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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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맹시절..이런경험 있으세여???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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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을 살그머니...... 닫았다.ㅋ
주말을 해피 하게.....은서님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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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꺼면 댓글은 자동으로 달리나요..?ㅋ
전 이제 컴퓨터를 꺼려고 합니다..ㅋㅋㅋ 은서님 해피한 주말 되셔요....^^*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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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방긋^^*
컴 초보때 잼난 일들이 많을거같지만 전 나름대로 머리 굴려 그런 잼난 일은 없었네요.ㅎ 은서님 게시물 탐이나서 몽씽 복사해서 가져갑니다. ㅎ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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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잉...!!!!!
컴터 껏는데도 댓글이 안달리~~~넹 해피님...자세이즘 갈켜주요... 나요...ㅎㅎㅎ댓글달기가 장냥이 아니라서...~~~ㅎㅎ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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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안뇽유~
요즘 뭘좀 하려는데 쪼기 컴맹님이 꼬옥 지모습 같아효 남일 같지 않아효 ㅎ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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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은서님 안뇽 ~~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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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해피한 웃음을 주신님 이아침이 행복입니다..ㅎ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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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은서님 ^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난 아직두 컴맹이라 .... 궁금한게 한두개가 아닌디 ..몬물어봐 ㅋㅋ 해피 은서님 다가오는 초복때 이케 맛나게 드세요 ~ㅋㅋ 
알라븅 ~~ㅋㅋ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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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제가 컴배우고 얼마 안되서요 이런일이 있어서요 참 황당하데요.... 이곳 저곳사이트에 클릭해보다가 ..갑자기.. 환상적인 아릿따운 아가씨 .빨가벗꼬 나오는데... 하필이면 마눌아가 제방에 오는거 아님니까.. 넘당황해 모니터를 안고말았죠 마눌:여보 뭐해요 하길래... 벵에돔: 으..응...모니터가.. 얼..어..가지고. 마눌: 뭐..욧...하면서 나와 보라더군요 와~~정말 환장 하겠데요..... 해피은서님.....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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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안뇽 ^ㅠ^ 그러니깐 6년 전에 있었던 제 컴맹시절 함 야그 해볼께요 컴퓨터 구입한후 전 기분이 들떠있는 기분에 바로즉시 블로그를 개설했지요 구롼데 문제는 태그에 태자도 모르는 저에겐 악몽 이었지요 오또게 하믄 남들처럼 이쁘게 사딘도 올리고 음악도 올리는지... 
한참 고민하다 네이버 지식인 검색을 해본결과 &@lt;어느 유저분이 뽄드로 붙여서 끌어다가 붙여 넣으세요> 이 말뜻이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저에겐 두번을 죽이지 뭡니까... 5개월 지나서야 그때 무슨 말뜻인지 알게 되었죠 음.. 그러니깐 태그 연습장 결과물 확인해서 오른쪽 마우스로 복사해서 게시물에 붙여 넣으세요 - 이상 저의 컴맹시절 이였씁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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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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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일에 지친몸..은서님 글에 제 컴맹시절을
떠올리면서 한참 웃다가 원기회복 했습니다 ㅎㅎ 행복한 주말 되시길~~포도밭 농부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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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알구서리
날 꼭 찝어 말씀하시네 ㅎㅎ 지금도 컴에 대한 건 모두 "꽝" 키고 끄는 정도 뿐에요. 작년에 이미지에 글 올리는 것이 얼마나 부러웠던지 벵님한테 자문을 구하고 안나님께도 묻고 물어 겨우,,이미지에 글 올리는걸 배웠는데 지금은 까먹었어요 ㅎㅎㅎㅎ 이젠 배울 필요도 없게 됐어요. 그나마 착하디 착한 은서가 댓글이든 타자칠이던 모든걸 다해 준다잖아요, 이자리 빌어 고마움을 표합니다^^* 아니,,!!또 헛소리 하네~ 요 시간 되면 난 왜 이렇까? ㅎㅎㅎ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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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길바람님이...
집에서 쫒겨나 맨날 싸돌아댕기는데 컴 배울시간이 어디서요..ㅋㅋ 그리고 나이가 많아 갈차줘봐야 다 까먹고 생각이 날께 뭐 있어야 쥐..캬캬캬캬.. 퓨하하하하하...길따라 바람따라... 밥이나 잘 머꼬댕기는지....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네..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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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친구와 전화를 하였습니다.
인터넷이 어쩌구 저쩌구 야!! 잘있지? 어제 컴퓨테 샀는데 메일 보낼테니 좀 지줄러봐라~ 난 무슨 말인 줄 몰랐다!! 컴.. 뭐야?? 매일 컴퓨털 나에게 보낸다구?? ㅇㅇㅇㅇㅇ이눔이 돈을 얼마나 벌었길래?? 매일이면 1년이면 365대, 한대에 100만원만 받아도???? 캬캬캬~~~ 역시 넌 진정한 프랜드야~~ 그러나!!! 아무리 아무리 지둘려도 컴퓨터는 안오는 거였어요...ㅠㅠ 낭중에 알고보니 매일 보낸다는 그 매일이 전자우편 "메일"이였다눈..... ㅋㅋㅋㅋ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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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은서님,
저 컴맹이거등요. 컴맹 탈출 비법 좀 알켜 주세요.^^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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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은서* 任 !!!
저야말로, " 王初步-Com盲" 아니던가요.? 每日+每日을 눈Ting과 댓글+答글만 좋아하녀... 머리가 兒鈍하고,時間도 못내서 Com實力도 젬병.! "해피은서"任의 修弟者가 되는날이 解放의 日 ~ 長摩雨가 주룩댑니다! "은서"任! 健康하세요.^*^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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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구름가듯님~방긋^*^
ㅋㅋ...그런경험 있으셨구낭? 지금저도 닫았어요... 빗소리가 넘 거세서...시끄러버 죽껫떵~~~ 해피주말 중이시죵???ㅎ ㅔㅎ ㅔ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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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ㅁ ㅔ~~~렁
컴터 끼고 머하시눈지..ㅋㅋ 아마 지금 지대로 늦잠 주무실듯.... 일어나 일어나 노라줘 노라줘 ㅋㅋㅋㅋㅋㅋㅋ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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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나님~
이거줄께 하나만 얘기해줘용~ 난 맨날맨날 실수투성이였눈뎅 아잉~~~ ㅎㅎ 안나님~집에 복사기 있었나봐요...부러워요 ㅎㅎㅎㅎㅎㅎ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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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
별은님 컴터에 이상있나봐요 쌔걸로 바꾸셔야 할거 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전....컴터 바꾸실때까지 물장난이나 해야즤 
히힛^*^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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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님!!!
진정한 고수가 그런 말씀하시면...난 어떡하라궁~~~ 저야말로 정말로 남일같지 않다니깐요... 기냥 남의 일이다~생각하고 살까바~ㅋㅋ 게으름벵이 은서에여~~~ㅋ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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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하우스님~안뇽~~~
전에 딱 내모습이 저랬는뎅 ㅋ 지금은 요정도는 된답니당!!!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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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정옥란님 ...반갑습니다
짧은댓글에 긴 여운이 남네요... 고맙습니당....늘 해피하세염^*^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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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방가방가
고수님들이 왜 그러셩~~ㅋㅋ 
아씨~~눈물나게 고마워영~ 저 생각해주는 샴 아씨밖에 웁떠용 잘 묵을께욤^*^ 식전이라 군침도넹~쓰읍~ㅋㅋ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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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님~ㅎㅎㅎ
아마도 누구나 그런경험들 하셨을듯....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지금은 그케되면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순식간에 아마 뽀샵이나 합성으로 대처하시지 않을까요??? 그러구나서 여봉~~~요즘은 이런게 유행이라네...하시면서 ㅋ 
유머방에 큰 활력을 주신 존경하는 벵에돔님께 제가 고기구워 드립니당.... 늘...감사합니당.... 벵옵빵~~~맛나게 드실거죵?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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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익조님 ㅋㅋ
그때 생각하니...참 웃기죵? 그럼...복사기도 구입하셨겠네요 ㅋㅋ 복사기 얘기는 울큰언니가 그랬답니다 그 얘기듣구 조카랑 얼마나 웃었던지.... 그런 사고를 치고도 정작 울언니는 아무런 표정변화가 없었으니 얼마나 웃겼을지는 상상이 가죠? ㅋㅋ 저 임지에 그 웃음소리 딱이네욤 즐거운 아침이네여 ㅎㅎ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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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초님~반갑습니다...
농삿일...정말 힘드시죠? 도시사람들...나이먹으면 시골내려가서 농사나 지으며 산다 쉽게말하지만 시골분들의 그 힘듬을 알면 쉽게 그런말 못해요 제글에 잠시나마 원기회복 하셨다면 최고로 기분좋은 댓글이네요... 혹...제가 생각하는 농부님 이신지요... 건강챙기시어 올해도 풍년농사 지으시길... 지금쯤...포도도 탐스럽게 영글었겠네요... 
무명초님~ 오늘은 비오니까...한잔하시고 푹 쉬셔요!!!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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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람님~지나고보니 그래도
그때가 좋았죠..? 글구...저 한개도 안 착해요 배우셔서 태그도 올리시고 글도 올리세요 제가 길바람님 글쓰시는 분이란걸 아는데 왜 그 좋은 능력을 쌓아두시기만 하는지... ㄷ ㅏ...풀어 놓으셔요... 비도 오눈데 길바람님 서재엔 머가 있나 구경이나 가야게따... 
우씌~~~앞이 안보여~~~ 나 못가~~ ㅎㅎ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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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길바람님 쫓겨 나셨어요?
우째 이런일이..ㅋㅋ 근데 난 왜 이렇게 웃기는거야`ㅋ 날씨가 따땃해서 다행이네여 그나마 ㅋㅋㅋㅋㅋㅋ 벵님...저역시 잘 까묵어요 아주 심각해요 병원에 가봐야 할 정도로...어느땐 치매아닌가~싶을때도 제가 복잡한거 싫어하고 계산하는거 단순한것만 하구 살다보니까...머리가 녹슬어서 이젠 기름칠을 해도 안되요... 미치겠어요...아주기냥 길바람니임~~~ 
밥은 드시고 댕기세염??? 대답이 읍으시넹....ㅠㅠ 
은서는 요리중~누굴위해? ㅋㅋ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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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
우왕~~~매일 컴터 한대씩을.... 그 당시에 기분이 어떠셨어요??? ㅋㅋㅋ 추억은 아름다워요 그쵸? 간밤에도 술 드셨어염? 
혹, 이러고 계시지는 않겠져? ㅋㅋ 행복한 휼 보내세염~~~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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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매갈산부님...저도 더 배워야 하눈데
풍문에 의하면 계룡산에 들어가면 컴초보때부터 자세히 가르쳐 준다던데... 휴가도 다가오는데 같이 계룡산이나 함 들갔다 올까요?? 
앗싸아~ 조만간 벵님은 인자 끝났떠~~아뵤~~~ㅋㅋㅋ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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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엄살이 넘 심하셔요~쿠쿡
한문 못 쓰는사람이 얼마나 많은뎅 저...지금 안박사님 댓글 읽으려고 과외받고 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박사님... 저 좀 받아주세요... 한문공부좀 하게요 수제자까지는 안바래요 ㅎ 읽는것도 긴가민가하고 당최...쓰지를 몬하겠어여... 
안박사님~선물이에염 .뇌물 절~대 아님!! ㅋㅋ 편안한 휼 되세요~~~♬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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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배탈 났어요 ㅠㅠ
벵님이 올리신 길따라바람따라 이미지는 순대로 글을 만든 것이 분명해요. 그걸 본 순간,, 은서님과 이따가 뭘 먹을까?하는 고민거리도 순식간에 해결 ㅋ 올타구나 !!!바로 이거다. 앞뒤 생각없이 순대를 대량입하. 은서님을 기다리다 기다리다 못해 야금야금 먹다보니 결국은 배탈났어요 ㅠㅠ 벵님과 은서님은 책임져라!!! 책임져라!!!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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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람님~아침부터 순대를...
하긴 쫓겨나신 분이 가릴처지는 아니지 캬캬컄! 길바람님~배탈 나실만 하네요~ 은서야~니도 좀 먹어봐라~~~하셔야징 혼자 다 드시니까 배탈나죠 저도 순대 좋아하눈뎅... 혹시...남긴 순대 있으세욤??? 
서로 나누어서 같이사는 명랑사회 이룩합시당! ㅋㅋㅋㅋㅋ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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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난 지금 은서가 뭔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안답니다. 한번쯤 누구나 실수를 했겠지만 울 은서님은 좀 특별하셨네요 ㅋㅋ 이렇게 비 오시는날엔 요 뿐만 아니라 이불도 흠뻑 적셨다는 걸!! 바가지에 옆집에서 소금 얻어 오는 어릴 적 귀여운 은서의 사진 한장면.ㅎㅎ 이렇게 장마비 쏟아지는 날은 그리운 그날에 가슴이 시려오나 봐요. 잘봤어요 ^^*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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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람님~ 부끄러워요
저 아가 어릴적 저 모습과 닮았다는 ㅋㅋ 저 정말 소금얻으러 많이 댕겼거든여 키 머리에 이구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얻어온 소금으로 우리집 김장을 했다눈.... 아마도 그때부터 제가 효녀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 길바람님~비가 오니까..그분이 ???ㅎ 전 기분이...근데요..웃으려구요^^* 배고프당....ㅎ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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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미
은서님있어네.........ㅋㅋㅋ 길바람님...은서 꼬맹이시절에.. 오줌 많이 싸나봐요..... 뭘그리 많이머꼬 싸고 그래쓸까.. 그리고 지금도 ..또 배고프다네... 여기 많이 머꼬..싸지 말아요.. 여름철에 보양식임니다ㅋㅋ .jpg)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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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밥이없네요....
이거 제가 먹든밥인데...좀머거요.. 좀있다가 제가 밥지어들릴께요 길바람주지말고 혼자머거요...ㅋㅋ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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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님~~~~우왕~
잘 먹을께욤 비가 넘 많이 오니까...아무것도 할수가 없떠요 방콕밖에는 ㅎ 보양식은 감사하게 잘 먹겠는데요~ 그 비빔밥....벵님 먹다남은 거잖앙~ 부족해 부족해~더 비벼줘용~ ㅎ 저 지금머하는줄 아세요? 아침부터 김치 부침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은 있네요...난 못하는게 웁떠~ㅋㅋㅋ ㅇ ㅏ~맛나다 벵님 말씀대로 길 바람님 안 드리구 혼자서만 먹을께욤? ㅋ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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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좀기다려욧...
밥지어 가지고 퍼다줄께요.... 이거 퍼다가..비벼줄테니...길바람오면 주지말아요.....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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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벵에돔 맛나게 비비고 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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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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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나...벵에돔 비비다가
베고파..머거 번는디.....ㅋㅋ죄송 이거라도....ㅋㅋ 머거요..안머거면말고..ㅋ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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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진짜 맛있게따... 저케 비빈밥은...여러명이서 먹어야 더 맛있눈뎅 벵님~길바람님두 오라구 하셔요 마지막 한 숫갈은 가위바위보 해서 먹기 ㅋㅋㅋ 진짜 먹고싶따~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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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옵빵~~~미오
난...근사하게 먹을라고 식탁차리고 있었눈뎅 
던 많이 들었단말야~~~ 어또케!!!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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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길바람님 은요....저런고금스런 요리 머거면요..배탈나 가지고.병원가면 나만 손해 본담니다.....벵에돔 돈 엄서요..ㅋㅋㅋ 이사람이 바로 진짜 길바람..ㅋㅋㅋ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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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옵빵~하기는...
우린 던많아서 김치에만 밥비벼묵고 돈읍는 길바람님은 순대사 드시다가 배탈나구 ㅎㅎ 길바람님~~~던 웁떠서 담배두 피시지요? ㅋㅋㅋ 난 던 많아서 못 펴요 ㅎㅎㅎ 벵옵빵~~~~그밥 다 드시고 배탈안났떠??? 길바람님. 한복벗구 양복입으시면 멋지게따 ㅋㅋㅋ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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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길바람님....마눌 찾으러댕긴지가.. 한10년 된것같은네..아직도 못찾아 담배만 피우있네요.. 참 안타갑기 짝이엄서요...은서님 불쌍한 길바람님......빨리찾아 행복한가정 누려야 할텐데...ㅋㅋㅋ 길바람님은 양복입어면 안되요 더워가지고 물속에 있네요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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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님~그럼 그간의 의리도 있눈뎅
우리도 함 찾아봐 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먼저,ㄴ ㅏ라도 나서야 되는거 아닌가~!!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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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ㅏ 이젠 안 속는다.
암만 안 속고 말구 ㅋ 순대 먹구서리 밤새 혼났는데 먹다 남긴 비빔밥으로 꼬시다니!!ㅋ 근데 가마솥 밥이 넘 먹구 싶어 지는 건 뭘까? 저걸 한 양푼 퍼스리 비비고 또 비벼 먹어야 할까? 갈등에 휩싸이네 ^^*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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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람님~아침은 맛있게 드셨어여?
무슨반찬? ㅋㅋㅋ 가마솥밥 정말 먹고싶죠 저희 시골집에도 있거든여 집안행사때 아주 요긴하게 쓴답니다 울엄니 해마다 매주도 쑤시고... 저 솥에서 눌린 누룽지 얼마나 만난지 모르시죵... 안 드셔 보셨으면 말~씀을 마셔요 ~~ㅋㅋ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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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길바람님 ..와서....
참말로 안줄라카니 눈물나고 줄라카니.. 아깝고....... 어떻게..은서님하고 단둘이서 머꼬.. 방방곡고 댕기는 길바람한테..조은사람 소개시켜줄라하세요..ㅋㅋㅋㅋ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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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님~~~나 배터져 죽어요~ㅋ
저 간신히 다요트 하구 있눈뎅.... 배는 채웠으니....이제 멋진 남자좀 소개시켜 주세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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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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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하루에 항개씩 얼매나 좋컸슈~~ 그러나~~ .... 그 후 부지런히 익히고 눈팅혀서 요로콤 댓글를 쓰고 있다눙~~ 오늘도 부단히 신나게 노시다 가네여~~ 좋은 꿈꾸시고 잘 쥼셔요~~
요즘 컴용어 마니 배움니다.. 이케 - 이렇케 요케 - 요렇케 그케 - 그렇게 욤방 - ???? 아직 (유모방??) 쥼 - 주무세요. 꼬사시미 - 꽃사슴 다요트 -다이어트 주세염 - 주세요 ... 이케 많은 줄 몰랐어요~~ ㅋㅋ |
2009-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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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타 나두 한잔만 주슈 | 2009-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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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님..~~
컴터 바꾸라구 해서리 당장 바꿧는데 ...!!! 은서님이 오줌쌋다구 ...!!! 켜자마자 소금 얻으러 왔네....흐메 딱해라 아적두 오줌 싸는겨...!!!!!!!!!!!!  |
2009-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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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웬지 남의 일같지 않는,........^^ 영원이두 그런 아픈 기억이.........^^:::: 처음... 핸펀에 mp3파일울 집어넣을때,,,^^ 엄청스리 고객센타사람에게 구박받았다는 사실.....^^ 해피은서님...^^ 좋은 저녁 되시구요....^^ 늘 예쁜 모습 자주 보여주셔요........^^ |
2009-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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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저는 컴맹입니다만
가장 황당한 일로 기억나는 것은 볼륨을 줄여 놓고는 음악이 안 들린다고 댓글을 단 기억입니다. ㅎㅎ .................. 해피 동월 ................... |
2009-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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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컴맹인 시절을 떠올려 봅니다...
즐거운 글 모셔가렵니다.. ㅎㅎ 행복한 웃음...지인분들과 함께.. 웃어 보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
200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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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하우스님,주당천하님,행님아우님,저별은님,
영원님,동월님...믿음이와양이님~~~ 인사가 넘 늦었죠?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못다한 얘기는 다음에 
ㅎㅎㅎ |
2009-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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