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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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이야기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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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진짜 재밌어요 | 2013-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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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방님
진짜요? 찐짜 재밋어요? 아 다행이당~~~~  |
2013-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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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와~~~ 대박 !!! 넘 재밌어욤 ㅎㅎㅎㅎㅎ 울 숙영님도 이렇게 남을 웃기는 재주가 있으시군요... 꼴통공주님 언니라서 그런강 ??? 아버지가 뒤쫒아 올때... 그오퐈~ 얼마나 놀랐을까... 연상이 되어서 크~게 웃었습니당 ^^ |
2013-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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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버리겠다..ㅋㅋㅋ 넘 잼나요..ㅋㅋㅋㅋ 오늘 기분이 울적했는데 좀 좋아졌어요..ㅋㅋㅋ 감사해요 숙영님 |
2013-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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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재미 있었어요?
내 동상 꼴통이 울거먹은거를 가지고 와서리 제가 미안해서 하나 올렸어요 ㅋㅋ  |
2013-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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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기분이 좋아 지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아 졌어요 이렇게.... 기쁨은 전염병 처럼........  |
2013-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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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꼴통공주님 언니인가요? 요즈음 무척 바뿌셨나봐오 윰방에서 꼭 계셔야할사람 꼴통공주 언니아나 뭐라나. |
2013-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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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감사해요 저를 기다리셨나요 저는 늘 윰방 생각을 한답니다 사진 넘 멋지네요~~~~ 작품이어요^^*  |
2013-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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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예전에 이 글 보면서 많이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 기억으로는 그 후속 이야기로 그 훈남 오빠가 남편이 되었다는 걸로 기억 되는데...ㅎㅎ |
20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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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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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잼있다요
꼴통공주님 어제는 죙일 바빠서 인제사 제대로보고 ㅎㅎㅋㅋ 키득키득카공~~ |
20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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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그런가요? 결혼 이야기 잼 있겠어요 부엌에 칼이란 칼은 다 없앴을 것 같은  |
20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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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넘 멋지네요^^ 주남저수지랑 날아가는 새 잘 만드셨네요 여기는 아침고요의 숲이어요  |
20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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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이제 바빠 지셨군요 바쁜게 좋아요 그렇지만 너무 무리는 금물 ^^*  |
20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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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겠지요 ㅎㅎㅋㅋ
상상만해도 웃음이 ㅎㅎㅋㅋ 우쨌던 훈남오퐈랑 손잡고 달렸으니 소원성취 했겠다요 |
20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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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는 재미있는디
우째 이미지가 야시꼴랑허요..ㅋㅋㅋㅋㅋ |
20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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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가슴이 조마 조마 했네...
ㅎㅎㅎㅎ 결국은 좋게 엔딩.... |
20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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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퐈 멋쩡 ㅋㅋㅋ | 20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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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퐈 진짜 멋쩡 ㅎㅎㅎ | 20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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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 넘기공 ㅎㅎ
에휴~~~다리팔 허리야 ㅎㅎㅋㅋ |
20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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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요즘 세상에 저런 오빠 찾기 힘들쥬...... 다 자기만 살려고 도망가는 세상에 에고 결론은 혼자 도망 갔는디.... 왜 사겨???? |
20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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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달랑 두개만 야사 혀유~~~ 봐 주실거쥬???? (사실은 좋으신거쥬~~~~~~) |
20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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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갈님
살아 있는 남자유 가슴이 조마 조마 하셨다니..... |
20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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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남자님
오퐝 요즘도 바쁘신겨??? |
20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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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떻게님
멋지긴 뭐가 멋져유?? 나중엔 지 혼자 살겠다구 도망 갔자나유~~~~~ |
20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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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이제 세개 쓰곤 무신 아홉고개유??? 두개 더 쓰셔야징~~~ (앞에건 지우는 재치 ㅋㅋ) |
20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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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영님 !
우연이 장난되어 ~ 그래도 아저씨는 감투 쓰셨네요 ㅋㅋ |
20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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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긍게요 칼을 에초에 신문지에 싸가지고 에레베이터를 탈일이지.....쯔쯔 |
20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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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는 그림만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
유머재밌네요!! |
2013-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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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 넘기공 ㅎㅎㅋㅋ
에휴~~~ㅎㅎㅋㅋ |
2013-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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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진 풍경님
그림이 재미 있나요 유머가 재미 있나요 ㅋㅋ |
2013-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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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여긴 고개가 없는데 왜 그리 숨이 차셔유??? |
2013-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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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영님 원래 아홉고개 넘기믄 숨차여 ㅎㅎㅎㅋㅋ | 2013-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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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얀님
아홉 고개가 뭔줄 몰랐다가 바두기님 해설에 알았네유 난 왜 윰방에 있지? 재치도 없음서....ㅋㅋ |
2013-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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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 오빠 오해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요... 칼을 들고 뒤에 서있었으니... 정말 허~걱 했겠어요... 내딸 내 놓으라면 뒤쫓는 아부지도 대박인데요ㅋㅋ... 그러길래 애초에 칼을 싸서 가꾸 내려 오실것이지...  |
201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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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글 잘봤네요~~
감사 합니다~~ |
2013-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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