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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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크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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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배 나왔다고 다 나쁜 것은 아니에요.
깨서 그렇지 떨어졌을 때 분명히 통통 튀겼을 거에요. ㅋㅋㅋ 2년 전부터 끈질기게 노력했으나 2키로 빼면 3키로 늘고 3키로 빼면 2키로 늘고 3키로 빼면 5키로 늘고 요요현상은 반복 되면서 허무맹랑한 몸무게에 속는 나와 사람들을 위해서 올 3월경부터 시작한 결과 6개월 동안 7키로 감량 근데, 뜻하지 않게 왼쪽 갈비뼈가 아파서 운동도 쉬고 많이 먹고 잠만 내리 때려 잤더니 열흘만에 4키로 늘었습니다. ㅋ 델꼬온 꽃사진 운치도 있고 좋네요. 사진 한 장 가지고 갈게요. 땡큐~ ^^ 근디 난 할말이 더 없는뎅 왜 자꾸~~~ 말을 하래요??? ㅋ 아직도 더 댓글을 써야 하남요????? ㅋㅋㅋ |
200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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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띠님!!
수정하는 사이에 오셨네요?? 떵배 빼려고 운동 할라카면 온 몸 전신에 알이 배겨 그 다음날 고통이 편하게 묵고 살자! 좌우명을 바꾼뒤엔.... , 뽈록이가 되가는군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ㅎㅎㅎ |
200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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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럴 수는 없는거얌!
말을 자꾸 하래서 실컷 했더니만 비밀글??? 근데 더 기가찬 것은 정말 이럴 수는 없어! 이래면 안돼! 비밀글이었는데 내 댓글이 떡하니 올라져 있었어! 지금 나는 꿈을 꾸고 있는거야~ 아아악헉! 꿈이 아니었어! ㅎ 뽈록이면 귀엽기나 하쥐~~ 전, 행성 하나를 허리에 두르고 다닙니다. ㅋㅋㅋ ※ 추신 생각같으면 댓글에 노래를 듣고 알았어요. 알았어! 사랑해요. 사랑해! 딱 요렇게 남겼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 그런 거지 뭐~~ ㅎㅎ |
200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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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행성이면????
띠가 둘러졌으니까?? 그것두 한!! 그래서 한 띠!! 아~항 토성요?? 
이젠 어둠이 서서히 깔리고 있습니다. 어제 사주신 약기운에 늦잠 좀 자구 뒤늦게 일어나 꼼지락 꼼지락 손가락두 펴보구, 흥겨운 음악에 발꼬락도 움찔거려보구!! 낼부턴 바쁘게 살아야 되네요~ 그쵸?? 벌어 논게 적고, 날씨는 쌀쌀해지구~~ 열심히 출근해야쥥~~ ㅎㅎ 전 쭈구려 앉으면 방지턱 한 둬개 나옴다!! ㅋㅋ |
200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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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암튼 맞수가 될만 하다니까~~ ㅋㅋ ㅡㅡ;;; 쭈당 님, 윗배가 없고 아랫배가 통통하게 살이 있는 분은 골반바지 입고 허리띠로 바싹 조이고 편안하게 앉으면 웬만한 여자는 가슴보다 더 크다는 것. 아세요? ㅋㅋㅋ 같은 여자인데도 그쪽으로 눈길이 간다는 것. 이런 마음도 아세요? ㅎㅎㅎ 자기관리 안하면 매력에서 그 만큼이 감점된다는 것. 경험해 보셨어요? 푸하하하 방지턱 두 개면 양호한 편! 어느분은 개미가 천장에서 배 위로 떨어지면 곧바로 쌩~~ 미끄러져서 낙상하겠던데. ㅋㅋㅋ 쭈당님은 그래도 굴곡이나 있쥐~~ ㅋㅋ |
200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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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 방갑습니다~~~
말을 해야하는뎅 재주가 무재주라 ㅎㅎ 요번한주도 윰방에넘치는 유모를 올려주셔요 |
200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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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반대라는디....
구람 주당님이 나를 밀어 떠리는것이여? 아님 내가 주당님을 뽀짝 잡아 당기는것이여? 
잡아당겨봐야 술냄시 밖에 더날까...ㅋㅋㅋㅋ |
200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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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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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님 넘예뻐요
음악좋고 잘보고 듣고있습니다. |
200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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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한하우스님!!
이렇게 오랜만에~~ 잘지내셨지요?? 추석은 잘 보내셨구요? 주야 기온차가 있는데 몸 조리 잘하시구요! |
200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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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오셨어요?? 하루 어떻게 잘 보내셨죠?? 조석으로 기온차가 있는데 건강에 유의하시구요~ 즐거신 시간 되시고, 노랑 장미가 엄청 황홀 합니다. 그것두 부족해서 호랑나비 까정~~ 감사합니다. |
200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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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지기님!!
TOP을 보구 있다가 깜빡 잠들었거덩요~~ 그때 갑자기 지기님이 나타나셔서 왜?? 야한걸 올리느냐구 하시더니 옥상에서 떨어져 죽은 척 하래요 글쎄!!! ㅋㅋ 지금 쌀쌀하시죠? 산장 주위로는 쌀쌀한 기운이 돌텐데요. 저녁은 드셨어요?? 항상 건강하시구 억새 한 번 보러 가겠습니다. |
200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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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해만지면 추워요 ㅎㅎ
오실땐 언제든지 연락만 하시고 오세요 잘익은 오가피주 걸러 놓겠습니다^^* |
200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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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띠님!!
맞수로 생각하는 건 너무나 겸손 하신 생각 다 그런 거지 뭐 골반바지 입고 허리띠로 바싹 조이고 편안하게 앉으면 웬만한 여자 가슴보다 더 크다는 것 다 그런 거지 뭐 같은 여자인데도 그쪽으로 눈길이 간다는 것. 다 그런 거지 뭐 전, 행성 하나를 허리에 두르고 다닙니다 다 그런 거지 뭐 캬~~ 한띠님!! 요케 정리가 되는 군요!! ㅋㅋㅋ ** 한띠님 제가영~~ 발음이 션찬해서 ~~ ㅎㅎ |
200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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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산 좋구~ 물 좋구 공기 엄청 좋지요?? 그래서 추운거죠?? 잘익은 오가피주 꼭 음미하러 가겠습니다. |
200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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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그새 "주당천하"라는 것을 천하에 알리기 위하여 티를 내시고 한띠를 산띠라고 하시넹~~ 그래도 싼티라고 말하지 않아서 천만 다행 ㅋㅋ 허허 세상만사 쭈당이나 산티나 다 그런 거지 뭐 닉을 지 멋대로 개명하니 내 멋대로 교체하고 다 그런 거지 뭐 ㅋㅋㅋ 댓글 달만 하넹 이 정도면 투자할 만 함. 푸하하하 |
200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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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 운동 파트너로 이쁜 아줌마 보내드립니다^^* |
200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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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곰님!!
ㅋㅋ 헛둘 헛둘~~ 그런데 저녁이라서 추울텐데,,, 가까운데가서 옷이라두 한벌 사놔야겠지요?? ㅎㅎ |
200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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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달만에 늘어지게 잤어요...ㅎㅎ
낮잠을 자는데...아파트 매매하는 꿈을 꾸었어요!ㅎㅎ 그리고.... 산장지기님이 주당천하님 밀어내시는거 제가 순간포착을 했는데요...그런데...이그~~디카 메모리가 부족해서....ㅎㅎ 증거를 못 남겼어요! ㅎㅎㅎ  |
200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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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배 나오신분들 일루 오세유 욜케 하면 배살 팍팍 줄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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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꼭 결정적일 때
밧데리 깜빡 거리죠? 숨 죽이구, 누루는 찰라!! 경고등 !##%! 에고~~ 모나리자 정님!! 터지는 플레쉬에 눈 부셔용!! 그래두 한 눈은 감은 거죠?? 윙클 잘해야 사진 잘나온다눈,,,ㅎㅎ |
2009-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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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어케 ????? 환상적이네요?? 배우려면 브라질로 가면 되요??? 눌리구, 도로에 깍이면,,, 혹시 수강료는 얼맹교??? 정회원, 장기회원 가능한교?? 한국에도 수강이 가능 한지요?? 샹키님!! 생일(생신)은 지났지만 따끈한 미역국은 드셨죠? 다시 한번 축하 드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
2009-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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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 이른아침입니다.
어제저녁 음악이 넘 좋아서 밤새도록 켜놓고 잣더니 아침까지 혼자서 노래를하데요. |
2009-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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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하~~~ 이방에 들어오는게 유일한삶의즐거움야요^^어쩜이렇게도...... | 2009-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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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야~~몰래 들어 와서 깜쪽같이 댓글 붙혔넹!
그럼 내 모를 줄 알고~~ ㅎㅎ 어라! 수정도 하셨어요?? 아이구~~ 참~~ 잘했어요. 잘했어! 칭찬해 줘야지~~ 아님, 삐치기라도 하면??? 푸하하하 내도 몰래 추가하려다 모르실까 봐 ㅋㅋ 댓글 숫자 늘립니데이~~ ㅎㅎ |
2009-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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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연님!!
첨 뵙겠네요? 유일한 삶의 즐거움 웃음 만큼 좋은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죙일 찡그리면 뭐하나요?? 낭중에 주름 많이 잡힙니당!! 요케!!! . . . . . . . . . . . . 밑 으 루 . . . . . . . . . 계 . 속 . . . . . . . . . . . . . . . . . . 숨차죠?? 숨~ 길게 쉬어 보세요!! . . 주름 이미지 마땅한게 없어서!! 다음에 올릴께요!! ,,,  |
2009-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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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잠은 푸~~ㄱ 쥼셨지요?? 항상 즐겁게 즐겁게 보내세요~~ |
2009-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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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4일수요일 이른아침 즐거운음악 감상.
네 감사해요. 주당천하님 오늘도 즐거운하루 데셔요. |
2009-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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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일찍 일어나셧네요~~
즐거우신 하루 되세요! |
2009-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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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 감사해요.
잘알지는못해도 윰방에 제2-- 에 샹기님이 출현한것같아요. 젊고 활기차고 아마도 앞으로 천하님이 대성하시라 믿습니다. 아마도 젊은사람들은 그리고 남자분들은 쎈스가있고 빠르지요. 넘 예뻐요 |
2009-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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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고마워용~~~ ㅋㅋㅋ 식사 맛있게 많이하세요~~ |
2009-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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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원님 ^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주당천하님에 적수가 나타나 쪼매 바뿌시겠음다 ㅋㅋㅋㅋㅋㅋ 윰방에 웃음이 넘처나 넘 좋아요 ^^ 몸집이 제법 있는 여인 임지을 찾다 고마 잠들었어요 ㅋㅋㅋㅋㅋ 배곱 주변 넘실거리는 살을 사랑 하신 울 주당 천헌님 ㅋㅋㅋ 알라븅 ~~ㅋㅋ |
2009-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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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정말 이런여자 참 .. 나도 여자지만 어쩜 이렇게 ...보는사람 맘데로 생각하기요. 근데 정말 안웃어쓰면 좋겠넹. |
2009-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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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님 ...
너무 잘 보고 가 옵니다 감사드리옵니다 그럼 언제나처럼 신나고 즐겁게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낭랑 17세 소녀의 핑크빛사랑처럼 깜찍한 공주 3총사가 낭랑 백설 요술공주이듯 장미의 매혹적인 빛깔과 향이 도시에 부드런 옷을 입히듯 라랄라 랄라 |
2009-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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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오신 이미지들이 넘 예뼈요...^^ 괜시리 가을 향기만 가득 담아갑니다........^^ 주당천하님...^^ 맘에 담아두시지 마셔요...^^ 늘 재미난 모습 보여주시구요...^^ 좋은 한주 열어가셔요.....^^ |
2009-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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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 위 노래누가 불렀나요.
가사좀 주세요 글구 넘 ,,,매일듣고있답니다 |
2009-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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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영원이가 대신 답해드려두 되지요?? 흐르는 곡은 김연숙의 <어서 말을 해 >랍니다...^^ 노랫말은요,,,^^ 너는 너는 바보야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 가버려 어서 말을 해 흔적 없는 거리 거리마다 말 못하는 사람들뿐이야 정만 주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 나면 울고 말 것을 미워 하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 나면 후회할 것을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흔적 없는 거리 거리마다 말 못하는 사람들뿐이야 정만 주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 나면 울고 말 것을 미워 하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 나면 후회할 것을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 |
2009-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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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궁금하셔요??? 영원님이 올리셨네요~~~ ㅎㅎ 
이 노래가 86~ 87년도 경인가요? 유익종과 이춘근 듀엣으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 역시 너무 좋아서 끝내 잊지 못하고 찾아 또 듣고 있습니다. |
2009-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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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님!! 바쁘신 와중에 먼데까지 오셨네요~~ ㅎㅎㅎ 맘에 담아두긴요! 고맙습니다. |
2009-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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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 장미님!! 꼬맹이들이 엄청 반가워 하네요~~ 항상 즐겁게 지내세요!! |
2009-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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