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
♨ 태그연습장
♨ 코멘트 보기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제1게시판 ▷ 쉼 터 |
 |
|
|
|
 | ||||
|
|
|||
| ||||
|
건방진 아그들...ㅎㅎ
[게시물 소스보기]
|
|||
| ||||
|
검색중
|
|
|
|
배음은 요즘 홍진영이 불러 상한가를 치고 있는
드라마 "기분 좋은 날" 의 OST "내 나이가 어때서" 입니다. |
2014-06-21 |
|
|
|
|
혹쉬나카고 빼꼬미 드다보는거 담박에 아시공 ㅎㅎ 일케 올려주셨다요 ㅎㅎ |
2014-06-21 |
|
|
|
|
야야야 내나이가 어때서 ㅎㅎㅎ
마죠마죠 ㅎㅎㅎㅋㅋ |
2014-06-21 |
|
|
|
|
아그들 귀여부요 ㅎㅎ
아가가 귀여부믄 손주볼때라 더라구요 ㅎㅎㅎ |
2014-06-21 |
|
|
|
|
내 나이가 어때서/ 홍진영
야~야~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에 나이가 있나요 마음은 하나요 느낌도 하나요 그대만이 정말 내 사랑인데 눈물이 나네요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좋은 나인데 어느날 우연히 거울속에 비쳐진 내모습을 바라보면서 세월아 비켜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
2014-06-21 |
|
|
|
|
ㅎㅎㅎㅎ 내가 뉘기여~ㅋ 이 시간쯤이면 울 빼꼬미 여사가 빼꼼히 디다볼 시간이란걸 아는데...ㅋ 우선 울 다연님을 위해 모닝 커피부터 대령하고... |
2014-06-21 |
|
|
|
|
애기들은 어떤 모습을 해도 이쁘지. 우는것 조차도...ㅎㅎ |
2014-06-21 |
|
|
|
|
바두기언냐 가사까정 친절하게
역쉬나 인기의 비결을 알겠쓰요 ㅎㅎ 야야야 내 나이가 어때서~~ 하무요 하무~~ |
2014-06-21 |
|
|
|
|
빼꼬미 커피 오케이~~
안케도 노는것도 피곤더라구요 어제의 여운으로 멍때리고 있는데 커피만 축내고있다요 ㅎㅋㅋㅋ 기분업~~~되어라~~얍~~ |
2014-06-21 |
|
|
|
|
아가 코 디러부요
답답하고 딲아주고푸~~ |
2014-06-21 |
|
|
|
|
노래가 연속으로 매미처럼 울어되는데 ㅎㅎ
어제 델꼬온 얘들?내손길을 기다리는데 전 피곤해서리 이카고 ~~ |
2014-06-21 |
|
|
|
|
어디보자 위의 녀석~~
건방진 녀석 ㅎㅎㅋㅋ 귀여부라 ㅎㅎ |
2014-06-21 |
|
|
|
|
아래녀석 온몸바쳐 뒤집기 시작
울메나 힘들꼬 ㅎㅎ 다아 겪어온 과정이란다 ㅎㅎ |
2014-06-21 |
|
|
|
|
즐건 주말 다시님도 천사님도 오실려나?
카고 어슬렁 어슬렁 ㅎㅎ |
2014-06-21 |
|
|
|
|
#. *바두기* 女史니-ㅁ!!!
"오승근"의 HIT曲을~"홍진영"이 불렀군여... "홍진영"이란 女歌手는,얼굴도 모르는데요! 아마도 少女티를 살짝 벗은듯한 나이인가? "빼꼬미女史(다연)"님이,들어오셔서 歡談을... "DARCY"任은 土욜이라,낮잠을 줌시는군여? "바둑"任!,"다"씨姉妹!,"용담호"任!,"天使"님! 비오는 週末이지만도, 愉快한週末 되세요!^*^ (追申:"홍진영"이가,젊은時節의 "바둑e"任?) |
2014-06-21 |
|
|
|
|
참 노래가 좋네요
내나이가 어떼서요 많이 다녀 가셨네요. 역시 참재미 있는 유머입니다. |
2014-06-21 |
|
|
|
|
다연님, 그 정도 서비스는 기본이징~ㅎㅎ 내가 또 친절 빼면 뭐 있남^^ ㅋㅋ 내 나이가 어때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4-06-21 |
|
|
|
|
노는 것도 얼마나 힘든 일인디..ㅎㅎ 오죽하면 백수가 과로사 한다는 우스개 소리까지 있을까만은...ㅎㅎㅎ |
2014-06-21 |
|
|
|
|
ㅎㅎㅎㅎ 다연님이 코 디럽다고해서 깨끗하게 닦아주었다요~ㅋㅋ |
2014-06-21 |
|
|
|
|
시방 욜카고 있는건 아닌지...ㅋㅋㅋㅋ 그럴땐 쉬엄쉬엄 하셩~ |
2014-06-21 |
|
|
|
|
건방진 아그에 이어 도 닦는 아그도...ㅎㅎㅎㅎ |
2014-06-21 |
|
|
|
|
애 쓰지 말고 걍 자라 자~ ㅎㅎ |
2014-06-21 |
|
|
|
|
안박사님은 홍진영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신다 하셔서 델꾸 왔어요. ㅎ 티비를 안 보시나봐요. 요즘 각종 예능프로에 나오거든요. |
2014-06-21 |
|
|
|
|
용담호님, 노래 가사가 재미나지요? 오리지널 보다 훨 경쾌하게 편곡을 했네요. ㅎ |
2014-06-21 |
|
|
|
|
히유~~어제 남의편 지인농장에서 해온
매실이랑 효소담을거 이제껏 손질하고서리 ㅎㅎ 미쳤지 칸다네요 ㅎㅎ |
2014-06-21 |
|
|
|
|
남의편 칭구부인(미쿡 영주권자)
나보고 왜그리 일거리 만들어 사느냐고 모두 버리라네요 난 즐데로 못버린다고라 하구선~~ 결론은 팔자는 길들이기 달렸음을 ㅎㅎ 구래도 좋다네요 나중에 나눠먹는 그재미가 있음에 ㅎㅎ |
2014-06-21 |
|
|
|
|
언냐 노래는 내 나이가 어때서케두요
오늘 일해보니 작년 다르고 올해다르네요 어른들 말씀 항개도 안틀리다눈 ㅎㅎ 에고 허리야~~ |
2014-06-21 |
|
|
|
|
바두기언니
아가들 넘 귀여워요 건방진 모습도 ㅋㅋㅋ  |
2014-06-21 |
|
|
|
|
안박사님
주말에 낮잠 잠시 ~ ㅋㅋ 관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14-06-21 |
|
|
|
|
다연님
일을 만들어 하는것 아무나 못해요 저는 살림 이라고는 담 쌓은 사람이라 못하니까 아무도 안줘요 ㅋㅋ 그래도 쉬엄 쉬엄 하세요 건강이 첫째니까요 ~  |
2014-06-21 |
|
|
|
|
바두기언니
윰방사랑 쵝오예요 먹은 나이는 어디로 가나요 ? 아무리 발버둥 쳐도 거시기 하죠잉 ~ ㅎㅎ  |
2014-06-21 |
|
|
|
|
고기에 맞춰서 ~ㅋㅋ
 |
2014-06-21 |
|
|
|
|
제사랑을 받아주세요
바두기 언니 굳모닝 인사 드리고 갑니다  |
2014-06-21 |
|
|
|
|
자세가 정말 한두번 해번 포즈가 아닌뎅ㅎ
 |
2014-06-22 |
|
|
|
|
 . |
2014-06-22 |
|
|
|
|
이 노래 정말 마니 나오긴 합니다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이 고건 따로 없을꺼 같기도 합니당ㅎ  |
2014-06-22 |
|
|
|
|
요즘 윰방의 칭구님 활약이 크신걸요...
다소 썰렁한 방 후끈 맹그시느라 수고 하십니다요 역쒸 바두기님은 짱입니다여^^  |
2014-06-22 |
|
|
|
|
 |
2014-06-22 |
|
|
|
|
바두기님...
즐건 주말 되세요 문뜩 이쁜 젊은 긴머리 여인이 떠오르네요^^  |
2014-06-22 |
|
|
|
|
아홉고개 넘구 갑니당
여기도 즐겁고 쒼나게 고고씽입니다^^  |
2014-06-22 |
|
|
|
|
다연님, ㅎㅎ
남의편(남편)을 영원한 내편으로 만드는 방법은 없씨까 몰러~ ㅋ |
2014-06-22 |
|
|
|
|
힘은 들어도 나중에 나눠주는 재미로 만든다니 그 마음이 너무너무 이뽀서 나만 이라도 궁디 팡팡 두드려주고 싶으네~ㅎㅎ |
2014-06-22 |
|
|
|
|
물론 힘은 들었겠지만 그래도 벌써부터 작년 다르고 올 다르다는 말씀을 하시면 우짠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4-06-22 |
|
|
|
|
다시가 바쁜중에도 다녀가 주었네~ 방가^^ 방가^^ 아가들은 건방진 모습도 어찌 그리 이쁜지...ㅎㅎ 건방진 태도로 우유 1병 하시고...ㅋㅋㅋㅋㅋㅋ |
2014-06-22 |
|
|
|
|
잠시라도 낮잠을 잤다니 나마져 refresh 되는 느낌이네. 잠이 보약이라는데 이 아가처럼 푹 쉬었는지...ㅎㅎ |
2014-06-22 |
|
|
|
|
↗ 요 임지가 넘 귀여워서 내 사랑도 다시에게 반사! ㅎㅎ |
2014-06-22 |
|
|
|
|
천사님도 그렇게 생각되지요?ㅎㅎ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듯... 자세가 넘 자연스러워요~ㅎ |
2014-06-22 |
|
|
|
|
아~ 천사님도 이 노래 여기저기서 들어보았군요. 오리지날 보다 반주가 경쾌해서 듣고 있으면 마음도 밝아지는것 같더라구요. ㅎㅎ |
2014-06-22 |
|
|
|
|
활약이 크기는요~ 더운 날씨에 납량특집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로 썰렁하기만 한 유머방을 나라도 온기를 불어 넣어야 할것 같아서지요~ㅜㅜ 마침 나도 시간적인 여유도 있고 해서요~ 이것도 다음 달부터는 하고 싶어도 못할테니까요. |
2014-06-22 |
|
|
|
|
ㅎㅎㅎㅎ 건방지기로는 천사님이 델꾸 온 여자 아이가 단연 제일 이지요~ㅋ 저 사진은 워낙 유명하니까... 나는 미쿡 건방진 아이 델꾸 왔어요. ㅎ 이 아이 자세는 사뭇 포스가 느껴지지요?ㅋ |
2014-06-22 |
|
|
|
|
아홉고개도 넘겨주시고.... 칭구님도 즐거운 휴일 되세요~ |
2014-06-22 |
|
|
|
|
시어머니가 방에서 내나이가 어때서 노래부르니
며눌 부억에서 염하기 딱좋은 나이라나 모라나 들은 야그구먼요 ㅎㅎ나쁜 며눌이지요 마자요 이너래는 많이 불러요 나이든 사람들이 주로 많이 부르는것 가터요 ㅎㅎ 경쾌해서 더 좋슴다요 빼꼬미 문안 인사드림미다요 ㅎㅎ |
2014-06-22 |
|
|
|
|
ㅎㅎㅎ 다연님도 그 얘기 들어서 알고 있구낭.ㅋ
나도 들으면서 아무리 우스개 소리지만 너무 했다 싶던데...ㅎㅎ |
2014-06-22 |
|
|
|
|
납량특집?ㅋㅋ
요즘 쪼매 그렇긴 합니다 세월호 사고도 한 몫을 한거 같기도 하고 예전의 활기찼던 그 분위기가 언제 다시 올수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ㅎ  |
2014-06-23 |
|
|
|
|
조위 조는 얼라 보니 요 임지가
졸리면 걍 누워 자면 될텐디 사람이나 짐승이나 왜들 저럴까여?ㅎㅎ  |
2014-06-23 |
|
|
|
|
여그 살짝 건방에다가 요런 능력까지
야가 참말 어린애 맞대유?ㅎ  |
2014-06-23 |
|
|
|
|
바두기님...
그람 즐거운 일욜 되세요^^ 저희 엄마께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이야... 하고 불러 드렸더니만 딱 좋은 나이 지나도 벌써 한참 지났다고ㅋ  |
2014-06-23 |
|
|
|
|
울 손주도 얼마나 잘 다루는지...
천재라니까요^^* |
2014-06-23 |
|
|
|
|
ㅎㅎㅎ 천사님, 납량특집이란 표현은 넘 심했나요? 하지만 썰렁하기로 말하자믄...ㅋㅋㅋㅋㅋ 웃으면 복이온다는데 모두들 많이 웃는 날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2014-06-23 |
|
|
|
|
ㅎㅎㅎㅎㅎㅎ 먹기는 해야겠고 졸음은 쏟아지고....ㅎㅎ |
2014-06-23 |
|
|
|
|
건방진 아동협회 최연소 회원님^^ ㅎㅎㅎㅎㅎㅎㅎㅎ |
2014-06-23 |
|
|
|
|
사실은 이거 찾는중이었는데...ㅋ
트리닝 바지 주머니에 손 찔러 넣은거 하며 쓰 레빠 끌고 나온 폼이 리틀 깍두기 행님 포스지요? ㅎㅎㅎ |
2014-06-23 |
|
|
|
|
꼴통공주님, ㅎㅎ
정말 요즘은 기저귀 차는 애들까지도 게임기 조작을 얼마나 잘 하는지요~ |
2014-06-23 |
|
|
|
|
빼꼬미~~~
급히 나가야되는디 커피만 쥑이고 일케 어슬렁 칸다네요 월욜인강요 시간이 넘 '빨라서리 요일 감각두 없쓰요 오늘은 풀가동해야 한다네요 야야야 내나이가 어때서 흥얼흥얼~~ 세월이야 가던 말던 ㅎㅎ |
2014-06-23 |
|
|
|
|
빼꼬미 여사가 급히 나가야 하는데도
커피만 쥑이고 있다보니 급해지기는 했나보네~ㅎ 나도 빼꼬미 여사 따라 내 나이가 어때서~~~ 흥얼대보면서 새 유머 올리러 간당구리~~~ㅎㅎㅎ |
2014-06-23 |
|
|
|
|
|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Oldies |
Copyright ⓒ 2001-2012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