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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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 하실래예~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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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잠을 깨게 하는 이유
그럼 여기 인간 자판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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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커피 한잔 드시며 즐거운 휴일 맞으시기 바랍니다^^*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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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의 열열 펜입니다.
어쩜, 그렇게 기발한 착상과 이미지로 매번 저를 감탄하게 만드시는지-감사 또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꾸벅^^ 바두기님!! 따뜻한 차 한 잔 드시고 좋은 휴일 되셔요 요즘 인기 폭발인 우엉차랍니다.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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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자판기 커피로.
잘마시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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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내에서 졸리면 그냥 길가에서 잠깐 졸고....?
믹스가 너무 않좋다고 말을 너무들어서.!.... 집에선 그냥 커피에다 사카린 넣어서 먹지요... 매일 많이 마시다...병원에가서 우연히 재었다가 당이...우아 그담부터는 믹스 안마십니다......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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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에 4300원 너무 비싼게 아닌가요
300원이면 될것 같고 4300원이라니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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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님, ㅎㅎ
바두기 열혈 팬 이시라면서 댓글로는 처음 뵙는것 같은데요?ㅎ 정말로 저의 팬(ㅎ) 이시라면 열렬히 댓글로 응원해 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ㅎㅎㅎ 일빠로 댓글 주셔서 감사드리고 만나서 반갑습니다. 인기 폭발 이라는 우엉차는 어드메 있나요?ㅎ 
제가 대신해 따끈한 차 한잔 올려드립니다. 괴짜님^^*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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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커피님은 진한 커피향을 즐기시는 분일텐데
자판 커피로 만족하실까 싶어서 제가 지대루 찐한 커피 가져왔습니다~ㅎㅎ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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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우엉차는 오늘 힘들게 만들어 우리집 식탁위에 있어요. 여기는 부산이랍니다. 앞으로 자주 응원 댓글 올리겠어요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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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저도 한때는 믹스커피를 즐겨 타 마셨었는데 안 좋다는 이야기 듣고 딱 끊었지요~ 블랙 커피에 맛을 들이려 노력중입니다. ㅎ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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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님,
돌쳐와 주셔서 감사합니다.ㅎ 부산 사시는 군요~ 우엉차는 어디에 좋은 차 인지요? 자주 응원 댓글 올려주신다니 기대해도 되겠지요? ㅎㅎ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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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
커피 한잔에 4300원 이라니까 잠이 확~ 달아 났다잖아요~ ㅎㅎㅎㅎ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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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우아한 찻잔에 향긋한 차 잘 마시겠습니다 감사인사 꾸벅^^ 바두기님, 우아한 휴일 되세요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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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괴짜님도 즐거운 휴일 되시기 바래요~ㅎ 근데요~ㅎ 얼마나 괴짜이시길래 스스로 닉을 괴짜로 지으셨는지 급궁금해 지는데 이 일을 어쩌지요? ㅋㅋ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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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그렇게 불러요
괴짜는 괴짜라는 말이 싫지는 않는가 보죠 내가 괴짜인가? 잠시 고개가 기우뚱 하네요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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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친구분들이 부르는 닉이였군요~ㅎ
대부분 남다른 면이 있는 분들에게 괴짜라는 별명을 지어주지 않나요?ㅎㅎ 머리가 뛰어나게 좋다거나 남들이 생각 못해내는걸 생각해 낸다거나 할때...ㅎㅎ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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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잉~~일떵 놓치고 ㅎㅎ
구래도 괴짜?님이 일떵하시니 넘 기분좋은데요 왜냐믄요 첨듣는 괴짜님이시니요 ㅎㅎ 전 김장하구 일박하구 인제사 왔다네요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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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아침에 어벙벙한 나를 깨울려꼬 ㅎㅎ 커피들고 여기와서 정신 차려서리 ㅎㅎㅋㅋ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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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 늦게야 와보니 요 아래글에
백댓글 간만에 보네요 추카추카드려요 근데 시방 옆지기랑 동동주 한잔에 알딸딸해서리 저 짐들은 우쩐데요 씰데없이 욕심을 부린것 같아 부끄부끄요 ㅎㅎ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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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비록 울 빼꼬미 여사가 일떵 자리를 놏치기는 했어도 새로 오신 괴짜님이 차지하셨으니 더 기쁘지요~ 김장 도우미 하느라 고생 많았슈~ 다연님^^*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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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댓글 추카해 준것 보고 올라오는 길이에요~ㅎ 동동주 한잔에 알딸딸 할땐 그 기분을 즐기라는... 짐 때문에 걱정되면 커피 한잔을 더 마시던가...ㅎㅎ 커피 식을깨비 털옷까지 입혀서 델꾸 왔응게...ㅎㅎ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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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전통차를 하지만 전 커피를 좋아한데요 ㅎㅎ
전통차는 의식이 무쥐 까다롭데요 쫌은 자유분방한?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보니 커피가 좋더라구요 ㅎㅎㅎ 몰겠쓰요 내년엔 다도를 전문적으로 공부할런쥐이 ㅎㅎ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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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언냐 아즉 잠자리 안들었남유 ㅎㅎ 오널 대박~~ㅎㅎ앗싸~~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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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 커피 몇잔 마셨드라? ㅎㅎ
김장 도우미한다꼬라 제딴엔 엄청 용썼다네요 온몸이 아푸요 ㅎㅎㅎ또 커피 마시고 싶당 ㅎㅎ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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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다도 예절 구경하면서
신비로움은 경험했지만 그닥 배워서 몸에 익히겠다는 생각은 안 들던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마시고 싶을때 편하게 마실수 있는 커피를 더 좋아해요~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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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돕는게 보통 중노동인가요~
온몸이 아프지 않아도 이상한거지...ㅎ 커피 마시고 일단 충분한 휴식을 취함이 좋을것 같네요~ㅎ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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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10시 반인디
벌써 자러가라고라고라? ㅎ 안적 멀었다요~ 자러 가려면...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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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잠이깨는군요..ㅋㅋ
아주 기발한 잠깨는 방법이네요..ㅋ 함영재노래 참 좋아하는데...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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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女史님! 다시`한番더 感謝人事 드리오며...
주시는 따뜨탄C0ffee 맛나게 마시며,즐感`즐聽 합니다.!^^*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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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마
커피값이 많이 올랐네요. 전 집에서 공짜만 마셔봐서 저 비산커피 누가 한잔 사줄사람 없나요.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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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곤히 주무시는 모습 너무 좋네요~ 여름이 지나가서 을매나 다행인지~~ ㅋㅋ 분위기 있는 음악에~~ 주댕이도 커피 한 잔 마시고 가시께요~~ ㅎㅎ 추운날 건강하셔여 ^^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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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카피스님,
이제 아셨지요? 공짜로 잠 달아나게 하는 방법을요~ㅋ 잠이 쏟아지려 할때는 쓰따벅쓰 에 가셔서 가격표만 보고 오시면 되니까요~ ㅎㅎ 카피스님도 함영재의 이 노래 좋아하신다니 반갑네요~ 저도 참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거든요~ㅎ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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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다시 감사인사는요~ㅎ 25일에나 돌아오신다 하셨으니 대신해서라도 일단 은 감사인사는 드려놓아야 할것 같은 생각에서 였는데요~ㅎ 살면서 깨달은것이 있는데요~그건... 감사 표시는 바로 바로 해야 한다는거였지요. 자칫 때를 놓치면 감사함을 표현도 못해보고 기회를 놓치고 마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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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네요.
주룩주룩~ 비와 차잔을 사이에 두고 그대와 나 둘이고요........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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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밤님,
정말 커피값은 터무니 없다 생각해요. 순전히 프랜차이즈 비용과 광고 때문인것 같아요. 집에서 공짜로 마시는 커피가 최고입니다. ㅎㅎ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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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 많이 바쁘신가봐요~ 올만에 뵈니 넘넘 반갑네요~ 그나저나 우리집에 ccty 설치해 놓으셨나요? ㅋ 덕분에 잘 자고 일났습니다. 저랑 커피 한잔 하실레예? ㅎ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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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님, 아직 안 주무시고 계셨군요~ㅎ 늦은 밤 비까지 주룩주룩 내리면 왠지 더 쓸쓸하지 않으신지요? 비 오고 나면 바짝 더 추워진다는데 감기 드시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따뜻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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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바두기님, 좀 주무셔요 미녀는 잠꾸러기랍니다.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 작은 나뭇잎새로~~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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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괴짜님이야말로 어서 줌셔요~
저는 바다 건너 사는 사람이라 이제 막 일어났거든요~ㅎㅎㅎ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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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그니깐 가격에 놀라 잠이 깼다구여ㅋㅋ... 아래 커피에 비해 쪼매 비싸긴 합니당 5원 넣으면 다섯잔이?ㅋㅋ... 정말 황당하고 어이음는 자판기네요... 요런말 해주고 잡네요ㅎㅎ...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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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구 바람불고 날씨가 시방 장난이 아니네요...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아닌가?... 늦어서 이만 가고 밝은날 다시 올께요... 즐건 휴일 되세요...칭구님...^^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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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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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ㅎㅎ 4300원은 확실히 넘 비싸지요? 하기야 호텔 커피 값은 만원도 하니까요~ㅜㅜ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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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요즈음 제가 너무 몸이 안좋아서 스위시 공부 안했더니 글쎄 다 까 먹었지 뭐야요
위 영상 만드는냐고 정신집중요 사실 요즈음 ucc 공부 하러다닌다고 스위시 공부 안했더니 다 까먹었네요.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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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산을님이 멋진 커피 영상 올려주셨네요~ 다 까먹으셨다면서도 넘 잘 하시는데요 뭐~ㅎ 저는 늘 부러워만 한답니다. 지금 교회갈 준비 하면서 잠시 들렸어요. 벌써 일어나신 건가요?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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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어떻게 안좋으신지...ㅜ 향학열은 높히 사고 싶지만 절대로 무리는 하지 마셔요~ 건강이 최우선인건 산을님이 더 잘 아시겠지만요~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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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장사 많이 남는다는데
장소값인가요?? 동문 서답인가요 ㅋㅋ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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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자고로 장사중에 물장사가 젤루 이문이 많이 남는다고들 하지요~ㅎ 장소 값도 있을 것이고 우선 프랜차이즈 비가 상당부분 영향력을 끼칠것이고 광고로 나가는 비용도 다 포함되어 책정한 거겠지만 그래도 턱없이 비싼건 맞지요~ 특히 쓰따 벅쓰 커피값은요 ㅎㅎ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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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서 가져온 짐들 아침에 정리하고
커피한잔 하실래예 카셔서 왔다눈~~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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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 짐들 다 정리하느라 수고 많았으니 느긋하게 커피 한잔 마시며 쉬세요~ㅎㅎ 빨간 잔이 이뻐 보여서 갖고 와 보니 커피가 아니고 티 백이...ㅎㅎ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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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아홉고개 넘구...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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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원래는 사람이 타는 다방식 인간 자판기 커피가
젤 맛났는데 요즘은 믹스 먹다가 프림이 안 좋다 해서 그냥 커피에 설탕 살짝 넣고 먹는데 맛은 아직까진 그냥 별루ㅎㅎ...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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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이 갑자기 한겨울이 된거 같아요...
정신 없이 바람불고... 가을도 이젠 정말 안녕인가 봅니당... 환절기 건강 조오심 하세요...바두기 칭구님... 글구 즐거운 겨울 되세요...^^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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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 가셨나 했더니 줌실 시간이네요ㅎㅎ...
고운꿈 꾸시고...기분 좋은 한주 고고씽하세여...^^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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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올때는 쓰타벅쓰에
가면 되겠네요 ㅋㅋㅋ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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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모닝커피 한잔 드세요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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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 맡으면서 한잔
에궁 이네요 언니 ㅋㅋ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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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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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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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오자마자 아홉고개부터 넘어주시공~ㅎㅎ 나도 커피믹스에 한동안 맛을 들였었는데 하도 프림이 몸에 나쁘다 해서 과감히 끊고 요즘은 내리는 커피로...ㅎㅎ  |
2013-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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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칭구님, 가을이여 안녕^^ 해야 할듯요~ 이곳도 4계절은 뚜렷하지 않지만 많이 차가워졌어요~ |
2013-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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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손님 접대 하느라 칭구님을 반갑게 맞지를 못했네요~ 미안 죄송^^ 이번엔 내가 칭구님한테 굿밤 하시라고 인사할 차례네요~ㅎㅎ |
2013-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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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아, ㅎㅎ 쓰따벅쓰에 가서 가격표만 보면 잠이 멀리멀리 달아난다는...ㅎㅎㅎㅎㅎㅎ |
2013-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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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에 다녀가기도 피곤했을텐데 모닝커피까지 챙겨주고... 다시도 낼 아침 마시라고 두잔 가져왔지롱~ ㅎㅎ |
2013-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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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바두기언니
커피 맛나게 먹었어요 ㅋ  |
2013-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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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죽겠따 어벙벙 잠이 덜깨서리
쓰다벅쓰에 가볼꺼나 ㅎㅎ |
2013-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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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두잔째 들고 왔는데도
언냐는 안반겨주네요 실퍼라요~~ 바쁘신강 아님 혹쉬 감기 드셨남 궁금해하며 ~~빼꼬미~~ |
2013-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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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대단히 미안 쏘리데스!
ㅎㅎㅎ 갑자기 여행을 떠나게 되어 알리지도 못하고 타지에 와 있느라 이제서야...ㅜㅜ 커피를 두잔째나 들고 빼꼬미 해도 답이 없어서 마~~이 슬펐쎄여? 잉 |
2013-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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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이번 주가 탱스기빙 연휴거든요~
그래서 학교 선생님으로 있는 큰딸이 오랜만에 샌프란시스코 여행 가자고 해서리...ㅋ 지금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쓰따벅쓰에 와서 내가 좋아하는 카라멜 마키아또 마시며 답글 쓰고 있는중^^ ㅎㅎㅎ |
2013-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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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이신가요?... 따님과 행복한 여행 되시길 바랄께요... |
2013-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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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잔에 귀요미 강쥐 보니 칭구님이 생각났다는ㅎㅎ... 여긴 밤사이 눈이 꽤 마니 왔어요... 하얀 세상 참 이뻤는데 햇볕이 나니 점점 녹고 있쓰요... |
2013-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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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이닷...살짝 넘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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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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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좋으시겠어요 따님과 함께 멋진 여행을 저는 언제나 가볼까요 ? 재밌는 추억 많이 만들고 행복 가득 하세요 ^^*  |
2013-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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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넘 비싸죠 ㅠ.ㅠ | 2013-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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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여행 잘 다녀왔어요~ 자리를 빈 사이에도 다녀가 주고 아홉고개까지 친절히 넘어가 주어 넘넘 고마워요~ |
2013-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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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하면서도 칭구님 보고시펐다는...ㅎㅎ |
2013-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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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울 다시가 늠후늠후 보고 싶었다는...ㅎ 어느새 11월도 다 가고 다시가 가장 바빠할 12월이 코 앞이네~ 건강 잘 챙겨가면서 무리하는 일 없도록... |
2013-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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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끝님,
정말 그래요~ 모든 물가가 터무니 없이 비싸지요? |
2013-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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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는 좋았겠어요
딸캉 여행도하고 행복하셨쥬~~ 쓰타벅쓰에서 커피 마시니 맛어때요 커피 좋아하는 빼꼬미 생각은 나던강요 ㅎㅎ |
2013-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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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도 잘놀다 오셨으니 낼쯤은 올리실꺼쥬
기다림미데이 ㅎㅎ 난 언제 올려볼까나 재주가 메주라서리 ㅎㅎㅎ |
2013-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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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울 빼꼬미 여사 생각을 어째 안 했겄쓰요~ 매일 보다싶이 하는 동상인디... 이번 여행에선 딸내미가 쓰타벅쓰 카드에 돈이 많이 들어 있다고 마시고 싶은 만큼 마시라 해서 공짜 커피 원껏 마시며 다녔네요~ㅎ |
201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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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뻬꼬미 여사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함 올려봐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하루는 뒹굴뒹글 쫌 한후...ㅎ  |
201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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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여행 잘 다녀 오셨다니 좋네요ㅎㅎ 역쒸 윰방엔 칭구님이 계셔야 더어 좋다는... 반가움의 흔적 남기고 가요...^^  |
201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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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아직은 더어 칭구하자고 하네요ㅎㅎ...
바두기님 건강이 쵝온거 아니쥬... 몸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12월 되세여...^^  |
201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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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다시 다녀가 주어서 넘넘 고마워요~ 실은 지금 공항에 나와서 소식 전하는 거에요~ 친정 오라버님이 돌아가셨다는 급보를 받고 서울로 떠나는 중이에요~ㅜㅜㅜㅜ 너무 급작스러워 정신이 다 없네요~ 탑승전에 몇군데 알릴곳이 있어서 잠시 접속했는데 아마 다시 소식 드리기는 어려울꺼에요~ |
201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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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이거이 또 무슨 일이래요?... 올만에 서울 오시는 길이 슬픈일이라니 참 모라 위로를 드려야 할까요... 글 보니 갑자기 돌아가신거 같은데 더욱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울 칭구님 당분간 잘 못 뵐거 같아 이래저래 안타깝고 슬프네요ㅜ.ㅜ 누군가를 떠나 보내야 한다는거 넘 맘 아프고 두려운 일인거 같아요... 오라버님...좋은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큰일 잘 치루시고 마음의 안정을 좀 찾으시면 다시 소식 주세요... 바두기 칭구님...힘내세요  |
2013-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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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님의 게시물 과 답글을 자세히 읽어보았어요
아니 또 오라버니가 돌아가셨다구요 어쩐지 요즈음 바두기님 계시물이 올라올때가 되었는데 소식이 없어 자세히 보니 또 비보요 우리나이가 이젠 노년이 닦아오니 오빤 더 많으신 연세이겠지요 좀더 건강하게 살으셨으면 좋으련만 어쩜니까 너무 슬프시겠어요 바두기님 너무 슬퍼하지 말어주세요. |
2013-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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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따뜻한 위로의 글 감사해요. 조의를 뜻하는 꽃바구니도 주시고... 덕분에 장례일정은 무사히 잘 마치고 이제 내일 삼우제만 남아 있네요. 오빠들이 많았으면 뭐 하겠어요. 다들 떠나시고 내 바로 위의 오빠 한분하고 나만 남았으니... 묘소에서도 그 오빠가 계속 이젠 너랑 나만 남았다 하셔서 더구나 가슴이 미어졌지요. 누구나 가는건 맞지만 형제를 떠나보내는 아픔은 무어라 말할수 없는 슬픔이네요. |
2013-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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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지나간 게시물에 오셔서 찬찬히 댓글 읽어주시고 위로의 말씀도 주시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누가 아니랍니까~ 건강하게 오래 함께 있어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그러니까 산을님도 더욱더 건강에 유의하셔서 복된 삶을 영위하실수 있도록 해주셔요~ 위로의 말씀 다시 한번 더 감사 드립니다. |
2013-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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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슬픔이 크시겠습니다 부디 힘내시고 건강 챙기십시오 |
2013-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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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님,
간단히 감사 댓글만 달아드리고 나가려던 중 괴짜님 댓글을 보았네요~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쩌면 사랑하는 오빠를 떠나보낸 슬픔은 시간이 갈수록 더 커져만 갈것 같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먹먹하기만 하구요~ 괴짜님도 건강 유의하셔서 내내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2013-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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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힘드실텐데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무슨 얘기끝에 어릴적 바두기님 이뻐해주시던 오빠분이 돌아가셨다는 말씀 들은거 같은데 또 한분 떠나 가셨으니 정말 그 슬픔이... 부모님이랑은 또다른 아픔이고 마음일꺼 같어요 오늘 삼우제 잘 마치시고... 푹 좀 쉬시고 마음 잘 추스리시면 좋겠습니다. 칭구짱구님 오빠분 꼬옥 좋은 곳에 가셨을 껍니다. 그러니 모쪼록 기운 내셔요 |
2013-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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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칭구님,
마음이 그래서인가 꿈자리도 뒤숭숭하고 새벽이면 잠이 깨어 다시 잠들지를 않아 지금도 그냥 일어나버렸네요~ㅜㅜ 천사님도 기억력이 뛰어나시네요. 맞아요. 나에게 바두기 라는 닉을 주신 오빠도 몇년전에 가셨는데 또 바로 밑에 오빠분이... 바두기...바두기 하며 이뻐해 주시던 오빠와는 달리 이번에 돌아가신 오빠는 집안의 기둥 같은 분이셨어요. 그래서 더 상실감이 큰듯 하구요.ㅜㅜ 칭구님이 돌쳐오셔서 위로의 말 전해주어 힘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
2013-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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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힘든일은 시간이 약인거 같습니다. 집안의 기둥 같으신 오빠분이시라니 가족들이 더어 상심이 크시고 기운이 빠지셨을꺼 같네요... 평소 어디 편찮으시다 돌아가신 건가요?... 올때는 순서가 있어도 갈땐 순서가 없다는 말 요즘 주위에서 간간히 실감합니다. 칭구님 몸 상하시니 밤엔 그래도 푸욱 줌셔 보세요... 미국엔 언제 돌아가시나요?...즐거운 고국 나들이셨음 좋으셨을텐데...ㅜ.ㅜ 암튼 식사 잘 챙겨 드시고 힘내세요... 음원 여러번 듣는데 왠지 슬픈거 같아요  |
2013-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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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오라버님은 위암으로 위 전체를 절제해 내시고도 여러해 잘 견뎌내셨는데 겨울 되면서 급격히 상태가 나빠지시더니 기어히...ㅜㅜ 어제로 삼우제까지 마치고 나니 이젠 정말 오라버니가 우리 곁에 없으시구나 조금씩 실감이 나는것도 같네요~ 고마워요~ 칭구님 위로의 말에 힘입어 힘내볼께요~ 고맙습니다. |
2013-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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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이제서야 답글 드려 죄송해요 걱정 많이 했는데 그나마 언니 목소리라도 들으니 얼마나 반가운지요 힘들고 어려울때 곁에서 손이라도 잡아 드리고 위로해 드려야 하는데 죄송한 마음 뿐이네요 한국 계시는동안 건강하시고 오빠께서는 아픔도 없고 고통도 없는 하늘나라에서 편히 영면 하시리라 믿습니다 바두기언니 힘내세요 그리고 죄송합니다 |
201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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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천나님
감사 드립니다 여러번 바두기언니께 위로의 댓글로 사랑 나눠 주셔서요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슬픔에 젖어있는 바두기언니께 힘을 주시고 고운 댓글로 마음 전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
201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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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rest and peace
He may peaceful in heaven |
201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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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다시의 스케줄이 얼마나 바쁜지 잘 아는데
정신없이 바쁜중에도 이토록 따뜻한 위로의 말 남겨주고가서 넘 고마워~ 위로의 말이 내게는 큰 힘이 되어주네~ 다시도 바쁜 일정 잘 소화해 내고 한해 마무리도 잘 하기만을 바래~ |
201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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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해 주신 천사칭구님, 메밀꽃.산을님
그리고 다시에게 재삼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201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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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힘내세요  |
2013-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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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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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라도 울 다시 칭구님이
오셔서 위로의 말씀 전해 주시고 가셨네요 저 한테까지 인사도 주시고 그 마음이 더어 감사 합니다. 작은 맘이지만 그래도 힘이 되신다니 좋습니다. 전 갑자기 돌아가셨나 했더니... 그래도 그동안 충분히 칭구님 마음을 전하실 시간은 있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잘 견디시다가 안 좋아지셨다니 마니 안타깝네요... 돌아가신 분은 이젠 어찌할 도리 없을테고 남은 오라버니와 바두기님 더욱 돈독한 정 나누시며 남은 삶 사시면 좋겠습니다 두분 떠나셨다 생각 마시고... 아직은 한분은 곁에 계신다는걸로 위안 삼으셨으면... 좋게 생각해야지 안그럼 더어 힘드십니당... 칭구님...앞으로 쭈욱 화이팅!!! |
2013-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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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다 보니 백 댓글인데
이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마지막으로 바두기님 오라버님... 아픔 모두 잊으시고 좋은곳에서 편히 행복하게 쉬세요...  |
2013-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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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님이 안 보여
찾다가 여 밑에까지 내려와버렸네요... 우리 인생엔 영과 육의 갈림길이 있어 점말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12/31 큰누이가 작별을 고하셨고 얼마전 절친한 영혼의 친구가 운명했다는 슬픈 비보를 듣고 그 충격에 슬픔을 어찌해야 할지 허전한 마음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위로나 받을까 했는데 바두기님도 오라버니가 돌아가셨다니....ㅠㅠㅠ 다행히 영혼은 살아서 다시 뵈올 수 있을테니 위안을 삼고 용기를 내야 할 거 같습니다. 바두기님 용기 잃지말고 힘 내시길요...^^* |
201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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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이제야 보니 민망하네요 무어라 말씀을 드려야할지 이땐 정말 난처하고 미안하고 ~~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리며~~ |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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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 해가 바뀌었네요~
뒤늦게 천사님의 100 댓글에 대한 단상을 읽고 슬며시 웃어 봅니다. ㅎㅎ 알뜰살뜰히 살펴주신 따뜻한 정에 다시 한번 더 감사 인사 드려요~ 올해도 변함없이 친구로 남아 주실꺼지요? 새해 복 마~~~니 받으셔요~ 칭구짱구님^^* |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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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조아님,
신년에 다녀가셨네요~ 영혼의 친구분을 잃고 얼마나 상심 되셨을까요. 두고두고 가슴에 묻어둔채 살아가야 겠지요? ㅜㅜ 저도 또한 평생 마음을 의지하며 살아온 오라버님을 떠나 보낸 슬픔을 간직한채 살게 되겠지요. 찾아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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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민망해 할것 하나도 없어요. 지나간 게시물이라 못보고 놓칠수 있는 일인데... 지금이라도 위로의 말 놓아주어 고마워요~ |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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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믿겨지지 않는 현실인 것을...
말씀대로 두고두고 가슴에 묻어둔채 그렇게 남은 여생 살아가게 되겠지요. 위로의 해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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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조아님,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서로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201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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