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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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시면 점이나 한번 보실텨요?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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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인사 드립니다.
근디 헉!~~~ 몰래 인사두 없이 가신다고여?...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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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두 활짝 웃는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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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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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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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이 게시물을 올려주어 반가운 김에 화이트 데이 이기도 해서 일단~은 사탕부터 드리고...ㅎㅎ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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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에 낚이고
계란에 눈이 둥글 예쁜 닭에 탄성이~~~~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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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낚였네요~ㅎ 난 또 진짜로 점이라도 볼수 있는줄 알고...ㅋ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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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톡에
몇살까지 사는지 예상해 보라는게 유행이더군요 전 96세까지 산대요 근대 그때가지 살돈이 없군요 ㅋㅋ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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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컴 쫌 해바여~ 천사님이 일케 공개적으로 낚시질 해두 되는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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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예배 갈 시간이라
다녀 와서 또 들여다 볼께요^^*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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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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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혹 저보구 닭치라구여?ㅋㅋ...
요건 닥쳐는 안되유?ㅎ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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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칭구님이 오신줄 알았다면
요리 뛰어왔을 껏인디 분하당ㅎㅎ...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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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사탕 감쏴합니당...
저두 그람...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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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슨 일떵 선물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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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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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과 꼴통공주님이
어느저리 사이 좋게 댕겨 가셨네요ㅎㅎ... 바두기님만 드림 살짝 삐지시겄쥬?ㅋ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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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낚기시질 잘하셨쥬...
꽃 닭이 참말 이쁘네요ㅎ 
점에 낚이고 계란에 눈이 둥글 예쁜 닭에 탄성이~~~~ 요 말씀 지 맘에 드는디요ㅎㅎ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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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저두 요거 첨 보는디 님 마음이랑 같았다닝깐요ㅎㅎ...공짜로 점 보나 시퍼서ㅋ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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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해 봤는디 저두 함 해봐야 할까 봅니당
혹 길어야 백년?ㅋㅋ 헉~~~96세 만만치 않으신대요 그란디 던이 없으시다고여? 요거이 얼마 안되요...기냥 뒀다 쓰세요ㅋㅋ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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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낚시질 해서 지송해유...심심하길래 함 반성합니당ㅋ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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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댁 강쥐? 넘 귀엽네요ㅎ...
교회 다니시나 봅니당 잘 댕겨 오세요...할렐루야...^^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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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몬 만나서 혼자 흔들다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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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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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하고 다시 와본건데 오기를 잘 했네요~ 드디어 우리가 실시간으로 만난고야요? 지금 막 접속자 체크해 보니 창에 보이던데...ㅎㅎ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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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땡이닷~ ㅎㅎ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ㅋㅋ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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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버리구 안가유...
아니 못가유ㅋㅋ...참말 방갑당ㅎ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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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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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라비아~ ㅎㅎㅎㅎ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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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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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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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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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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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더어 짱인듯ㅎ...
누가 보면 자기들끼리 놀구들 있네?ㅋㅋ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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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는 내가 넘어야쥐이~ ㅋㅋ
이미 대박조심이...ㅎ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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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지들끼리 놀구들 있네" 하는 사람
분명히 있을꺼라 그 점을 우려했었는데 이젠 더 이상 그런 걱정 안하기로 했어요. 대개 댓글 한번 안 다는 분들이 그런 생각을 갖는것 같아서요~ 구래서...ㅎㅎ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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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이랑은
둘이서 200 댓글이라도 할수 있을꺼 같은ㅎ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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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그래도 댓글 없는거 보단
보시는 님들도 잼나시지 않을까 귀요미 임지도 풍성하니 좋구..저만의 생각?ㅎㅎ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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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이...ㅎㅎ
여기에 다시님까지 합세를 하면 단시간에 목표 달성일꺼라는...ㅎㅎㅎㅎㅎㅎ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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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필 지대로 받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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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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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는 다른데서
이렇게 이미지 풍성한 게시물을 만난다면 빈번히 놀러 갈것 같은데 말이지요. 줏어 갈것도 많고 해서리...ㅎㅎㅎㅎ 이젠 남들이 어찌 생각할까 하는것에 전혀 구애 받지 않고 놀수 있을땐 놀고 사정이 여의치 못하면 못 놀고... 식으로 편하게 마음 먹었어요. ㅎㅎ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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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이...다시님 보구 자퍼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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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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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ㅎㅎ...
제가 이방 첨 온게 귀요미 좋아해서 오면 늘 풍성해서 넘 좋더라구여... 그래 첨엔 지송하지만 슬쩍 담아만 갔는뎅 요리 될쭐이야...ㅎㅎㅎㅎㅎ 칭구님 생각이 좋은생각!!!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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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을 만나 넘 잼나요~ 쒼나고...ㅎㅎ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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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이랑 전 이심전심?ㅋㅋ...
저두 님이랑 놀때 참 즐겁고 좋아요 요리 맞기가 위디 쉽겄어요... 나이를 초월한 유머 코드랑 감각?ㅎㅎ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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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주인은 나! ㅎㅎ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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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무슨 상관이겠어요.ㅎ 마음마져 늙으면 안되지요~ 안그려유? ㅋ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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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람유...
주인이 나지 누가 있겄어요?ㅎㅎ... 글구 마자요? 나이가 몬 상관이겄어요ㅎㅎ 님 감각은 10대 못지 않을꺼 같어유^^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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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케 만난김에 웃음 바이러스 널리널리 전파 하자요~ ㅎㅎ 사명감을 가지고...ㅋㅋ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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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 요래 흔들며 오래 놀고 싶은데 문득 시간을 보니...흑흑흑... 내일 아침 일찍 일이 있어서 이쯤에서 디비자러 가야 할까봐요~ ㅜㅜㅜ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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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찾느라 쪼매 시간이ㅋㅋ
찾으면 꼭 음써여ㅎ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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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사명감 좋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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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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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언넝 줌세요ㅎ
짐 싸기도 고되실텐디... 암튼 반갑구 고맙습니당 칭구님...^^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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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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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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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친구들이 오면 좋은데..
두세명이 놀면 의미는 없을듯 ㅋ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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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행복한 오후 되셔요 늘 기쁨으로 가득 하셔요^^*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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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서 바두기 언냐님 방에서 살짝 들고 왔어욤 아무도 모르게 혼자 드세요 ㅎㅎ 음원이 신나서리... 기분이 최곱니당~~~ 어깨 함 흔들고... 울 천사님^^ 새봄에는 희망하시는 모든일들이 단비같은 기쁨으로 이루어 지시기를 바랍니다^^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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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탕 주는 날?
에고 나는 천사의 나팔님 아님 모르고 지낼번 했네요 천사의 나팔님 저도 주세엽~~~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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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나님
점이라 해서 점보는건줄 알고서리 ㅋㅋㅋ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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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나님
올만에 넘 반가워서 기습 ㅃㅃ ㅋㅋ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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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한 윙크 받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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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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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천나님은 짱이예요
고운 마음 씀씀이 빛나는 재치 ~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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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랑해요 울 천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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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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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내계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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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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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나님 게시물에 낚여도
즐거워요 ㅎㅎㅎ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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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나님
점보는 이미지 찾으러 옛날 블로그에 갔다가 3개월 사용안해 휴면상태 덕분에 다시 살려놨어요 휴우 ~ 이래 저래 감사합니다 ㅋㅋ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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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탕 주세요 ㅋㅋ
다리가 아파서 일찍 들어갑니다 사랑하는 내칭구 천나님 ^^*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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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보시고 싶은사람은~~~
어디서 알짱거리고 이쓰 !! 낚시 하는디... |
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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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여러분 함께 즐기면 좋겠지만 워디 사람이 있어야지유ㅎㅎ... 의미는 덜하겠지만 그래도 좋은 칭구님들과 함께하는 자체가 즐겁고 좋습니다. 시말에서 윰방이 조회수는 젤 높은거 같은데두 댓글은 넘 적어 마이 아쉽네요... |
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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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 참말 빠르네요...
주말 즐겁게 좋은 시간 되세요 감쏴합니당^^  |
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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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함박꽃님이닷...
요즘 그래도 자주 뵈니 넘 반갑네요 넹 꼭 혼자 묵을께요ㅋㅋ 꼰님 기분이 최고라니 저두 조아요ㅎ 눈은 마니 호전이 되셨는지?... 언능 좋아지시길 바랄께요 울 꼰님께서도 새봄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고운날들 되시길 완전 바랍니당...즐건 주말 되세요 또 뵈요...고맙습니다^^  |
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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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영님...
올만에 뵙네요...안녕하시지요? 벌써 어제구여 늦었지만 사탕 달라심 드려야지요ㅎ 편안한 주말 되세요^^  |
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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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방가요
저두 첨엔 진짜 점 보는건줄 속았다니깐요ㅎㅎ...  |
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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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뽀 해주실꺼면 요기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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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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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맘두 좋으신 다시님
님 눈에만 짱일꺼 같은디요?ㅋㅋ... 좌우당간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당 저두 그래서ㅎㅎ  |
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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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두 따랑 미투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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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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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음써 졌다고 울지 마세요
여기 계란이 와~~써~~요ㅋㅋ  |
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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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제가 님땜시 못 살어유 올해 대박 임지 보구 저 빵 터졌습니다요 님도 바두기님도 넘 귀여우시고 넘 잼나세요ㅎㅎ...님들의 감성을 사랑합니당^^ 비나이다 비나이다...  |
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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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리가 아프셔요?...우야꼬...
그럼에도 마니 다녀 가시고 즐거움 주시니 칭구님이 짱이십니다요...고맙습니다. 주말 푹 쉬시고 찜질이라도 하세요^^ 잘했다고 도장 쾅!!!...  |
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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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칭구님은
특별히 보라빛으루다 꽃 사랑 드립니당  |
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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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잘 못 알짱거리다 디게 맞었네유ㅋㅋ...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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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의 그 심정 잘 알지요. 마땅한 임지가 떠 오르기는 하는데 창고 구석 어디에 박혀 있는지 찾을수가 없을땐 정말로 짱나지요~ ㅎㅎ |
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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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표현중에 이런 말이 있어요~ Everyone has a child in them. 사람은 누구나 자기 안에 어린아이가 들어있대요. 하지만 세상적인 잣대와 사회적 규율때문에 내재해 있는 유아적인 자신의 모습을 감추고 살지요. 하지만 나는 나이 들어갈수록 더구나 내 안의 아이같은 마음을 숨기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에요. 칭구님 말처럼 유머방 게시물에 클릭수는 시마을 방들중에서 제일로 높은데도 댓글 올리는 사람은 몇사람에 국한 된것의 이유중 하나는 지금 나처럼 노는 사람이 매우 유치하다고 생각하는 경향 때문일꺼에요~ㅎ |
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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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 나름 아닐까요? 나는 어떤 환경에서건 되도록이면 즐거운 생각만 하면서 인생을 즐기고 싶어요~ 고로... 나으~~ 결론은... 바두기는 사는게 즐겁다^^ ㅎㅎ 이쯤에서 또 박스와 한판 씨름하러 갑니당~ㅋ |
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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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낚시도 하시남요 ㅎㅎ
간밤에 신났셨겠어요 구냥 보기만해도 잼나네요 ㅎㅎ |
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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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러서 인사드리고갑니다 여기오니깐 (천사의 나팔님)보내요 천사님반가워요 |
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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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쒸 칭구님은 그 심정 이해를?ㅎ
암튼 있다가도 찾으면 꼭 엄쓰니... 종목별로 정리를 해야하나? 
요 아해는 암만 봐두 감정을 실어 때리는건 같어요ㅋ |
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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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안에 어린아이가 들어 있다
정말 맞는 말씀 같은데요ㅎ 저두 예전에 여기 오기전엔 윰방에 대해 님 말씀처럼 살짝 그랬던거 같기두ㅎ 근데 지금은 건강한 웃음은 좋다 생각합니당  |
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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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즐거우시면 저두 즐겁네요
칭구님은 아마도 모습도 동안이실꺼 같은ㅎ 박스와 씨름하라 요기 다니실라 마이 바쁘시겄어요?ㅎㅎ...아자 아자!!!  |
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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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저 진짜 낚시는 몬하구 요런 낚시질만ㅋㅋ 간밤에 혼자 놀다가서 별로 안 신났는디요 재밌으시다니 다행입니당 다연님 행복한 주말 되세요^^  |
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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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님...
들려주셨네요 저두 반가워요ㅎ... 요즘 영상 잘 보구 있습니당 즐건 주말 되세요^^  |
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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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내일을 위해 일단 디비지러 갑니다. 가기전에 잠시...ㅎㅎ 댓글 달고 보니 8땡 이네요~ 100 고지가 바로 코앞이라는... 내일 마져 채워드릴께요~ |
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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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가요
사랑은 그래야 한대요 의심없이 믿기만 하고 나란히 같은 방향을 보는거래요 팔배게 해 주고 행복해 하는 거래요 ...사랑은요... |
201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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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아홉고개 넘기고 가요~ 오늘은 교회 모임이 있어서요~ 다녀와서 봐용^^* |
201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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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나님 욜케 놀고 싶은데 어디 계시나요 ? 보고시퍼영 ~ㅋㅋ |
201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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띰띰해요 천나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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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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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흔들어도 보고 ~ㅎ |
201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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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ㅃ 받으세요 천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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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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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나님 즐거운 휴일 되세요
사랑합니다 내칭구 천나님  |
201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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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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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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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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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백이다!~~~~ |
201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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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 기분 좋긴 좋으네요
축하드립니다 ...  |
201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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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댓글 축하 드립니다 박~수 짝짝 축하합니다 반가워요 천사의나팔님 |
201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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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댓글 축하해요~ㅎㅎ 그리고 윰방을 사랑해 주어 넘넘 고마워요^^* |
2014-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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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백댓글 추카 추카드려요~~ | 2014-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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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사랑의 대한 좋은 말씀 쌩윱니당ㅎㅎ... 넹 슬로우 슬로우^^  |
2014-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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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팔땡의 아홉고개도 넘어주시궁 쌩윱니당ㅎㅎ...  |
201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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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절케 같이 놀아드려야 하는데 늦게 와서 지송하고 감사합니데이...^^ 대신에ㅎㅎ...  |
201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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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흔들게 해드렸으니...
지송 스러버 저두 달밤에 요로코롬ㅎ 이젠 됐쥬?ㅋㅋ  |
201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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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이쁘다고 ㅃㅃ까정ㅎㅎ...
암튼 대복 많으실 울 칭구님 넘 쪼아^^  |
201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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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이번주도 홧팅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반갑구 좋아서 지 입꼬리 마냥 올라갑니당 ^^  |
201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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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
요것이 모다요ㅎ 우째 얼라들이 죄다 울고 있대유? 저 없는 사이 몬일 있었남요 마지막 얼라는 언제봐도 쪼매 디럽네유ㅋㅋ 왜 우는진 모르겠지만 이쯤에서 한번 울고 가실께요ㅎ  |
201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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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임지 넘 재밌네요ㅎㅎ...
그란디 우째 이리 과하게 달려 주셨대요? 감사합니당...복 받으셔요^^  |
201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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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 꽃까정ㅎㅎ...
주말 잘 놀구 왔더니 백 댓글을? 암튼 함께 해주시는 님들이 계시니 즐겁고 좋습니당^^  |
201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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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님
다시 들려주시니 또 뵈네요ㅎ 강쥐가 넘 귀엽습니당 장미꽃도 넘 이쁘구요...고맙습니당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201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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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이쁜 꽃바구니로 요리 추카를 해주시니 넘 감사하고 조타요ㅎㅎ... 칭구님이 고맙긴요...저 좋아서 하는데ㅎ 저두 고맙습니당^^  |
201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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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감사합니다. 요즘은 쪼매 바쁘신가 봅니당 아홉 고개 전문이실때가 문뜩 생각나고 그때가 참 재미나구 좋았었는뎅ㅎㅎ  |
201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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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자주 자주 오시구 더 많은 님들께서 오셔서 흔적도 마니 마니 남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화욜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1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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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한테도 내가 만든 커피 한잔 놓고 가요~ㅎㅎ |
201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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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이 직접 맹그셨다구여?
바두기님은 바리스타?ㅎ 하트가 이뻐 더어 맛나 보입니당...쌩유 요거슨 절대루 지가 만든게 아니어유^^  |
201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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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나님
100댓글 축하 드립니다 |
201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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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밤에 음악이가 신나서
흔들고 갑니다 내칭구 천나님  |
201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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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다시님이당ㅎㅎ...
이쁜 추카 꽃바구니 쌩윱니당 ^^  |
201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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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흔들면 심심하실꺼 같아
사람덜 델꾸 왔습니다요 영맨으루다ㅎㅎ...  |
201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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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편히 줌시고 수욜도 아자 아자!!!  |
201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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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쒼나는 음악에 맞춰 친구따라 신나게 흔들다 가요~ㅎㅎㅎ |
201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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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밴드도 부르고...ㅎ |
201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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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칭구님도 한 춤을ㅋㅋ...
밴드까정?ㅎㅎ...아~~~싸네요^^  |
201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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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막이도 신나고 이뿐 그림도 많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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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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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님...
방갑습니다. 저두 아~싸^^  |
2014-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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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맘에 들어요 | 2014-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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