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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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궂은 어른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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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우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손자 보는 재미가 쏠쏠 하시지요? 윰방에서 뿌~ 우~ 웅~ 이정도는 기본이죠~ㅎㅎㅎㅎ |
2008-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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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우님 ^ㅠ^
45세에 손자?? ㅎㅎ 그럼 혜우님게서 사고 ..를 아니면 자제분게서 ......사고를?? 존날 ~요 ^*^ 알라븅 ~~ㅋㅋ |
2008-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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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우님,맞아요
저희 아버지께서 어릴적 손에 받아서 제코에 대곤 하셨는데 밥먹을때도 저의 반응을 보고 싶으셔서 큰 소리로 방구뀌시곤 하셨는데... 제가 비위가 약해서 밥을 못 먹었거든요 ㅎ |
2008-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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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대장님 항상 수고하십니다.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반갑구요 즐거운 이곳 잊지못하지요. |
2008-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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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
은서님 까꿍 고마워요. 글은 글로 봐주세요 나와 연관 시키지 마시고요. |
2008-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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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편한사람끼리 방구 어째 텃냐고 묻는다는군요..
터야 편해지나봐요..부웅~ |
2008-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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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
2008-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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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글로 봐주세요 나와 연관 시키지 마시고요. 어머머 .. 그럼 이혜우님은 짓궂지 못해소 맨날 남들 몰래 숨어소 방귀 뽀오오옹 =3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이혜우님 오돌게님 말씀처럼 우리 유머방에서는 방귀 터요 ... 뿌다다다다다다다다 =33333333 |
2008-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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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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