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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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다리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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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려주시는 유머방식구외에
또 다른 오시는 모든분들 해피한 일요일 하셔요 그럼...신나게~~ |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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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안자고 머해요? ㅋㅋㅋㅋㅋㅋㅋ |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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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윰방님들~~~
노 라 죠~~~~~~~~~~~~~~~~~~ 03:30까지 안오면~ ㄴ ㅏ..............삐둘어질꼬얌!!! ㅎㅎㅎㅎㅎㅎㅎ |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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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녕하세유 즐건 일요일 아침입니다 다들 건강하시지요 다리를 치료 받으라 했더니 침대 다리를 뽑아 버린다고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겁네유 |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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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 푹 쉬고 계시남요? 할머니가 통장님 모시러 댕긴다꼬 수고 하시네요 이추분데... 기냥 좀 해드리면 안될까요? 개인적으로 그 바텐더 엄청 맘에 듭니당 그렇게 간단한 방법이 있었군요... 연락처 꼭 알아봐 주세욤 ㅎㅎㅎ 그동안 감기 때문에 못묵었던거 오늘 다~ 묵어보고 ㅎㅎ 푹~ 쉬세요 성탄절 인사는 이~브에 ^^ |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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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
그 바텐더 나에게 소개 시켜 주시기요 ~~~ 늘 잠이 안올땐 침대를 어떻게 해야 ...ㅎㅎㅎㅎㅎ 일욜인게 .....최대한 게으름을 피우고 최대한 늦잠을 자보고 오후엔 최대한 멋지게...알쥬 이팔청춘이 항상이 아닌게요........이쁜 사람은 잠꾸러기 ~~~  |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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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함박꼰님.~~
이쁜사람은 잠꾸러기 몰라라요 ....ㅎㅎㅎ 크리스마스 전야의 주일 행복 만땅 하시기요..~~~  |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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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언냐~
인사 주셔서 감사합니당... 저는 머 모두가 인정하는 호박이여서리 ㅎㅎㅎ 아침일찍 일어납니당.. 먼동이 트면 허리가 아퍼요 이것도 참 힘든일입니당 ㅎㅎㅎ 우리는 낼모레 또 볼거니까요 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셔요~ 사랑합니당 울 별남언냐^^*  |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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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사 황당했겠어요
이뻐야 그럼 나도 한마디 할께요 몇년전에 나에 차가 고장이나서 울집옆 카센타 물어보았죠 그 카쎈타 사장 하는말 십만원 달라고 한다 나너무 비싼거 같아서 다른카센터로 갔었지요 그곳에선 일금 40.000원에 고쳐주었어요 그후 먼져 카쎈타 그날이 마지막 영업하고 다른업종으로 다뀌었는데 그분 지금 구위원이 데어서 열심히 의정활동하고 있어요 세상에 믿을사람이 어디있어요 |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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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이 침대 밑으로 들어간게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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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는 촌이라서 통장이없는디
어떻하쥬~~~~~~ 
깨워서 대신 델꼬가야하나.ㅎㅎㅎ |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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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 재미있게 웃었는데 ---
뒷맛이 좀 거시기 해서 --- 한바탕 흔들고 갑니다 辛卯年~함께 즐겨 보게한 **공주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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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도장을 안 갖고 갔는데
싸인으로 대신 돈 찾았는데.... 유머방님들~ 제 얼굴은 신용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뻐님 아직 쥼시나봐요 미인은 잠꾸러기 라던데 이쁜 사람은 뭔가 다른게야~~~ 나도 쿨~~~자야징 더더더더 ㅎㅎㅎ |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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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오신님들 즐건시간 되시고요
청죽골 마트에 댕겨올적 까정... 숨도 쉬지 마시고 기둘리시기요....ㅎㅎㅎ 점시도 맛나게 드시고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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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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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은서님~~
지금 뭐하노.... 자고 있다면 엉넝 인나요 무신 낮잠을 자고 그려요 ㅎㅎㅎ 빨리........인나라요~~ |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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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님
어서 오셔요 오늘 잘 쉬고 계신가요 날씨도 따띠해보이구요 다리........밑에 뭐가 있다고 그쵸 ㅎ 그러니 다리를 톡 잘라버리지유 ㅎ 오늘도 행복하셔요 알랴븅~ |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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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그 할매의 건망증은 어쩔수 없다치도 은행원들이야 제대로 일처리를 해야하는 본분이 있어서 어쩔수 없지라~ㅎ 칵테일바에 바텐드가 맘에 드셔요 가만 ...오늘 바로 수배 들어갑니다 ㅎ 오늘 모해요~~ 보고 싶당~~알랴븅~ |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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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언냐
ㅎㅎㅎ 언냐도 저 바텐터가 맘에 드셔요 그람 울꼰님이랑 맞장 한번 뜨고요 누가 이기나 보고서리 소개 시켜드릴께요 ㅎㅎㅎ 오늘 이뻐는 엄청스리 늦잠자고요 그동안 미루어두었던 청소 빨래 세가 빠지게 하고요 밥은............헉~~ 아즉 못먹었넹~ 언냐 맛난거 있어면 택배 보내주셔욤 저별은언냐 알랴븅~ |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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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언냐
오늘도 행복한 시간 하시죠 우야꼬 나쁜 정비소 사람들.... 그러니까 그다음날로 바로 업종 변경했다 그말이지요 참말로 나쁜 ...ㅎ 언냐는 참 경험하신것도 많으셔요 구의원 할려고 그동안 남들보다 조금더 수수료를 받았나 봅니다 ㅎ 그래도 지금은 잘 하고 있다니 다행이지요 언냐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들 되셔요 알랴븅~ |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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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기님~~
우찌 아셨데요 통장이 발이 달렸나 왜...그 밑으로 들어가고 난리얌~~ 울지기님 오늘도 행복이 넘치셔요 알랴븅~ |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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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뽀님은 시방 뭣허고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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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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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자리님^^*
방가와유~ 그 동네는 통장이 없어요 그람 그동네로 이뻐가 가야겠네요 할것도 없는데 통장 출마라도 해야죠 근디 요즘 통장 월급은 얼마래유~ ㅎㅎㅎ 행복한 오늘 하셔요 알랴븅~ |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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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뽀님 방문을 노크를 헐까 말까.........ㅎ
그냥 전화를 헐까요....ㅎㅎㅎ  |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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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주부님~~
**공주는 누규래유~ ㅎ 뒷맛이 조금 씁쓰레 하지요 그래도 우얍니까 유머는 유머로 봐야지요 잘 계시는지요 닉만 보아도 방갑습니다 한남주부님도 남은 한해 잘 마무리 하시구요 늘 건강하셔요 감사드립니다 알랴븅~ |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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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은서님~
이뻐 인났다요 그러는 은서님은 지금 쿨.... 인나 인나~ 안오면 이뻐 또 쿨하러 간다요 ㅎㅎㅎ 은서님 얼굴이 신용장 이라는것 잘 알지요 모르면 간첩~~ㅎ 후딱 인나요~~ 심심해~~ |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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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죽골님~~
오늘 푸욱 쉬는 날 이셔요 늘 청죽골님 덕분에 이쁜 임지들 많이 많이 보옵니다 어디서 욜케 이쁜것을 갖고 오시는지 엄청스리 궁금하지만 그냥 갖고 오신 임지로 만족을 할랍니다 ㅎㅎㅎ 자꾸만 노크를 해서 잠에서 깼어요 점심 드셨어요 이뻐는...........아직 아침도 못먹었네요 아........배고프다~~ 알랴뷰 |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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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죽골님
마트 댕겨오셨어요 뭐 사가지고 오셧는지요 묵을만한거 많이 사가지고 오셨으면 여기다 좀 풀어주셔요 배 고파요 사람도 잡아먹을 판 입니다~ㅎ |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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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죽고 마트 댕겨와서 인쟈
점심 묵을 랍니다....ㅎㅎ 이따가 봐요....ㅎㅎㅎ벌써 두시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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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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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 맛나게 드셔요
그럼 야한 시간에 다시 뵈어요 행복한 시간 하시구요 늘 감사드립니다 |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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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뽀님 음악에 맞춰서
점심 묵었네요....ㅎㅎ 청국장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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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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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시할머니 제사 모시고 피곤해서리 늦게까정 잠을
자고 싶은디.... 에효.. 습관이라는게 무서버요.. 낮잠을 자고나면 밤에 잠을 몬자고..........에효... 시방 눈은 자꾸 감기려고 하는디 쌈하고 있습니다.. 휴일 멋지게 보내세요.. 아참 제사나물에 밥비벼 드시러 오세요.. |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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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춥죠잉 이뿌님~~~? ^__*
휴일 신나게 보내시는지............... 지는 따시한 방에서 딩글이 하고 있음다.,ㅎㅎ 이뿌님은 건망증 없죠? 나이들면 어쩔수없나 봅니다...... 뽀송한 휴일 되세염~~~~~ 이뿌님~~~ |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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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
안녕하시와요 감기 뚝하고 쾌차 하시고 늘 웃음 주시기 바랍니다 댕겨 갑니다 |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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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 │♡마음으로‥╂─┐ ○。˚。¨ . ┕━━━━┛┌┼┐행복♡전해 드려요◀ . ‥‥‥‥‥‥└┘└─────♡사랑이 가득한 휴일 저녁되세요...^^ 이뻐님~~ |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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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죽골님
ㅎㅎㅎ 점심에 청국장 드신거 이뻐가 올린 음악땜시로 벌써 소화 다 되었지요 그럼 저녁에는 뭐 드실거에요 낮에 드시다 남은 청국장 또 드시나요 ㅎㅎㅎ 먹고 시포요~ |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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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경님
무신 집안일이 그리 많은교? 몸이 하나인데 할일은 태산이니 약하신 혜경님 몸살이 올까 심히 걱정이 되옵니다 약한거 맞죠 ㅎ 뇨자는 무조건 약한 존재니까 억지로 참지말고 그냥 푸욱 쉬셔요 요즘 날씨가 이상해서 잘못하면 감기란 놈이 살며시 몸안으로 들옵니다 아프지 마셔요 저녁 맛나게 드시구요 아시죠 알랴븅............이라는거~~ |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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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푸당님
방가와요 오늘 따띠한 방에서 뒹굴 그리십니까 그쪽에도 추운지요 여기는 완전 시베리아 벌판 입니다 강변 바람이 웡캉 세서리~~ 덜덜덜~~ 제발 내일부터 날씨가 풀렸으면 합니다 년말이라 엄청스리 바빠서 계속 바깥으로 나돌아야 하는데 .... 추운것은 정말 시러이~ ㅎ 보고푸당님 남은 한해 잘 마무리 하시구요 늘 건강하세요 미리 클슈 마스 입니다 알랴븅~ |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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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랑님
안녕하신지요 여기까지 들려주시구요 하긴 유머방은 식구들이니까 다 두루두루 인사를 챙기기는 하지요 감사해요 김 사랑님도 따뜻한 밤 하셔요 감사합니다 알랴븅~ |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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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님^^*
아공 어서 오셔요 반갑습니다 이리 들려주시어 감사해요 비천님도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 되시구요 남은 한해 잘 마무리 하시는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구...........merry Christmas~ 알랴븅~ |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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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와 있지만 덕분에 해피한 휴일입니다. |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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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와개고생님^^*
ㅎㅎㅎ 정말 아직도 댁에 못들어가셨어요 우야노 이추위에 집나가 있어면 안되는데요 연말 연시를 그럼 계속 집나와서 보내실건가요? 많이 춥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늘 행복하셔요 알랴븅^^* |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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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나두 할머니 될 텐데, 할머니 되기 싫어...ㅠㅠ 흑흑 정신과 문제가 아니었어, ㅋㅋㅋ 이뻐공주님, 넘 즐겁게 머물다 가유~~, ^^* |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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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
주말 시간 행복하게 보내셨어요 노는날은 어찌 이리도 후다닥 지나가는지.. 오늘도 행복한 하루 하시구요 여자는 나이들면 무조건 할머니 됩니다 물론 이뻐도 서서이 할머니 되어가고 있지요 ㅎ 오늘도 아자 아자 하시어요 알랴븅 미소님^^* |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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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 종가집이란게 그런거 같애요..
돌아서면 기념일.. 아직은 밤12시 넘어야 제사를 지내야할 정도로 정해진 룰이 빡세네요..ㅎㅎㅎㅎㅎ 제사모시는거 구경도 안해보고 시집이란거 와선 식겁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대 나름 재밋어요.. 꼬랑지로 자라서 젤루왕초 대장하자나요. 허약한거 이제 졸업했어요. 몇년전까지 4자 달고 있던 체중계가 5자 돌입했으니 큰 발전인거져.......ㅎㅎㅎㅎㅎㅎㅎ 입문하기가 어렵지 그야말로 장족의 발전을 거듭할까비 시방은 무서버요..ㅎㅎㅎㅎ 다들 김정일 문상갓나 오디 다가셧지? 조요옹 하네요.....ㅎㅎ |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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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텐더가 단돈 10달러에.......ㅋ
뭘 복잡하게........ㅎㅎㅎㅎㅎ |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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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텐다가
그러니까... 좋은 일 한 셈이네요^^* |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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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
기냥 반장 도장으로 패쓰 해줘요^^* |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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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경님
오늘도 행복하셨지요 나두 행복........하고는 영 거리가 멀어요 피곤혀요............ㅠㅠㅠ 어릴적 큰아버지댁에 제사 지내러 가면 일단은 좋았지요 왜냐면 먹을것이 산더미 처럼 있잖아요 예전에는 먹는것도 별로 없어서 제사 구정 추석 이런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제일먼저 손이 딱 가는것은 달걀~~알죠 뽀족뽀족 잘라서 이뿌게 올려놓은것이 입맛을 싸악 당기죠 그리구 다음은 하얗게 깍아놓은 밤... 지금도 그 풍경이 그립습니다 물론 음식이 많이 있어도 먹지도 않겠지만 순수했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혜경님 오늘도 고운밤 하시구요 아시죠 알랴븅~ |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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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그렇지요 바텐더가 알려주는 10달러의 가치가 정신과 의사의 200달러보다 높은것 같습니다 ㅎ 오늘도 고운밤 하셔요 알랴븅~ |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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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영님
방가와요 주말 잘지내셨어요 날씨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셔요 알랴븅 바텐더 정말 똑똑하지요~~ |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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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안그래도 그냥 반장 도장으로 결재했어요 잘했쬬~~ㅎㅎㅎ 알랴븅~~ 꼬옥 이상하게 두번씩 하는것 같단말이야~ㅎ |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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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
제맘이예요... 받으세염... 보내고 싶은분은 많은데 카드는 한장 뿐이여서 똑같이 보냅니다 그래도 정을 담뿍 담은거 아시죠? 싸랑해요~~~ 참 좋은 내칭구님^^* |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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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님 찿으로 갑니다 ㅋㅋㅋ
연말이라 오라는덴 없어두 갈땐 많네유~~~ |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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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칭구야 방가~~~~ |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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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꼰님이
이쁜 카드 주셨넹 아공 넘 이쁘유 역시 이쁜 이뻐를 알아보고 잘 골라서 주시니....꼰님 사랑혀유 ㅎㅎㅎ 오늘은 하는일이 없이 하루가 후딱 지나갔슈 에고 어깨 허리야~~ 감기가 나갔다가 다시 컴백 했시유 ㅎㅎㅎ 근디.......윗방에 보니까 카드가 똑 같넹...........우띠~ㅎ |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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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기여요
최고의남자님 아따 엄청스리 올만에 뵈옵니다 연말은 모두다 ..........엄청스리 바뻐요 뭐 혼자만 바쁘다고 윰방에 며칠씩이나 잠수를 타십니까 난또 내일쯤에는 최고남님 찾는 게시물 올릴라고 했쥬 ㅎㅎㅎ 잘 계시지요 열일 다 제쳐놓고 건강 챙기는 시간들 하셔요 알랴븅~~ |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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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야~~
눈팅만 하구 갈라고 ㅎㅎㅎ 조은밤 해라 글고 보고잡네 ㅋㅋㅋ |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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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뽀님~
내가 써놨잖아요 똑 같다구... 재주가 엄써서 지송 ㅎㅎㅎ 모두한테 보내고 싶은데 카드는 그것 뿐이징 ㅎㅎㅎ 그래도 참 행복하당 ㅎㅎ 나는 역쉬~ 두자릿수여서 모든것이 행복한가봐 ㅎㅎㅎ  |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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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그려유 참말로 이뻐유 카드 욜케 받아보는것도 첨이유 넘 이뻐유 울꼰님 이뻐는 뭘 줄까요 딱 줄거는 항개 뿐인디......... 일루왕..............쩝~ㅎ |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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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최고남님요
그냥 눈팅만하고 갈라구 했다구요 그럼 후딱 가셔욤 누가 잡기는 잡나유 안녕.......... 뭐 시간도 옆지기님 운동같다 들올시간이네유 ㅎㅎㅎㅎㅎ 고운밤 하셔요 알랴븅~ |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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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터 오시는분은 답글이
엄청 늦어집니다 오늘 할일이 있어서 컴 아웃 합니다 그럼 잘 댕겨가셔요 여러분 고운밤 하시구요 안녕~~~~~~~~~~~ |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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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예쁘게 ㅎㅎㅎ 쩝 이뭐꼬요? 쫍을 하던지 쪼~옥을 하던지 칫! 쩝~~~~은 시려~~~이 ^^ 네~ 잘 다녀 오세요~ |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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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입맛을 다신다는 야그지...ㅋㅋㅋ 그럼 다시 해줘요 쩌....................ㅂ 캬캬캬 이뻐는 나간다요 안녕 잘자요 사랑해요 꼰님~ |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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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간다고 했더니
전부 인사도 없이 그냥 슝 갔네 으이구 다시는 아는척 하지마요 이뻐 삐짐했다요 진짜 ..............미워잉 특히 울꼰님 또....최고남님도요 갈때는 인사를 놓고 가야쥐 그냥..갑니까 내일은 이뻐 잠수다 ~찾지마요~~피리릭~~ |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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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양 !
에공 하루 빠지고나니 숙제하기 엄청 힘들다요 이뻐는 대단해요 허기야 아직 한참 어리니께 ~ 시간이 너무 늦어서 간단하게 내동생 이뻐양 !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가득하고 멋진 신랑감 나타나길 간절히 기도해요 ~ 진짜루 ~~ |
2011-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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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같은 이뻐양
잘자요 내사랑 ~  |
2011-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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