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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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나는 프로포즈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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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나는 프로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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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가 시방 이러고 있습니다. ㅎ 너무 오랫만에 게시물을 올리려니 많이 낯서네요~ㅎㅎ |
2014-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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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드디어 등장하셨군요 대단히 반갑습니다 경주까지 오셨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부산은 지척인데 어쩐지 섭섭했어요. 앞으로 유머방에서라도 자주 뵈요. |
2014-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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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님, 섭섭하게 해드렸다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이번 고국 방문은 공식행사 때문이었기에 시마을 특히 윰방님들과의 만남은 전혀 계획에 없었지요. 그런데 유일하게 전번을 알고 지내는 다시님과 통화하던중 번팅이 말 그대로 번개처럼 이루워 진거에요. ㅎ 일등으로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래요~ |
2014-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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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女史님!!!
"바두기"任의 一等`Fan은,바로 이사람= 安`博士져? 넘&넘,방가버서 눈물이..."양파"주심 땜시가,아니구여! "바두기"任이 주신 Coffee를 맛나게,甘味로운 音響도 즐聽! 방금前 "꼴통공주"任에게 安附주셨기에,저도 "바둑e"任께.. "바두기"任! "세월호`事件"때문에,온나라가 썰렁합니다~ 글나,잼나는 Humour로,웃음을 찿아야죠!늘,安寧해요!^*^ |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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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ㅎㅎ 눈물이 양파 때문이 아니시라구요? 아무래도 양파 보시고 우신거 가튼데요? ㅋㅋ 농담이구요~ 1등 fan 이란 말씀에 저야말로 감사의 눈물이 나려하네요~ㅎㅎ 고마움의 뜻으로 따끈한 모닝커피 대령합니다. 윰방에 다시 웃음꽃이 살아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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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잘가셨구나요 ~~
꿈같은 만남의 시간들~ 만나뵈서 반가웠다요 |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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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왜이래 계신데요 ㅎㅎ
고향에서 만나신 모든분덜이 그리버서 이신강요ㅎㅎ 저두 시방 커피 한잔들고 요로케 ㅎㅎ |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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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살아있네 ㅎㅎㅎㅎ
안박사님 일등팬이시구 괴짜님도 카시는걸보니 오널은 임시굉일ㅎㅎㅋㅋ |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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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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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아홉고개 넘기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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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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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낫 ~
바두기언니 반가워요 늠흐 늠흐 ~ 미쿡에 잘 도착하셔서 바쁘실텐데 게시물 올려주셔서요 넘 반가워서 댄스부터 ~ㅋㅋ   |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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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언니
저한테 찍혔어요 알라븅 울 언니  |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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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커피 한잔 하면서
미쿡에 계신 언니를 겁나 그리워 합니다  |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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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 날립니다
좋아요 언니 만나서 댓글로 안부 인사 드릴 수 있어서요  |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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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다연님
보고싶어요 ㅎㅎ  |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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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나는 프로포즈
양파 때문에 우는건지 ? 감동해서 우는건지 ? 양파 치우면 멋진 반지가 반전 이었으면 좋겠네요 ㅋㅋ  |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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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추억이 되버린
경주 번팅 ~ 언니와의 만남을 추억하면서 미소 지어 봅니다 보고싶은 울언니 건강하세요  |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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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하러 갑니다 ㅋㅋㅋ |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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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다시님이당 ㅎㅎ
오늘쉬남유 투표하시고 즐휴되세요 ㅎㅎ  |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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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방가방가요 투표하고 울 어르신하고 오랫만에 점심도 먹으려고ㅋㅋ 너무 외롭게 했나봐요 ㅎㅎ |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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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다연님 알라븅유  |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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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잘하시네요
점심함께 드시고 잼난 나들이되세요~ 전 사우나갔다가 투표하러 갈려구요 ㅎㅎ |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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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낫~ 갑자기 왠 댓글이 22개로 늘어났나 했더니만...ㅎㅎ 울 다연님캉 다시님이 댓글 보시를 단단히 해주고 갔네요~ 살흥해요~ 다연님~ 다시님~ |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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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울 빼꼼이 여사가 언제쯤이나 빼꼼히 디다봐 주려나 기다렸다는...ㅎㅎ 방가~ 방가~ |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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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들 하라고 오늘이 반굉일 이라고라? ㅎ 다연님은 사우나 가서 목욕재개하고 투표 할라꼬? ㅋㅋ 부디 진정한 일꾼에게 귀한 한표 던지기를... |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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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울 다연님한테 커피 선물 하네요. 언제고 만나면 주고 싶어서 커피잔만 눈에 띄면 열심으로 모아 놓았는데...ㅎㅎ |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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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오는 파도처럼 다연님과 다시님 만났던 순간들이 그리움으로 다가오네요~ 다시 만나보고 시포라~ |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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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아~ 우선 와락 끌어 안아보고...ㅎㅎ 비록 짧은 만남이었지만 반갑게 만났던 순간들이 잊혀지지를 않네~ 또 다시 만나보고 싶고... |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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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만나야만 할 운명(ㅎ) 이었던듯... 완전 깜짝번팅이었는데도 우리가 다같이 만날수 있었던것만 보아도.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으면 아무리 만나고 싶어도 이루워지기 힘든 번팅이었으니까. |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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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고 아저씨랑 데이트 할 계획이라고? 역시 정많은 다시 다웁네~ 아저씨께서 많이 좋아하실꺼야. 모쪼록 즐거운 데이트 되기를... |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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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가기 직전에 둘러 보고 가려고 들린건데 다연, 다시... 두 다씨가 왕창 댓글로 반겨주어서 행복한 꿈나라로 갈수 있겠네~ 고마벙^^* |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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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꼼이 여사가 아홉고개도 넘겨주어 고맙고... 모두 모두 사랑해요~ |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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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님~ 안녕하시지요!?
ㅎㅎ...고국에 번팅으로 다녀가셨다구요! 사진에 세분 중 어느 분일까 생각을 하면서 지금 어드 메에 계실지 모를 호수님 안부를 대신 물어보고 싶었답니다. 늘 건안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면서...^^* 또, 다시님 다시 뵈어서 반갑습네다...ㅎㅎ |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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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조아님,
세 사람중 누구일까 궁금하셨나 봅니다~ 상상에 맡겨드려야 겠지요? ㅎㅎ 호수님은 편히 잘 쉬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변함없는 마음은 귀한것이지요. 복된 나날 되시기 바래요~ |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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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어설픈 프로포즈도 있네요~ 4는 시료이~ ㅎ |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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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女史니-ㅁ !!!
故國에서의~ 뜻깊고 아쉬운 旅程을 끝내시고... 無事히 歸家를 하셨군여?移舍집이,아직은 낯설으신듯~ "윰房"의 高貴한"3總士"="바둑"任,다연"任,"다시"任을 뵈옵니다!... "고운미소"任도 "南加州"에 계시니~ 두分이 즐겁게,자주 相面하시겠군여! 投標를 마치고,結課때문에 한밤을 지새웁니다!"울任"들!늘상 健康+幸福하세요!^*^ |
201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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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짐 정리도 끝나고 집 안팍 손질도 대충 끝내고 나니 하루 하루 정신이 맑아지는 기분이네요~ㅎ 고운미소님도 같은 남가주에 사시지만 거리상으론 상당히 떨어져 있기도 해서 아직 만남은 이루워지지 않고 있지요~ 투표 결과가 바라던 대로 이루워졌어야 하는데... |
201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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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깨어서 커피 한잔들고
빼꼬미 ㅎㅎㅎㅋㅋ 참 오랜만에 들어본다요 빼꼬미 ㅎㅋ |
201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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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목욕재기하고 투표했지롱요 ㅎㅎ
반굉일이 아니고 온굉일이였쓰요 ㅎㅎㅋㅋ |
201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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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 모락모락나는 커피 참 맛나게 보입미다요
역쉬나 언냐가 오시니 방이 환해지네요 ㅎㅎ 좋아하는 커피도 주시공~~ 안케도 덴손보면서 언냐와 다시님 생각했다눈 언냐 흔적은 단디 남기고 갔쓰요 두분 ㅎㅎㅋㅋ |
201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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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우리 다시 집안 사람들
인심좋코 진국이쥬 ㅎㅎㅋㅋ 자칭 헤헤헤~~ 원래 저 푼수니 ㅎㅎ |
201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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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이 밝았으니 새 커피로...ㅎ 안그래도 손까지 데어가며 차 준비를 해 주어서 두고두고 미안한 마음인데... 데인 자국만은 남지 말아야 할텐데 걱정이네요.ㅜㅜ |
201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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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럼~~고럼~~ 다씨 가문이 쵝오랑께?ㅎㅎ 의리로 똘똘뭉친...ㅎ |
201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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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냄시에 끌여오다 봉께로
바두기님 발자욱이 천지사방으로... 좋은추억 맹글고 가셨나보네요 죽기전에 뵐수있을라나 ㅎㅎㅎㅎㅎㅎㅎㅎ |
201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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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김이 모락모락나는 커피
맛있게 먹고~~ 데인손은 흉터는 안날것 가터요 ㅎㅎ 나봤자지 뭐 항개도 걱정마시어요 ㅎㅎ 염려뚝~~~하세요 언냐 ㅎㅎ |
2014-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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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말쌈 ㅎㅎ
죽기전에 뵐수있을라나 ㅎㅎㅎㅎㅎㅎㅎㅎ 웃음 빵터지고 ㅎㅎㅋ |
2014-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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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천지사방은요~ㅎ 내 게시물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의 답글 올려드린거지요~ 워낙 예의바르다 보이...ㅎ |
2014-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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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다연님 아침부터 부지런히 댕겨갔네? ㅎ 이뽀라~ 부디 흉터는 남지 말아야 하고말고... 다연님의 정성이 갸륵해서라도 흉터없이 깨끗하게 나으리라 믿어. ㅎ |
2014-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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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언니의 다정한 모습이 그리워 집니다 보고싶어영 ~ㅋㅋ  |
2014-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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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만 보아도
반가운 울언니 젊은 감각을 지닌 매력적인 언니를 겁나 좋아해요 ~  |
2014-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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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사랑의 상처 마음 아포요 귀여운 다연님 흉터없이 싹 나으세요 |
2014-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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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늘 거듭 찾아와 다정한 댓글 남겨주는 다시와 다연이 있기에 윰방이 늘 그리운거지.ㅎ 나도 다씨들이 넘넘 보고시포~ ㅎㅎ |
2014-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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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남자들 아이디어 정말 눈물 나네요^^* |
201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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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아직도 중국 아드님네 계시군요~ 언제쯤 돌아오시는지요~ 정말 눈물 납니다. ㅎㅎ |
201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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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한국 잘 다녀오시궁 게시물 보니 반가움이.. 전 동동거리면서 짧은 시간 다녀오다보니 한국만 다녀오면 병이 나던데. 바두기님은 괸챦으시주? |
201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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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네~ 잘 다녀왔어요. ㅎ 짧게 다녀오면 피곤만 하지요. 저는 이번엔 한달을 머물렀기 때문에 가서도, 돌아와서도 별반 피곤한건 모르겠어요. 돌아온지 만 일주일 되니까 이젠 시차적응이 얼추 된것 같구요~ㅎ 반가워요~ 고운미소님^^* |
201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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