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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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세상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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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vs 오프라인
★바두기 생각:
보여지는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의미도 되겠고
실제로 과대포장 된 사례도 많겠지요? ㅎ
위의 짤이 잘 표현 하였듯이
무늬만 호랑인것도 아니고 단지 그림자가 만들어 낸
허구일 뿐인데 말이지요~ㅎㅎ
★이 또한 우리의 착각 아닐까요?
빠르고 간편함을 누리는것 같지만
반면에...
점점 더 기계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는것은 아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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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으로는 음악이 안득기네요~ㅜㅜ 그래도 즐거운 휴일 되시기 바래요^^* |
201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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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일요일이네요. 기계의 편리함 속에 매몰되어가는 인간성의 상실이 두렵기도 하지만 이렇게 멀리 계시는 바두기님과 소근소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좋은점에 감사드려요. 폰에게요. 좋은 휴일 되세요 |
201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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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ㅎㅎㅎ
커피주세욤 언냐 ㅎㅎ 어제는 즐토욜 파머하고 커피가 떨어져서리 시장 보려했는디요 칭구가 미장원까정 따라와서 놀다가 ㅎㅎ 아침에 커피부터 한잔해야 일이되는디 에혀~~나가기는실코 ㅎㅎ 문제여 난도 ㅎㅎ |
201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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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에서 우리만났으니
구래도 고맙네요ㅎㅎ |
201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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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사이버 세상 좋은 세상이네요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
201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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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님, 즐거운 휴일 맞고 계시나요? 늘 1등으로 반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편리함으로 말하자면 더 바랄것이 없는건 사실이지만 기계에만 너무 의존하게 된것에 일말의 두려움마져 느끼곤 하지요. 예전 같으면 수십개의 전화번호는 자동으로 입력되어 있었는데 요즘엔 식구들 전번도 못 외우니...ㅜㅜ 사이버 세상에 저도 감사함은 갖고 있지요. 그러니 멀리 계신 괴짜님과도 대화를 나눌수 있고요~ㅎㅎ |
201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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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빼꼬미 여사... 여기 커피 대령이요~ㅎㅎ 난 다연님 심정 충분히 이해 된다는... 유난히 장 보러가기 귀찮은 날이 있더라구.ㅎ 더구나 달랑 한두가지가 떨어졌을땐 차일피일 하게 되지. ㅎㅎ 그나저나 빼꼬미 여사 컴에서는 음악이 들리는감? 들린다면 모음곡이니까 일할때 틀어놓으면 좋을턴디... |
201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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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커피사러가기 귀차니즘 해서리
보이차 우려묵다가 언냐가 커피 줄것같아서 다시 빼꼬미 ㅎㅎㅎ 으막이는 안들린다요 ㅜㅜ 늘 구래요 들리믄 들리는데루 안들리믄 안들리는데루 대충산다네요 ㅎㅎ 모음곡 연속들으마 좋은디 아쉽다요 ㅎㅎ |
201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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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가 주신 커피잔도 이쁘고
김이 모락모락 ㅎㅎ 이제 마트가요 ㅎㅎㅋㅋ |
201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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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려다가 아홉고개 넘기공 ㅎㅎ
언냐가 오시니 넘좋타요 ㅎㅎ |
201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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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이버상에서 울 다연님 같은 이쁜 동생을 갖게 된것에 늘 감사하고 있지. ㅎ |
201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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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한참 답글 다는 중에 다시 다녀갔네? ㅎ 그래도 마트에 간다고라? 커피도 사오고 맛난것도 마니마니 사오셩~ㅎㅎ |
201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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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음악은 안득기는구먼~ㅜㅜ
버젼이 윈도 8 아닌감? 좋은 노래 많은디... 아숩넹~ |
201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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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요기같이 있나봐요 ㅎㅎ 미쿡하고 일케 실시간으로 야그할수있으니 사이버세상 힘도 대단타요 구래도 다연은 고전이 좋슴다요 돌담도좋코 ㅎㅎ구래서 경주가 참 친근감이 있어 좋더라구요 아마도 난 전생에 ㅎㅎㅋㅋ |
201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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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모처럼 다연캉 실시간으로 만났었는데
오늘따라 전화가 많이 들어와 야그를 못 나누었네? 기다리다 마트에 갔을듯...ㅜㅜ |
201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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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 어서오셔요~ 정말 좋은 세상이지요? 댓글로 더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ㅎ |
201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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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사이버 세상이 겁나 좋아요 ㅋㅋ 언니도 온라인에서 만났으니요 ㅎㅎㅎ 반가워요 울언니  |
201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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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귀잡고 뽑뽀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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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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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언니
휴대폰에 입력만 해놨지 외우지 못하는 현실 옛날이 그리워지네요 편리하긴 하지만 ... 언니 커피 마시고 갑니다 ㅋㅋ  |
201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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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븅 울언니
넘 쪼아 ~  |
201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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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울 다시를 만나게 해준 사이버 세상에 감사하고 있어. 다씨들 만나는 기쁨에 윰방에 오는것이고...ㅎ |
201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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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뽀~ 날리고...ㅎㅎ |
201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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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를 넘어 20 으로 댓글 귀도 맞춰주고...ㅎ |
201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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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女史님!!!
"싸이버`世上"은 ~ 참말로 좋지라여... 일케,멀리계신 "바둑e"任과 對話도 나누고~ 지는 鈍者라서 題目과 映像을보고,要解도 못如! 鐵窓屬의 "고양이"를 보고서,"호랑이"무늬의 "고양"을! 무늬만 같다고,"호랑이"는 아니겠지요!種과몸體도 가타야.. "바두기"任!音樂은 잘듣겨요!初夏에,늘 健安하세요!^*^ |
201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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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말씀처럼
사이버 세상이기에 미국 살면서도 실시간으로 고국에 계신 분들과 소통을 할수 있는거지요~ 안박사님은 다행히 음악이 잘 들리신다 하니 모음곡 이니까 계속 들으셔도 되고 실행바에서 다음곡으로 옮겨 원하시는 노래를 들으실수도 있습니다. |
201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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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르륵~~~
빼꼬미 ㅎㅎㅎ  |
201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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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빼꼬미 여사가 쪼르륵~~~ 달려 왔다고라? ㅎㅎ 커피 배달... 콜? |
201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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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헨드폰의 노예로 살았는데 잊어버리고 나니 그립긴 해요 제일 아쉬운건 우리 아가 사진 저장 해놓은것이랑 멀리 사는 친구들 전번이요 ㅋ 어떻게 다운 받을수 없을까요 새로 헨폰 구입하면? |
201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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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방가 방가요^^ 일단 발 도장만 콩하고 갑니다 음원 전 잘 들립니당^^  |
201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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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땐 가더라두 아홉고개는 넘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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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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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있다가 없으면 아쉽고 말고요~ 그런데 일단 분실하시면 저장 되었던것 다 잃으시는거 아니겠어요? ㅜㅜ 아가 사진들이야말로 복구 하실수도 없는데... 전번들은 다시 입력하셔야 할꺼에요. |
201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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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오셨쎄여? 방가~방가~ 마~이 바쁘셨쎄여? ㅎ 발도장 콩콩 찍고간 흔적만 보아도 넘넘 방갑다는...ㅎㅎ |
201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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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서도 아홉고개 넘겨주시공~ㅎㅎ 이래서 윰방에 오는 맛이 난다니깐요~ㅎ 굿나잇^^* |
201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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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딱히 바쁜건 아닌데 요즘 좀 시들합니다 그러니 전과 같지 않어두 이해 바람ㅎ... 칭구님 오신건 방가웠는데 그래 좀 늦은거 같습니당...늦었다고 설마 요러시는건 아니시쥬?...  |
201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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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에 먼저 오셔서 뜨끔하고
좀 놀랐습니다. 어찌 아시궁 ?ㅎㅎ 암튼 마이 반가웠습니당 글구 어린 칭구가 먼저 인사 못드려 죄송 합니데이^^  |
201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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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세월호 사고도 있었지만...
이사 하시고 한동안 안 오셔서 혹시 포장이사 아니라 과로로 어디 편찮으신가 궁금하던 차에 다시님이 고국 방문 하셨다는 말씀의 반갑기도 했지만 괜히 혼자 북치구 장구쳤나 싶어서 살짝 서운하고 아주 째끔 삐짐!...  |
201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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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또 신경쓰실라 이젠 풀렸습니당
근데 칭구님 사진이라도 지대로 봤으면 좋았을껏을 다시님이 넘 작게 보여주셔서 답답혀ㅎ... 근데 얼핏 제가 상상했던 모습과는 좀 다르셨던거 같기도... 왠지 여성스럽고 젊어 보이시는거 같어유ㅎ  |
201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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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이치가
편리해지고 좋아지는 만큼 거기에 상응하는 댓가도 따르는거 같습니다 스맛폰으로 생활이 편리해지긴 했는데 가족간에 대화도 줄어드는거 같고 왠지 좀 삭막해지는 거 같기도 합니다 그냥 그려려니 하고 살아야 하는지...  |
201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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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올만에 칭구님 만나니 지두
마이 방갑네요^^  |
201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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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또 아홉 고개 넘구
요러다 다연님처럼 아홉고개 전문?ㅋ 다연님 올만에 예전 다연님 뵙는거 같아 좋네유 다시님도 아프지 말구 잘 지내세요^^  |
201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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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살짝 삐졌었다고요? ㅜㅜ 귀 안겨려웠남유? 우리가 얼마나 천사님 얘기를 했는데... 전번이라도 알고 있었더라면 어쩌면 이번 번개팅에 함께 할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고... 막상 가서는 컴 할 여유가 별로 없어서 시마을도 잘 못 디다보았거든요. 암튼 지금은 다 풀렸다니 다행이에요~ㅎ |
201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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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함이 다 풀렸다고는 하지만 전혀 의도한건 아니지만 칭구를 서운하게 해주었다고 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한번 칭구는 평생 칭구인데 어찌 천사님을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게 냅두겠어요. |
201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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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알고 포겔방에까지 다녀갔냐구요? 그야 당근 칭구 모습이 안보이니까 찾아 나선거지요~ㅎ 원래 사진 찍는거 좋아하는거 아니까... 그리고 나도 예전엔 부지런히 사진들 올리곤 했던 곳이라 낯설지만은 안은 방이지요.ㅎ 칭구사이에 누가 먼저 손 내밀건 미안해 할게 뭐 있어요. |
201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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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되니 어느 정도 시차적응이 된거 같아 다행이다 싶었는데 오늘 밤은 또 날밤 새게 생겼네요. 그래서 이렇게 오밤중에 시마을에 나와 앉아 천사님한테 답글 쓰고 있네요~ㅎ |
201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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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좀 시들해진것이 혹시 나한테 섭섭했던 생각때문은 아닐지... 아니면... 나도 한번씩 체험하는 거지만 이런 댓글 놀이하는게 부질없는 일이다! 싶을때가 있어서 충분히 이해는 가요. 그럴땐 잠시 쉬어가는 것도 한 방법이겠지만 그러면 또 내가 마이 섭섭할듯 하니 이 일을 우짠대유~ ㅎㅎ |
201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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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가 어떻게 생겼나 궁금해요?ㅎ 천사님 상상속의 나는 어떤 모습일지 나는 그 점이 더 궁금한데...ㅎ 다시님이 사진을 너무 많이 줄이기는 했지요? ㅎ |
201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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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푸른 꿈과 행복을 가득안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1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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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바두기님 궁금하신강요 ㅎㅎ
저는 알지롱요 ㅎㅎㅋㅋ이뿌요 상냥하시구 여튼 굿~~~이여요 ㅎㅎㅋㅋ 
천사님도 참 이쁘실것 가터요 혼자 상상으로 ㅎㅎㅋㅋ |
201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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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아~ㅎㅎ 부끄럽구로~~~ㅋ 그래도 좋게 보아주어서 고마벙^^* 오늘 아침엔 손수 커피잔 들고 다녀갔넹~ㅎ |
201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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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 전문 다연님이나 천사님이나 누구든지 힘들게 아홉고개 넘을까봐...ㅎㅎ 나도 천사님의 모습이 궁금타는...ㅎ |
201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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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매 늦었네요...반성합니당...
어느날 귀 무지 가려웠는뎅 그람 칭구님들이 제 얘기를?ㅋㅋ 이젠 확실히 시차 적응 되셨겠지유?ㅎ 시들해진것이 당근 님 때문은 아니지유... 여러일 겪으며 님 말씀 처럼 좀 그렇기도 하고 모든지 열성적인 때 있으면 시들해지기도 하는거 같기도 합니다 님께서도 한번씩 겪으시는군요... 암튼 말씀들을 않해서 그렇지 다들 누구나 한번쯤은 그런때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러니 그려려니 신경 쓰지 마세요ㅎ 제 상상속의 바두기님은 왠지 키는 작으마하시고 살짝 통통하시고 귀여우신 스타일일꺼 같았는데 사진속에선 마니 다른거 같았습니당ㅎ 그래도 아주 작게라도 뵈서 좋았어요 칭구님 늦게라도 댕겨 가요...이해 바랍니당 님께서도 제가 궁금하시다구여... 그람 언제 날 잡아 살짝 서로 얼굴 공개를?ㅎ  |
201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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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참말 바두기님이 그러시대요? 하기야 평소 뵈면 다정하시고 좋은 모습 실제로도 그러실꺼 같습니다 다연님 상상은 자유신데 지는 별루 안 이뻐유ㅎ 행복한 한주 되세요...다연님 바두기님^^  |
201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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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은 무신 반성씩이나...ㅎㅎ 일케 늦게라도 댕겨가 주는 정성이 얼마나 고마운데요. 그날 귀가 가려워도 하루종일 가려웠을텐데...ㅎ 평소에 별도로 쪽지라도 보내 전번이라도 알고 지냈더라면 하는 생각도 해 보았지만 지금도 마찬가지로 개개인마다 쪽지 주고 받는걸 좋아할수도 아닐수도 있기에 조심하느라 안하고 지내는것 뿐이지요. ㅎ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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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시들했던것이 나때문은 아니라니 정말 다행이에요~ 혹시라도 칭구님 마음을 섭하게 한건 아닐까 쪼매 신경이 쓰였거등요~ㅎㅎ 우리가 비록 해병대 출신은 아니라도 한번 칭구는 영원한 칭구 아니겠어요. ㅎㅎㅎ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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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날잡아 살짝 서로 얼굴공개 해보자구요? ㅋㅋ 내 모습은 언제나 요런 모습으로 기억해 주세용~ㅎ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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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에서님께서
푸른 꿈과 행복을 가득안고 다녀가신다 했는데 이제서야 감사 답글 드림을 용서해 주세요.ㅜㅜ 꿈 속에서님도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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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는 아니어두 한번 칭구는 영원한 칭구?
고건 맞는거 같어유 ㅎ... 언제 날 잡아 공개는 좋은디 일단 보시구 눈 버렸다구 절 더러 채금지라고 하시믄 앙대여?ㅋㅋ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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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그럼요~ 우리는 영원한 칭구 맞아요^^ 언제로 날 잡을까요? ㅎㅎ 채금지라는건 내 쪽에서 부탁해야 할 말 가튼데...ㅎ |
201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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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람 공평하게 서로 채금 안 지는걸루ㅋㅋ
이리된거 이왕이면 빠른게 좋겄쥬?ㅎ  |
201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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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는 넘구...
바두기님...좋은밤 되세요^^  |
201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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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역쉬~ 내 칭구 맞네요~ 요건 예전에 플필 사진으로 즐겨 사용하던 임지에요~ㅎ |
201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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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지나간 게시물에까지 마음 써 주어 넘 고마워요~ 아홉고개 넘어가느라 힘들었을턴디..ㅎㅎㅎ |
201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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