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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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나라 구한 넘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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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핸폰에 저장된 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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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찬의 "사랑이 저만치 가네" 를 넣었는데 재생 안되시는 분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음원을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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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구!" 한 놈과 "나라 구한 놈" 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는데...ㅎㅎ 띄어쓰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실감케 하는 우스개 네요~ㅎㅎㅎ 누군지 우문현답을 올려놓았군요~ㅋ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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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씨 성을 가진 물주 가 어딘가에는
존재 할것 같지 않나요? ㅎㅎㅎ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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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드디어 본격적으로 등장해 주셨군요 반갑다는 인사 먼저 드리고 천천히 분문장을 읽은 감상을 말씀 드릴게요 좋은 봄되세요 이곳 봄언덕에는 쑥이 제법 있답니다 부산이예요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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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님, 저도 방가^^방가^^ 노래는 들리시는 지요. 하도 안들린다는 분이 많으셔서 신경 쓰이네요~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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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방가 방가요 노래 들리는지 궁금해 하시는거 같아 일단 전 아주 잘 들립니당 이노래 무지 좋아하는데ㅎㅎ...쌩유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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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좀 그렇고 이따 점심 지나 다시 올께요...
잼나게 노시구 계세요ㅎ 올만에 주신 게시물이라 반갑구 좋습니당 ^^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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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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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조물주!
헐, 그 여친 봉잡았네...ㅋㅋㅋ 바두기 행님! 너무 오랜만에 뵙는 듯 합니다! 늘 건안하시고, 행복한 봄맞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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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넘 방가버서 따끈따끈하게 맹글어 왔어요~ ㅎㅎ 마침 칭구님도 좋아하는 노래라니 반갑네요~ 잘 득긴다니 다행이구요^^*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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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지둘리고 있을테니 꼭 다시 놀러오세용~ ㅎㅎ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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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조아님, 저도 오랜만에 댓글로 만나뵈니 너무 반갑네요~ 그대로 조아님도 멋진 봄날 되시기 바래요^^*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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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제가 쩜 늦게 왔나요?ㅎ
세상사 만물의 이치가 다아 같은가 봐요 압력밥솥도 오래되니 자동으로 김도 안 빠지고 김도 세고 그래 미루던 as를 드뎌 받았어요ㅎ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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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 쓰기에 따라 정말 완전 달라 지네요...
"나라구" 한 놈ㅋㅋ 요런것만 봐도 큰 차이가 납니다ㅎ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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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이 맹글어 오신 따끈한거 보니
첨 님께서 칭구 짱구라고 하셨을때 제가 칭구 옆에 짱구는 모여유? 짱구는 못말려는 아는디 했던 기억이ㅎㅎ 그때 바두기가 가장 아끼는 칭구라는 뜻이라고... 말씀해 주셔서 고맙구 기분 짱이었는데 한 게시물에서 어쩌다 우연히 만나 빠른 시간에 그리 친해지기도 쉽지 않을꺼예요 저두 칭구님 따라질쟁이 따끈하게... 쩜 말도 안되쥬? 윰방 버전...기냥 웃어 주세요ㅋㅋ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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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노니 재미 엄넹
이 노래 학교 댕길때 김종찬씨 팬이었던적 있었는데 그때 무지 마니 들었습니당...넘 조아요...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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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 추위의 몇일 다시 겨울이 온듯 춥더니
오늘은 제법 봄 같은 날입니다. 님 계신곳은 어떠 신지?...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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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혼자 놀다 가시게 해서...ㅎ 짱구는 못말려 로 따끈따끈한 임지 만들어 오느라 수고 많았네요~ 난 짱구 임지 중에서도 이게 젤루 웃겨요. 단벌 신사 주제에 무슨 옷으로 입을까 고민씩이나... 주구장창 빨간 웃도리에 노랑 반바지 차림인데...ㅋㅋㅋ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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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띄어쓰기의 중요성을 일러준 원조는 아무래도 "아버지가방에 들어가시다" 아닐까요? ㅋㅋ 이런것도 있네요~ 서울시 장애인 복지관 서울시장 애인 복지관 게임하는데 자꾸만 져요 게임하는데 자꾸 만져요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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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에 따라 커플과 솔로 의 다른 관점이 될수도 있네요~ ㅎㅎ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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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밥솥 AS 는 잘 받았는지요~
물건이고 사람이고 오래되면 AS 가 필요한가 봐요~ㅎ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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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쌍팔년도 떡볶이 맛 본적 있나요? 난... 옆에 덕복희 여사 라고 한것이 더 웃겨요~ㅋㅋㅋ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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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날씨 물어보았지요? 제법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화창한 날씨네요~ 칭구님이 김종찬 왕팬이었었군요~ 나두 팬이었는데...ㅎㅎ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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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타이밍이 좀 어긋났네요ㅎ
짱구가 정말 단벌 신사? 
나 단벌 아니랑께요ㅋㅋ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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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과 솔로 조건 지대론거 같은데요ㅎㅎ
쌍팔년도 떡볶이 몬 묵어 봤습니당 그림도 이름도 지금이랑은 마이 달르네요ㅋ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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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두 팬이 셨다구여?ㅎㅎ...
한때 인기 참 많으셨었는뎅 앞 뒤로 사진 코팅해서 책받침 겸 쓰기도ㅋㅋ 그시절이 문뜩 그리워 집니당... 헉~~~세월이 어느덧 훌쩍...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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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좋아하시는 칭구님께 바칩니당 상쾌한 아침 맞이하시구 꽃처럼 활짝 스마일...^^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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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칭구님 게시물 만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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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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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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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 넘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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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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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행복하게 웃으며
즐겁고 신나게 웃고 갑니다.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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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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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라구한놈 ㅎㅎ 재밌어 담아갑니다.^^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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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
바두기언니 넘 반가워요 언니 게시물 보니까 설레여 ㅋㅋㅋ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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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ㅃㅃ 해야되니까
립스틱부터 찐하게 바르구요 ㅋㅋ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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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잡고 ㅃㅃ
이뺨 저뺨 키쑤 날립니다 ㅎㅎ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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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넘 올만에 언니 게시물에 댓글 쓰는것 같애요 이제 웬만 하신가요 ? 넘넘넘 좋아요 아이 좋아라 ~ㅋㅋㅋ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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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구 한넘
ㅋㅋㅋ 넘 웃겨요 좀 예쁘게 저장해놓지 ㅎㅎ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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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나님은 센스쟁이
어쩜 딱 들어맞는 임지를 갖고 오시는지 암튼 천재예요 천재 ㅋㅋ 넘 반가워요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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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오늘 다리가 아파서 일찍 자려고 해요 내일 또 뵈요 사랑하는 울언니 천나님 따라쟁이 보라색꽃 놓고 갑니다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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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칭구님, 그렇네요~ 짱구도 갈아 입을 옷이 있었네요~ㅋㅋ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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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칭구님하고 실시간으로 만나 노는거는 안되었네요~ 그래도 일케 다시 댓글 주고 받으니 쒼나뿌러~잉^^ ㅎㅎㅎㅎ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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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슨 예전에 만들어 선물 했던거~~ 기억 하실라나? ㅎㅎ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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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칭구라 보라광 인것도 기억해서 예쁜 보라꽃도 선물해 주시공~~~ 나도 다른 보라색 이기는 하지만 보라 장미 놓고 가요~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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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좋아했던 노래 같이 들으며 댓글놀이 하니 더 쒼난다요~ 칭구님^^*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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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오늘밤엔 실시간으로 못 만났지만 굿밤 하시고 밝은 날 다시 만나요^^*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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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시고 즐겁고 신나게 웃다 가셨다니 저도 즐거워 지네요~ ㅎㅎ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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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님,
쩜 하나 더 다시더니 걍 ^^ㅎ 만...ㅎㅎ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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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끝님, 담아가신다니 좋은분들과 함박웃음 나누는 시간 되시기를 바래요~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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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울 다시 동생을 다시 만나니 가심이 콩당콩당 뛴다는...ㅎㅎ |
201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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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일단~~은 뽀^^부터 날리고...ㅎㅎ |
201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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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방가운 마음에 다시 한번 더 바두기표 뽀~ 날리고...ㅋ 이제는 주변 정리가 좀 되어가나 했더니 또 이사할 일이 놓여있어서리...잉 |
201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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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중 웃기는 것 올려 놓기는 했지만 아마도 내 짐작엔 여친이 자기 남친에게 전생에 나라를 구했기에 나 같은 여친을 갖게 된것 아니냐는 자만에서가 아닐까 싶은디...ㅋㅋ |
201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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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다리가 왜 또 아프지? 그럼에도 내가 좋아한다고 보라꽃 까지 찾아와 올려주고 간 정성이 넘넘 고맙네~ 잘 자고 내일 다시 볼수 있겠지?ㅎㅎ |
201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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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향기 담뿍 머금도 윰방에 오신 바두기님
이젠 아저씨 건강이 좋아지셨나요 바두기님이 없는 윰방은 너무 쓸쓸했어요 그리고 겔러리방에 울님의 사진작품 아주 좋은작품이 있드라구요 사진은 언제 또 그렇게 수준급이셨나요 모든면에서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
201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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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없느느건가요
특히 윰방은 음악이 없으면 답답하고 지루하고요 |
201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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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걱정해 주신 덕분에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감사한 일이지요. 윰방에서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 나누던 때가 참 좋았지요? ㅎㅎ 포겔방에서 제가 올렸던 사진들을 어떻게 보셨나 봅니다. ㅎ 한때는 참 열심히 사진도 올리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어떻게 사진기 들고 촬영 나갈 여유도 없이 이러고 지내네요. |
201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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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같이 음악 못 듣는 분들 때문에
첫 댓글에 여쭤 본건데...ㅜㅜ 사랑이 저만치 가네 라는 노래를 넣어 놓았는데 윈미플(윈도 미디어 플레이어) 있는 컴터로는 다 들리실텐데 이상하네요. 다른 분들은 잘 들리신다 해서 안심하고 있었더니...ㅜ |
201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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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안들리고요
겔러리방에 사진 보고 깜짝 놀랬어요 실력이 엄청나되요 여러모로 재주가 많으신 바두기님 늘건강하셔요. |
201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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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나라구한넘인겨?
저는 으막 잘 들리구요 ㅎㅎㅎ |
201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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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는 시료이~!
바두기님 방가 방가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 자주 오시어요~! 글고 음악 에세이방에 데불고 갔어요~! ㅎㅎ  |
201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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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컴에서는
음악이 재생이 안되는군요. 바로 밑에 물가에 아이님도 노래 에세이방으로 가져 가신다 했는데...ㅜㅜ 컴 사양에 따라 들리는 분과 못 듣는 분이 생기는것 같아요~ 그리고 무슨 과찬의 말씀을 그리...ㅎㅎ 저는 아직도 비싼 카메라도 구비하지 못했는데요~ |
201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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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여기도 "나라구!" 하는 넘 있네요~ㅎㅎㅎ 역시 싸이의 트레이드 마크는 시꺼먼 선글라스...ㅋ |
201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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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아이님, 저도 오랜만에 댓글로 만나니 방갑네요^^* 음원 에세이방으로 가져가신다구요~ 즐청하시기 바래요^^* |
201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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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도 알고 보면 은근히 패셔니스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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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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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두 극적 상봉을 몬 하네요ㅎㅎ...
여긴 봄비가 종일 내립니당 그래 발라드 노래 들으면 분위기 좀 잡네요ㅎ 김종찬씨 노래에 필 꽂혀 영상시방에 다른곡으루다 올려 봤어요...칭구님도 좋아하신다니 필히 듣기^^  |
201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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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거슨 님이 주신거 당근 기억하져 ㅎㅎ...
고때 미국 할머니 기절 이야기도 맞쥬? 근데 다시 보니 꽃 잎에 이름도 있었네요 요것도 천사의 나팔ㅎㅎ  |
201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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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두 저두 다시님도 보라 좋아 한다는걸
어찌 잊겠어요...그래 칭구지요ㅎ 칭구님 주신 장민 암만봐도 파랗다ㅋ  |
201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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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밝았는데도 못 만나구 기냥 갑니당
푹 줌시고 또 새날도 화이팅하세요 보라 하트로 바두기님 환영합니당^^  |
201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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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칭구님
제가 참말 천재?ㅋㅋ... 원래 바보랑 천재는 백지장 하나 차이래요ㅎㅎ 요 임지 넘 귀요미...저두 따라쟁이  |
201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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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이나 바두기님 귀요미덜 넘 딱 딱 맞는걸루
델꾸 오시는거 보면 제가 한번씩 깜딱 깜딱 놀랍니다요ㅎㅎ  |
201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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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우째 다리가 또...
언능 좋아지시고 아프지 마세요 칭구 아프면 맴이 슬포여...ㅜ.ㅜ  |
201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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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생에 나라 구한 놈도 재미있고
조물주도 재미 있어요 다음 생에는 뭐가 돨지 궁금도 하고요^^* |
201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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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언냐님^^ 꼰님이가 인사 드립니다~~~ 음악 잘 들리구요 봄비속에 감미로운 음색에 젖어봅니다 잠깐씩 안부 정도만 놓구 갑니다 그래도 제맘은 항상 윰방에 있다는거 아시죠?? 빗소리가 커져 가네요 단비라서 느낌이 좋습니다 이비가 그치고 나면 매화가 피어날텐데... 사랑하는 울 언냐님의 향기도 매화향처럼 윰방에 가득 피어나기를 바래봅니다 건강하시고... 날마다 기쁨이 함께하는 시간들 되십시요^^* |
201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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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윰房의 Star" 星任!!!
"바둑e"任의 바깥分께서,몸이 어데가 어찌 不便하신지... 仁慈하신 "메밀꽃"任은,"바두기"任의 近況을 잘 아시네요! 언능 快此하셔서,예前의 "바두기"任으로 歸還 하시옵기를.. "김종찬"歌手의 노래~"사랑이 저만치 가네"曲 즐聽하오며~ 울,"바두기"任의 作品을 즐感합니다! "조물주"="趙物主" 져? "天使의나팔(Angel`s Trumpet)꽃"은,저살던 동네서 多視요! "떡볶이"孃을,"德福姬아가씨"라 했군요?처음으로 알았네여.. "南加州"는,따스한 봄날 이군여!"바둑e"任! 늘 强寧하세요!^*^ (追申:올晩에 "바두기"任이 듭시니,온洞里가 시끌+벅적!) (再申:"바두기"任!새洞里에 移舍가심,늘 健康+幸福하셈!) |
201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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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천사칭구님, ㅎ 짱구가 은근 패셔니스타네요~ㅋㅋㅋ |
201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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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께요~ 천사칭구님, 언제쯤에나 우리는 극적인 상봉을 하려나~ ㅎㅎ |
201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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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도 기억하실라나? ㅎㅎ 구람유~ 그 이름 넣을라고 우정 맹근건디유~ ㅎㅎ 기억력도 좋으시지~ 미국 할머니 기절한 이야기까지 기억하고...ㅎㅎㅎ |
201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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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하루종일 봄비가 내렸다구요? 지금은 그쳤는지요~ 이곳은 화창한 날씨의 연속이지요. 이제 외출에서 돌아왔으니 영상시방으로 go~go~ |
201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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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실시간으로 만나지 못한 아쉬움을 보라꽃 놓아드리는걸로 위안 삼을께요~ㅎㅎ |
201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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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웃기지요? ㅎㅎ 전생이라던가 다음 생 이런게 있기는 있는걸까요? |
201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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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 다녀갔네? 빨리 나아서 건강한 몸으로 예전처럼 함게 잼난 시간 보낼수 있슴 좋겠어. 음악은 잘 들린다니 다행이네~ |
201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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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남편이 허리를 다쳤는데 그 통증이 다리까지 뻗쳐서 보행에 지장을 줄 정도라서...ㅜㅜ 그래도 모두 걱정해 주시는 덕분에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안박사님 사시는 곳엔 천사의 나팔꽃들이 많이 피나보네요~ 김종찬 노래 참 듣기 좋지요? 안박사님도 덕복희 여사의 쌍팔년도 떡볶이 모르셨어요? ㅎㅎ |
201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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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락~~
바두기님이 오시니 방이 환해졌슴다요 집에 일이 있으셨구나요 띄워쓰기에 따라서 엄청난 차이가 난다는 사실 실감요 웃으면 복이와요 오늘도 굿~~ |
201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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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나도 울 다연님 와~락~~~ 그래요~ 집에 환자가 생기는 바람에... 아무일 없으면 심심해 할까봐서인지...ㅎㅎ 별일 없지요? |
201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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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니 미구 뉴욕에 빌딩 붕괴로
많은 사상자가 났다던데 님이 왠지 먼저 떠오르네요 칭구님은 어디에 사신다고 하셨지유? 왜 자꾸 사건 사고가 나는지~~에효...  |
201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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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상봉의 길은 멀기만 하니...하냥 ㅜ.ㅜ  |
201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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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런 귀요미 천사도 주셨대유?
조건 잘 생각 안나는디ㅎㅎ 
비 내리는 임지도 싱그럽고 이뻐요 영상시방에 안 오시면...요리 할까 했두니만ㅎ 
오셔서 요리 되었다는ㅎㅎ 반갑구 고맙습니당^^  |
201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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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허리를 다치셨었군요...
사람한테 허리가 참 중요한데 좋아 지신다니 그나마 천만 다행입니다 예전에 수지침 배울적에 들었던거 같은데 허리가 안 좋으면 신경이 다리로 내려와 다리도 함께 아프고 목이 아프면 신경이 팔로 내려와 팔 어깨도 안 좋아진다고 했던거 같아요 언능 완쾌 되시길 바랄께요^^  |
201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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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갑니당
바두기님 상쾌한 아침 맞이하세요^^ 이리 놀다 보믄 이 게시물이 내껀지 님껀지 쪼매 헷깔립니다요ㅎㅎ...  |
201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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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염려덕분에 별일은 없구요
요즘 바두기님도 안오시궁 해서리 저두 뜸했구먼유 ㅎㅎㅎ 뭐~~~~대충 그래 사네요 ㅎㅎㅎ 오널 봄비치곤 마니 와서 맴이 ㅎㅎ |
201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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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꽃샘 추위가 아니라 겨울이예요 넘 추워요 ㅋㅋ  |
201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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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에 안좋은 소식이
언니 계시는 남가주 하고는 거리상 멀지만 안좋은 소식이 마음이 아프네요 |
201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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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
천나님 다연님 반가워요  |
201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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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이사 가신다구요 ? 이사하는거 보통일이 아닌데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사랑하는 바두기언니 항상 건강하세요 ^^*  |
201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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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그러게요~ㅜㅜ 왜 자꾸 대형사고들이 나는지... 맨하탄 할렘지역이라 테러는 아닌것 같고 가스 폭발이라고는 하는데... 나는 남가주에 살고 있어요. 미국하면 내 생각부터 난다고 걱정해 주어 넘넘 고마워요. |
201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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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천사 선물한것 기억 못한다고 건망증씩이나...ㅎㅎ 나야말로 천사 이미지만 보면 칭구님 생각부터 나서 우선적으로 저장해 놓게 되지요~ㅎㅎ 그게 칭구 아니겠어요. |
201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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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실시간으로 만나 수다는 못 떨어보고 하루를 보냈지만 곧 만날수 있을꺼라 믿어요~ ㅎㅎ |
201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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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짱구 여친인가요? ㅋㅋ 당근 영상시방으로 쪼르르 달려가고 말고요. 안그믄 클날뻔 했네요~ㅎ 칭구님이 삐뚤어지면 감당이 안되었을텐데...ㅎㅎㅎ |
201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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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은 수지침도 배우셨구나. 맞아요~ 그만큼 허리가 중요하다는걸 또 한번 확인할수 있었어요. 걱정해 주어 잘 회복되리라 믿어요. 그래서 나도 더욱 열심히 기초체력을 키우려 노력중 이구요~ 헛둘~헛둘~  |
201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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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넘 열심으로 댓글 달아주다보면 내 게시물인지 아닌지 헷갈릴 정도로...ㅎㅎ 고운꿈꾸는 밤 지나고 밝고 행복한 아침 맞기를 바래요^^*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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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구나요~ 다연님이...ㅎ 이제 다시 빼꼬미 여사의 실력을 보여줄때가 되지 않았나요? 매일 빼꼬미 디다보는...ㅎㅎ 비가 많이 와서 마~이 울쩍해유? ㅋㅋ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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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꽃샘추위가 아니고 완전 겨울날씨처럼 춥다니... 이럴때 일수록 감기 조심해야 하는거 잘 알겠지?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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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아니랴~ 왜 자꾸 불행한 일들만 속출하는지...ㅜㅜ 지구에 평화는 언제나 오려는지 걱정이라는...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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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동네에서 새로 시작해 보려고...ㅎㅎ 지금도 한켠으론 이삿짐 싸면서 틈틈히 시마을에 들락거리는 중...ㅎㅎ 답글 달다보니 나 혼자 100 댓글을 넘기고 말았네~ ㅎㅎㅎㅎ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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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역쉬나 대박~~ 100댓글 추카추카드려요 새로운곳으로 이사하시구나요 수고몽땅 하시겠다요~~ 새로운곳으로 이사도 추카드림미다요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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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은?
밑에 까먹었따만 쓰고 싶은뎅 분리를 몬해서ㅋㅋ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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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하시는구나요...
이사 고거 무지 힘들텐뎅 힘내시구 그럼 수고 하세요...아자 아자^^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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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님께서 백댓글을 넘기셨쎄요?ㅎㅎ...
좌우당간 추카추카 역쒸 바두기님^^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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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덕분의 즐거웠습니당...
오널이 화이트데이라고 하네요 사탕은 작지만 제 맘은 다아 아시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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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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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빼꼬미 여사가 빼꼬미 디다보고 간거야요? ㅎㅎ 하루에 한번씩은 빼꼬미 인사해 주어야 윰방이 정상 가동 될것 같다는...ㅎㅎㅎ 그래요~ 이사 준비를 한꺼번에 하면 힘에 부칠것 같아서 하루에 조금씩 나눠 하는 중 이에요~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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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짐 싸다가 한번씩 꽤가 나면 컴터 앞에 앉아 쉬어가는중 이지요. ㅎ 싸도 싸도 끝이 없는것 같아 완전 귀차네요~ ㅜㅜ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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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댓글 달성엔 천사님의 공로가 지대하지요. ㅎㅎ 그럼에도 푸짐한 꽃다발과 함께 추카해 주고 가서 고마움에 찐~하게 뽀~해 드려요^^ ㅎㅎㅎ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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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오늘이 화이트 데이... 사탕 드세요^^*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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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이사 안 하시구 어찌 직접 짐을?...
급하지 않으심 셤셤 하셔유 저두 인자는 셔야 되겄어요ㅎㅎ...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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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왠만해서는 포장 이사는
흔치 않아서요. 아주 부자거나 회사에서 이사 시켜주는 케이스가 아니면... 겨우 만났나 했는데...ㅎ 그래요~ 쉬세요^^*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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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안 가셨대유?
방가 방가요... 아~하 글쿤요...그람 무지 힘드실껀디...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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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만났는디 그냥 가겄어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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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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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드뎌 상봉했네요~ㅎㅎ
걍~ 운동삼아 한다 생각하니 아직은 할만 하네요~ 지금도 한바탕 땀 흘리고 쉴겸 들어온 길이에요.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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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요~ 하모요~ㅎㅎ 이젠 천사님 방에서 만나요~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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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우면 짐 싸시는거 도와 드리고 싶넹ㅎㅎ...
넹 위로 올라갑니당 슝~~~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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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바리~ 이제 윗층에서 만나요~ㅎㅎ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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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100댓글 축하 드립니다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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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100 댓글 추카해 주어서...ㅎ |
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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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져ㅎ 절루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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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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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
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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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처음으로 인사드리고갑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바두기님 |
201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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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2님, 윰방에서 뵙게되어 너무 반가워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자주 댓글로 만날수 있기를 바래요^^* 꼬랑쥐: 비 내리는 창가에 매달려 있는 강쥐 넘 귀여워요~ㅎㅎ |
2014-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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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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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1000 님, 방문하신 흔적 예쁘게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반갑구요~ㅎ |
2014-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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