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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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구혼 광고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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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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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 신랑 장가 가기는 힘들겠지요? ㅎㅎㅎ 너무 윰방이 쓸쓸해 하나 올려봅니다.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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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등장으로 윰방이 한결 따뜻해 졌습니다.
변함없는 성원 바랄게요. 월드컵 열기가 뜨겁습니다. 오늘 아침 7시 러시아와 한국의 대결이 열립니다. 멀리 미국에서도 응원해 주실거죠?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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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새벽에 소설 쓰느라고 잠시 늦었네요 바두기님 좋은 유머인데요 신부 구하기 ㅎㅎㅎㅎ 그렇군요 오늘 아침 7시에 러시아와 한국의 축구 대결이 있다니 꼭 봐야겠네요, 우리 모두 필승 코리아. 웃기는 광고 잘 보고 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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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님,
안그래도 괴짜님이 안 보이셔서 무슨 일이 있으신가 했는데 아마도 월드컵 열기속에 휩싸이셔서인듯 하네요.ㅎ 물론이지요~ 한국사람이 어디에 산들 응원 안하겠어요?ㅎㅎ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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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 소설 쓰시느라 새벽녘까지 수고 많으신데 축구 응원까지 하실려니 더 바쁘시겠어요. 언제나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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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ㅋㅋ욱기는 광고네요 저 남자는 장가가기는 평생 글렀다요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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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출제는 또 뭐꼬 ㅎㅎㅋㅋ
바두기 언냐 으막이가 신나요 아마 제가 안득긴다니 배려해주신거쥬 캄솨르요~~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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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씨 가문에 다시님은 마니
바쁘신강요 요즘 뜸하시니~~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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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울 빼꼬미여사가
빼꼼히 디다보고 갔넹? 축구 응원하려면 커피는 필수? ㅎㅎ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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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이...
이러다 그 유명한 다씨 가문이 가세가 기우는건 아닐지 심히 걱정되네~ㅎㅎ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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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이 하도 음악을 못 듣는다 해서 이제는 꼭 스위시 파일로 가져오려고 신경 마~이 쓴다는...ㅎㅎ "남자라는 이유로" 를 이렇게 신나게 믹스해 놓은게 있길래...ㅎㅎㅎ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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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커피에 같이 있다요 ㅎㅎ 미쿡이라는 생각이 전연 안나네요 ㅎㅎㅋㅋ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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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자신있는 모습이 멋지네요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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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님 용담호님도 다녀가셨네요
반가워요~~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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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울 다연님캉 실시간으로 만나다니...ㅎㅎ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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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에서님, ㅎㅎ
그렇네요~ 자신감만은 지나치다 할 정도로 넘쳐나네요~ㅎㅎㅎ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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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출제에 빵터져요 ㅎㅎㅋㅋ
츠암~~ 위에 관광차에 춤추는 어르신네들 몇번을봐도 웃음이 난다요 ㅎㅎ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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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누가 아니랴~
구혼광고에 뭔 거창하게 문제출제까지...ㅎ 1번의 삶의 정의도, 2번의 봉사의 정의도 모두 농촌에서 살 의향이 있는가없는가를 떠보는거 아녀? ㅎㅎㅎㅎ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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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이 관광차 춤이 몇번을 보아도 웃음이 난다해서...ㅎ 난 이 플레시가 그리 볼적마자 우습다는...ㅋㅋ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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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ㅋ언냐의 배려에 다시한번더
감사함을 전해요 으랏차차차~~ 아홉고개도 넘기고 ㅎㅎ 으막이도 신나불고 ~~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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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배려해야 하지롱~ 다씨 가문의 윰방 기여도가 을메나 큰디...ㅋㅋ 일케 번번히 아홉고개도 넘겨주는 수고를 해주는데 말여. ㅎㅎ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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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 언냐도 이카고 계시남요 ㅎㅎ
앗싸~~난도 따라하고 ㅎㅎ 아침에 운동되겠다요 ㅎㅎ
눈에 선하네요 이뻔 언냐의 모습이 ㅎㅎㅋㅋ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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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위의 춤은 샤방샤방하게... 운동 되려면 요 춤으로...ㅎㅎㅎ 나도 울 다연님의 애교만점 미소가 눈에 선~ 하다는...ㅎ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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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 러시아 경기 결국 무승부로 끝났네요~ 태극전사들 잘 싸워주었어요~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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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살빠지것쥬~~
이 덩치에 바지런떤다꼬라 ㅎㅎ 아니 일꺼리를 만들어서리 ㅎㅎ 염색한다꼬라 ㅎㅎㅋ 손에 염색이됐뿌고 ㅎㅎㅋㅋ 남의편?왈 이제 염색 그만하라네요 ㅎㅎㅋㅋ 늘 일거리 맹글고 사고치고 ㅎㅎㅋ푼수나 떤다요 ㅎㅎ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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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 바두기가 얌전타요 ㅎㅎㅎ 전 YTN을 거의 보는데 열받아서리 ~~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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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가 얌전타고라? ㅎ 이 예쁜 강쥐는 염색한걸까? 아님 내추럴 헤어일까?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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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받지마소~
무승부로 끝난것만도 다행으로 여겨야... 글카고... 염색을 하면 했지 왜 손까지 염색을 하셨남~ㅋㅋ 장갑은 안끼고 했는감?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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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로 비겼어요~! 바두기님 윰방 가라앉은 분위기 살리려 애 써시는..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요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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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전문 9고개 넘기공~!
갤러리방 무안아가씨 작품입니다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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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물가에님 바쁘신몸이 오셨네요 ㅎㅎ
요기서보니 디게 방갑다요 ㅎㅎㅎ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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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요 요강쥐도 ㅎㅎ
난 강쥐 이름이 무안아가씬줄 알았다눈 ㅎㅎㅋㅋ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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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받는건 축구가 아니라 뉴스들으믄
10받는다눈 ㅎㅎㅋㅋ미꾸라지?한마리가 온 나라를 흙탕물을 ~~ 안본다믄서도 계속 틀어놓코 있으니 ㅎㅎ 아침부터 덥다요 ㅎㅎ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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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는 싫오이~!
야 를 이발 시켜 옷을 입혔다나 머라나...ㅋㅋ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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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ㅋ
나리아가씨구나요 ㅎㅎㅋㅋ 가스나 잘있제요이~~ 나리가 디게 행복해하는 모습 ㅎㅎㅋㅋ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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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미 오 이 작수 싫다 카이~! 금방 짝수를 만들어뿌네요~!! ㅋㅋ 아홉 고개 물가가 넘겨서 미안타요 넘겨 본게로 무지 힘드네요...ㅎ 그동안 수고했슈~! ^^*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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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우리나리는 요키 라구요 야는 포메리언(?) ㅎㅎ 위에 옷입은 강쥐 랍니다 나리 아침에 축구 응원한다고 기운 빠져 코 잡니데이~!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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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또 짝수맹그렁야지이 ㅎㅎ
아홉고개 넘으니 힘들제요이 ㅎㅎ 오널은 워디로 납시능강요 ㅎㅎ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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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요~!
밧테리 빵방 하게 충전시켜놓았는데.. 날씨가 별로네요~! 새벽잠도 설치공...ㅋ 
커피나 한잔 하슈~ 올 만에 실시간 만남인데 그냥가기 섭섭하요~!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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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ㅋ
준비태세는 확실히 돼있구나요 ㅎㅎ 좀전에 햇빝 쨍쨍이더니 시방 여그도 심통입니다요 참 다시님이 물가에님 열심히 에세이방 잘지킨다고 칭찬을 하던지요 ㅎㅎ 아홉고개는 날씬돌이(믿거나 말거나임 ) 다연이 넘공 ㅎㅎ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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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고마부요 ㅎㅎ
안캐도 아침에 커피 세잔 마시니 제 정신으로 돌아오네요 히이~~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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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요 으막이 소스쫌 ㅎㅎ
서예세상에 퍼다 줄려구요 ㅎㅎ 너래가 신나서리 ㅎㅎ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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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바둑e)* 女史니-ㅁ!!!
"新婦를~ 求한다`고여?" "대머리`총각"은 永`NO-Good.. "바두기"任의 말씀마따나,主題把握도 못하는 넘 이네要! 音樂이,넘 迅나는 으막~"男子라는 理由로 묻어두고 지낸, 그 世月이 너무 길었어!"&"언제한番 소리내어,울어볼날이" "노래`歌辭가,지`맘을 代辨하네여!" "바두기"任!感謝+감솨! "求人`廣告"중에서~"後人을 이을수 있으면 됨"은,무슨 馬? "子息을 쑥`쑥,잘 낳을수 있으면 되는感유?"芳딩이"= 豊滿? "바둑任.다연任.물가`房長님"과 함께,"홍명보號"-화이팅如! "바두기"큰`兄任!."다연"任!."물가`房長"任!늘 健安 하세요!^*^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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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우리 나리이구요~!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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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방그르르~~
늘 캄솨요~~~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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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안녕하셔요~!?
수정이 안되어 삭제 하고 다시 넣으니 나리 사진이 아래로...ㅋ 그래도 이바구(?) 연결은 되니....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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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나리야 ㅎㅎㅋㅋ
친절도 하시지이 당케~~~ 난도 바쁘게 움직여야되는디 일케 궁디가 무겁다요 ㅎㅎ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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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아침에 응원하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바두기님 오실려면 시간이 걸리시니 우선 커피 대접할게요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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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바두기님이 오시믄 놀라겠다요 ㅎㅎㅎ
나리엄마랑 잘놀고 ㅎㅎㅎ 저두 커피주세효 나리엄마 안박사님은 드리고 사람차별?하시남유 ㅜㅜ 흐흑~~실퍼라~~ㅎㅎㅋㅋ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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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욕심은 알아줘야 해요
요 우에다 한잔 드렸구먼...ㅋ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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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두잔 마셔유~!! 다연님 짝수 싫다 카이~!! 멋진 하루 되셔요 바이~!!!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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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울언니
이사한다고 못왔네요 쪼매 큰집으로 ~ 이제 슬슬 은퇴할 준비합니다 나이가 있응께 ~ 3년만 더 더 더 ~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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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
다씨 가문이 거시기 하면 앙되 ~ㅎㅎㅎ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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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이랑
물가님 방가 방가요 ~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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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4는 시료이 ~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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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있으면 나가봐야 되서
이미지는 생략요 ~ 아무리 바빠도 화장은 해야되니 거시기 합니당 ㅋㅋ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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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신나불고
어디서 신나는 리믹스 음악을 데불고 오셨데요 ? 어르신 계셔서 다리만 살짝 살짝 흔들어 보아요 ㅋㅋㅋ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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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ㅋㅋㅋ
그넘 장가 못가요 주제 파악을 해야지 55살 먹은 연상의 여인 만나랑 ~ 쨔샤야 ~ ㅋㅋㅋ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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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궁~
언니 소녀가장 오늘도 힘든 노구를 이끌고 던벌러 나갑니다 흑흑흑 ~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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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또뵈요
사랑하는 울언니 ^^*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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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깜짝놀랬다요 잠시 비운사이 다시님이 일케 올려놓으셨네요 다시님 방가요 ㅎㅎ 요말에 빵터졌쓰요 다시님 소녀가장 오늘도 힘든 노구를 이끌고 던벌러 나갑니다 흑흑흑 ~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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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은 유연하셔서리
아홉고개도 잘넘기시공 오널도 수고몽땅하세요 다시님~~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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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난도 바쁘게 나가요
모도 즐건날들되세요~~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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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아이님, 올만에 윰방에서 뵙네요~ 방가방가^^ 윰방이 넘 썰렁해서 온기를 좀 불어넣느라구요.ㅎ 대한민국 화이팅! 유머방 화이팅!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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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아이님께서
다연님 대신 아홉고개도 넘겨주시공~캄사^^*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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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덕분에 물가에 아이님까지 합세를 해주시니 오랜만에 대박 났네요~ㅎㅎ 오늘 러시아 와 한판 붙은 날이라 축구 경기 때문에 더구나 썰렁할줄 알았던 유머방에 활기가 넘치네요.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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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음악 소스는 쪽지로 보내니 실행바가 보이지 않게 사용하기 바래요~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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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아이님네 나리도 축구 왕팬인가 보네요? ㅎㅎ 22일엔 알제리와 대전이라구요? 우리 모두 화이팅^^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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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아까 이십 몇이던 댓글이 원제 이리 달렸노? 암튼 놀랍습니다요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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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정말 장가를 가겠다는건지
말겠다는 건지...미치지 않고선 설마 연락할 사람이 있을지?ㅎ 더군다나 전화 문의 사절에 학력 없음?ㅋㅋ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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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한테 요런말 해주고 싶네요...
당장 ↓↓↓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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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이 노래가사가 안박사님의 마음을 대변해 드렸다구요~ ㅎㅎ 조항조가 부른것으로 들으시면 더욱 절절하실꺼에요. 신부 구한다는 광고문구에서의 후인은 대를 이어줄 자손을 뜻하는 거겠지요.ㅎ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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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딱 맞났다
칭구님을 올만에...아싸!!!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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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바두기 언냐도 오시고 천사님도 오셨다요 ㅎㅎ 전 간다 간다카믄서도 아즉도 못갔다네요 ㅎㅎ 으막이를 틀어놓쿠 화장하믄서 들락날락칸다눈 ㅎㅎ 남자라는 이유가 아니여도 여자도 소리내어 울고플때가 있다라구요 ㅎㅎㅋㅋ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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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참말 신나불고 좋습니당...
저두 기냥 있을수 없지 하냥 흔들어유ㅎ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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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라비아~ 울 천사칭구님을 드뎌 실시간으로 만났네요~ㅎ 천사님도 가무짝 놀랐지요? 나도 놀랐다는...ㅎㅎ 갑자기 댓글수가 왕창 올라있어서요~ 근래에 보기 드문 댓글수 잖아요. ㅎㅎㅎ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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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다연님두ㅎ 방가 방가요
정말 안즉도 계시니 요리 뵙습니다여^^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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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천사님 오실줄알고
욜케 기다렸지롱요 ㅎㅎ 저두 방가방가요 ㅎㅎ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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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댓글 정말 혼자는 힘든거 같구
여러님들이 함께 해야 가능한거 같어요 암튼 올만에 분위기 좋구 반갑네여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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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막이도 필 받은 아이들도 시방 난리래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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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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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아 그러셨대유?ㅎ
암튼 이래도 좋구 저래도 좋습니당.. 커피 좋아하는 님께 한잔 써비스^^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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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아니래요~ 천사님, ㅎㅎ 한대 맞고 떨어져^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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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신나불고 ㅎㅎ
워데서 델꾸오셨데요 ㅎㅎ 보는눈이 즐겁심데이~~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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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무승부라 쪼매 아쉬웠지만
우리 대표팀들 넘 잘한거 같습니다. 쭈욱 빠~이~팅!!!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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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저보고 이러시는건 아니제요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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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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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만날줄 알고 미리 미리 챙겨 뒀어유ㅋ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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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에 전화 문의도 인터뷰도 사절이라네요.
콧구멍, 귓구멍이 막힐 일 이지요? ㅎㅎㅎㅎ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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땐쑤 하면 또 요 토끼의 섹쒸 웨이브가 압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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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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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리 어이 없는 사람은 둘도 없을꺼 가터유ㅎㅎ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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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말이 맞아요.
100 댓글은 절대로 혼자 힘으로는 이뤄질수가 없는 거지요. 오늘처럼 우연찮게 모두 실시간으로 만나지면 가능해 지겠지만....ㅎㅎ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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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유ㅎ...
더불어 사는 세상 혼자는 참말 힘들어유 계속 달리고 달려...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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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은 이젠 참말 가셨대유?ㅎ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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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칭구님 실시간 만나 놀아 쒼나고
또 게시물도 고고씽이라 쒼나 불고ㅎ 궁금하던 다시 칭구님도 다녀가시니 완전 쒼나...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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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이 섹쉬한 봉춤 댄서를 델꾸 오니까 짱구네도 난리가 났네요~ 신바람 난다고...ㅎㅎㅎㅎㅎㅎㅎㅎ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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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씨 가문 총출동에
천사님 그리고 물가에 아이님까지 함께 해주시니 100 고지가 코 앞으로...ㅎㅎㅎㅎㅎ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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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저 아즉도 못갔다네요
발병날가봐서리 ㅎㅎ 어제 서문장가서 치마할 면끊어와서리 오널 쪽빛염색해요 참 이쁘게 들었네요 ㅎㅎ 물감이 남아서 흰색은 뒤져가며 한다눈 ㅎㅎ 구래서 왔다리 갔다리 한다네요 ㅎㅎ 쫌있다 핵교가야혀요 ㅎㅎ 욜케 땡땡이치고 노니 넘 좋은디 ㅎㅎ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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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면 날마다 오는 것도 아니고
놀수 있을때 놀아야쥬?ㅎ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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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백댓글이 코앞에 ㅎㅎㅋㅋ 간만에 보네요 천사님 커피 감사요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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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댓글 풍년을 만나다 보니 울 다시도 다녀갔는데 여적 인사도 못 건넸네~ㅎㅎ 이사를 했다고라? 흐미... 을매나 힘들었씨까~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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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씨 가문이 거시기 하면 앙대여~ㅎㅎ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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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댓글 추카추카요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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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연님하고 물가에 아이님이
지대한 공헌을 해준 결과 어느새 100 고지를 탈환 했다는...ㅎㅎ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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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울 칭구님들 이사가 유행인가?
다시님도 힘드셨겠습니당...토다토닥 임다 복 마니 받으시고 새집에서 행복만 가득하세요^^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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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00 댓글 주인공은 다름 아닌 다연님 이라는... 수고 했어요!ㅎㅎ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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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백댓글 이닷...
정말 올만에 보는거 같습니당ㅎ 암튼 추카 추카^^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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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이사붐이 일어난듯 다시님까지 소리소문없이 이사를 했다니...ㅎㅎ 나는 이사 간다고 미리부터 광고라도 때렸지...ㅋ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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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백 댓글이니
이따 이쁜거 맹그러서 다시 올께요 그때까지 잘 놀구 계시궁...다연님도 수고 하셨구 핵교 잘 댕겨 오세요...일단 안~~~뇽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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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잉~~무슨말씀요 ㅎㅎ
부끄부끄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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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00 댓글의 공로자는 다연님과 물가에 아이님 이지요. 거기에 다시님과 천사칭구님이 합세해 주니 순식간에 100 댓글 정상에 우뚝...ㅎㅎ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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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줄 아셨쥬?
진짜 가요^^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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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수고몽땅요
저두 가야되는디 ㅜㅜ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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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천사칭구님,
장난꾸러기~ ㅎㅎ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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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도 이제 핵교 가야지~ ㅎㅎ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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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함께 해 주시는 다연님, 다시님, 천사칭구님, 안박사님, 그리고 오랜만에 뵌 물가에 아이님, 새로히 윰방에 단골손님 되어주신 괴짜님, 용담호님, 꿈 속에서님... 감사합니다.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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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핵교 다녀오겠슴미당~~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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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참말
어르신 모시는 소녀 가장?ㅋㅋ 이 말씀의 마니 웃습니다요 더운데 지치지 마시고 힘내세요^^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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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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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화기애애한거 같아 좋습니다
바두기님과 칭구님들 모두 수고 하셨어요 오후도 힘내시고 울 칭구님은 편히 줌셔유^^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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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女史니-ㅁ!!!
오랫晩의 100댓글"을,眞心으로 祝賀+추카... 亦쉬 "다"씨姉妹가 오시니,많은任들이 同參하구~ 이 노래를 불러도보며,무척이나 좋아했더랍니다 要! 男子라는 理由로!바두기"任!&"울任"들!늘상 安寧하세유!^*^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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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천사칭구님, 나도 다시님이 같은 말도 유머러스하게 표현을 해서 살짝 웃었네요~ 매사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다시님의 생활철학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천사칭구님, 다시, 다연님 모두 내게는 귀한 인연이고 마음의 칭구들 이에요~ |
201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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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만에 화기애애한 분위기 였지요? 날이면 날마다 이런 대박이 터지는게 아니니까 가능할때 우리 즐겨요~ 오카이? ㅎㅎ히 확실히 천사님은 분위기 메이커! 천사님이 나타나면 유머방이 갑자기 환해 지니까요. 정작 수고는 칭구님이 해주었는데 이처럼 화려한 축하 꽃바구니도 만들어 주시고...캄사 |
201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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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께서
이 노래를 워낙 좋아하셔서 따라 불러도 보시고 하신다니 저도 새삼 가사를 음미하며 경청하게 되네요~ㅎ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100 댓글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윰방님들이 함께 해 주신 결과이지요~ |
201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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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백댓글에 감탄 ㅎㅎ 빼꼬미 커피한잔들고 쪼르륵 이시간이 빼꼬미는 일찍다눈 ㅎㅎ |
201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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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나 다시님이나 바두기님이나
귀요미들 좋아해서 나타나면 좀 환해지긴 하는거 같어요ㅎ 최고 분위기 메이커는 당근 님이시쥬ㅎ  |
201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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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또 사 잖어ㅎ... 4는 정말 시러이...
바두기님 다시 봐도 왠지 므흣ㅎ 좋은 시간 되세염^^  |
201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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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그 아자씨 걱정되네... * 저도 밥 못먹었어유 캬캬캬캬!! |
201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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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여사, ㅎㅎ 어젯밤엔 일찍 디비 자느라 이제서야... 그곳은 늦은 밤 시간이니 커피 대령하기도 그렇고...ㅎㅎ |
201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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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천사님, 다시님하고 천사님은 정말 아이콘의 여왕님들 맞아요. 덕분에 100 댓글도 가능한거지만...ㅎㅎ |
201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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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도 좋은 밤 보내고 우린 또 밝은 날 만나요~ |
201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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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이네요~ 지기님^^ 많이 바쁜가본데 그래도 밥은 먹고 다녀야 허는디요? ㅎㅎㅎ |
201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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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커피들고 쪼르륵오니
오호 통제라 아뒤 이자뿌래서리 문밖에서 한참 서성였쓰요 ㅎㅎ 이젠 적어놓코 써먹는다네요 에혀~~ |
201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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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오셨다요 ㅎㅎ
반가워요 밥은 왜 못먹고 다니신데요 ㅎㅎ 쌀이 떨어지셨남요 ㅎㅎ 오늘 밥 마니했는데 ㅎㅎ |
201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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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도 이사갔군요
좋겠어요 새집에서 사시니 전 언제부터 이사카고 노래불러도 옆지기가 말을 안들어서리 속상한다네요 ㅎㅎ |
201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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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는 이유로를 여자라는 이유로 들어보고 ㅎㅎ
혼자서 잘논다네요 |
201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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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모셔가서 잘쓸께요
오널도 굿~~ |
201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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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빼꼬미 여사가 혼자 놀다 갔네? 미안해서 우짜지? ㅜㅜ 그나저나 왜 툭하면 아뒤를 이자뿌서 문밖에서 서성이는 여인이 되는겨? ㅎㅎ |
201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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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가사를 자신에 대비시켜놓고 들으면 더욱 공감이 간다는...ㅎ 가져다 잘 쓰기바래~ |
201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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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다시님 저...귀요미들 좋아해
그래서 더욱 칭구가 될수 있었던거 같기도 합니당ㅎ 들렀다 점찍구 갑니다^^  |
201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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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온거 한번 흔들어 주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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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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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홉이여...넘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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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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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100 댓글 축하 드립니다 |
201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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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심 짱이신 울 언니
배음 안들리는 횐님들을 위해서 스위시 소스로 음선택 하시는 언니 쵝오 예요 저도 이 노래 가사가 좋아서 노래방 가면 부르곤 하지요 ㅋㅋ |
201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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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팁하나 알려 드릴께요 먼저 얘기 하지말고 일단 저지르세요 계약금 액수가 크다보니 떼이면 손해잖아요 그래서 이사하게 됐어요 ㅋㅋㅋ |
201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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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칭구 천나님
방가 방가요 언제나 안부 전해 주시고 다정한 인사 놓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멋진 내칭구 천나님 알라븅유 ~ |
201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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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만나뵌지 엊그제 같은데 1달이 지났네요 다정하고 센스만점인 울언니 이웃을 배려하는 고운 마음씨를 가진 언니를 사랑합니다 |
201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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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방에 오신
횐님들 따뜻한 차 한잔 드세요  |
201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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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말이 맞아요. ㅎ 우리 셋이 다 귀요미 광팬들이라 금방 칭구가 될수 있었지요. ㅎㅎ 난 개인적으로 뽀글이도 넘 좋아해요~ㅎㅎㅎ |
2014-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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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김에 한번 더 흔들다 보니 또 아홉고개를 넘어야만 했네요~ㅎㅎㅎ |
2014-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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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다시는 이사하고 정신없을텐데 이렇게 바쁜중에도 와서 100 댓글 추카도 해주고... 얼마나 힘들까~ 짐 정리 다 하려면...ㅜㅜ |
2014-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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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도 이 노래 가사가 좋아서 노래방 가면 18번 으로 부르는구나~ㅎ 하긴 짱구도 애창곡 이라네~ㅎㅎㅎ |
2014-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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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은 다시 온냐 말씀
잘 들었는감? ㅎ ㅜ 일단 저질르고 보라고...ㅎ 그런데 저번에 한번 계약금 떼인적이 있다하니 저지르기도 쉽지만은 안을듯...에효 |
2014-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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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가실분들께 나 대신 차 까지 준비해 주고... 고마벙^^* 오시는 순서대로 한잔씩 드시고 가세요. ㅎㅎ |
2014-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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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ㅎㅎ
어젠 청송 남편의 지인댁 사과 농장에 갔다왔네요 가는 길목 그 유명한 유병언 땅?을 지나고 ㅎㅎ 공기 좋은데서 잘놀다 여러가지 많이 가져와서리 오널은 죙일 정리해야겠쓰요 아즉도 피곤한디 ㅎㅎ죽었쓰요 ㅎ 우선 커피부터 한잔하면서 |
2014-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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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긍께요 우선 저지르고 보라캐서
그래도 봤쓰요 근데 왕고집 남의편 결국은 상처뿐인 흔적만 남았다눈 ㅎㅎ 이사 가고프다 카니 맴은 늘 뜬다네요ㅎㅎ |
2014-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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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부지런한 빼꼬미 여사는
벌써 다녀갔네~ㅎ 긍께~ 남편은 완존 남의 편 이랑께? ㅋㅋㅋ 새 유머가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올라와서 한개 또 올릴라고 왔응께 그리로 오소~ ㅎㅎ |
2014-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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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 2014-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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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우째서 지나간 게시물에 new 라는 빨간 글자가 있나하고 내려와 보았더니만 울 빼꼬미 여사였구만이라~ㅎ |
2014-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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