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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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 보겠습니다 ..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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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아기별님 안녕하시옵니까
아기별님 참으로 이쁘시옵니다 어머 어떻게 해 ... 님이시여 잘 보고 가옵니다 감사드리옵니다 그럼 님께서도 사랑스럽고 앙증맞게 깜찍하게 잘 보내시길 바라며 은향이가 봄나들이를 가듯 연인에게 줄 선물을 정성껏 포장해서 리본을 달 때 같이 예쁜꽃들이 반란을 일으키듯 라랄라 랄라 |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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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하고 싶은 말 하고 싶은 말 하고 싶은 말 하고 싶은 말 하고 싶은 말 하고 싶은 말 하고 싶은 말 하고 싶은 말 하고 싶은 말 하고 싶은 말 하고 싶은 말 오늘은 요기까지만.... 내일 또....ㅎㅎㅎ |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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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이쁘말 ~~긴머리가 어울리는 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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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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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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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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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별~님 ^ㅠ^
지켜본다고 하니 말이 부끄러봐서 꽁지만 달고 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알라븅 ~~ㅋㅋ |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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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고 싶은 말들은 밤새도록 남 눈치 보지 말고 할 말, 안할 말 가리지말고 다 해야해엿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09-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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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말이 하구 싶따구혀서..... 하구시픈 말이 이따구혀서 요캐 신나게 달려와써여. 멍석까정 까라 준다구혀니 원앙금침가토.....ㅋㅋㅋ 흐미~ 근디, 넘 조아서 열씸 달리뿌다 보니 가장 중요한 거시기를 띠 뿔꼬 완눈뎅 어쩔꼬나?ㅋㅋㅋ |
2009-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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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 보겠습니다." 라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뭔가 못마땅한 게 있어서 "한번 지켜보겠다."라는 뜻으로 알고요. ㅎㅎ 그리고 "하고 싶은 말 있음 다 햇 !!" 이렇게 말씀하셨는데요. 제가 정말 하고픈 말을 해도 될는지 모르겠지만 "사실은 동월이 아기별님 사랑하고 있어요." ㅋㅋ |
200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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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싶은 말(言)은 省略하고...
答글도 "任"껜 期待하지 않았는데 ~ 어제의 本人댓글이 또 사라졌군여 ... Com의 高首들만의 "윰房"인가여? 이 새벽녘에 쓸쓸한 마음뿐입니다.! "運營者"님? 아님, "아기별"님께서? 몇番의 惶當함에,"윰房"과 移別을~ 그間 의 즐거움에- 感謝의人事를... "윰房"家族님들의 健康과 幸福을.!" !^*^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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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별님아..
나두 지켜볼꼬야...^^ 제발.. 가끔가다 쉰다는 말만은 말아주오. 그댈 사랑하는사람 많다는거 꼭 기억하구... 싸랑해요~~~!!! |
200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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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이 우리나라에 방문을 꺼리는 이유가 다 있었군요
처음 접한 내용이라 신기하고 재밌어요 아기별님 오랜만에 인사하네요 고운 밤 보내세요 |
2009-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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