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태그연습장 ♨ 코멘트 보기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제1게시판 ▷ 쉼 터

로그인

이름

이뻐공주	(작성일 : 2011-07-07 01:03:29, 조회 : 3406)

제목

칠순할배/젊은 아내

[게시물 소스보기]



*** 그들나름대로의 착각 ***





●   아 내





자기 남편은 젊고 예쁜 여자에 관심 없는줄 안다



남편이 회사에서 적당히 해도 안짤리고 진급 되는줄 안다





●  꼬 마 들





울고 때쓰면 다 되는줄 안다





●  엄 마 들





자기 애는 머리는 좋은데 열심히 안해서 공부 못하는줄 안다





●  대 학 생 들





철 다든줄 안다





대학만 졸업하면 앞날이 확~ 필줄 안다













*** 노인의 정력 ***





한 70세 된 노인이 건강검진을 받으러 병원에 와서



검진을 마치고 나자 의사가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다



노인이 하는 말 " 최고야. 최고 아 글쎄 스물여덟 살



먹은 새 마누라가 내 아이를 임신 했어.~



"어떻게 생각해 ?"











의사는 잠시 생각을 하더니 노인에게 이야기를 했다



"제가 사냥을 아주 좋아하는 친구를 알고 있어요



이 친구는 절대 사냥철을 그냥 지나치지 않지요











그런데 어느 날 급히 서두르다가 실수로 우산을



총인 줄 알고 산 속에 들어갔다가 곰을 만났지요



이 친구는 우산을 들어 곰을 겨냥하고는 손잡이를



힘껏 당겼습니다











그런데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아시겠습니까?"



노인은 어리둥절해하며 모르겠다고 대답했다



의사는 계속해서 말했다











"그 곰이 그 자리에서 쓰러져 죽었습니다."



"그럴 리가 있나? 누군가 다른 사람이 쐈겠지."



의사가 기다렸다는 듯이 대답하기를....











 



"제 얘기가 그 얘깁니다."

이뻐공주
수정 삭제

여러분 목요일 입니다
우리 목숨걸고 일해볼까요
자 화이팅~!!

2011-07-07

우야꼬오
수정 삭제

재미있게 읽고 빙그레 웃고 갑니다.
오늘도 웃는 하루 되세요.

2011-07-07

꼴통공주
수정 삭제

꼴통의 착각
아직까지 윰방에서
인기가 있는줄 안다

2011-07-07

고운미소^^
수정 삭제

우야꼬,
칠순할배
넘 행복해
하시는데
방해하지 맙시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니....
이뻐공쥬님아
나에게 묻지 말그래이~~

궁금하거들랑 흐야아씨한티
살째기 물어 보든지............총총총

2011-07-07

고운미소^^
수정 삭제

이뻐공쥬님
시원한 하늘에
고추잠자리가 날으는것 같아
마음까지 시원 하다요^^

오늘도 기분 좋은날!!!

2011-07-07

고운미소^^
수정 삭제

꼴통의 착각
아직까지 윰방에서
인기가 있는줄 안다
*
*
*
꼴 공쥬님!
사실인데 무슨 확인 사살까지...
지금도
여전히 ing 진행형입니다요^^
쭈~~ㄱ
꼴 공쥬님 화이팅!!!!!

2011-07-07

고운미소^^
수정 삭제

그나 저나
주제하고는 동떨어졌지만
동계올림픽 평창유치 축하 축하!!!
입니다

2011-07-07

찔레 꽃
수정 삭제

성형수술하고나면 김태히처럼
미인이 되는줄안다
허고나면 그거 아니거든 ~~ㅎㅎ

2011-07-07

술사랑
수정 삭제

음악도 쥑입니다.
비가 많이 옵니다.
오늘도 런링머신 신세를 져야겠습니다.
좋은하루 열어가세요.^^*

2011-07-07

산장지기
수정 삭제

"제 아기가 그아깁니다"

내 이놈을 그냥!!!!

2011-07-07

물가에 아이^^*
수정 삭제

윰방 식구님들

멋진새벽을 위하여...
평창 유치의 성공을 축하하며.......

2011-07-07

물가에 아이^^*
수정 삭제

고운미소님 방가여요~
잘 지내시지요....

이뻐야 우짜모 좋노...
이 이미지 너무 이뿌다
이뻐 처럼...

2011-07-07

카라..
수정 삭제

이뻐공주님 요즘 칠순은 그다지 할배가 아니에요
아저씨~~~~~~~라고 불러야 빙그레~~
할배요 ㅎ 하면 안되겟쥬~

좋은 세상에 건강하시게 즐거운 삶 누립시다
우리모두~~~ㅋㅋㅋㅋ

2011-07-07

빗속을두리♪
수정 삭제

이뻐공주님.. 방그르~^^
재밌는 글 웃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 되세요~^^

2011-07-07

저별은☆
수정 삭제

우~~~~~~야꼬
저 할배......의사 나~~~~~~~~뻐
할배 죽으랴고.........고사를 지내시쥬...헉

2011-07-07

저별은☆
수정 삭제

이뻐님.........나 중병여...ㅋㅋㅋㅋㅋㅋㅋ
늘 애들처르매.........나 아적 젊어..........그치...ㅋㅋㅋㅋㅋㅋㅋ

2011-07-07

희야아씨
수정 삭제

이뻐님^ㅠ^
ㅎㅎㅎㅎㅎㅎ

지발 여러개 올리지 말란 말이염

초점이 흐려지잔여 ㅎㅎㅎㅎㅎㅎ

멋진하루요~
알라븅 ~~ㅋㅋ

2011-07-07

희야아씨
수정 삭제

미소님 ^^
ㅎㅎㅎㅎㅎ

그라닌께
쉽게 말 하자면
그할배 장총에는
밤 꽃향이 안난다 이거죵?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1-07-07

희야아씨
수정 삭제

별은님 ^^
반가워욤 힛

밤꽃향 안난 할부지 죽어도 싸 ~ㅎㅎㅎㅎㅎㅎㅎ

2011-07-07

들풀1
수정 삭제

착각
그래도 좋은겨~

그것은 꿈
언젠가 는 믿기에...

엄마가 부르면
소꿉장난 미련없이 손놓고...

2011-07-07

이뻐공주
수정 삭제

우야꼬오님^^
방갑습니다
어서 오셔요
즐거우셨나요
덕분에 게시물 올린 이뻐도
덩달아 즐겁습니다
이리 댓글 달아주신 덕분에 행복이
넘쳐나는 오늘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우야꼬오님^^ 감사요

2011-07-07

이뻐공주
수정 삭제

꼴통공주님
지금도 윰방에서 인기가
있습니다
아무 걱정도 하지마셔요
인기 짱...........ㅎㅎㅎ
오늘도 행복하세요
비옵니다^^*

2011-07-07

이뻐공주
수정 삭제

고운미소님
칠순할배 행복은 무참히
깨면 안되겠지요
정력이 최고인줄 착각 하고 사시는데...

쉿~~
모두다 입다물고 있어요...ㅎ

2011-07-07

이뻐공주
수정 삭제

고운미소님
하늘색깔 참 이뿌지요
벌써 가을 하늘이 그립습니다
빨강 잠자리도 그립구요
미소님도
오늘 행복이 넘치는 시간들 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알랴븅

2011-07-07

이뻐공주
수정 삭제

고운미소님

정말 잘 되었지요
동계 올림픽이 평창에서 열린다니
정말 멋져요
우리나라 평창 화이팅 !!!

대한민국의 위상이 한층 더 올라간것
같아요

미소님 맞지요...^^

2011-07-07

이뻐공주
수정 삭제

찔레꽃님
성형 수술은 아무나 하나요
어느정도 바탕이 있어야 해도
이뿌지요
사람들이 착각을 많이 하고 삽니다
작은 눈을 쌍꺼풀 한다꼬
김태희 눈이 되겠어요
옳으신 말씀....
오늘도 행복한 시간 하세요
알랴븅~

2011-07-07

이뻐공주
수정 삭제

술사랑님
그쪽도 비가 오나요
여기도 지금 부터 시작 합니다
하늘이 캄캄 하네요
그냥 런닝머신 2시간 정도 걸으시면
건강에 정말 좋습니다
음악 틀어놓고요
ㅎ
비오는 날은 이런 음악이 귀에 쏘옥
들어오지요
저도 참 좋아요...
술사랑님
고운 오늘 하세요^^*

2011-07-07

이뻐공주
수정 삭제

산장지기님
혹여 지기님 이야기는 아니지요
설마..............그 연세에....

ㅎㅎㅎ
메렁~~
비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과 행복을 바래요
오늘도 화이팅 !!!
알랴븅 지기님^^

2011-07-07

이뻐공주
수정 삭제

물가언냐
지금쯤은 그쪽도 비가 올거
같은데...전국으로 온다지요
언냐도 오늘 힘내서 열심히
일하셔요
목숨걸고 하지는 말구....ㅎ
오늘도 화이팅~~!!!

2011-07-07

이뻐공주
수정 삭제

물가언냐
비온다구 눅눅한 기분
안들게 뽀송한 마음으로
알쬬..
언냐 싸릉해^^*

2011-07-07

이뻐공주
수정 삭제

카라님^^
칠순은 아직 아저씨 라고요
힛~~~
이뻐 한테는 할배인뎅...
우야노
그람 그냥 아저씨라고 하지요

건강한 몸은 건강한 삶을 살수
있어니까
운동 열심히하고 살면......
우리모두 행복한 삶을 삽시다
오늘은 비가 줄줄 옵니다
눅눅한 기분 뽀송하시길...알랴븅

2011-07-07

이뻐공주
수정 삭제

빗속을두리님^^
방가와요
어서 오셔요
행복하셧나니 저도 참 좋습니다
오늘도 행복이 넘치는 시간들
하세요
감사해요^^

2011-07-07

이뻐공주
수정 삭제

저별은님
ㅎㅎㅎ
의사가 할배 약올리니는것
입니다
자기는 절대 그렇게 못하니까
ㅎㅎㅎ
저별은님
그럼요
아직은 청춘이신데 뭘 걱정
하시나요
늘 화이팅 하시는 시간들 하세요
알랴븅~

2011-07-07

카피스
수정 삭제

미치것다..ㅋ
결론은 옆집아저씨 애기네...하하하

이뻐님 비가오네요
추억에 젖어보는 시간도 좋을것 같네요
이뻐님 좋은날요..ㅋ

2011-07-07

이뻐공주
수정 삭제

희야아씨님
초점이 흐려지셧나요
고것도 아줌마의 특징 입니당
메렁~~
난 잘도 알겠구만....이뻐는 츠녀~ㅎ

아씨님 어제 주신 김밥 감사해요
ㅎㅎㅎ
오늘은 비가 와서 팔운동 못하겠어요
우야꼬.........
고운 시간 하세요
알랴븅

2011-07-07

이뻐공주
수정 삭제

들풀님
방가와요
사람은 조금씩 착각속에
살고 있지요
그래야 인생이 편하답니다
오늘도 이뻐는 세상에서 제일 이쁜줄
착각하고 삽니다
ㅎㅎㅎ
고운시간 하세요
감사해요 알랴븅^^

2011-07-07

해처럼달처럼
수정 삭제

음악 잘 듣고 가요...
공주님.....

2011-07-07

벵에돔
수정 삭제

님

뭐... 칠순할배 장총에 밤꽃향 안난 할부지 죽어도 싸

캬 밤꽃향이라 ㅋㅋㅋㅋ 칠순할배 같은믄

지기할빼.......... 워~~~매...ㅋㅋㅋ

칠순할배 임신 시켜쓰믄 시킨겨....ㅋㅋㅋ

착각은 자유니께....

2011-07-07

벵에돔
수정 삭제

님

역쉬나 미소님 답네요..

지기할빼가 자기애 맞다꼬 착각빠져 기뻐하믄...

그냥 두는거 마자여....의사가 노망했어ㅋㅋㅋ

2011-07-07

벵에돔
수정 삭제

님요......

의사가 죽으라꼬 고사지내능게

아니고 지기할배 약 올리능기라요..ㅋㅋ

그래도 모리는지기할배..ㅋㅋㅋㅋ

2011-07-07

벵에돔
수정 삭제

야

지기님 떵가루나 마라 그래라...ㅋㅋ

누가 언제 철 들련지 몰겠다..ㅋㅋㅋㅋ

이뻐야..........벵에돔 밥이나줘
아즉까지 접심도 못먹었다...ㅋㅋㅋ

배고파..ㅋㅋ

2011-07-07

꿈의숫자를찾아
수정 삭제

잠에서 깨어 보니....
많이도 변해 있군요 ㅋㅋ

좀 규경좀하고요 ㅋㅋ

2011-07-07

이뻐공주
수정 삭제

해처럼달처럼님^^
오셧어요
오늘 같은 날은 이런 음악이
마음에 착 들어오지요
커피 한잔 드시면서 듣고 가시지요
바깥엔 비가 오고 눈앞에 커피 한잔
귓가엔 아련한 음악이 흐르고........
아 행복하다
ㅎㅎ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1-07-07

이뻐공주
수정 삭제

벵옵빠야
아공 비도 오는데 요렇게 여러분들
한티 인사도 하시궁....
넘 감사해요
점심 안드셧나요
왜요???
주머니가 비어서.............ㅎ
이뻐가 한번 사드려야 하는디
뭘 좋아하세요
지금은 벌써 저녁 시간이네요

요 이뻐베너는 정말 써먹을때마다 마음에 들어요
ㅎㅎㅎ
떵 싸는 이뻐.........
벵옵빠
비 옵니다
건강 조심하구요
저녁 맛나게 드세요
알랴븅^^*

2011-07-07

물가에 아이^^*
수정 삭제

벵어돔님~
방가방가여요...
비 많이 와 가지고
마음이 흠뻑 젖었답니다.
지금은 살짝 비가 그쳤어요...

2011-07-07

아침햇살^^
수정 삭제

님^^*
잘 계셨죠?
인사드려요...
파란 하늘빛
빨간 고추 잠자리
너무 이뻐요

오신님들께서 댓글을 아주 재미나게 쓰시는군요
저두 따라쟁이 좀 해볼까요?
ㅎㅎㅎㅎㅎ
같은 공주인데~
저두 뱅에돔님께 오빠하면...
아니군요 옵빠야 하면 안될까요?
즐겁게 살고 싶으니까요
공주님^^*
웃음이 피어나는 저녁되세요

2011-07-07

이뻐공주
수정 삭제

꿈의숫자를찾아님^^

일어나 보니 세상이 많이
변했지요
그냥 계속 줌시라고 하면 삐짐..
ㅎㅎㅎ
날씨 별로 입니다
그래도 마음은 뽀송하신날 하셔요
늘 감사해요
알랴뷰~~^^

2011-07-07

아침햇살^^
수정 삭제

물가에 아이^^*님
인사 드립니다
에세이방 방장님~
열심히 활동하시는거 잘 압니다
정성이 가득한 작품 많이 많이 보여 주세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1-07-07

이뻐공주
수정 삭제

물가언냐
방가루 까꿍...^^
ㅎㅎ
그쪽도 비가 오나요
여기는 그냥 쏟아 붓고 있어요
이뻐 떠내려 갈려구 하네요
우야노.......
뚱뚱이 이뻐 잡아주세요
ㅋ
마음이 젖었다구요
비가 오는데 마음이 왜....젖어요
참...............ㅎㅎㅎ

2011-07-07

이뻐공주
수정 삭제

방가와요
분당공주님^^
너무 오랬만에 오셨네요
안오셔서 많이 기다렸답니다
ㅎㅎㅎ
따라쟁이 하셔요
이뻐가 옵빠 이러면 진짜 옵빠
맞아요
하시고 싶어시면.......
장마철이라서 그런지 온천지가 눅눅
합니다
아...뽀송한 날이 그립습니다
분당공주님
이제 자주 올꺼지요
기다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길....

2011-07-07

물가에 아이^^*
수정 삭제

분당공주님
반갑습니다.
에세이방도 가끔 오시나 봅니다.
아는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이뻐공주님이
음악을 야릇하게 해스리 사람을 모으는중 이여요...ㅋ
우리 꼬인거 같애요...

2011-07-07

물가에 아이^^*
수정 삭제

이뻐님아
마음만 젖어면 되지 몸도 젖어라 꼬~!!ㅋㅋ
마음은 마음먹기에 따라
말랐다 젖었다 하징...ㅎ
이 음악 커피생각 나게 한데이...
아직 퇴근전인감??
요 우에 지기형 낚시질 중이던뎅...
요렇게 젖으란 말씀은 아니쥬~??

2011-07-07

저별은☆
수정 삭제

이뻐님...그랑게..~~
벵돔님이...날두 꿉꿉하구 옆구리는 시리구해서리
날 보구 잡어 왓다 가셧나 분디...말즘 하지...그랫어랴 ...

2011-07-07

저별은☆
수정 삭제

내두 오늘같은 날은 ...쬐금 못이기는체
받아 줄수두 있는디...ㅋㅋㅋ

2011-07-07

이뻐공주
수정 삭제

물가언냐
이뻐는 오늘 몸이 젖어구만이라...~
비가 엄청 와서리 ㅎㅎㅎ

언니는 마음이 젖고 이뻐는 비에 몸이 젖고
참.............ㅎㅎㅎ
일부러 요런 야리꾸리한 음악 올렸어요
늘 쿵쾅거리면 머리 아퐁...ㅎ
언냐
이뻐 아즉 퇴근전..........퇴근 준비중...
오늘은 저녁을 뭐해먹나 걱정중...
ㅎㅎㅎ
울지기님 낚시질에 명수 잖아요
이뻐는 절대 안속아욤
ㅎ
제발 비가 안와야 할거인디..(알지요)ㅎ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좀 오지말아라....부처님 하나님 천지신령님~~

2011-07-07

저별은☆
수정 삭제

물가에님..~~
오늘은 무지 쓸쓸한디...누구루 잡구 하소 할끄나 ㅋㅋㅋ
물가에님아........긍게 그게........그렇터라구 ...ㅋㅋㅋㅋ

2011-07-07

이뻐공주
수정 삭제

저별은님
이뻐가 벵옵빠야 오시는것 알았으면
벌써 확하고 바지 가랑이 잡았지요
근디 일하다 살째기 보니까
언제 후딱 들왔다 가셧지 뭔니까
아깝다
ㅎㅎㅎ
아마두 지금 눈팅은 하실끼라......
벵옵빠야
저별은님 한테 인사를 제대로 하고 가시징...

2011-07-07

저별은☆
수정 삭제

이뻐님아.......요런 음악이 음악인겨 ...
사람 애간장 녹이는 달콤한 솜사탕인겨 아님...질근 질근 ...
껌처럼에 질긴게..........캬캬캬캬캬

2011-07-07

물가에 아이^^*
수정 삭제

어머낫~
저별은님
벵어돔님 놓쳐가지고 쓸쓸하시구낭...
나오시라요 고래고래((((((벵어돔님...((((
인자 나올것이구먼유,
기운 차리시욧...

근육 봐 줄만 하지욤...ㅋㅋ

2011-07-07

저별은☆
수정 삭제

이뻐님아...저 음악에 누구 정신 뺼려궁...이긍
와~~~~~~그라는겨.........시방 ...ㅋㅋㅋ

2011-07-07

이뻐공주
수정 삭제

저별은님
물가언냐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진짜루 오늘 이뻐가 약간 맹랑꼴래리
해질라고 하네요
우야노
이래서 남친은 꼬옥 있어야 하는데
흑.........
비오면 마음이 슬포....

나중 뵈어요

물가언냐
저별은님
싸릉~~

2011-07-07

아침햇살^^
수정 삭제

이뻐공주님^^*
저두요 !!!
비야 비야 오지마라~
비오는 날씨가 싫으신가 봅니다
저두 싫어요
이뻐공주님은 언제나 맑음 하세요...

2011-07-07

저별은☆
수정 삭제

물가방장님아.......소용읍서.......알그지 된사람은 싫어
그래두 쎄단에........삐까번쩍 하는 ...고정도는 되야
ㅎㅎㅎㅎㅎ심심풀이 땅콩이나 까먹으야 것다 ...
50 억짜리 외제차....이민우가 신부감한테 사준 차라네...헉

2011-07-07

이뻐공주
수정 삭제

그람
음악 바꾸까예~~~
신나는것으로다~~
ㅎㅎㅎ

아이구 조오타
음악이~~~

2011-07-07

이뻐공주
수정 삭제

분당공주님
오랜만에 들려서 이뻐 마음도
헤아려주고 넘 감사해요
주말에 엄청 중요한 미팅이 있는데
비오면 꽝이여....흑~

공주님 같이 빌어주세요
비좀 오지 말아라~~하고~

ㅎ

2011-07-07

물가에 아이^^*
수정 삭제

저별은님~
벵어돔님이 알거지가 되었어라?
그럴줄 알았당
위자료 듬뿍듬뿍 던져 주더만은...ㅋㅋㅋ
그래도 좋은 사람이잖아요
별은님이 챙기시어야지욤...ㅋ

2011-07-07

이뻐공주
수정 삭제

여러분 이뻐 일 마무리 하러 갑니다
나중에 시간 되시면 또 만나요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2011-07-07

저별은☆
수정 삭제

분당공주....님.....누군지 알것 같은디.........???
맞어랴........우리집서 북쪾으루...ㅎㅎㅎ
반가워라........그 녀여 ...ㅎㅎㅎㅎㅎㅎㅎ10 키로 정도

2011-07-07

저별은☆
수정 삭제

물가에님아...내사 나두 못챙기구 사는디...ㅋㅋㅋ
오늘 비두 구질 구질 오것다........벵에돔 사시미 먹구잡다 ...ㅎㅎㅎ

2011-07-07

아침햇살^^
수정 삭제

저별은님^^
반갑습니다
이전에도 누군가 저를 오해를해서
어느분이 크게 상처를 받았답니다
반겨 주시는것은 좋으나
오해는 하지 마시기 바래요
저는 그냥 저 일뿐이지요
누구와도 연관 짓지 말아 주세요
상처는 지난번 한번이면 충분하니까요
이마음 헤아려 주세요

2011-07-07

벵에돔
수정 삭제

님하고

님
다시...................는 쏘방님
안 한다꼬 하니 어쩔 수 없이 다시........................
님한데 10억주고 이혼했다만 알 거지가된 벵에돔

왜 눈시벌거케 뜨가지고 찾아삿쏘...ㅋㅋㅋ

2011-07-07

벵에돔
수정 삭제

님

뭐 벵에돔 사시미가 머꼬싶따꼬 했소...옛소..ㅋㅋ

2011-07-07

벵에돔
수정 삭제

이뻐야......................

님.이

2011-07-07

벵에돔
수정 삭제

워~쩌든

요

2011-07-07

벵에돔
수정 삭제

벵에돔나이 사십오세 인대... 분당공주님 옵빠라고 하시면
삼십대 인데....ㅋㅋㅋㅋ

아참 나는 누님 이라꼬 부를님이 없을까..ㅋㅋㅋㅋ

2011-07-07

물가에 아이^^*
수정 삭제

아이고~!
고래고래 햇더니 오셧네여~
저별은님 생각 하시는 마음이...흑흑..
제살을 짤라 사시미를..흑
우짜고 이 순애보를...ㅋㅋㅋ

2011-07-07

물가에 아이^^*
수정 삭제

벵어돔님~
민증까요 우리 그라고 누님 하든 오빵 하든 합시다요~
얼른요...

그라고 저별은님 안오시면
벵어돔회 물가에 아이 다 먹어치웁니데이...
아 맛있겠당...ㅋ

2011-07-07

물가에 아이^^*
수정 삭제

회만 덜렁 썰어놓고 어디가셨소~!
어데 쇠주라도 사러 가셨다요~!
혼자 먹의 맛없어 나중에 다시올라요~!!

2011-07-07

벵에돔
수정 삭제

물가방장님 ......그럼..

뭐 한잔 하시겠소...ㅋㅋㅋㅋㅋ

막걸리 아님 양주....별님 오시기전에
맥주로 한꼬부 하입시더..ㅋㅋㅋㅋㅋ

2011-07-07

물가에 아이^^*
수정 삭제

에구 진즉 오지 그려셨어요..
이미 쇠주한잔 사시미로다가 마셨는뎅...
오늘 주량은 다 찼구먼유..ㅋㅋㅋ

2011-07-07

저별은☆
수정 삭제

아고고...매나나..~~
어짝허나.......이일을요........벵돔님...절대 벵어돔 사시미
그냥 혼자 중얼거린 말인디유........어짜요 이일을...ㅋㅋㅋ

2011-07-07

저별은☆
수정 삭제

보고 잡으요...~~~~~~
으짝허나........절대 벵에돔 사시미는 안묵을낑게
물가에님이나 주시소........벵돔 쏘방님.......보고 잡으요 ㅋㅋㅋ

2011-07-07

물가에 아이^^*
수정 삭제

으이구~!
저별은님 오셧당 도망가자
쓩~~~~~~~~~~

2011-07-07

저별은☆
수정 삭제

분당공주님..~~
맞습니다...그분 영원아우님은 절대 아니지요
반갑습니다...이렇게 같이 하니 즐겁습니다...~~~

2011-07-07

벵에돔
수정 삭제

벵에돔 옆구리 살뜨가지고
한 10일 쯤 누워 있서야 쓰겠어요...

살 차오를 때까정..ㅋㅋㅋㅋㅋ

없더라도 이해하실줄 믿습니다..ㅋㅋㅋ

2011-07-07

물가에 아이^^*
수정 삭제

두분이서
어째 햇님 달님처럼 숨바꼭질이여요..
아이고 서러워라잉
다음에는 벵어돔님 옷자락이라도 꼭 붙들고...흑흑...

2011-07-07

저별은☆
수정 삭제

물가에 님아....눈치는 빨라서리..........ㅎㅎㅎㅎㅎ
괜찬어랴........우리 사이에........일키 만난지가
을매만 이당가요......벵돔 쏘방님.......ㅋㅋㅋㅋㅋ

2011-07-07

저별은☆
수정 삭제

벵돔 쏘방님...어여 오시기요...날두 구질구질
이뻐님이 일키 느끼스런 음악으루 우리를 만나게 했으니
이젠 도망 놓치 마시기요 ...ㅋㅋㅋㅋㅋ

2011-07-07

저별은☆
수정 삭제

물가에님아...~~~~~~
울 벵돔 쏘방님은 어찌나 순진 하신지
둘이만 있으믄 도망 놓으시거덩 ....ㅋㅋㅋ
내대신 옆구리 허리띠 놓치 말구 ......꼭 잡구 있기요
내사 근력이 읍서서리 ...ㅋㅋㅋㅋㅋㅋㅋ

2011-07-07

벵에돔
수정 삭제

물가방장님과 별님 하고 이거 드시고

희야아띠 오시믄 안머거다꼬 해주세요..ㅋㅋ

희야아띠 또 삐지믄 벵에돔 살아나기 힘들어요..ㅋㅋㅋ

2011-07-07

물가에 아이^^*
수정 삭제

이렇게 라도 무드함 잡아봐요...
음악도 느끼한데...ㅋㅋㅋㅋ

2011-07-07

저별은☆
수정 삭제

근디 고새 .......도망 놓으셧나벼........이긍 미챠 미챠
내 팔자야.........내 팔자야........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7-07

물가에 아이^^*
수정 삭제

아~!
벵어돔님이
이 희야 아씨를 살째기~!!?
우짜모 좋노 우리 별은님 승질 나것네...

2011-07-07

저별은☆
수정 삭제

벵돔 쏘방님........외서...ㅋㅋㅋㅋㅋㅋㅋ
희야 아씨 눈치를 보시기욧.........이긍 지겨워 ㅋㅋㅋㅋㅋ

2011-07-07

물가에 아이^^*
수정 삭제

저별은님
비도 오쌌고~
마음 비우시어유...
바람같은 벵어돔 믿지마쇼..
오죽하면 다시님이 차 버렷을가여~!!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7-07

저별은☆
수정 삭제

물가방장님아.....우리 저거 묵지 말고
희야님 오거들랑..........먹으라고 .........우리 주기 아까버서리
저 바퀴벌레 보소.........텍 텍 텍...ㅋㅋㅋㅋㅋㅋ
속으루는 희야님...다시님만 생각하시는 벵돔님...이젠
다시 안볼꺼란게 ......ㅋㅋㅋㅋㅋ

2011-07-07

물가에 아이^^*
수정 삭제

아이고 맞네여..
운제 바퀴는 갖다 두셧데...?
몬살어라...
별은님 그러니 이렇게 빠이빠이 하셔요...ㅋㅋ

2011-07-07

물가에 아이^^*
수정 삭제

그라고
벵어돔님
저별은님
이뻐공주님
분당공주님
고운미소님
카라님
술사랑님
우야꼬님
꼴통공주님
찔레꽃님
지기兄
빗속을두리님
희야 아씨님
들풀님
카피스님
해처럼 달처럼님
꿈의숫자를 찿아서님

순서는 아무 의미 없답니다.

2011-07-07

벵에돔
수정 삭제

저별은님
이뻐공주님
분당공주님
고운미소님
카라님 술사랑님
우야꼬님
꼴통공주님
찔레꽃님
지기할배님
빗속을두리님

꿈의숫자를 찿아서님

2011-07-07

벵에돔
수정 삭제

2011-07-07

물가에 아이^^*
수정 삭제

벵어돔님
물가에 아이는????

2011-07-07

아침햇살^^
수정 삭제

벵에돔님~
이뻐공주님의 옵빠야~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알콩달콩 지내시는 모습이 좋아보여서
실례를 범했나봐요
그럼 저두 옵빠야 하까예?
유머방에 오면 팔도 사투리가 섞여서
비빔밥처럼 감칠맛이 납니다
아주 재미있습니다
저두 따라쟁이 할텐데
흉보지 마시기요 ...
저별은님의 충청도 사투리가 질루다가 재밌씨유...

2011-07-07

저별은☆
수정 삭제

나는 외기 힘든게요 ㅎㅎㅎㅎㅎ
물가에님 것으루 살째기 잔머리 ...ㅎㅎㅎ
요거이 지혜락 하는 것이 단게요 ..감사드릴께유...증말유 ㅎㅎㅎ

벵어돔님
이뻐공주님
분당공주님
고운미소님
카라님
술사랑님
우야꼬님
꼴통공주님
찔레꽃님
지기兄
빗속을두리님
희야 아씨님
들풀님
카피스님
해처럼 달처럼님
꿈의숫자를 찿아서님

순서는 아무 의미 없답니다.

2011-07-07

아침햇살^^
수정 삭제

물가에 아이님~
우짜다가 닉이 빠지셨어요?
웃고 봅니다

자알 부탁 드립니데이 ~

2011-07-07

저별은☆
수정 삭제

분당 공주님...지가유...이 히히히히히
질루 잼나다궁.......진짜쥬...앗~~~~~~~싸
고마버유.......지가 구르는 재주는 있는 갑디요 ㅎㅎㅎ

2011-07-07

물가에 아이^^*
수정 삭제

분당공주님은
저녁자시고 오셧수?
물가에 아이는 저녁먹으러 갈라구먼유...
글고
난중에 벵어돔님 오시몬 전해 주시와요...
물가에 아이 울고 갔다궁...ㅋㅋㅋ

2011-07-07

벵에돔
수정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복사해가지고 벵에돔만 빼는데 ㅋㅋㅋㅋ

님도 ㅋㅋㅋ

2011-07-07

물가에 아이^^*
수정 삭제

저별은님~
조우에 이름외운다고
머리 아포 죽겠구먼유~
스리슬쩍...에고 몬살어라...
밥묵고 올게요~!
식사는 하셨수????

2011-07-07

저별은☆
수정 삭제

근디 분당공주님..~~

한가지 부탁 있구먼유 ㅋㅋㅋㅋㅋ
당쵀 벵에돔님 한티는 100 미터 가까이는 가지 마쇼...ㅋㅋㅋ
디지게 약올라 죽는 당게요 ...ㅋㅋㅋㅋㅋ

2011-07-07

벵에돔
수정 삭제

별님...............................아
요.....................분당공님 한데 뭔
소리요.....ㅋㅋ

ㅋㅋ

2011-07-07

저별은☆
수정 삭제

벵돔님.....살고잡으요........디지게 살고잡으요...ㅋㅋㅋ
고로크롬 하지 마시쇼........은제는 저별은 백기는
읍다고........ㅋㅋㅋ 나두바람 필기요
맛바람이요 ...근디
상대는 워디서 찾는댜...ㅋㅋㅋㅋㅋ

2011-07-07

벵에돔
수정 삭제

별님요....ㅋㅋ

공주님들은 벵에돔 다 좋아 하는디....

왜 .................재뿌려요......ㅋㅋㅋ

벵에돔 방귀나 까머었소..마..ㅋㅋㅋ

2011-07-07

아침햇살^^
수정 삭제

님
무슨일이 있으신가요?
댓글로 만나면 1cm안에 있게 되는구먼유
우짜까요?
저별은님이 약오르면 안되지라우~

2011-07-07

저별은☆
수정 삭제

벵돔님..~~
악쓴다고 ...내가 겁날줄 아요........ㅋㅋㅋㅋㅋ

2011-07-07

저별은☆
수정 삭제

분당공주님.~~~
펜게 살락하믄 긍게 절대 내말 들으 시기요...ㅎㅎㅎ
벵돔님......가까이 하지 마시기요........이긍 내 팔자야 ㅋㅋㅋ
..~~

2011-07-07

저별은☆
수정 삭제

벵돔님.........방귀도 ........반가부요 ...ㅋㅋㅋ
근디 이자는 맴을 비울 것이요.....내사 나두 사람인게유...ㅋㅋㅋ
[아구 배곺아 디지긋네 밥먹구 올끼요 ㅎㅎㅎ]

2011-07-07

아침햇살^^
수정 삭제

왔다꼬 ...
아니~ 두분 왜들 그러슈?
저땜에 싸우면 지는 가야 하잖어유~
쪼매만 참으셔유

죄송해요 사투리도 아무나 하는거 아녀라~

2011-07-07

벵에돔
수정 삭제

님
이루와봐요...ㅋㅋㅋㅋㅋ

사실은 벵에돔 입 입니다..ㅋㅋ
완전 자연산...ㅋㅋㅋ

여기 살~~~~~~~~~알짝
함번만요..ㅋㅋㅋ

2011-07-07

아침햇살^^
수정 삭제

벵에돔 옵빠야님~
자연산도 좋은데~
ㅎㅎㅎㅎㅎㅎㅎ

저는 딱 한사람 하고만 해요
저한테 들이대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들까 무서버요
30년전에 그랬음 생각해볼낀데
지송해여 너무 늦었떠요 ㅎㅎㅎ

2011-07-07

벵에돔
수정 삭제

이것도 싫다 이거죵.................분당공주님..

그럼 오늘 고마워 떠욤....

차 한잔하세요....이걸 마셔야쥐
윰방특별시에서 같이 놀수 있죠....ㅋㅋ
눈감꼬 쭉~~~마셔요...ㅋㅋㅋ다음에 뵈요.바이

2011-07-07

이뻐공주
수정 삭제

벵옵빠야
정말 감사합니다
바쁘시고 피곤하실텐데 이렇게
사랑을 주시니까
이뻐 너무 감사함을 느낌니다
벵옵빠야
사랑합니다
고운 밤 하시어요
굳 바이 키슈....쫍

물가언냐
이기 무신 일이고...
오늘 이뻐가 올려놓은 음악에
낚여서리 고운님들하고 정을
나누어 주셨네요
정말 감사해요
언냐
고운 꿈꾸고 줌셔요
언냐 사랑합니다
언니도 굳 바이 쫍...

저별은님
세상에 어찌 이리도 고운 마음을
이뻐한테 나누어 주시는지요
오늘 이뻐방이 빛이 납니다
정말 감사해요
별은님 사랑합니다
별은님은 굳 바이 키슈 두번...쫍쫍..

분당공주님
올만에 와서 고운정 나누셨네요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자주 오시어 사랑을
나누어 주세요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굳 바이 쫍.....^^

여러분 복 많이 받으실꺼에요
고운 꿈 꾸시고 안녕히..........
넘 감사해서 눈물이 뚝....딱 한방울...

2011-07-07

함박꽃+
수정 삭제

"넘 감사해서 눈물이 뚝....딱 한방울..."

이거보구 안웃으면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후~하핫

2011-07-07

이뻐공주
수정 삭제

ㅎㅎㅎ

함박꽃님
방가와요
ㅎㅎㅎ
이뻐가 고거 맨트 보고
웃으시라구...한거 맞어요

퓨하하하하

사랑하는 분들이 이리도
이뻐를 좋아해주고 아껴주시니
어찌 눈물이 안날까요
오늘 참 기분이 좋아요
특히 좋아하는 분 중 한분 한테
전화도 받고 목소리 들어니 더
좋았어요
꽃님도 알만한 분....메렁~ㅎ

2011-07-07

함박꽃+
수정 삭제

우짜쓰까이...
나두 받았네~~~
요라고 싶은데
나는 아니냐~~~

왜?
나는 이뻐님 만큼 인기가 엄꺼덩.ㅎㅎㅎㅎ
인자는 미련없이 갑니다
쓔~~~웅 잘자요 쪼~~~옵~~~~ 콕!!!

2011-07-07

이뻐공주
수정 삭제

ㅎㅎㅎ
함박꽃님
저위에 무슨 글이 있는것
봤는데 지웠어요???
ㅎㅎ
그래요
엉넝 자요
여기는 비가 넘 많이 와서
클났어요
한강이 넘치면 이뻐 떠내려 가는데
우야노
나좀 잡아줭
웡캉 날씬해서...........힛~
안녕....(지금 양치할려고 함)쫍~~~

2011-07-07

빨간장미63
수정 삭제

이뻐공주님아 음악이 넘 좋네요~
비도오고 꿀꿀했는데 음악감상을하니 꿀꿀했던것이싹~~~악가셨답니다 좋은음악 잘듣고갑니다
좋은밤되세요~

2011-07-07

이뻐공주
수정 삭제

빨간장미63님^^
어서 오셔요
오늘 참 날씨 꿀꿀하지요
장마철이긴 하지만 그래도 예전에는
밤에 쏟아지고 낮에는 맑고 그랬는데
올해는 너무 비가 많이와요

이뻐가 올린 음악 감상 하고 가신다니
넘 기분이 좋아요
덕분에 힘이 납니다
장미님도 고운 밤 하시어요
알랴븅~~

2011-07-07

문영희탄현
수정 삭제

저는 남편하고 띠동갑인데 좀 그시기 하네요

2011-07-07

이뻐공주
수정 삭제

ㅎㅎㅎ
문영희님 ^^
방가와요
첨으로 뵙네요
녜...좀 거시기 하나요
웃자고 하는 유머 일뿐 다른뜻은
없다는것 알고 계시죠

월래유머는 더 나이 많고 더 나이 어리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조금 바꾸었네요
ㅎㅎㅎ
그냥 웃고 살면 엔돌핀이 팍팍
나온답니다
고운 밤 하세요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2011-07-07

꼴통공주
수정 삭제

2011-07-07

멍청한시인
수정 삭제

에구~디리바라
껄통공주님이 이뻐겅듀님 한테 침발랏데요~
ㅋㅋㅋㅋ
이뻐님 칠순이면 폐품인겨?
재활용품인겨?

2011-07-07

이뻐공주
수정 삭제

꼴통공주님
까뮈 잘있죠???

2011-07-07

이뻐공주
수정 삭제

멍청한시인님^^
방가와요
칠순이면 엄청 젊지요
요즘엔....특히 얼굴 관리 잘한 분들은요
운동도 열심히들 하고 그래서 참 젊지요
이뻐도 앞으로 운동 열심히 하고 또
관리도 잘해서 칠십이 되어도 남들이 볼때
한 오십쯤............요렇게 보이게...ㅎ

너무 과했나요
ㅎㅎㅎ
들려주시어 감사해요^^
고운밤.........

2011-07-07

멍청한시인
수정 삭제

이뻐님? 님은 칠순 되어도
고리타분하고 지루한 생각은 안하고
사실거죠?
그래야 젊게 사는데?
ㅋㅋㅋㅋ

2011-07-07

이뻐공주
수정 삭제

시인님
그럼요
고리타분한 또는 지루한은
절대 안하구 살랍니다
그때 까지도 시집 못가면....ㅎ
우리모두 젊게 화이팅..!!!

2011-07-07

DARCY
수정 삭제

이뻐양 100댓글 축하해요

2011-07-08

최고의남자
수정 삭제

그럼 누가 쏜겨???
지기님이 쏜겨???
술성님이 쏜겨????
아님 주당님이 쏜겨??
뼁에돔님이 쏜겨???
언넝 아기 책임 줘유~~~

최고남 뻔데기라 쏠줄 모르는거 아시쥬~~~

2011-07-08

이뻐공주
수정 삭제

다시언니
감사해요
잊지 않고 이쁜 축하 주셨네요
언니의 사랑을 먹고 사는
이뻐 오늘도 언니 덕분에 행복
한 오늘 마무리 합니다
언니 감사해요
오늘도 고운 밤...하기!!!

2011-07-08

이뻐공주
수정 삭제

나두 몰렁
누가 쏜겨???
오늘부터 이 미스터리
풀어봐야 겠네요
아고.........머리아포~~!!!

최고남님
고운 밤 하세요

근디 진짜 뻔데기 맞어유
집지기님 한티 물어봐야 하는딩...캬캬캬..

2011-07-08

이뻐공주
수정 삭제

들려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또 장마가 시작이라구 합니다
비 피해 입지 안도록 조심하시구요
눅눅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여러분 늘 감사해요
그리구 사랑합니다^^*

2011-07-08

워터루
수정 삭제

건강한 육체는
건강한 정신에서 비롯 한다 들었는데
그말 맞지요?
그쵸?
꼴뜽입니다
미치것따요

2011-07-09

이뻐공주
수정 삭제

ㅎㅎㅎ
워터루님
맞지요
건강한 몸에서 건강한
삶이 시작되고 정신도 맑아지고
녜 맞아요
그쵸?
누가 꼴통 일까요 ㅎ
고운 밤 하셔요
알랴븅^^

2011-07-09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1920

키스후 여자의 반응들.. [10]

풍류 나그네

2008/07/19

5803

228

키스의 기본, 이것만은 알아둡시다...... [14]

뒤뜰에해우소

2008/01/20

4862

4674

키가 크고 싶었는데,,, [40]

주당천하

2009/10/05

4431

12414

키가 커야하는 이유. jpg [60]

♥바두기♥

2014/12/01

2252

2756

키 작은 남자보다 키큰 살인마가 좋아.... [13]

뒤뜰에해우소

2008/11/14

3541

9681

클링턴 의 처갓집이 ? !! [12]

지혜송

2012/05/09

2561

8014

클린턴과 힐러리 여사 대화중에서 [58]

산을

2011/08/02

3430

2712

클릭하지 마여 .. 성격(욕) 나와여 .. ㅋㅋㅋ ~ [9]

아기별

2008/11/08

3811

1085

큰일난 촌마을.... [12]

설역노숙자

2008/03/19

3298

3731

큰일 ... 님들 좀 도와주시옵소서(유머야 미안 ...) [8]

베르사유의장미

2009/04/27

2583

5732

큰스님의 키쑤 [40]

산장지기

2010/04/20

4797

2928

큰스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5]

김용호

2008/12/17

4605

9586

큰스님 문제 [28]

보람공주

2012/04/19

3327

3989

큰스님 [7]

베르사유의장미

2009/06/09

3209

9528

큰댁과 작은댁 [46]

최고의남자

2012/04/08

3205

9054

큰것이 약올리니까 작은넘이 열받았네~ [161]

이뻐공주

2012/02/22

3478

5205

크리스마스를 축하 합니다 [6]

꽃살강

2009/12/15

2819

6588

크리스마스날에 눈이 올까요? [13]

안드레아7

2010/12/24

2865

6542

크리스 마스 [21]

청개구리마을

2010/12/15

2870

2961

크게 따라하세요 ㅎ/ㅎ/ㅎ/ [20]

초록하늘1

2008/12/25

5092

8091

큐피트화살님 생일을 축하 합니다 [64]

이뻐공주

2011/08/16

2425

10162

큐피트화살님 생일 축하 드립니다 [38]

DARCY

2012/08/16

2477

11673

큐피트화살님 생일 축하 드립니다 [26]

DARCY

2013/08/16

2147

4215

퀴즈2 [7]

베르사유의장미

2009/07/20

3186

4198

퀴즈 1 [3]

베르사유의장미

2009/07/18

2879

735

쾌지나... 칭칭~~나네~~~~~~ [21]

뒤뜰에해우소

2008/02/21

3893

1496

쾌락에 빠진개..... [4]

더혀

2008/05/09

3937

927

콩돌이의 합창 - 즐거운 하루 [2]

형제사랑

2008/03/06

2626

4667

콧대가 하늘을 찌르는구만.. [32]

브라질/샹기

2009/10/03

3946

2448

코멘트 좀 달아주세요. 여러분의 따뜻한 구원의 손길을... [18]

뒤뜰에해우소

2008/10/06

2679

8357

코끼리와냉장고 [34]

노을그리기

2011/10/11

2656

4207

코고는 소리 [4]

베르사유의장미

2009/07/19

2827

153

컵라면 (윰방회원 다 드셔도 될뜻 ㅋㅋㅋㅋ) [16]

브라질/샹기

2008/01/17

2890

9720

컴퓨터의 한마디^^ [42]

보람공주

2012/05/18

3235

5608

컴퓨터 파일이 전부 날아갔어요... [6]

라이언^^

2010/03/15

3496

6417

컴퓨터 오래하시는 분들, 이리로 오세요 [27]

브라질/샹기

2010/11/13

3182

2755

컴퓨러 튜닝의 지존들.... [5]

뒤뜰에해우소

2008/11/14

2400

4566

컴초짠데 너무 부러워 딸각해요. [1]

슈퍼킹

2009/09/19

2138

1250

컴의변신은 무죄 [7]

가面

2008/04/05

3200

240

컴맹의 전화통화 [6]

형제사랑

2008/01/21

3417

4145

컴맹시절..이런경험 있으세여??? [60]

해피은서

2009/07/11

3784

9936

컴 바이러스 검사 간단 방법 (급보) [52]

이뻐공주

2012/06/25

2798

8924

컬투쇼 베스트 이야기 [17]

아기참새찌꾸

2012/01/30

2773

2538

컨닝... 신의 경지에 도전한다. [20]

뒤뜰에해우소

2008/10/17

3650

1533

커피와 여자 [17]

허황도인

2008/05/16

5512

8790

커피를 마시면서 [14]

old man

2012/01/03

2975

7532

커피로 알아보는 나의 성향 [9]

여우땡이

2011/05/17

3348

11466

커피는 언제 가장 많이 마시나요? [53]

♥바두기♥

2013/05/04

4266

11897

커피 한잔 하실래예~ [109]

♥바두기♥

2013/11/24

4046

3342

커져라! 커져라 [10]

파 도야

2009/03/01

4601

10143

캬캬캬캬캬캬캬 일본을 꺽었다 !!!!! [40]

산장지기

2012/08/11

3033

1865

캐피의 하트빤쭈 [6]

유리링1234

2008/07/09

3190

765

칼이쓰마 개그샷! ㅋㅋ [19]

Jerry . J

2008/02/23

3433

11277

칼 이야기 [36]

숙영

2013/03/11

2971

5885

칸쵸코, 새우깡, 자갈치 이야기 [4]

李선비

2010/06/09

3460

6157

칵테일파티 놀이를 .... [41]

꽃살강

2010/09/10

3189

8455

카피스님 생일을 축하 합니다 [71]

이뻐공주

2011/10/29

2350

11852

카피스님 생일 축하 드립니다 [46]

DARCY

2013/11/05

2190

10708

카피스님 생일 축하 드립니다 [35]

DARCY

2012/11/16

2375

12511

카톡녀의 어이 털리는 사연 [10]

산장지기

2015/01/22

1659

12094

카카오톡 [138]

♥바두기♥

2014/03/15

4178

8706

카드만 있으면.. [68]

산장지기

2011/12/20

2696

12554

카네기의 재치 [16]

꼴통공주

2015/02/26

1570

11550

침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14]

카피스

2013/06/12

3401

3062

침대에서 무슨일이.. [16]

산장지기

2009/01/14

4680

11431

침대밑에서 수상한 숨소리가~ [13]

나 어떻게

2013/04/23

3471

8696

침대다리밑에.........??? [66]

이뻐공주

2011/12/18

2710

8926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65]

산장지기

2012/01/31

2663

11410

침대가 따뜻한 이유 [3]

아기참새찌꾸

2013/04/15

3047

11120

침대 위의 사진 [18]

카피스

2013/01/22

3900

칠순할배/젊은 아내 [142]

이뻐공주

2011/07/07

3406

5479

칠순의 노래( 즐거운 설 연휴 되세요) [8]

들꽃미소

2010/02/12

3315

5228

칠득이는 좋겠네~ [262]

♥바두기♥

2009/12/18

5268

4263

친절한TV [5]

카프라

2009/07/25

2803

5784

친구의 소중함을 느낄때... [10]

멸치전설

2010/05/08

4324

12049

친구없는게 부끄러운게 아님.을 알려주는 사진만화 [1]

derkl

2014/02/17

2033

친구란..... [9]

뒤뜰에해우소

2008/01/11

6854

9639

친구가....길거리에서 똥싸는데.. [8]

아기참새찌꾸

2012/05/01

2670

6256

친구가 그리워지는 계절 [31]

그대로조아

2010/10/08

4042

1488

친구가 개를 샀어유.. [9]

준우~

2008/05/08

3251

5978

친구 부인의 하소연.... [28]

청개구리마을

2010/07/13

4729

11528

친구 개구리들이 물었다. [23]

카피스

2013/06/03

2933

4021

칙칙!!푹푹!! [9]

박종숙

2009/06/16

3044

3151

치한 퇴치법 [4]

찡기스

2009/01/31

3033

12523

치킨이 이렇게 무섭다니... [9]

산장지기

2015/01/29

1666

6041

치킨을 사랑한 젊은이 [14]

초개

2010/08/09

2941

5940

치킨 날개 쉽게 먹는법 [47]

산장지기

2010/06/29

5387

710

치사한 할배...... [23]

뒤뜰에해우소

2008/02/19

4220

1417

치사한 할배 [3]

비와 바다

2008/04/30

3559

11901

치매나 알츠하이머 검사 그림 [64]

천사의 나팔

2013/11/24

3407

[1][2][3][4][5][6] 7 [8][9][10]..[86]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