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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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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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난 답글들 
주문은 안했는데 짜장면이 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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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음악이 안들리시는 분은 윈도의 경우는 윈미플을 체크해 보시고 크롬의 경우는 플러그 인이 설치 되어 있나를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
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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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에서 로그인하지 않고 쪽지 보낼 수 있도록 보완해 줄 수 없나요? 로그인 안하면 중요한 메시지도 못보잖아요 유머방 파이팅!! |
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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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나요~ 지기님이 이참에 함 시마을님께 보완을 건의해 보심이...ㅎㅎ |
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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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헝아 파이팅!!!..ㅎㅎ
올만에 뵙네요. 평안 하셨쥬? 지기님께도 문안 올립니다.^^* |
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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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목멱산님요~ 이기 을매만인교? 흐미... 하도 오래도록 안보이셔서 남산밑에 깔리셨나 했다는...ㅎㅎ 야속한 마음에 목면산 이라고 할까부당~ㅋ |
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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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자주 뵈니 넘 좋타요ㅎ  |
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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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향기가 방안 가득 울려 퍼지네요
이곡도 좋아라 합니당  |
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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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해주면 좋긴 할텐데...
아래 답글들은 좀 어이가 읍긴 하네요ㅋ 저두 가끔 로그인 안하고 쪽지나 멜 확인하면 좋겠단 생각은 종종ㅋㅋ 글치만 넘 말도 안되는 소리 하시는 님들껜 요거...  |
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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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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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싸시라 유머로 웃음주시라 두배로
바쁜 바두기님 복 받으실껴요ㅎㅎ 봄이긴 한가봐요... 봄 바람이 장난이 아니네요 낼은 간만에 봄 바람좀 날까 합니당ㅎ 사진 담아 오면 보여 드릴께요^^  |
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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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땡으로 맞춰놓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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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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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나두 넘넘 좋아요~ 칭구님과 잼나게 놀수 있어서...ㅎㅎ |
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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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님의 향기" 참 좋아하는 노래에요~ 음악 취향도 비슷한듯해서 넘 좋으네요^^ 마침 연주곡이 있길래...ㅎㅎ |
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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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나 말이에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절케...ㅎㅎ 칭구님은 어찌 그리 적시에 딱맞는 임지를 잘도 가져오는지요. 카톡개가 들고있는 옐로카드 넘 재미있네요~ㅎㅎㅎㅎ |
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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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야 말로 보완이 필요한 사안이지요? ㅎㅎㅎ |
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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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여기 들어오는게 내게는 휴식 갖는거에요~ ㅎㅎ 봄나들이 가신다구요? 사진 기대되네요~ 잘 다녀오세요~ |
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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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땡까지 맞춰주고 가고...ㅎ 나도 슬슬 디비지러 갈 시간이네요~ 봄바람 마니마니 쏘이고 오세요^^* |
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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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반가워요 |
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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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이...
로그인 안하고 사진 올리는 방법은 없을까요^^* |
201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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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어디서 이런 희얀한 사진 입수 하셨나요^^* |
201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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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메밀꿏.산을님, 이 보다 더한 반전이네요~ㅋㅋㅋ 정은아!!!! 왜 그랬어? ㅎ |
201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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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꼴통공주님, 그 점은 보완해 주어도 좋을듯 하지요? ㅋㅋ 간혹 그런 사이트도 있기는 해요. 로그인 안해도 댓글은 달을수 있도록 해 놓은곳요. |
201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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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이 올려주신거 정말 웃기는 짤이지요? ㅎㅎㅎ |
201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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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尊敬하는~ *바두기*女史니-ㅁ!!!
"김경남"氏가 부른노래,"님의 香氣"를 好합니다! Harmonica音色의 輕音樂으로 들으니,色다른 맛響이~ "개새끼"를 보내주셔서,걱정 했읍니다!@에선,"강아지"No! "制濕機"를 보내셨군여!警備室서 찿아와,長磨철에 使用하께요! "카카오톡"에 對한 答辯은 各樣各色 이네요! "詩마을`主長"님이 OK ? 年前에,"千年그리움이 흐르는 江"의"Cafe지기`冬木"님이 "카카오톡"을... 지는 아직도,"스맛펀"이 없어요!걍,至今사용하는 "핸`폰"이 便해서요! "산장지기"任!,"목멱산"任!,"천사"任!,"山을"任!,"꼴통"任!도 방가要! "바두기"任!&"울任"들!봄(春)날씨가 華暢입니다!늘 康寧하세요!^*^ |
201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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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님의 향기 를 연주곡으로 들으니 또 다른 느낌이지요? ㅎ 안박사님도 천년 카페 회원 이시군요. 저도 가끔 한번씩 둘러보는 곳인데...ㅎㅎ 화창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
201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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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어쩜 좋아요
전 늘 바두기님 음원만 안들려요 어케요 그렇다고 다른분에 음원은 잘들리고요. |
201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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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세요? 산을님,
그렇다면 저로써도 어찌 도와 드려야 할지 감감해 지는데요? ㅜㅜ 다른분들도 다 안들린다 하시면 제가 올린 음원에 문제가 있는것이 확실한데 다들 들린다고 하셔서 그냥 두는건데요~ㅜ 도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201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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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얼마전 까지도 언니 계신 미쿡을 한없이 바라 보았는데 감회가 새롭고 넘 좋아요 ㅎ  |
201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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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는 잘 들리구요
님의 향기 하모니카로 들으니 새로운 맛이 ~ 탁월한 음선택 최고예요  |
201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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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미국은 포장이사가 어렵군요 그 많은 이삿짐 손수 ~ 대단하세요 가까우면 도와 드릴텐데 마음으로만 응원할께요  |
201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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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약처럼 삼시 세때
먹는게 나오면 편할것 같애요 밥챙기는게 제일 힘들어요 ㅋㅋ  |
201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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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 켜면 전기세 내잖아요
안 나오게 보완 좀 해주세요ㅋㅋ 살짝 담아갈께용 |
201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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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이제 일주일 쓸것 장만하러 나갑니다 outlet 으로 ㅋㅋ  |
201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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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게 해서 미안! 그래도 주말이라 다시를 못 만나는건가 했다가 일케 다녀간 흔적을 보니 무지 방가! 방가! |
201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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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잘 득긴다니 다행이네~ 좋아하는 노래도 연주곡으로 들으면 또다른 감흥이 있지? ㅎㅎ |
201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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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여기도 포장이사 해도 되지만 쩐이 문제라는...ㅎ 그래도 기왕 하는거 즐거운 마음으로 하려고 노력하는 중. ㅎㅎ 마음으로나마 응원해 주는게 어딘데... 고맙지~ㅎㅎ |
201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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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아니랴~ 여자들은 삼시 세끼 뭐해 먹나 하는게 젤루 큰 걱정꺼리 이지. ㅜㅜ 알약으로 대체하게되면 우선은 편할지 몰라도 막상 먹는 재미가 없어져서 서운해 할지도...ㅎㅎ |
201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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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끝님, ㅎㅎ 그러게요~ 저도 기름 안 넣어도 차가 굴러가면 좋겠어요. 이것도 보완 좀 해 주세요^^ 담아가셔서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래요~ |
201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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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도 일주일 단위로 장을 보나부지? 완전 내 스타일인데...ㅎㅎ |
201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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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챙기기 실면 걍 있는 거 먹으면 되고
이시비용 아끼려면 걍 살던집 살면 되고 근데 카카오톡이 무료인데 너무 밝히면 이건 아마 언감생심죄에 해당될겨....ㅋㅋㅋ |
201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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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대로조아님, 그럼 저도 걍 살던데 눌러 앉아야 하겠네요~ㅋ 카카오톡이야 무료지만 일단은 wifi 나 3G 나 4G 가 켜져 있어야 가능한거니까 결국은 인터넷 사용료를 내야 하는거잖아요. 그런데 무대포 질문자는 wifi 도 공짜이기를 바라는 거지요. |
201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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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아무도 안대요??올만에 컴하니요 ^^ | 201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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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며시 인사드리고갑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
201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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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님, 오랜만에 하시려고 하면 그러실꺼에요. 멀쩡히 잘 하던것도 한동안 손을 놓았다 다시 하려면 완전 다 잊어버렸더라구요. 당황스러우셨겠어요~ㅎ 1. 이미지 주소를 아셔야지요? 원하시는 임지위에 커서 대시고 우측 마우스 클릭하시면 맨 밑에 주소가 나와요. 그걸 마우스에 카피하신후 <*img src=이미지 주소> 하시면 끄읏 입니다. |
2014-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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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2님, 반갑습니다. 귀여운 강아지와 함께 다녀가셨네요.ㅎ 앞으로도 자주 뵐수 있기를 바래요^^* |
2014-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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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문뜩 든 생각인데... 요리 암때나 먹어도 살 안찌게 보완좀 해주시며 안되나요?ㅋㅋ...  |
201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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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 해수욕장인데
사진은 그리 잘 나오진 않았지만 보켜드려요ㅎ 간만에 바다보니 암튼 좋았습니당^^  |
201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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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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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개 잼나셨어요?ㅎㅎ
이젠 조론 귀요미 보면 어찌 써야할지 번뜩 떠오르기두ㅋㅋ... 제습기가 우쩌다가 개새끼로?ㅋㅋ... 근데 음성인식 잘못 발음 하면 요상하게 나오긴 하더라구요ㅎㅎ  |
201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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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오십으로 맞춰 놓구
이만 DB자러 고고씽합니당... 좋은 하루 되세요 칭구님^^  |
201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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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덕분에 추억이 얽혀있는 대천해수욕장 구경해 보네요~ㅎ 옛날 옛날 그 옛날(ㅋ)엔 해수욕장 하면 모니모니해도 대천 해수욕장 이 쵝오였지요~ㅋ 칭구님이 멋진 바다 보여주었으니 나는 남가주 해변을 보여드릴께요. |
201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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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칭구님을 실시간으로 만나고 시포요~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는 님이시여~ ㅋㅋ 지둘리다 허탕치고 가게 해서 미안해용^^* |
201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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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13금 카톡 올려놓고...ㅎㅎ 아~ 진짜... 오타가 땅을 치고 울게 만드네요~ㅋ 50 으로 귀까지 맞춰주고 가서 고마움의 인사를 하려니까 그러면 또 4는 시러이! 가 나와야 할것 같아서 여기서 이만...ㅋㅋ |
201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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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급히 봉사가믄서 다녀와서 또 들릴께요~ 휘리릭~~굿데이~~ |
201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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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는 봉사도 다니고... 자랑스럽네요~ 매일 아침 모닝커피 배달하던 때가 그리워서 모처럼 커피 놓고 가요. 다시 와서 마실수 있슴 좋겠는데...ㅎㅎ 왜냐하면 오늘 커피는 내가 마시기 전에 인증사진부터 찍은거거든요~ㅎㅎㅎ |
201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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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 대천 해수욕장이 쵝오?ㅎㅎ...
전 갠적으로 대천은 모래사장이라 단조로워 별루고 자갈도 이쁘고 동해안 쪽이 좋긴 한거 같아요 남가주 해변이 더어 멋찌긴 한디요ㅎㅎ |
201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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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싸시기에 본격적을 돌입 하셨나요?ㅎ
기다리면 원래 사람도 버스도 안오나 봐유ㅋ 또 어느날 짠하고 상봉 하겄쥬...  |
201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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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우짜다 딸?ㅋㅋ...
그 느낌 마이 다르네요  |
201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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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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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 넘구...
바두기님 상쾌한 아침 맞이하세요^^  |
201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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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이삿짐 싼다고 힘드시죠 ~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면 수월하겠죠 ~ㅎㅎ  |
201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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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다리가 너무 아프고 피곤해서 잘려고 해요  |
201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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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나님 임지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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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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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 댓글은 다음에 쓰고
오늘은 넘넘넘 피곤해요 사실 제가 하는일이 나이에 비해 너무 무리인것 같애요 그래도 참고가야 하는 이길 오늘은 웬지 서럽기만 하네요 언니의 배음이 눈물만 ....  |
201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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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울언니 흑흑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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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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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칭구님의 다녀가신 흔적의 마냥 반가운데
오늘두 다리도 아프고 넘넘넘 피곤하시고 배음의 눈물까지...제 맴이 다아 울컥 해지네요... 언능 푹 쉬시고...넘 무리 마셨으면 좋겠습니당 울 칭구님 뺘샤 뺘샤입니다^^  |
201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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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마이 바쁘신가 봐요... 잠깐 댕겨 갑니다^^ 
바두기 꽃을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ㅎㅎ... |
201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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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대천해수욕장이 한때는 쵝오였던적도 있었다는 얘기지요~ㅎㅎ 나도 개인적으론 동해안쪽을 더 좋아하지만요~ㅎ |
201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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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나 없으나 찾아와 고운 흔적 남겨주고가니 고맙고 또 다음을 기다리게 되고 그러네요~ㅎㅎ 어느날 짠~ 하고 만날 그날까지 쭈욱...ㅋ |
201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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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도 알뜰히 챙겨서 넘겨주는 칭구님의 정성에 감사해요~ |
201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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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아, 안그래도 지금 쉬어갈라고 커피 한잔 마시며 들렸다는...ㅎㅎ |
201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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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그렇게 아파 큰일이네. 너무 무리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어찌 스케줄 조정이 안될까? 통증을 참아가면서까지 무리하는거 같아서 걱정이 많으네~ㅜㅜ |
201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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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져랏^^ ㅎㅎ |
201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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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이 오늘 아침에도 다녀가 주었네요~ 행복한 하루 맞기를 바래요^^* |
201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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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가신 윰방님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1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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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모닝 커피 쫌 식었지만 이제 마셔요ㅎㅎ
마져요 모닝 커피들고 쪼르르 왔던때가 생각나네요 요즘은 커피를 줄일려구 보이차를 마니 마신다눈ㅎㅎ 오늘 핵교가는날이네요 여전히 ㅎㅎ 저번주엔 여러가지 차를 가져가서 맛나게 마셨는데 ㅎㅎ |
201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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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 좋지요.
나도 중국 다녀오는 교회분들이 사다주어서 계속 보이차 마시고 있어요. 여전히 핵교 잘 댕기고 있네요~ㅎㅎ 오늘도 잘 댕겨와요~ |
201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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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아침은 아니궁 같은 밤이었는뎅ㅎㅎ...  |
201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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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시말 오면 왠지
님 방엔 들어와야 할꺼 같은... 왠줄 아시쥬?ㅎ  |
201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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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는분께 아주 감동 깊은 카톡을 받아서
여기저기 보내줬더니 글쎄... 아주 오래전에 본거라구...에~궁 고걸 몰랐지 모예여 지가 카톡 입문 좀 늦은건 칭구님두 기억 하시져?ㅎㅎ 칭구님.. 시작되는 새날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201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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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칭구님^^ 맞아요. 내 기준으로... 잠시 헷갈리우스 했네요~ㅎ |
2014-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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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나두~~ 시마을 들어오면 천사님 있나~~부터 찾는다는...ㅎㅎ |
2014-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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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카톡도 신종 공해인것이 맞아요. 똑 같은걸 여러사람 한테서 반복적으로 받으니까...ㅜㅜ 그래도 걱정 말아요. 칭구님은 절제있는 분이라 무차별 공격은 안할 사람이니까...ㅎㅎ 카톡의 폐해라면 상대방이 원하는지 아닌지도 생각지 않고 일단 보내기 부터 한다는 걸꺼에요. 일례를 들어 윰방에서 댓글 다는 것과는 다른 문제잖아요. 여기는 내가 원하면 와서 보고 놀다 가면 끝이지만 카톡은 완전 꺼놓지 않는 한 계속 들어오니까요. 언젠가도 썼듯이 난 스마트 폰 있기 전부터 다른 사람들 폰에서 카톡!카톡! 하는 소리가 귀에 거슬려 첨부터 물방울 소리로 대체해 놓았는데도 볼륨을 키웠을때는 들려서 그것도 방해가 되더라구요~ |
2014-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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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헷깔릴수도 있쥬 모ㅎㅎ
낮밤이 다르니껜... 시차가 없으면 참 좋을텐디...아쉽당ㅎ |
201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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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공해까정은 모르겠지만...
어느날인가는 같은 내용 카톡이 다른 사람한테 3개가 똑같이 온적이 있어요... 고건 쩜 웃기고 황당했다는ㅎㅎ 마자요...저두 예전 폰일때 옆에 사람 카톡 카톡 소리가 꽤 거슬리긴 하더라구요 얼마전 엄마 생신이라 가족들 모인적 있는데 한방에 네명이 있었는데 각자 스맛폰만 디다보며 따로 국밥이고 티브 혼자 떠들고 있는데 왠지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싶은게 세상이 참 달라졌구나 싶어 살짝 씁씁한 생각두... 대화가 좀 줄어드는거 같기도 합니다 |
201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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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밤이 다른데도
이제껒 거의 헷갈린적은 없었던것 같은데...ㅋ 누가 아니래요~ 저 태평양만 아니었으면 실시간으로 만나고 좋을텐데... |
201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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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나 미국이나 심각한 수준이지요.ㅜㅜ
그래서 여기 젊은이들 사이에선 식당에 갔을때 테이블 위에 각자의 폰을 한군데 쌓아놓고 그중 제일 많이 들여다 본 사람이 그날 식사비를 내는걸로 하는 게임 같은것도 한다더라구요~ 세상이 달라져도 너무 많이 달라졌어요. 갈수록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직접 대화는 줄어들고 제각각 기계에만 의존을 하니...ㅜㅜ |
201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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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다 이민을 가셔서리...
근데 칭구님께선 언제 미국엘 가셨는지? 갑자기 고거이 궁금해지네요ㅎ |
201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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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그런 게임이?ㅎ
점점 발전하는건 좋은데 세상이 각박해지는거 같아 맴이 쩜 그렇습니다 우짜겠어요...세태가 그런걸... 요러다 나중엔 컴이나 폰이랑 대화하는건 아닌지ㅎ... |
201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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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참 좋습니다.
집앞에 나가 사진이라고 몇장 담아볼까 봅니당... 거두 날 좋쥬...즐건 주말 되세요^^ |
201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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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가 없으니 좀 심심해두
찾아 헤매이지 않으니 편하긴 하네유ㅋㅋ... 맞는거 찾을려면 두세배로 힘들긴 좀 합니당 이참에 기냥 우리 이러구 놀까여?ㅎ |
201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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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러게요~
우짜다 이민은 가서리...ㅋㅋ 언제 미국엘 갔는지가 궁금하다구요? 이제 뒤로 밀린 이 게시물엔 칭구님 외에는 안디다 볼테니 살짝 말해 드릴께요~ 근 40년 가까이 되오네요~ 이러면 바~~로 계산 나오려나? ㅋㅋㅋㅋ |
201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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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이요~
이미 컴이나 폰으로만 대화 하고들 있잖아요. 갈수록 더 심해지겠지만...ㅜㅜ |
201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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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도는 화창한 날엔
왠지 사진이라도 찍어야 할것 같은 기분이 들지요? 나도 이사만 끝내곤 여기저기 다녀볼라구요. 사진 많이 담아오세요~ |
201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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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 없어도
이렇게 조근조근 대화 나누는것도 넘 좋으네요~ 이라고 노는것도 굿아이디어인듯...ㅎㅎㅎ |
201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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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님^^ 이렇게 늦게라두 찾아오는 사람 많아욤~~~ 음악이가 가슴을 적시네요 아련한 항수 .... 저는 ㅎㅎㅎ 실버폰 이라서리 ~ 잠시 머물러 음악듣다가... 안부 놓고 갑니당 이사 하시느라 힘드실텐데... 무리하지 마시구 건강 잘 챙기십시요^^* |
201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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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 울 언냐님 방에서 또 만나서 대~~따~~ 반갑습니데이~~~ 언제나 고운 모습으로 오시는 울 천사님께 봄꽃처럼 화사한 나날 되시기를 바랍니당~ 추신:제가 좀 살 만해지니... 컴퓨터가 또 맛이 가네요 한번 접속하기가 엄청 힘이 듭니다... 댓글이 날라댕겨서요 ㅎㅎㅎ |
201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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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누가 또 댕겨갔나~~~ 했더만... 울 꼰님이었네~ㅎㅎ 뒤늦게라도 일케 찾아와 흔적 남겨주는 동생이 있다는게 넘넘 행복하다는...ㅎ 꼰님이는 연주곡이 들린다니 그 또한 반가운 얘기이고... |
201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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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께 남긴 댓글에 보니 몸은 많이 좋아졌다니 다행인데 왜 또 컴터가 말썽을 부리는지...ㅜㅜ 어째서 댓글들이 날라 댕길까~ 암튼 만나서 넘넘 방가웠고 몸도 컴도 다 빨리 정상으로 돌아오기만을 고대 해.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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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댓글은 제가ㅎㅎ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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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려고 했는데
칭구님이 오신거 같아 잠시ㅎㅎ 글 뿐이지만 백 댓글 추카 추카 드려요^^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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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사십년?
생각보단 무지 오래 되셨네요... 왠지 이젠 미쿡 사람 다아 되셨을꺼 같은 생각이 문뜩ㅎㅎ 전 외국에선 못 살꺼 같어요 부모님도 보구잡구...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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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나~ 울 천사님을
실시간으로 만난고야요? ㅎㅎㅎ 글 뿐이면 우때유~ 만나는기 제일 중요하쥬~ 안그류? ㅋㅋ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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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울 칭구님이 100 댓글을 달성해 주었네요~ 그렇지요? 결코 40년은 짧은 세월이 아닌데... 그럼에도 나는 토종 한국인 이라는...ㅎㅎ 고국에 사는 친구들이 나보고 별종이래요. 그렇게 안 변하기도 힘들거라면서...ㅎ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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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마자유^^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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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별종?ㅋㅋ...
역쒸 울 칭구님은 다르십니다요 별종이라 더어 좋다는ㅋㅋ...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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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별종 좋아하면 따라서 별종 되는수도 있을턴디요~ㅎㅎㅎㅎ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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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
저두 무자게 방가워요ㅎㅎ... 살만해 지셨다니 듣던중 반갑고 다행이고 고맙습니다. 그란디 헉~~이번엔 컴이? 참 골고구 하십니다요ㅋㅋ... 사실은 제 컴두 이상해 임지가 안올려져 오늘은 글로만 인사를... 언능 완쾌 되셔서 다정한 꽃님으로 돌아오시길 기대합니다. 푹쉬시고 즐거운 휴일 되세요^^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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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예배 안가기를 잘했네요~ㅎ
어제 조금 무리를 했는지 알람소리에 깨기는 했는데 몸이...ㅜㅜ 그래서 그냥 누워있다 일나서 시마을에 들어온건데 일케 칭구를 만나는 행운을...ㅎㅎㅎ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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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두 별종 맞어유ㅋㅋ
그래 달리 칭구 짱구겄어요ㅎㅎㅎ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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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체 이사는 언제?ㅎㅎ...
언넝 이사가 끝나야지 힘드셔서 워쩐대요? 암튼 넘 무리는 마셨으면... 행운으로 봐주시니 쌩윱니당ㅎㅎ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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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각에 100 댓글 추카해 준 칭구님께 고마운 마음에 이거라도 보고 웃으시라고...ㅎㅎ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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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완전 웃겨유ㅎㅎ...
고 넘 참 제법이넹ㅋ 글치 않아도 칭구님도 임지 없으시니 마음은 괜찮지만 좀 눈이 심심했다는 ㅎㅎ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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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이사는 아직도 열흘정도 남아 있는데 일찍부터 싸느라...ㅋ 인사를 너무 일찍부터 받아서 정작 이사 할때는 말하기도 쑥스럽겠어요. 한동안 모습이 안보이면 아하~ 드뎌 이사하는구나! 하셔유~ㅋㅋ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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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마? 울 천사님도 별종이라고라고라?ㅋㅋ
천사님은 닉처럼 천사처럼 다소곳 하려니 했더만...ㅎ 역쉬~ 우리는 뭔가가 통해서 칭구짱구 되었나봐유^^ 맞아요~ 임지가 없으면 뭔가 맹숭맹숭한 기분이기는 하지만 칭구님 말처럼 적당한 임지 찾느라 애는 먹지요~ㅎ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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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정말 아직도 열흘이나?ㅎㅎ... 하기야 셤셤 안하면 넘 무린 되실꺼예요... 넹...안 보이시면 그리 짐작 할께요ㅋㅋ 암튼 님이랑 얘기 나누고 있으면 잼납니다ㅎ 저 도그 녀석 계속 저러구 있음 과로일텐디ㅋㅋ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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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이 나마져 임지 없이 댓글 다니까 눈이 띰띰하다 해서리...ㅋ 김신영이 살 빼기 전 웃긴 모습 보면서 코~ 꿈나라로 가셔요~ 나 땀시 못자러 가는건 아닌지...ㅎ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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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전에도 말씀 드린거 같은데
전 이름만 천사라구ㅋㅋ... 암튼 필이 통한다는것도 무시는 몬하는거 같어요 임지 찾아 다니다 보니 그것도 은근히 고되던데 좌우당간 칭구님도 그간 수고 많으셨겠어요?... 암튼 그래 님은 윰방의 짱이십니다요 그러니 게시물도 인기 쵝온건 같구ㅎㅎ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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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살 마니 뺐네요...대단...
칭구님 아침은 드셨대유? 괜히 저 만나 이러구 계신건 아닌지... 아직은 졸리진 않네요ㅎ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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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수고를 알아주니 칭구지요. ㅎ
적시적소에 합당한 임지 찾는거 보통 노동 아니잖아요. ㅋ 누가 하라고 시키면 하겠어요? 어떤 날은 급 떠 오른 임지 찾아 삼만리 하다가 결국은 실패하고 엉뚱한 임지 올린적도 있지만...ㅎㅎ 인기 쵝오는 아닌거 잘 알아요. 칭구님캉 다시님캉 몇몇분하고만 주구장창 댓글놀이 하는것일뿐...ㅎ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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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졸립지는 않다니 조금 덜 미안하네요~ㅎ 졸리면 걍~ 소리없이 디비자러 가셔유~ 나는 오늘따라 늦게 일났기 때문에 아직은 아침 생각이 없네요~ 일나서 바로는 아무것도 먹지를 못하니께...ㅎㅎ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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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라도 졸다가 일카지 마시공~ ㅎㅎㅎㅎ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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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지 직접 안해보믄 그 심정 모르는거 같어요...
정말 님 마음이 제 마음이네요... 내둥 있다가 찾으면 엄써서 저두 여러번 대타 기용ㅎㅎ... 주구장창이라도 다른님도 다아 그러신건 아니잖아유... 흔적은 엄써도 다녀가시는 님들도 많은거 같습니당 암튼 제눈에 쵝오가 맞대니깐유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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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신영이가 통통할때
훨씬 더 좋아했었는데...왕팬!ㅎ 요즘 살 쪼옥 뺀 후로는 그전처럼 빵빵 터지는 개그 감각도 줄어든것 같은 아쉬움이 있더라구요~(순전히 나 혼자의 생각)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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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졸린날은 컴 하다 여러번
저리 된적두 있써요ㅋㅋ... 여긴 밤 열두시 반 좀 넘었는데 거긴 몇신가요?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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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경험자만이 알수있는 고충(ㅎ) 이지요. ㅎㅎㅎ 임지의 여왕님이 칭찬해 주니 그렇다고 믿을께요~ 나 착하쥬? ㅎㅎㅎㅎㅎ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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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아침 8시 40분요. ㅎㅎ
나도 컴터 앞에서 졸은적 많아요. ㅋㅋ 진작에 공부를 그리 열심히 했으면 하바드 는 따놓은 당상 이었을텐데......ㅎㅎㅎㅎ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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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긴 한거 같아요...
통통할때 귀엽던 임지가 더어 좋기두 그래도 살빼고 덜 웃겨도 날씬하면 좋쥬ㅎㅎ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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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건강상 살빼야 하는건 백번 맞는 말이지만 신영이의 경우는 통통할때가 얼굴도 더 귀염성 있고 물결치는 뱃살로 춤 추던 모습은 눈물나게 웃겼거든요~ㅎ 특히 얼굴이 넘 광대뼈가 나와 보여서 덜 예뻐요.ㅜㅜ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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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여전히 시차 4시간 인가요?ㅎ
제가 임지 여왕이면 님은 대왕마마?ㅋㅋ 저보단 님께서 한수위시쥬ㅎㅎ 님 당근 착하고 말고여...인정... 님이랑 일케 말하고 있으면 정말 나이는 암 소용두 엄꾸 가늠이 도통 안된다는ㅋㅋ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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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치는 뱃살ㅋㅋ...눈물까지요?ㅎ
마자요 나이가 들수록 갑자기 넘 살빼면 좀 나이 들어 보이구 딱히 좋아 보이진 않는거 같기두... 이거 저두 살빼야 하는디...고거이 마이 힘드네요ㅎ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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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이젠 짐 싸세요... 반가운 마음에 말이 점점 길어지네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ㅎㅎ 다음에 또 만나요~~~~칭구님두 대 찬성?ㅋㅋ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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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서야 출렁이는 뱃살춤 찾아왔어요. 다시 올라가 보셔요~ㅎ 그래요~ 칭구님은 꿈나라로... 나는 박스 사이로...ㅎㅎㅎㅎㅎㅎㅎㅎㅎ 굿나잇^^*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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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오데 가셨나 했두니만.... 어느저리 저 임지를 암튼 못말려셔유ㅎㅎ... 암튼 그래 한번더 웃습니다요ㅋㅋ 그래 짱 맞다니깐요ㅎ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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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어요...그럼 전 이만 가유...
오늘두 힘내시고 이사하는 그날까지 힘차게 고고씽... 바두기님 아자 아자 뺘샤!!!...^^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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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내가 또 근성이 있으셔서...ㅋ 기필코 찾아 내리라 하고... 이젠 진짜 진짜 코~ 하세요^^*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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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울 칭구님은 대단하셩...
덕분의 실컷 웃고 갑니당...감~~쏴...^^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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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넝 DB 자러 가시라니께...ㅎㅎ
잠들기 전에 실컷 웃었으니  될꺼에요~ㅎㅎ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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