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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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7일만에 결혼함.jpg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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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과 미륵불의 만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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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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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건강하시지요. 항상 윰방을 빛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구 저는 신나는 음악 잘 듣겨서 한바탕 흔들어댔어요.^^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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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任!! Don`t-Worry! 音樂이 잘 들립니다!
"스님"과"비구니"가~7日만에 만나서 結婚을 했군여.. 근데,"비구僧"과"비구尼"는~서로 結婚을 안하는되요! "관세음보살(女)"과"미륵불(男)"같이,道通한 젊은이여? 흔들고싶은 音樂과 "바둑e"任의 後輩實話(?) 감솨드리며, 다가온 春節期를 滿喫하시며,늘 健康하시고 Happy하세요!^*^ (追申:"바두기"任은,"佛敎"도 아세여?"대처僧"은 妻가有하고..)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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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님께서 신나는 음악에 한바탕 흔들다 가시니까 저도...ㅎ 때밀이 아줌씨까지 합세를 했네요~ㅋ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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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컴에서도 음악이 잘 들리신다니 다행입니다. ㅎ 물론 비구승은 비구니와 결혼을 안하겠지요. 대처승이면 몰라도...ㅎㅎ 말이 그렇다는 거지요~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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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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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후반이니 무쥐 급했나보네요 ㅎㅎ
전 여전히 으막이와는 인연이 없나봐요 뭐 인연이 없으믄 없는데로 ㅎㅎㅎㅋㅋㅋ 제 인연이믄 잘득기겠쥬 뭐 ㅎㅎ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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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생각에 ㅎㅎ
커피 한잔 주세효~~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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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초인종 대신 목탁을 걸어 두셨을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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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마 님, ㅎㅎ 보시고 ㅎㅎㅎ 웃으셨으면 전 그걸로 대만족입니다. ㅎㅎㅎ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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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은 우째 그리도
으막이 하고는 인연이 없는지...ㅎ 근데... 저렇게 영혼이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기도 쉽지만은 않을듯 싶네요~ㅎㅎㅎ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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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대령이요~ㅎ 누구 명령이라고...ㅎㅎㅎ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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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감탄사가 절로 나오지요? ㅎㅎ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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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ㅋㅋ역쉬나
무신 감히 명령까지씩이나요 ㅎㅎㅋㅋ 커피를 줄일려했는데 역쉬나 언냐가 주시는 커피맛은 쨩~~~ 맛난 커피 잘마셔요 캄솨르요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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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참 잘찾아오시네요 이런절도 있나봐요
바두기언냐님은 만물상 ㅎㅎㅋㅋ 만물박사네요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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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쒼나...^^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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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여사,
말이 글타는 고이지요~ㅎㅎ 진짜로 명령하면 듣는 바두기 기분 나쁠라카지 않긋쓰요? ㅋㅋㅋ 잘 마시고 간다니 기쁘요~ㅎㅎ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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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천사님 오셨어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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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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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난 절이름 또 없나 찾다가 잼난 이름이라ㅋㅋ...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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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박사는 무신...ㅋ
저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임지는 예전에도 올렸던거다요~ㅎㅎㅎ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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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발도장만 찍고 갈라켔는데
칭구님을 또오 딱ㅋㅋ... 임지가 소스를 일부 빼니 올라가서 반가움에 들렸는디ㅎㅎ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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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뭔 꽃이름이 저런기 다 있다요?ㅎㅎ 꽃도 붙혀진 지 이름이 조넨 시를꺼 같아요~ㅎㅎ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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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고생하네요~ㅎ 닭갈비가 졸지에 어둠의 갈비로...ㅋㅋ 어둠의 자식도 아니고...ㅎ 오호~ 구래요? 그런 마술이 숨겨져 있었다고라? 암튼 간만에 천사님 임지를 다시 보니 데따 방갑네요~ㅎㅎ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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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세기의 만남이 아닐지...
찰떡 궁합입니다요... 저 집에 가면 침묵은 기본일듯ㅋㅋ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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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누가 아니래요~ 그래도 아가는 태어났다는...ㅋㅋ 그런 부모한테서 태어난 아가도 조용~히 잠만 잔다고...ㅎㅎㅎㅎㅎㅎ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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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집앞에 요런것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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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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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지도 모르지요~
목탁도 등장을 하고 묵언 수행도 나오고... 다음엔 또 뭐가 나올런지 기대되네요~ ㅎㅎ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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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모 좀 하다 와서
나중에 다시 오겠습니다요... 좋은밤 되세요^^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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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우리는 나중에 또 만나요~ 바2바2.....ㅎㅎ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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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 대해 좋은 글이 있어 놓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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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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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바2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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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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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말을 많이 하면 꼭 실수가 따르더라구요. 말은 아껴야 하는게 맞는데 위의 글은 거의 수도하는 경지라...ㅎㅎㅎ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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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집안에 거시기한 일들이 겹쳐서 .. 유머방 이제 들어왔어요 에구궁 ~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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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절간이네요
요즈음 울집 같애요 묵언수행 중입니다 ㅋㅋ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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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걱정 하실까봐 잠시 들어와 인사 드리고 갑니다 천나님도 인사 드려요 잠시 쉬다 올께요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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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다시가 집안에 힘든일이 있나보네~ㅜㅜ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마음가짐으로 잘 이겨내기만을 바래^^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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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여러날 모습을 볼수가 없다 했더니만...ㅜ 묵언 수행이라... 그거 쉬운일 아닌데... 차라리 여기 와서 기분 전환 하고 가면 안될까? 나는 그렇게 해소 한적도 많았기에 해본 말이야.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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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일들이 있을때 일수록 더구나 이런 유머방에 와서 웃다가는 여유를 갖기를 바래. 많이 힘든가본데 너무 오래 떠나있지는 말기를... 사랑해~~~~♥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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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 201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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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이젠 운영위원에서 고쳐주셨는지
음원이 들려요 글고 인터냇 익스프래스 버전 10이였는뎅 제가 8로 고쳤더니 코맨트 세로로 써지는글자가 이젠 똑 바로 써지네요 |
201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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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런뎅 또 아래 바두기님 음원이 안들려요
참 이상하지요. 또 운영위원에 다가 보고해야지요 |
201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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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강산님, 특별한 커플 맞지요? ㅎㅎ |
201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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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운영위원회에서 고쳐 주셔서 음원이 들리신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그럼에도 아직도 안들리는 음원도 있군요~ㅜㅜ 그래서 저도 진작에 익스 8버젼으로 낮췄댔지요~ |
201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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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여전히 음원이 쒼나니 업입니다요... 아침부터 차랑 씨름을 했더니 오늘은 좀 피구니가 몰려 옵니당ㅎ 일단 자구선 밝은날 다시 오겠습니다요... 대신 울집 꽃 3종 세트 놓구 가요^^  |
201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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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댁엔 또 어찌...
울 칭구님껜 좋은일만 있어야 하는디... 암튼 언능 잘 해결 되셔서 웃는 모습으로 뵙길 바랄께요... 울 칭구 다시님 아자아자 힘내셔요^^  |
201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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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칭구짱구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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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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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이 오늘 밤엔 못 들르시나부다 하고 아침 먹고 왔더니 똭!ㅎㅎ 아무래도 음원이 쒼나면 기분이 업 되지요? 천사님네 꽃 3종세트가 너무너무 예쁘네요. 천사님은 꽃도 잘 키우시고... 완전 꽃밭인가봐요. 나는 1종으로 선물 받은 꽃다발로 대신해요~ ㅎㅎㅎ |
201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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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다시님네 우환이 빨리 해결되기만을 간절히 바래요~ 우리도 힘 내자는 의미에서 봄향기 짙은 커피 한잔 놓고 가요~ |
201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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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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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영상이 넘 멋지네요~ 그럼요~ 방마다 방장님이 계셔주어야지요.ㅎ |
201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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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1종이라도 알찬 구성 인데요ㅋㅋ 이뻐요...쌩유 꽃 화초 한때 무지 좋아해 마니 키우던 때 있었어요 그땐 오는 사람마다 어쩜 그리 잘키우냐고 무슨 비법 있냐고 묻곤 했는뎅 영상에 빠진뒤로 신경을 안썼더니 하나둘 떠나가고 지금은 별로 엄써요... 화초들도 주인이 애정 없어진거 눈치 챘는지ㅋ 저희집 매화꽃 폈어요^^  |
201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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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소스가 정상적으로 먹혀서
살꺼 같네요... 밝은날 온다하고 밤에 와서 삐지신거 아니쥬?ㅎ  |
201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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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 이리 쒼나두 되는겨?ㅎㅎ...
에라 모르겠당ㅋ  |
201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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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재주꾼은 뭘해도 다 잘하네요.ㅎ 미쿡표현으로는 화초 잘 키우는 분들을 "Green Thumb" 을 가졌다고 해요. 매화꽃이 아주 싱싱하고 탐스럽게 잘 피었네요~ 나도 단독주택 가지고 있을땐 꽤 화초 많이 키웠었는데... 이건 먼저 살던집 뒷마당에 핀 꽃 담아놓았던거에요.ㅎ |
201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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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상으로 돌아왔다니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네요. 소스가 안먹히면 짜증나고 말고요~ㅜㅜ 삐지기는요~ㅎㅎ 와 주는것만으로도 얼마나 고맙고 반가운 일인데요. ㅎ |
201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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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밤이건 낮이건 쒼나면 되는거 아니겠어요? ㅎㅎ 그런 의미에서 나도 아침부터 음악에 맞춰 씰룩씰룩...ㅎㅎ |
201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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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께서도 화초 잘 키우실꺼 같아요...
화초 좋아하는 사람치구 나쁜 사람은 없는거 같습니다ㅎ 언듯 보면 치자 꽃 하고 비슷도 한데 위에 보라꽃이 하나더 얹어 있네요 물방울이 함초롬하니 이뻐요 바두기님도 사진 담으시는거 꽤 좋아하시나 봅니다. 고것두 같은걸ㅎ... 지난밤에 비오더니 더어 매화꽃이 생기 있고 이뻐졌어요 맞쥬?...^^  |
201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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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올릴려고 했는데 갑자기 안되니
당황스럽고 무지 답답해서 혼났는데 정상으로 오니 암튼 좋습니다. 날씨가 흐려 맴이 좀 다운 될려다 이방 오면 쒼나요ㅎ  |
201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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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도 이젠 정말 몇일 안 남은거 같어요?...
끝까지 수고 하시구여...좋은밤 되세요^^  |
201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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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는 제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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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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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정말 비를 머금은 매화가 한결 더 생기있고 아름다우네요. 나도 단독주택에 살때는 앞뒷마당에 화초들을 많이 키웠었지요. 칭구님도 키워보아 잘 알겠지만 보통 손이 많이 가는게 아니잖아요. ㅎ 더구나 앞마당에 심는 일년초들은 때맞춰 바꿔 심어주어야 하고 비료 주어야 하고... 꽃이 예쁘게 피어나면 또 카메라 들이대고...ㅎㅎㅎ 이 꽃들은 차고 들어가는 입구에 심었던 꽃들이에요. 이맘때면 한창 꽃이 만개하지요. |
201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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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날씨가 흐리면 기분도 다운 되는것 같지요? 여기도 어제밤부터 촉촉히 봄비가 내리고 있네요. 그래도 쒼나는 음악에 기분이 업 되었다면 다행이네요~ㅎㅎ |
201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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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시간이 많은줄 알았는데 벌써 내주로 다가왔네요~ㅜㅜ 막상 이사하려니 벌써부터 긴장이 되고...엉엉 그래도 아홉고개도 살뜰히 챙겨 넘어가주는 칭구가 있어서 힘이 나네요~ㅎㅎ |
201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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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女史님!!!
移舍準備땜시,마니 바쁘실터인데도 不具하고... "윰房"을 思朗하시는,울 "바둑e"任께선 如前하시게~ 근디,오데로 移舍를 가시남여? 한洞里면 便하실텐디要! "바두기"任!담週에 無事移舍하시고,富者꿈 많이마니 꾸세요!^*^ |
201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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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절대로 무리하지 않으려고 근 한달을 두고 준비하는터라 도리혀 짬을 낼수가 있네요~ㅎ 이제는 박스 싸는거는 다 끝났구요. 당일 이사할일만 남았네요. 이번엔 조금 떨어진 곳으로 이사를 하게되어 지금까지 살던 이곳을 그리워 할것 같아요. 친구들도 다 여기에 사는데 저만 훌쩍 떠나가게 생겨서요~ㅜㅜ 이사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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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화초 꽤 손이 마니 가지요
그래 요즘 귀차니즘의 빠져 하나둘 떠나 보냈습니당ㅎ 무슨 꽃인진 몰라도 이뻐요...  |
201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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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다녀가셨구낭~ 지금 막 동네친구들이 송별회 해주어 저녁 식사 하고 들어온 길이에요.ㅎ 이 보라꽃도 참 특별하게 생겼지요? 이름도 몰라~ 성도 몰라~ ㅎㅎㅎ |
201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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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짐은 다아 싸셨다니
정말 이사 가는 일만 남았네요 정든 곳 떠나실려면 마이 섭섭하실듯 하네요 더러운게 정이라구ㅎ 혹 짐 다 싸시구 지쳐 요리된건 아니시쥬?ㅎ  |
201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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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오셨쎄요?ㅎㅎ | 201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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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저 보라꽃 첨 보는디
참 이쁘고 신기하게 생겻네요ㅎ 아 송별회? 혹 눈물의 이별?  |
201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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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저렇게 널브러지지는 않았네요~ㅋㅋ
그러려고 3주를 두고 조금씩 싸기 시작한거에요~ㅎㅎ |
201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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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흩뿌리지는 않고
간단히 맥주로 화이팅! 외쳤지요~ ㅎㅎㅎ  |
201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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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시구나 다행이네요ㅎ...
암튼 이별은 그래도 쩜 슬포여 |
201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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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아무래도 오래 정든곳을 떠나는건데 친구들도 그리워지겠지요. ㅜㅜ |
201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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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언능 이사 하셔야
몸두 맘도 한가해지실꺼 같어요  |
201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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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빨리 끝나면 좋겠어요~ㅎㅎ |
201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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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점심 묵고
집안 일 좀 해야 할꺼 같아요... 즐 저녁 되시고...편안한밤 되세요^^  |
201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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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자 마자 벌써 간다고 서운 하신거 아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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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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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만난것만 기뻐요.
그러세요~ 점심 맛나게 드시고 우리는 또 운 좋으면 다시 만나구요~ㅎㅎ  |
201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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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도 드시고...ㅎㅎ |
201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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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맛난 밥에 후식까지 챙겨 주셨네요...
웃는 아스크림 기분까지 요리 되네요 고맙습니당... 칭구님 즐건 주말 되세요^^ 봄나드리 가는 기분으로 드셔유ㅎㅎ  |
201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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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슨 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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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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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이 놓고 간 도시락 싸들고 봄소풍 가고 싶어 지네요.ㅎㅎ 디저트 케익도 함께...ㅎ |
2014-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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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한번 맺은 귀한 인연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기를 바래요. |
2014-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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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먼저 포옹부터 ~ 와락 ~~  |
2014-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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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언니 말씀처럼 시간이 지나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 ~  |
2014-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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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신 차리기로 했어요 ㅋㅋ 에효효 ~  |
2014-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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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이제 이사 곧 하셔야 겠네요 정든곳을 떠나 마음이 서운 하시겠어요 그래도 새로운 변화에 잘 적응 하시리라 믿어요 파이팅 바두기언니 형부님께도 건강 하시라고 안부 전해 주시구요 ...  |
2014-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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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언니 말씀
한번 맺은 인연은 아름답게 ... |
2014-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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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이사 잘 하시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내언니  |
2014-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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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다시가 와 주었구나~ㅎ 맨발로 뛰어 나와 두팔 벌려 환영하는거 보이남? ㅎㅎ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 않고 와주어 넘넘 고맙고 방가워~ |
2014-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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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 토닥~ 힘들때일수록 힘을 내야 하더라구. (내 경험상...ㅎ) 정신 차리기로 한것은 정말 잘 생각했는데 그렇다고 양볼따구를 글케 사정없이...ㅎㅎ 그건 노~노! ㅎㅎㅎㅎ |
2014-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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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의 삶의 지표이기도...ㅎㅎ 고로... 나의 바램은... 다시도 나랑 같이 많이 웃고 승리 하자는 이야기! 오카이? ㅎ |
2014-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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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뭔지...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게 마련.... 사는게 심심치 말라고 오르락 내리락 하며 살라는 뜻인지...ㅎㅎ 이사 갈 날이 몇일 안 남아서 지금 집안은 박스들로 발디딜 틈도 없다는... 기왕에 하는 이사 즐거운 마음으로 하려고...ㅎ |
2014-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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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울 다시를 넘넘 사랑해~ 마음이 힘든 가운데서도 일케 찾아와 고운 흔적들 남겨주는데 어째 안 이쁘겠어. ㅎㅎ |
2014-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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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좀 늦었다구 요건 아니시겄쥬?ㅎㅎ  |
201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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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는 참말 이사라 마이 바쁘시겠네요...
암튼 끝까지 힘내셔서 이사 잘하세요  |
201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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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힘나시게...
화끈한 불 땐쑤 보켜드립니다요ㅎㅎ 워째 마음에 드신대유?  |
201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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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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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오셔서 넘 반가워요ㅎ 요 임지 넘 좋으네요...^^  |
201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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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저두 정신 차릴고야요ㅋ
요것두 넘 귀요미... 암튼 울 칭구님들은 못말려ㅎㅎ 그란디 볼따구는 쪼매 아프겄어요ㅋㅋ  |
201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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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백 댓글이닷ㅎㅎ... 바두기님 추카 추카 드립니당  |
201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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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당간 쒼나서...한번 흔들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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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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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짱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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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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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다시님
4월이네요... 사월에도 늘 건강하시고 마니 웃으며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당 칭구님들 아자 아자!!!  |
201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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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칭구님, ㅎㅎㅎㅎㅎㅎ 진짜 넘넘 마음이 이쁜 칭구네요~ 이 고마운 마음을 어찌 말로 다 표현을 해야할찌요~ㅎㅎ 이뽀요^^* |
2014-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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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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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 지나간 게시물까지 꼼꼼히 챙겨주고 100 댓글까지 완성시켜주신 칭구님의 정성에 감동 받습니다. 흑흑흑...ㅎ 이 고마운 마음은 두고두고 갚을께요~ㅎㅎ |
2014-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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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본격적인 이삿날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네요~ 이삿짐 센터분들이 와서 실어낼 일만 남아서 오히려 오늘은 할 일이 없네요.ㅎ 내일은 새로 이사가는곳에 새 냉장고가 배달 될것이고... 새로운 기분으로 새출발 하려구요~ 이젠 파이팅! 할 일만 남았어요^^ ㅎㅎ |
2014-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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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4월로 접어들었지요?ㅎ 칭구님도 즐겁고 행복한 4월 맞으시기를 바래요^^* |
2014-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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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女史님!!!
移舍날이 이틀앞 이로군여! 4월4日이니-"4땡(섯다用語)... 幸運이 가득한 나날되시고,"홧팅"하시구,늘 幸福만땅 하세요!^*^ |
2014-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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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위 얼라 전 몬 봤구 넘 귀여워요ㅎ
바두기님... 이사는 잘 하셨대유?... 정리 하실려면 마니 힘드실텐데 셤셤하시고 정리 다아 되면 인사 주세요 울 칭구님 아자 아자 뺘샤! 힘내시길^^  |
2014-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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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100댓글 축하 드립니다 |
201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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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이사는 잘하셨나요 ? 지금쯤 짐정리에 수고 많으시죠 한꺼번에 하시면 힘드니까 쉬엄 쉬엄 하세요 또 뵈어요 사랑하는 바두기언니  |
201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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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천나님
반가워요 인사성 밝은 천나님 이래 저래 예뻐요 ~ 안아 드려요 ㅋㅋ |
201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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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인사성 밝으시고 다정다감하신 다시님
좌우당간 이래서 저희가 칭군가 봅니당ㅎ 저두 마이 반가워요...님두 이뽀여ㅎ 저두 안아드림...그란디 다시님이 남자?ㅎ 몰 따지냐?ㅋㅋ  |
201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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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다시님
즐건 휴일 되세요...낭중에 셋이 만나요^^  |
201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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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니임~~~ 저 왔지~~~~~~롱! 무소식=희소식 알쥬? ^^ 신난 음악에 허리 삐끗삐끗 돌아간다요. 앙! |
2014-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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