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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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여자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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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마시고왔다고....김란영 노래 모음 |
200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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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 때기름 국물로 끓인 커피라..... 하여간 사랑에 눈이 멀면 먼들 맛이없으랴..ㅋㅋ 그래도 그티 ... 도인님 안나도 때가 만흔디 안나의 때꾹물로 커피타면 맛이 쥑일그만여...야리꾸리한 맛.....우헤...... 누가 머거줄 사람 있쓸려나 ? 모든 님들 기쁜날 되세욤...ㅋ |
200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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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마을님, 홈에 가서 등록하고 눈 구경
잘하고 왔어요. 좋은 노래, 고맙고요. 제가 시말 윰방에 와서 감동한 것이 뭔지 알아요? 모두 도와서 노래도 올려주고 댓글도 달아주는 것, 정말 짱이에요. 짱이 아니라 가슴 찡. 다 함께 만들어 가는 윰방. 멋져요!!! |
200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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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 이번에는 때가 안나오나? ㅋㅋㅋ.
안나님이 목욕 후의 모습. 마음이 아름다우면 세상이 다 아름답다는 말이 있죠? 때국물을 먹어도 진리만 얻을 수만 있다면 이라고 어떤 도인이 말했던가? ㅋㅋㅋ. 성안나님도 행복이 넘치고 사랑이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
200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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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도인님...
즐건날 보내세요... 오늘도 아들들과... 바쁘네요... 즐건날 보내세요...^^ |
200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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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커피를 아리따운여자가 타주면 못마실것 같아요..잉~~~~ |
200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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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으로 감사의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미소와 함께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
200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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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도인님........
저도이쁜여자 보면요...그런것 같아요... 중국화가들 그린그림 우리나라 연애인과 이렇게 닮았어요 
커피한자 하세요.. 이건낙타 털 없답니다...ㅋㅋㅋ  |
200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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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허황도사는 속일줄 몰라도, 날 속이는건 어렵지 ㅎㅎㅎ 철저하게 심리학적이나 과학적으로 예리하고 철저히 돋보기 들이대고 조사한바~우리는 여기서 두가지 단서에 의한 진실을 얻는 것이다, 첫째~그녀가 미소만 지은건 커피물이 안나님의 두번째 울거낸 뽀얀 땟국물였기에 눈감아줄 요량으로 미소 진것이고~ 둘째~그녀가 그 절박한 순간에 깜짝 놀란것은, 우리에게 분명히 겨드랑이 털이 아니란걸 증명해 주는게 아니던가~!! 그럼 그것이 대체 무어란 말인가? 우린 여기서 잠시 생각해 봐야만 한다, 거시기 털이 분명할찐데~ 그녀의 것인지,안나님의 것인지 확실히 알고 가야 하는것이다, 안나님의 뽀얀 땟국물로 탄 커피이기에 거시기 털이 떠다니는지? 아니면 그녀의 잠시 손장난으로 인한 실수로 둥둥 떠다니는 것인지? 우리는 여기서 또 한번 의문에 빠지는 것이다. 어쨋든 그녀꺼던,아름다운 안나님꺼든 누구꺼면 어떨 것이냐~!! 여인네 체취와 함께 타주신 커피!!!~감사히 마실 뿐이다,ㅎㅎ^*^ |
200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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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이거야말로 허황도인님하고 교수님은 안나의 때꿍물도 사정없이 머셔블것다 이건가요?ㅋㅋ 교수님의 예리한 심리분석인지 먼지 안나는 알쏭달쏭하기만하고 머리가 돌아블것같아요 심리학이고 머고 안나의 때꿍물은 뽀얀 살에서 나온거시라 아마도 사골국 울거낸거가틀걸요 건데기도 짭잘하게 나올거시고........ㅋ 히힛~~~~~~~사골국으로 드릴까요? 교수님만 특밸히..ㅋ |
200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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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 바쁘신데도 들려주셔서, 감사!
여기는 무척 더워요. 거의 화씨 100도에 육박.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
2008-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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큣화살님, 아리따운 여인이 주는 거는 뭐든지
받으세요. 혹시 알아요 뜨거운 밤을 보내게 될지??? |
2008-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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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쪼아님, 그 차 혹시????
오늘도 기쁨이 넘치는 하루 되세요. |
2008-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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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우리 낚시 한번 갈까요?
여자 낚시 말고 정말 낚시. 그런데 벵에돔만 잡으면 어떡하지? 낙타털없는 커피 캄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지내세요. |
2008-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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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수님, 도인자리 교수님께 양도합니다.
어떻게 고로큼 정확하게 찝었어요? 그런데 안나님의 뽀얀 궁물은 사골이에요, 아님 육골즙이에요? 그리고 안나님은 세 남자가 커피를 빨리 마시면 체할까봐 일부러 잎사귀를 띄었답니다. 몸에 있는 잎사귀.... |
2008-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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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 사골국은 하교수님이 제일 사랑하는
음식이니 실컷 주세요. 난 사양! 그리고 잎사귀도 흠뻑(?) 띄어주세요. ㅋㅋㅋ. |
2008-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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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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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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