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
♨ 태그연습장
♨ 코멘트 보기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제1게시판 ▷ 쉼 터 |
 |
|
|
|
 | ||||
|
|
|||
| ||||
|
지갑 줏은 후기
[게시물 소스보기]
|
|||
| ||||
|
|
|
|
|
|
2014-06-23 |
|
|
|
|
알제리에 진거 다 털어내시고 활기찬 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
2014-06-23 |
|
|
|
|
연이은 악재에 국민정서가 말이 아님,, 지갑마져 사람 가지고 노는거임? ㅎㅎㅎㅎ |
2014-06-23 |
|
|
|
|
누가 아니랍니까! ㅜㅜ |
2014-06-23 |
|
|
|
|
지두 옛날에 주인 없는
지갑 주웠는디유 그래도 주인이 안나타났시유 주인 없는 지갑 사건 저도 경험했으니까 알만 하네유 한참 유머를 읽다보니 웃음이 나와서 참지 못하네유 ㅋㅋㅋㅋㅋㅋㅋ |
2014-06-23 |
|
|
|
|
ㅋㅋㅋㅋ
바두기 여사님 웃고 가요 건강하게 행복하시게 안녕히 주무세요 여긴 늦은 밤이야요 |
2014-06-23 |
|
|
|
|
용담호님은 실제로 주인없는
지갑을 주우셨던 경험이 있으시군요. 본문 내용은 잠간동안의 해프닝으로 끝난 일이지만 재미 있길래 올려보았어요. ㅎㅎ |
2014-06-24 |
|
|
|
|
꿈 속에서님,
늦은 밤에 오셔서 웃고 가신다니 올려드린 저도 기분이 좋으네요.ㅎ 웃으시고 모든 세상 걱정 잠시 잊으시라는 깊은(ㅎ) 제뜻이 전달된 셈이니까요. ㅋㅋ 편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
2014-06-24 |
|
|
|
|
#. *바두기*女史니-ㅁ!!!
NO:12208番 "용담호"任의 "偈示物"은,自動`削除 인感여? 저도,몇年前에 "지갑"을 주워서~派出所에 申告하였더니만.. 며칠後에 主人이 고맙다는 人事를! Card와 現金도 有함! 보람의기쁨을! Dancing-Love(?) 즐聽요! 感謝합니다!^*^ |
2014-06-24 |
|
|
|
|
안박사님,
저도 들어와보니 글이 사라졌던데요? 잃어버렸던 지갑을 찾아주면 얼마나 고맙겠어요. 당연히 사례를 해야지요. 좋은 일 하셨네요. ㅎㅎ |
2014-06-24 |
|
|
|
|
헐~~~
지갑같이 생기기도 했다요 ㅎㅎ 아침부터 부지런 떨고서리 이제야 커피 한잔들고 빼꼬미~~ |
2014-06-24 |
|
|
|
|
늘 웃음 주시려 애쓰시는 언냐가 계셔서
행복함다요~~빵굿~~ |
2014-06-24 |
|
|
|
|
댄싱퀸~~
신나불고 ~~흔들흔들~~ |
2014-06-24 |
|
|
|
|
빼꼬미 여사 눈에도 지갑처럼 보이지? ㅋ
뒷 테이블의 온냐도 지갑인줄 알았으니 줏어 주었을 것이고...ㅎㅎ |
2014-06-24 |
|
|
|
|
I Was Made For Dancing... 다연님이 음악이 들리니 일케 신나부는데 진작부터 스위시 음악바로 올렸어야 하는건데... |
2014-06-24 |
|
|
|
|
나도 다연님이 있어서 행복하다는...ㅎㅎ |
2014-06-24 |
|
|
|
|
ㅎㅎㅋㅋ어~~언냐랑
실시간으로 만난다요 ㅎㅎ 언냐는 따라쟁인강요 ㅎㅎㅋㅋ 제가 언냐계시니 행복하다니까 글케 말하시고~~ |
2014-06-24 |
|
|
|
|
난 안즉도 빈지갑? 못주워봤다네요 ㅎㅎ
지갑주우면 기분이 어떨까나요 ㅎㅎ 우선 주위를 두리번카고 주울려믄 가슴이 두근두근하지 않을까나요 ㅎㅎㅎ 눈먼 던뭉치라도 하나 툭 떨어져있음 ㅎㅎㅎ 세상엔 공짜는 없는법 카고 뭐 그리 산다네요 ㅎㅎ |
2014-06-24 |
|
|
|
|
ㅋㅋㅋ 나는 따라쟁이~ㅎ
실시간으로 만나는거 쉽지 않은데 무엇으로 이 만남을 추카할까? ㅎㅎ |
2014-06-24 |
|
|
|
|
일카믄 부담 되려나? ㅎ |
2014-06-24 |
|
|
|
|
위의 얘기를 상상하니
참 잼있네요 돌려가며 확인해보는 모습들이요 우째 심보 나쁜이는 내꺼라고 캤다믄 흐미 망신살에 오지게 챙피했겠어요 구래도 얘들이 양심이 있어서 잼난 헤프닝으로ㅎㅎㅎㅋㅋ 내가 넘 심한강 ㅎㅎㅎㅋㅋ 모 다 앞뒤가있으니 생각도 자유니께 ㅎㅎ |
2014-06-24 |
|
|
|
|
그러게나~
누군가 일단 흑심부터 품고 내꺼라고 나섰더라면 망신살 지대루 뻗치는건디...ㅋㅋ |
2014-06-24 |
|
|
|
|
언냐 커피는요 ㅎㅎㅋㅋ
나랑 놀려믄 커피 한잔하믄서 ㅎㅎ |
2014-06-24 |
|
|
|
|
살랑살랑 미소가 어여쁘신 바두기 언냐
생각만해도 미소가 가득하다네요 ㅎㅎ |
2014-06-24 |
|
|
|
|
요즘엔 몰카도 많아서
슬쩍 하려다 덜미 잡히는수도 있을텐데 말이여. 다행히 웃긴 해프닝으로 끝났으니 망정이지...ㅋㅋ |
2014-06-24 |
|
|
|
|
안그래도 빼꼬미 여사 출근하면
모닝 커피 대령하는게 일상이 되었는데 쫌만 지둘리셩~ 금~방 대령할껀게...ㅎㅎ |
2014-06-24 |
|
|
|
|
오늘은 특히 커피잔에 신경을 썼지롱~ ㅎ Made in England Bone China 로...ㅋㅋㅋ |
2014-06-24 |
|
|
|
|
또 따라쟁이 해볼까? 다연님이야말로 미소가 아름다운 여인이지...ㅎㅎ |
2014-06-24 |
|
|
|
|
우아한 본차이나 ㅎㅎ커피잔으로
일케 번거롭게 신경 안써주셔도 되는디 ㅎㅎ 넘 황송하여스리 ㅎㅎ 맛기차겠쓰요~~아침부터 만든일들 다시 뒷손질한다고라 부산을 떨고나니 더부요 ㅎㅎ |
2014-06-24 |
|
|
|
|
ㅎㅎㅋㅋ 센스쟁이 언냐
따라 갈려믄 멀었지요 이때 천사님은 모하실가나 오심좋겠당 |
2014-06-24 |
|
|
|
|
바두기님 요즘은 회전이 참말 빠르네요...
다연님 천사 왔는디.. 안적도 계신대유? 추억의 으막이가 완죤 쒼난다 쒼나!ㅎㅎ  |
2014-06-24 |
|
|
|
|
오시면 말씀 해줘유...
요 아래 잠시 인사 좀 드릴테니ㅎ... |
2014-06-24 |
|
|
|
|
제가 조아하는 삼땡으루다ㅎ
쒼나서 아~싸!!!  |
2014-06-24 |
|
|
|
|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고급스런 커피잔에 마시면 왠지 기분도 업 되는거 같지 않을까? ㅎㅎ |
2014-06-24 |
|
|
|
|
다연님이 천사님 찾자마자...ㅎㅎ
뭔가 통하는거 같다는.... |
2014-06-24 |
|
|
|
|
ㅎㅎㅎ 요즘 회전이 빠르다구요?ㅋ 하루가 지나도 이틀이 지나도 게시물이 안 올라오니 나라도 올리자 하다보이...ㅋㅋ |
2014-06-24 |
|
|
|
|
추억의 음악이 좋기는 하지요? ㅎ 칭구님이 쒼난다~ 하니 나도 덩달아 쒼나부러^^ ㅎㅎㅎ |
2014-06-24 |
|
|
|
|
좋아하는 3땡도 마크하고... 오늘도 실시간으로 만났더라면 더 쒼났을텐데요~ㅎㅎ |
2014-06-24 |
|
|
|
|
정말 지갑하고 똑같아 보이네요
아 제껍니당 혹시 그랬다면 개 망신의 사람들이 완전 요럴뻔 ...  |
2014-06-24 |
|
|
|
|
나라도?ㅎㅎ
윰방을 애졍하시는 그 마음이 참 좋습니다요 그니깐 바두기님이 짱이시란 말씀ㅎ  |
2014-06-24 |
|
|
|
|
으막이가 들을수록 좋네요
예전에 마니 들었는뎅 그럼 따로 말구 울 함께 흔들어유^^  |
2014-06-24 |
|
|
|
|
실시간 만남은 불발로 돌아갔지만
또 만나지겄지유ㅎ... 오늘두 완전 좋은날 되세요^^  |
2014-06-24 |
|
|
|
|
수욜은 칭구랑 놀러가유ㅎ
안 보이면 글케 아시고 혹 지둘리지 마시라구 제가 괜한 헛다리?ㅎ^^  |
2014-06-24 |
|
|
|
|
바두기언니
자주 뵈어서 넘 좋아요 이사 휴유증 ? ㅋㅋ 에고 해도 해도 끝이 없네요  |
2014-06-24 |
|
|
|
|
분실된 지갑 ? ㅋㅋ
누구든 내꺼예요 했으면 클날뻔 했네요 ㅎㅎㅎ |
2014-06-24 |
|
|
|
|
신나는 고기에 맞춰
씰룩 씰룩 ~  |
2014-06-24 |
|
|
|
|
아가씨도 착해여 ~ㅋㅋㅋ
 |
2014-06-24 |
|
|
|
|
언니와의 사랑은 영원히 ~
 |
2014-06-24 |
|
|
|
|
그러게요~ 칭구님, 왜 꼭 지갑같이 생겨가지곤... 엄한 사람 망신살 뻗칠뻔 했잖아요! ㅋㅋㅋ |
2014-06-25 |
|
|
|
|
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나라도 안 올리면...이네요~ㅋ 칭구님도 잘 알다싶이 이런거 퍼 오려면 수고 쫌 해야하잖아요. jpg 한 덩어리로 길~게 늘어진 원본 가지고 적당히 조각내어 일일히 업로드 시켜 오려니 말이에요. 생색 같지만...ㅋ 윰방의 앞날이 어떻게 이어져 나갈지는 나도 몰러~ 너도 몰러~ 며느리도 몰러~ |
2014-06-25 |
|
|
|
|
귀에 익은 옛날 노래 들으니 쒼나지요? 나도 설거지 끝내고 고무장갑 낀채 흔들다 가요~ㅎㅎ |
2014-06-25 |
|
|
|
|
수욜엔 칭구들이랑 놀러간다고요? 모쪼록 즐거운 시간 되기를 바래요. 한껒 멋 내고 가셔요~ ㅎㅎ 헛다리 라니요. 당근 칭구님이 기다려 지지요.ㅎ |
2014-06-25 |
|
|
|
|
에구구~ 울 다시가 이사 후유증으로 고생이 많구나~ 왜 아니겠어. 해도 해도 끝이 없는데 그렇다고 않할수도 없고...ㅜㅜ 그래도 절대로 무리하지는 말기를... 그러다가 병이라도 나면 본인만 고생이거든. |
2014-06-25 |
|
|
|
|
ㅎㅎㅎ 음악이 신나부러? ㅋ 울 다시 기분전환도 할겸 부엌일 하면서도 씰룩씰룩 하라고...ㅋㅋ |
2014-06-25 |
|
|
|
|
나도 다시를 사랑하는 마음 영원히....ㅎㅎ |
2014-06-25 |
|
|
|
|
나가려다보니 5땡이네요~ㅎ 모두들 즐거운 수욜 맞으시기 바래요^^* |
2014-06-25 |
|
|
|
|
순간적으로
사람의 마음을 들었나 놨다 들었다 놨다 했나요? |
2014-06-25 |
|
|
|
|
ㅎㅎㅎ 꼴통공주님 납시었네요. 방가방가^^
그러게요. 시험들뻔 했지요. ㅎㅎ |
2014-06-25 |
|
|
|
|
빼꼬미~~~
커피한잔들고 ㅎㅎㅋㅋ 천사님 미안요 어제 급히 나가서요 꼴통공주님도 오시고 ㅎㅎ |
2014-06-25 |
|
|
|
|
아홉고개넹 ㅎㅎ
바두기언냐 으막이 잘안들리는 저를위해 애써주심에 다시한번 더 감사함을 전한다네요 ㅎㅎ 쒼나는 으막이 듣고~~ 다시님 넘 무리는 마시구요~~ |
2014-06-25 |
|
|
|
|
빼꼬미여사, ㅎㅎ
으막이가 잘 득겨서 쒼난다 하니 나도 쒼난다는...ㅎ |
2014-06-25 |
|
|
|
|
#. *바두기* "크은`헹님"娥!!!
오래前의 "追憶노래"라서,題目을 錯覺했시유... 罪悚합니다! "I Was Made For Dancing" 이었군요! 글구,NO:12210番의 "꼴통공주"任의 揭示物도 行不! 10分間만 흔들고,나갈께요! 內者가,酒策이라고 責~ 울"任"들도,마니 흔들어여! 장마철에,安寧하셔요!^*^ |
2014-06-25 |
|
|
|
|
안박사님, 죄송은요~ ㅎㅎ
그럴때도 있지요. 그러고 보니 정말 게시물 번호가 12209 에서 12212 로 건너 뛰었네요. 더 자세히 밑에것도 보니 #12208 도 없고 12201-12205 로... |
2014-06-26 |
|
|
|
|
당근 잘 알쥬?ㅎ
정말 게시물 올릴려면 나름 고심하고 다시 업로드 시키구...더군다나 칭구님이나 저나 맞는 이이콘 찾는라 더 신경쓰니ㅎ 과부사정 홀아비가?ㅋ 암튼 바두기님 홧팅입니다 저두 몰라유ㅎ...  |
2014-06-26 |
|
|
|
|
짱구도 엉 땐스를 준비 했다네요ㅋㅋ
 |
2014-06-26 |
|
|
|
|
젤 친한 칭구랑 댕겨 왔어요
멋은 안 내고 편하게 갔다 왔습니당ㅎ 무지 더워서 힘들었지만 나름 참 즐겁고 좋았던거 같아요...요기로↓^^  |
2014-06-26 |
|
|
|
|
6땡은 시러이...
칭구님 굿밤 되세요^^  |
2014-06-26 |
|
|
|
|
ㅎㅎㅎㅎㅎㅎㅎ 진짜 과부 사정은 홀아비가 안다고 칭구님은 알아주네요~ㅎㅎ 누가 알아달라는건 아니지만 좀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면 정말 수고할 마음이 팍팍 들텐데 말이지요. ㅎ |
2014-06-26 |
|
|
|
|
짱구는 못말려^^ ㅎㅎㅎㅎㅎㅎ |
2014-06-26 |
|
|
|
|
멋진곳에 다녀오셨군요. 같이 간 친한 친구도 사진 찍기를 즐기나 보네요. 취미가 같지 않으면 혼자 사진 찍기가 부담스럽더라구요. 나도 다시 사진 찍으러 다녀야 할텐데... 한참 맛들였을때 찍었던거에요.ㅎ |
2014-06-26 |
|
|
|
|
오잉 모여? 여긴 또 벌써 마감?ㅎ
암튼 부지런하신 울 칭구님  |
2014-06-27 |
|
|
|
|
같이간 칭구는 사진 즐기진 않습니다
그래 어느땐 살짝 좀 미안하기도... 그래도 젤 친한 칭구라 이해해 주려니 합니다 대신 담아온 사진 정리해서 여러장 카톡으로 날려 주면 나름 멋지다고 좋아 합니다 정말 사진은 같은 취미인 사람이랑 다니는게 젤 좋은거 같기는 합니다 님도 언넝 사진 다시 발동 거셔서 옆방에서도 하냥 잼나게 지내 보면 워떨지?ㅎ 옆방에서 함 지둘러 볼께요...천둥오리인가여? 나란히 넘 귀엽고 멋지네요...  |
2014-06-27 |
|
|
|
|
요 노래 들으면
왠지 좀 흔들어 줘야 할꺼 같은ㅎ... 오!!! 필 지대루~~~  |
2014-06-27 |
|
|
|
|
넵~ 요기는 이미 마감했씨요~ㅎㅎ
그런데도 정성스런 댓글 달아주시니 역쉬 칭구가 쵝오네요~ㅎㅎ  |
2014-06-28 |
|
|
|
|
맞아요~
같이 출사 나가는 경우 아니고는 많이 신경쓰이더라구요. 이해하고 묵묵히 지켜봐 주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넌 맨날 뭘 글케 찍어대니? 하는 친구도 있어서...ㅜㅜ 오잉? 옆방에서 기다려 본다고라요? ㅎ 글쎄요~ 함 두고보지요~ㅎㅎ |
2014-06-28 |
|
|
|
|
오케이~ 나도 칭구따라 고무장갑낀채 또 한번 흔들어 볼께요~ㅎㅎ |
2014-06-28 |
|
|
|
|
|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Oldies |
Copyright ⓒ 2001-2012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