ㅎㅎㅎ 예전에 베사장님이 그렇게 불렀던것 같기도 하고...ㅋㅋㅋ 저도 '방긋방긋' 입니다^^*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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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성안나님 아무때나 걍 추는게 아니지라~~ 날 잡아서리~~ 아~~ 그렇다고 절대로 노인네 취급은 마소!! 아직은 쌩쌩 합니당? ㅋㅋㅋ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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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나 말입니다. 지 아들이 엄마 뱃속에 있을때 아빠가 성내는 소리를 들었다나 어쨌다나~ㅎㅎㅎ 예~~책사랑님 항상 아이들 앞에서는 언행등을 조심 해야 되는줄 알고 있지만 때로는.....^^* 꽃망울 이쪽으로 좀 보내 주세요. ㅎㅎㅎ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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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멱산님...................
뎃글 ..........답..올린다꼬 ...욕 봅니다..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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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아뭏튼 벵에돔님 이미지는 자유 자재로....^^* 이궁~ 별말씀을, 그때그때 이야기도 나누고 싶은데 그러질 못하기에 고운 님들께 답글이라도....^^* 때로는 답글로 인사도 못드릴때가 많아 아쉬울 따름입니다.^^*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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