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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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나들이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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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뜨케~ 어뜨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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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두기님 감동 먹었습니다. 감동의 물결에 보고 배우고 느낀 바가 크네요. ^^*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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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ㅎㅎ.. 어미오리의 속셈?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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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월드컵 구경가자~ 오늘 새벽에 우리가 벨기에에 1대0으로 져서 아쉬웠네요.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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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스럽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그러면서 성장하는 ....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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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님, 감동의 물결이라 하시니 가을님 댓글에 제가 더 감동 받습니다. 그리고 가을님 쵝오세요~ 센스있는 이미지들과 함께 인사 나눠주심에...ㅎ 저도 저 어미오리의 행각(ㅎ) 을 생각했는데 귀여운 오리 이미지에 데미지가 갈까봐 참았는데요~ㅎㅎ 반갑습니다^^*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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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님, 요 귀여운 새끼오리들이 강쥐를 지들 엄마로 착각했나보네요~ㅎㅎ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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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님처럼 센스있으신 분이 윰방에서 활동해 주시면 추종자가 급증할텐데요~ㅎㅎㅎ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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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에서님,
그렇지요? 안쓰럽기도 하고 한편 귀엽기도 하구요~ㅎ 저절로 엄마 미소를 짓게 되네요~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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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빼꼬미 정신없쓰요
좋아하는 커피도 다 몬마시고 나간다네요 ㅎㅎ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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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아침부터 바빴네요
어떤상?에서 현장휘호? 우뛰 엄청 바쁘고 열받았던 하루 나이들어서 스트레스는 안받는걸 해야되는디 이제것한 짓거리?다보니 ㅎㅎㅎ 그래가무 세월 낚고 사네요 ㅎㅎ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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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오리들이 구엽네요 그림만 대충보구선
오널은 다 읽지도 몬하구 나가유 오널은 봉사에 제주 교류전에~~~ 한심이 오라는데는 많으요 구래도 오라는데 있을때 많이 다녀야겠쥬 난중에 올께요 바이~~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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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가을이님 임쥐도 참 이쁘네요
방가요 가을님~~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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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릭~~~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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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은 뭐가 그리 무사분주? ㅎㅎ
그렇게 좋아하는 커피도 다 못마시고 나갈 정도라니...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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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기저기 오라는데 많을때가 좋은거시여~ㅎㅎ 어제는 어떤 사유로 열 받았는지 내용을 몰라 뭐라 위로를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ㅜㅜ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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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는 다 잘해낼수 있다는~ 그 점은 내가 보장할수 있지. ㅎㅎ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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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삐 나가는 중에도
가을님께 인사도 건네주고....ㅎ 그럼 나도 저녁 식사를 위해 휘리릭~~~~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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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감동입니다~! 어른들이 특히 애기엄마들이 보고 배웠어면 좋겠어요 ^^* 좋은날 되이소~!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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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또 짝수? 짝수는 싫어이~! 다연님은 오데로 바람소리를 내고 나가는교~!!? 
다연님 한테 내 놓은 커피 물가에 뚱쳐 마시고 나갑니당 나리 가시내랑 山으로 휘리릭~!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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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아이님, 오셨쎄요? ㅎ 그런거 보면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것으로부터 배워야 할것들이 있네요.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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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물가에 아이님은 짝수를...ㅋ
다시님은 "4는 시료이", 다연님은 아홉고개 담당, 물가에 아이님은 짝수 담당 하시면 되겠네요~ㅎㅎㅎ 나리님캉 산에 잘 다녀오셔요^^*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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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올만이어요 제가 건강상 이유로 눈팅만하구요 죄송하구먼요 오리 동영상 너무 웃겨서요 보고 또보고요 너무 잼있어요 오리 씨리즈로 좋은영상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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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사진 보면서 호주에 살았던 호수님을 생각했어요
살아 생전에 오리사진 마니 올려주셨던 호수님이 오늘 따라 더욱 그리워지네요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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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아직도 건강이 않좋으시군요. 빨리 좋아지셔야 할텐데요. ㅜㅜ 눈팅만 하시다가 이렇게 댓글로 반겨주시니 저도 넘 반갑고 감사합니다. 동영상 재미있게 보고 또 보셨다구요~ㅎㅎ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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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호수님이 오리사진 많이 올려주었었지요.
호주가 아니고 카나다였어요. ㅎ 저도 너무 보고 싶네요.ㅜㅜ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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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 졸고, 
바두기도 졸고... 졸음이 와서 자러가려다 잠시 들렸는데 산을님께서 댓글을 주셔서 답글 드리고 저는 이만 자러 갑니다. 이곳은 밤 11시34분 이네요.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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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살다보니 이젠 정신도 오락가락요 카나다에서 오리사진 너무 생동감있게 올려주셨던 기억들이요 늘 유머방에서 좋은 유머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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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
위 노란 오리 가 윗 검은 오리들에게 하는말 너희들은 어디서 왔어 ? 이푸리카에서 온거야 근대 왜 털이 까메 그나저나 나도좀 함께가자~~엉 !!1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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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왠 병아리 세상?ㅎㅎ
완전 귀요미들입니당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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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오리들 좀 안쓰럽지만
왔다갔다 하는 모습은 넘 귀요미네요ㅎㅎ 엄마가 끝까지 기다려주니 힘을 내서 마지막 녀석까지 올라갈수 있었던거 같습니당 우리도 지킬건 지킨다 횡단보도로... -오리가족-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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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강쥐를 엄마로 착각한 오리덜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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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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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사진은 참 위헙하고 아찔한 상황인데
그래도 지나갈때까지 기다려 주은 운전자들 훈훈하네요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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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삼땡으로 맞추고ㅎ...
오리가 부끄러워 빨갛게 익었습니다요ㅋ 칭구님 하나 잡솨 보실래유?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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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많이들 다녀가셔능감요. 늦어서 지송 하구만유, 귀여운 오리 새끼들 보니까 걷는 오리새끼들도 귀엽구만이라우, 귀여운 오리 안녕 하셔. 전라도에서 올라온 오리인디. 지도 한 몫 끼워 주시와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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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오르는 오리들 넘 안스러워요
어미 오리가 안절부절하는 모습에 말못하는 동물도 저런데 카고 배우네요~~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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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오리들 넘 불쌍타요
구래도 사는 방법을 터득해서 잘사네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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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님 내 커피 내놔유 으앙ㅎㅎㅋㅋ
아니쥐이 시방도 예술회관서 한잔하고 와서 밤에 잠은 올려는지요 ㅎㅎㅋㅋ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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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해석이 더 재미있네요~ㅎㅎ 진짜 아프리카에서 왔나부죠? ㅋㅋ 그런데요~ 색깔이야 어떻든 새끼들은 다 너무너무 예쁘지요? 이 아기 오리는 아직 솜털이 보송보송한데 벌써 헤엄을 칠줄 아네요. ㅎㅎ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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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께서 델꾸오신 오리새끼들 넘넘 귀여워요~ㅎ 신경 쓰시지 마셔요. 저도 한번씩 헷갈리기도 하고 그러는데요~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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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ㅎㅎ 진짜 이번엔 개판이 아니고 오리판이지요? ㅎㅎ 그래도 새끼들은 넘넘 귀여워요~ㅎㅎ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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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올라갈라고 숏다리로
애쓰는 모습이 너무너무 안쓰럽지요?ㅎ 그래도 낙오자 없이 몽땅 다 성공한것 보니 넘 대견스럽네요~ㅎㅎ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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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새끼오리들은 엄마 뒤를 졸졸 따라가던데 이 오리엄마는 새끼들을 뒤에서 지켜보며 따라가네요~ㅎ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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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는 냥이가 오리를 자기 칭구인줄로 착각한건 아닐까요? ㅎㅎㅎ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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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이 오리가족들이 길 다 지나가도록 운전자들이 기다려주는 임지 보고 그 비슷한것 꿍쳐둔게 생각나서 찾으러 갔는데...ㅜㅜ 찾다 찾다 못찾고 빈손으로...엉엉 오리들은 어디서나 줄 맞춰 가는게 특징이지요? ㅎㅎ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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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는 천사님의 놀라운 재치에 넘 놀라서 파랗게 질렸다나 뭐라나~~ㅎㅎ 진짜 놀라운 순발력이에요.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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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
오리가족 이야기 잘 보셨지요? ㅎ 안쓰럽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용담호님께서 전라도에서 온 오리라 하시니 갑자기 옛날 스승님 생각이 나네요. 우리가 오리궁뎅이 라고 별명을 지어드렸거든요.ㅋㅋ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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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도 나랑 같은 생각을...ㅎ
이 세상 어느 생물 한테서도 배울점은 있다니께? ㅎㅎ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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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동영상에서는
가족간의 격려심을 배우고 아래 동영사에서는 역경을 이겨내는 생존법을 배운다는....ㅎ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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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다연님아, 시방 머라카노~ 물가에 아이님보고 뭐라카지 말고 아메리카노 나 드시징? ㅎㅎㅎㅎㅎㅎ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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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다녀가실 눈팅님들께 알쿼드립니다~ 오리가 지켜보고 있겠다네요~ㅋㅋ (바두기는 아님!)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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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女史니-ㅁ!!!
亦쉬,울 "바둑e" 큰`헹님은~"윰房"의 人氣`짱... "윰房`食口"덜이 모두 集合하구,"山을"任도 오시窮! "바두기"任이 "윰`房"의 오리`에미 가타요!글쵸?여러分! "캐나다"의 "湖水"님이 안 보이시더니,먼 하늘나라로 旅行을... "바두기"任!,"가을*"任,"꿈 속에서"任,"다연"任,"물가에"任,"산을"任~ "천`나"任! 글구,"용담호"任!빠지신分은 없지여? "댓글"은,"데낄"입니다! "바두기"任 以下 울 "任"들! 長ㅁㅎ철 對備 잘 하시구,늘 健康+幸福 하세요!^*^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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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오셨어요
물론 유머방에서 댓글도 읽어봐야 하지만 특히 안박사님의 댓글은 자상하시고 읽는사람의 마음을 감동 시키시는 재주가 넘 좋아요 옛말에 말한마디가 천량 빛을감는다고 하잖아요 안박사님이야 말로 고운 댓글 안부 너무 고마워요 늘 건강하셔요.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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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하신 안박사님
벌써 다녀가셨네요~ㅎㅎ 제가 졸지에 오리 에미가? ㅋㅋ 재미 있으시네요~ㅎㅎ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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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안박사님께서 산을님 댓글을 보시니 넘 반가우셨던 가봐요~ㅎ 댓글도 달으실만큼 건강이 좋아지셨나 싶으시니까요~ㅎㅎㅎ 맞는 말씀 이십니다. 말 한마디가 천량빚을 갚고 말고요~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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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건강이 안좋으시구나요
빠른 쾌휴빌께요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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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이 델꼬오신 오리들도 잼있네요 ㅎㅎㅎ
&@lt;/P>
얘들아 니들은 왜 그리 까맣니 ㅎㅎ 마자요 아프리카서 왔니 카고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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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댓글에 빵터졌슴다요 ㅎㅎ
바두기"任이 "윰`房"의 오리`에미 가타요!글쵸?여러分!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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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은 워디서 델꼬오셨데요
웃음 주시는 바두기 언냐 모닝 인사드림미다요 ㅎㅎ
오리도 졸고,
바두기도 졸고... 시방 바두기언냐는 욜케하시는건 아니시쥬~~ 그카고나니 커피 생각이 ㅎㅎㅎ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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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얘네들은 참으로 용감타요ㅎ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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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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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홉고개도 넘기고
산을님 오시니 넘 반갑구요 ㅎㅎ 바두기언냐 커피 주세요 고래고래 ㅎㅎㅎ 어제껀 물가님이 뚱 하셨뿌고ㅎㅎㅎ 오늘은 두잔으로 묵을래요 ㅎㅎ카고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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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이
은근히 끝이 있네요~? ㅋㅋ 에효~! 커피 한잔 드리리다~! 
커피 한잔 하셔유~! 바두기님 짝수 담당 너무 바쁠것 같아 사양합니데이~!!ㅎㅎ 그라고 보니 홀수 만들고 나갑니당.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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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가족은 참 행복해보입니다
나란히 나란히 하면서 엄마뒤에서 행복한 나들이를 하네요 아마도 쟤들은 노래도 부를것가터요 ㅎㅎ 하나둘셋 앞으로가자 어깨동무하며 앞으로 가자 우리들은 용감한 오리란다~~~ 카믄서 목청껏 노래도 부르며 ㅎㅎ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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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ㅋㅋ물가님 아공 커피잔도 이뿌고
김이 모락나니 넘 맛있겠다요 ㅎㅎㅎ 내커피 어제카고 말한거 다 들리셨나부다요 ㅎㅎ 일케 대령해놓으셨네요 ㅎㅎ 마자요 제가 은근 뒷끝?이 있다구라요 치사하게 커피한잔에 그치요 ㅎㅎㅎ 누구?말데루 개떡같은 토욜 모한데요 ㅎㅎ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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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요 아래 100 다 되어가는데 오늘 일 한번 치자구요~!ㅋㅋ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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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님 빙고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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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님 요런 임쥐는 워디서 델꼬온데요
참 재주도 좋타요 다덜 ㅎㅎ 부럽다요 ㅎㅎㅎ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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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우선 천사님 방 부터~! ㅋㅋ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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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우선 천사님 방 부터~! ㅋㅋ 이말은 무신말이래요 이해부족임다요 ㅎㅎ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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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천사님 게시물이 100 다되어가요~!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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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물가에 아이님 댓글을 이해 몬했다고라? 먼저 천사님방 부터 100 댓글 만들자는 고인디...ㅎㅎ 몇개 안 남었응게 퍼뜩 가보이소 마~ ㅎㅎㅎ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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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네에~~~
알쓰요 쪼르륵 ㅎㅎㅎ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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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요~ 물가에 아이님, ㅎㅎ
누가 100 댓글의 주인공이 될지 자못 흥미로워지네요~ 나도 서둘러야쥐~~~ㅎㅎㅎ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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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안녕하세여~!?
다연님 일부러 그래여~! 자꾸 말 걸어서...바두기님방 짝수 없애라고...ㅋㅋ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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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물가에 아이님,
짝수 담당 안해주셔도 되요. ㅎㅎ 걍~ 웃자고 하는 소리인거 잘 아시쥬?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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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ㅋㅋ물가에님
내가 일부러라고라 ㅎㅎㅋㅋ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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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누가 이기나 귀경이나 해 볼까나? ㅎㅎ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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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언냐는 말리는 시누이?가터라요 ㅎㅎㅎ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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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유~~
아래위로 이 날씬한몸?으로 오르락 내리리락카니 숨차다요 ㅎㅎ 구래도 일케 바쁘니 좋긴함다요~~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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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님 오시니 방이 활기가 찬다요 ㅎㅎ
근데 짝수 담당안한다꼬라요 배장이다요 흐미~~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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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말리는 시누이...ㅎㅎ
너무 정곡을 찌른거 아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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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윗방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면
자연적으로 다요트도 되고 좋지 뭘그랴~ㅋㅋ 돈도 안들이고.... 일석이 이조라카이! ㅎ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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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숨~차 ~! 마무리 하고 오려니 다연님 또 달고 짝수 담당 힘들어...ㅋㅋ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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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 전문 아홉고개 넘기공
에휴 아침부터 쪼차바리에 아홉고개까정 ㅎㅎ 바쁘다 바뻐 ㅎㅎㅎ살빠지겠쓰요 ㅎㅎ 던안들고 살빠지고 ㅎㅎ앗싸~~ 이때 꼰님이도 보고푸당 ㅎㅎ 꼰님아 잘있제이~~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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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임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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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아홉고갠줄 알았두만 그단새 ㅎㅎㅎ
혼자서도 잘놀아요 다연은 큭큭큭 ㅎㅎㅎ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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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빼꼬미 여사
위 아래로 뛰댕기느라 목도 마를텐데 우선 커피 한잔 때리시고...ㅎㅎ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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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물가에님 아래방에 또 짝수던디요
요방도 짝수 ㅎㅎ 물가에님 찾을때 있어야 빛이난다나 모라나요 ㅎㅎ 오널 물가에님 바쁘겠다요 ㅎㅎ룰루랄라 ㅎㅎ잼있따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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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
이번 경주 출사가서 봤는디요~? 다연님이랑 저별님 먼저가시고~! 그런데 지금도 미안해요 매직 시간이라 사진 담기 바뻐서 혼자 세워두었거든요~! 꼰님아 미안해~! 따랑해~!!
마음의 선물이야~!! 더운여름 건강 잘 챙기기를~!!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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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 경주는 꼰님이가 있어
든든치요 워디서 델꼬왔데요 난도 써묵어야쥐이
물가에니임~~~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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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아이님도 위 아래로 오르내리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커피로 목 좀 축이시고....ㅎㅎ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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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요러고 계시죠~!? 행복하세요 맨날 맨날~!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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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어제 커피까정 두잔 묵을래요
어제 내커피 물가에님이 뚱했자나여 ㅎㅎㅎ 뒷끝작렬 다연임당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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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물가에 아이님캉 다연님 덕분에
행복의 종이 뎅뎅 울립니다! ㅎㅎ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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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요위에 물가에님꺼 홀짝 ㅎㅎㅋㅋ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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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다연님 이렇게 되는것 같아요~!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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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식으라고 두었더니 그 단세~ 대구로 달려갑니데이 다연님~!(((((((((((((((((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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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가시내 밥달라고 보채는데 저거 엄마 물가는 오랫만에 딩가딩가합니다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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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물가에 아이님,
정신 바짝 차리셔야 긋써유~ㅎ 날쌘돌이 다연님 땀시... 게다가 뒷끝 작렬이라니 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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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가에 아이님네 나리요? ㅎㅎ
엄마님이 딩가 딩가도 좋지만 그래두 나리 밥은 챙겨주심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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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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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이기 뭔일 이다요?
웃고 떠드는 가운데 어느새 100 으로...ㅋ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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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 마 몬산다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버요~ 물가에 아이님^^ 복 받으실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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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백댓글 추카추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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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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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수정을 들어가서 수정하고나면
내용을 쓰라고 나오네요? 우리의 호프 빼꼬미 여사는 어디가셨남? 아랫 동네에서 충격받으셨남? ㅋㅋ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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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윗방 물가네집으로
잠시 갔다오니 백댓글을 원통타요 흐흑~~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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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미지만 있을 경우엔
그러는거 같더라구요. . 쩜이라도 하나 찍으시면 되구요~ㅎㅎ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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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언새 일케 달렸뿠다요
짝수라서리 눈치보고 있었두만 ㅎㅎ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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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오늘 생애에 쵝오로 바쁜 날
아니었을까 시픈디...ㅎㅎ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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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으로 축하드립니다 빼꼬미 여사한테 안 뺏길라고 얼른 올리고 나왔는데 수정하면 안 되어서 삭제를 하면 또 뱃길거고...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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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댓글은 물가에님이 당첨하셨남요 ㅎㅎ
천사님방에서 원통타 카시더니 ㅎㅎ 좋겠슈~~ㅎㅎㅎㅋㅋ 충격은 안받는다꼬라라라~~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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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님 나리 가스나 불쌍타요
쥔장 잘몬만나서리 ㅎㅎㅎ 허기야 울집 남의편도 시방 은근히 칼것가터라요 ㅎㅎ 딸래미 학원간다꼬라 밥챙겨주구요 ㅎㅎ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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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아이님 하고 다연님이
투닥거리는 모습이 넘 귀엽고도 잼나요~ ㅎㅎ 베프 해도 되겠어요~ㅋㅋ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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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행복했습니다
오랫만에...ㅎ 나리 밥 주러 갑니데이 바이~!!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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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방을 왕복하며 수고 만땅 해주신
물가에 아이님께 감사의 뜻으로 선물 증정이 있겠습니다. ㅎㅎ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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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야?
물가에 아이님!!!!!!!!! 선물은 받아 가셔야 허는디...ㅜㅜ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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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사랑, 빼꼬미 여사한테는 역쉬 커피 선물이 최고의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바두기표 커피 한잔과 맛있는 쿠키도...ㅎ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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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하 많아
저도 댓글을 썼나 안썼나까지 헷갈리우스~~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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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아침에 부지런 떨었다네요
반가워요 설우랑 노나요 모하신데요 ㅎㅎ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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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먹고 커피 한잔들고 빼꼬미 드다보니
꼴통님이 오셨네요 요기서보니 디게 반갑네요 그쵸~~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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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꼴통공주님,
저도 가끔 헷갈릴때가 있는데... 댓글을 달고 나갔던가? 아닌가 하구요.ㅋ 잘 계시지요? 언제쯤에나 귀국 하시는지...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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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진짜 오늘 아침에 디~게 바빴지? ㅎㅎ 더구나 아래 위로 뛰 댕기느라 넘 수고했어. ㅎ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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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ㅋㅋ언냐 계셨네요
인제 밥묵고 다시 커피들고서리 ㅎㅎㅎ 아침에 간만에 부산떨었더니 기분업임다요 ㅎㅎ 언냐도 굿~~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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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다연님아, 우리 모두 간만에 부산을 떨어보았네그랴~ 뱅뱅 돌다보니 나도 쪼매 어지러웠다는...ㅋㅋ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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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뜽같네요 ㅎㅎ 한참을 웃어 봅니다 .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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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오리 가족 귀여워요 알뜰히 끝까지 기다리는 인내심 사람이 배워야 될것 같애요 ㅎ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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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을 참고 있는
아기 오리 귀여워요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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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방에 활기가 도는것 같아
기분이 굳이예요 100 댓글 축하 드립니다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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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배기님 반갑습니다. 물론 꼴등 아니시구요~ㅎ 많이 웃다 가신다는 흔적 남겨주셔서 고마워요~ㅎㅎ |
2014-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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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를 달시 라고 불러야 하나? ㅎ 아직도 정신없고 힘들텐데도 일케 와주어 넘넘 고마워. 오리가족 동영상 보면서 살짝 미소 지었겠지? ㅎㅎ |
2014-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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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오리 졸고 있는 모습이 하도 귀엽길래...ㅎㅎ |
2014-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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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은 좀 풀렸는지... 힘든데도 와서 100 댓글 축하 꽃바구니도 놓아주어 넘 고마워~ 우리 화이팅! 하자구^^* |
2014-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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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女史니-ㅁ!!!
"100`以上"의 "댓글"達成을,眞心으로 祝賀오며... 協助를 아끼지않으신,울 任들께도 讚辭를 드립네요! 늘 새벽녘에 "詩마을"에 오면,하루를 즐겁게 始作할수가~ "바두기"女史님!&"울任"들娥! 長ㅁㅎ철에,늘 康寧 하옵소서!^*^ |
2014-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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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안박사님,
다시 오셔서 100 댓글 축하도 해 주시구요 ㅎㅎ 안박사님 말씀대로 윰방님들의 협조가 없으면 절대로 불가능한 댓글수 이지요. 그래서 늘 감사하구요. 새벽녘에 시마을에 다녀가시면 즐거운 하루를 시작하실수 있으시다니 같은 "詩마을" 人 으로써 반가운 소식이네요~ㅎ |
2014-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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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커피 한잔들고서리~~~
아침 문안 인사드려요 ㅎㅎㅎ 우뛰~~~아침부터 아뒤 이자뿌래서리 띵한 다연임다요 ㅎㅎㅋㅋ 언냐 수고해서 올려주신 유머 감사 인사드리구 또 지둘린다꼬라 전해드려요 ㅎㅎ |
2014-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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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뉘~ 왜 뻑하믄
아뒤를 이자뿐다고 그라지? ㅋ 글고... 왜 매번 들어올때마다 로그인을.... 비밀스런 사이트도 아닌데 걍 자동 로그인으로 해놓으면 편한디? 또 지둘린다고라고라? ㅎㅎㅎ |
2014-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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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올때마다 로그인하는건 아닌디요
함씩 이럴때가 있네요 전 자동 로그인도 할줄 모른다나 모라나요 그러니 고생이쥬~~ 이젠 돌아서믄 일케 이자뿌요 히유 더분날씨에 츠암~~ㅎㅎ 뭐 그래살아야것쥬 뭐 모리 나쁘마 손발이 고생한다나 모라나ㅎㅎㅋㅋ |
2014-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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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로그인 할때
컴이 저장하기를 원하는가 묻는기 있잖여. 한번 저장이 되면 자동으로 로그인 상태로 되어 있을턴디... 좌우지당간에 새 유머 올렸응게 거그서 보자고? ㅎㅎ |
2014-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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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헉~~
언제 이리 달리고 마감을ㅎㅎ... 암튼 추카 드립니다 여기서도 다연님과 물가님의 활악이 돋보이네요ㅎ 암튼 이방에선 물가님께서 백댓글 당첨되셔서 천만다행이어유ㅋ 수고들 하셨습니당^^  |
2014-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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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은 대충 걍 마감 같으니께
저 위로 슝 올라갑니당...추카 추카^^  |
2014-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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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땐 가더라구 아홉고개는 넘구ㅎㅎ
저 위에서 자꾸 요리 부르는거 가터유  |
2014-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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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ㅎㅎㅎㅎ
마감 한 게시물에까지 우정 와서 다정한 댓글 남겨주어 넘 고마워요~ 그런것이 바로 진정한 친구의 모습이지요. |
2014-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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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우린 윗층에서 다시 만나요~ ㅎㅎ 퍼뜩온나~ 함시롱...ㅋㅋ |
2014-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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