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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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가면 개 고생.....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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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지난거 작품성이 100점이라 다시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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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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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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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언냐 게시물 축하혀요 재미있어요 줄을 잘 잡고 댕겨야 혹시 모를 미아 방지....잘 하는것입니다 엄마들 머리 최고...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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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어돔님~!
정말로 방가딩가 입니데이.... 
요즘은 어찌 지내시남유~ 잘 지내시쥬????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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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누가 윰방에 흰님 집나간사람 혹시 알아요 개고생할낀데...ㅋㅋㅋㅋㅋ 개고생 하면서 조그만애들 자라는거죠...ㅋㅋㅋ 혹시 손자들 댈꼬 나가지마세요.. 차나 한잔하시면서......시마을 지키세요...ㅋㅋㅋㅋ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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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가면 이짝 나쥬~ ㅎㅎ 박신양이라고 예외가 있긌써요? 숙자 되기는 매한가지...ㅎㅎㅎㅎㅎㅎㅎ Dr. Hook 의 노래 잘 듣습니다~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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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어돔님~
차는 잘마시지만서두... 없는손자 어딜데리고 가지말라구여~ㅋㅋㅋ 남의손자 하나 엎어오는건 괜찮은감유~? 절대 개줄 안하고 데리고 다닐거인데 아님 등 긁어줄 임자라도 하나데불고???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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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이여요.. 박신양이 꼬라지 본께네 기분이 갑자기 좋아졋습니데이.. 
늘 행복 하이소~1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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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손자가....죄송...
뭐 ...엄서믄 얻어서 키우세요..ㅋㅋㅋ 등은 못긁어 줘도 다리는 주물려 드릴순있는디 어떻세요....ㅋㅋㅋㅋ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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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물가에 아이한테 별로 관심이.. 그래도 좋아요 다리 시원하게 주물러주시니 낮잠이나 같이 잘까요~?ㅋㅋㅋ 입좀 꼭 다물고 주물러 주면 더 좋겠구먼유,,, 에구~ 자다가 들키면 요래 될낀데...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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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아이님 ^ㅠ^
ㅎㅎㅎㅎㅎ 넘 구여분 게시물이다요 ㅎㅎ 집나가면 개고생? 엄마 손에서 버서나면 개고생 인게로 아이님은 엄마손 꼭 붙잡아욤 ㅎㅎㅎㅎㅎㅎ 건강하시구요 ~ 멋진 하루되셔요 ~ 알라븅 ~~ㅋㅋ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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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그
벵에돔님 힛 아이님 힛 댓낮부텀 아그그 ㅎㅎㅎ 다리 더듬꼬 그러셩 ㅎㅎㅎㅎㅎㅎㅎ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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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 아씨님~
이시간에 계셧네요... 하 맴이 심란(?)해스리 웃어볼까나 하고유...ㅎㅎㅎ 역시 윰방은 엔돌핀이 저절로~ 점심은 드셧남유~!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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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어돔님
다리주무른다고 기운없을낀데 보양식 가져 왔어요... 드시고 더 주물러 주셔요,,,ㅋ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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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아이님.~~
으짜면 내 요즘에 마음을 ...헉 ...잘두 아셧구려 ...ㅎㅎㅎ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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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 그라고 본께네...
굿 아이디어다 그지유~! 손주 데리고 나가실때....ㅋ 우리나라느 이정도는 아니쥬~! 강쥐도 아니구....ㅋ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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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여기 기셧슈...ㅋㅋㅋ
을매나 찾아 댕겻는디...일키 팔다리 허리 무릎이 아파 죽것이유 참말로 바두기님이 나가 돌아 댕기닝게 못만난닥하여서리 ...ㅋㅋ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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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 아시 아메도 이렇게 웃고 있지유~!
부끄 부끄 함시로...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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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님.~~
씨껍했더랫지랴...에버랜드에서 갑자기 큰애 28 개월짜리 안보여서리...레스토랑에서 밥먹다가...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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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 씨껍이 뭐라예~
우리는 열겁했다고 하는데....ㅋ 많이 놀랬겟습니다. 그렇게 복잡한데서 우찌 찿았을까여~!!1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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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심이 철렁...얼굴이 샛노래 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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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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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는 다 컸다고
지가 끈을 잡고 걷것만은... 속이 많이 상해 보이지요...ㅎ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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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말로 기절했다는 소리 것지라에...ㅎㅎㅎ
어찌나 놀랫던지...사람이 어찌나 많았던지 밥먹으며도 나래비를 섯었은까네...~~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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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애가 약아서리 지 애비 끌고 오더란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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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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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
점심은 드셧어요? 물가에 아이 인제 밥이 다 되었다네요... 점심묵고 하입시더... 배가 너무 고파여~!ㅋ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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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님 ^^
반갑지~렁 ㅎㅎ 귀여운 손주들이 손에서 벗어나면 늙는 길 ...지름 길이염 (가심이 철렁...얼굴이 샛노래 져서리 ) ← 이거봐 ㅎㅎㅎㅎ 울 별은님 마빡에 주름 생기면 못 알아 볼낀데 ....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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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님아.~~
디지는줄 알았지랴 ~~ 잠시락도 세상이 꺼꾸로 뒤집히는줄...ㅋㅋㅋ 아매도 애 못찻았으믄 평생 내 사람꼴 못하구 살았을기요 ...ㅋㅋ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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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님아...얼굴 주름살이야
문제가 아녀라......ㅋㅋㅋ 애들이 어찌나 자식사랑이 많은지 세상에나....츰 밧당게랴...~~~~~~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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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돔님이...워찌 안보이나 햇드만 ...
역시 희야님 땀시 도망 놓으셧구먼이랴 ...... ㅋㅋ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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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
물에 밥 말아서풋고추 된장에 찍어서 후딱 점 찍었시우~! 잘했다 해 주시유~!!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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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님.~
진짜 맞난 즘심 자셧소 풋고추에 된장찍어 물말아 먹는 밥이 내두 최고여라 ...ㅎㅎㅎ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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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어돔님은
물가에 아이 다리주룰러 주다가 희야 아씨께 혼나는겨? 와 도망을 간다카요~!! 저별은님은 알고 계신듯한디유.. 궁금해유..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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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님.~~
긍게 몰것이유...벵돔님이 희야아씨만 보믄 줄행랑이다요 다시님한티는 이혼장에 도장 찍었으니 걱정 읍는디...ㅋ 희야님 한티는...긍게 뭔일이 분명...참말로...이상허요 ......... ㅋㅋ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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찿아주셔요...꼭이요 흑...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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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다고 이카고 댕긴데요?? 최고남 이해 불능 이자뿌면 하나 더 맨들만 되지 ㅋㅋㅋ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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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남자님~
오셧다요? 고추에 물말어서 밥 찍어드셨남유??? 하고 보니 말이 섞여버렸네여~! 우쨌던가 식사하셧슈??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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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남님.~~
아그들 앞이서리 그라구 말 해부소...ㅋㅋㅋ 이래적래 죽고잡은가부요...ㅎㅎㅎ ...... ㅋㅋ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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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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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만드는
공장이 실 한가 보오~ 하나 더 만들어 가지고 벙튀기 할라요~!!?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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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인사드림니다.......짜....안.........ㅋㅋㅋㅋ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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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벵돔님이시닷...!!!!!!!!! 쒜키 쒜키는 와 찾아 쌋~~~~~~소 다시님 한티 해방되시니......글키 좋으신가 부요 ... 방가딩가요...ㅎㅎㅎㅎㅎ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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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어돔님
현수막 걸어도 아니되면 현상금 걸라 했더니 금방 오셨슈? 즐거운 인생 맞지라 우짠다고 다시님이랑 이혼(?)을 해버렷다요~ 좋아할사람 딱 한사람 아는데...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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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매만이다요...벵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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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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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돔님 암두 읍슨게 ...여그서 한번 고백 해 주시소...!!!!!
나만을 지달렷.........다고.........다고유...ㅎㅎㅎ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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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님아..~~
글키 말하믄 안되지랴..... 모른척.......해주이소 ...부탁이다요 ..ㅎㅎㅎㅎㅎㅎㅎ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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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남자님도 현수막 걸어야 다시 오남유~!! 아항~!! 알것다 다시님 찿으러 가셧구낭..ㅎㅎ 합의 시켜 재결합 시킬라구~!! 역시 착해여~!! 그래서 최고남이지유.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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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함 놀아 볼라요...... 근데...최고님이 있어야 벵에돔 안 딸린낀데.. 혼자서 딸려...ㅋㅋㅋ 그래도 ..........좋..아..조...아..ㅋㅋ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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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님아..~~~~~
시방 뉘기 편인겨....... 무어락 씨부리구 있는겨랴 ... ...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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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멋져 부러요......벵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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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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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
벵어돔님을 아직도 기달렸다 말이여~!! 아이고 지고지순이여라... 물가에 아이 윰방에 처음 올때 부터..쭈~욱. 정리는 두 사람한테 맡기고 우리는 차나 한잔 하입시더..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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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돔님.~~
최고님은 와서....찾으시기요 ...ㅎㅎㅎ 여그 저별은 있은께....맴껏 노시기요 ...ㅎㅎㅎㅎㅎㅎ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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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님.~~
속 터진게 시원한 얼음 냉수로...ㅎㅎㅎ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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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터지지 마요~!
그란께 벵어돔=저별은 이게 맞는 공식이라 이말씀...? 알아 묵었응게 열터지지 마시요~!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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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님...애기 깨 부럿이요 ...ㅎㅎㅎ.ㅋㅋ
애기까정 방해를.....워짜믄 좋것이요 ...ㅋㅋㅋ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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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풍경 감상하시공... 열 식히시유~! 얼라 깼어면 얼른 달래 주기요~ 맛난것도 챙겨 먹이구요... 그래도 벵어돔님은 침발라 놓았어니 아무도 노 텃치~! 꽝꽝광 못박앗슈~!!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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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밑에 바두기님 게시물 100댓글
만들어 주고 올라올께요... 잠시만 기다리세요...ㅋㅋㅋㅋㅋ 죄송 이미지 항개 만듣다고 시간이...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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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낮이면 어때요~!
노래방 이미 예약 완료 해 두었답니다 우리들만의 공간을 ... 벵어돔님 대단하신 이미지 제조기님 존경합니데이 머리 아프실거인데 요렇게 놀아보자구요...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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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 지금 비오나요.....
에이구,.....벵에돔 자...장면 배달 갔다왔더니만 저별은님 가셨다...참..저별님 하고 ...왜 맨날 이러는지....달님과 해님 같애요..........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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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말이여라~!
얼라가 깨어 가지고 벵어돔님하고 담판을 못짓고 나가셨네요... 그래도 물가에 아이가 증언 해갖고 땅땅땅 ~!! 세번 두드렸습니데이 바람피우지 마이소~!!!ㅋ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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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료 준다꼬
10억이나 나갔는데 인제 저별은님꼭 잡으시요~! 집 나가면 고생인 게라~!!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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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 달님 하더만은
어디 가셧데유~!!! 별님 찿으러 가셨남유~! 찿아서 많이 행복하시라요...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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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엄마들은 현명해요...ㅎ 줄 고생....쌍둥이도 괴롭것지유~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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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두 방갑습니다 일일이 이름은 거명은 안하고 인사 놓고 일하러 갑니데이 여러분 행복하세요^^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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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아~! 현수막 주문하러 간사이에 다녀 갔네여~! 으앙~!! 함 안아볼낀데.... 그려 열심히 일하고 야한밤에 만나자구여~ 사랑해유...엔돌핀 공주님..~!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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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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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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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가면 고생~정말 그렇습니다
내집이 최고인지랴~ㅎㅎ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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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꽃님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기분이 조금 가라 앉길래 모처럼 윰방에서 기운 찿고 갔답니다. 좋은 영상 받기만 해서 어째요~! 에세이방에서는 받기가 조금 그렇지만 여기서는 아주 편하게 받겟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사랑합니데이~ 여기 장미 선물입니데이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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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님
집 나가는 순간이 고생 시작 행복끝이지요... 잠깐 여행을 해도 그렇지요 얼마나 집이 편한지 금방 알지요... 고운저녁시간 되셔요...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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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꽁~ 언냐 저녁 묵나~ 이뻐는 이제 묵어러 간다요 묵고 오께요 근디 냉장고가 썰렁 하넹...ㅎ 밥한술 먹고 손가락 한번 빨고... 이따가봐요 오늘도 9시 땡하면 자나~~???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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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야~!
손가락 빨면 짭잡하냐~!! 언가는 점심은 풋고추 된장에 찍어서 먹고 저녁은 대충 묵었데이 객지에서 식사는 충실히 해야제~! 에고 걱정되구먼... 9시에 잠오면 우짜꼬~!! 눈꺼풀 잡아 매어뿔까이~!!!ㅋ 밥 맛있게 묵고 만나제이~! 사랑혀.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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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방장님 !
올만에 대박요 마음이 우울할땐 윰방이 쵝오지요 집나가면 개고생인데 이틀 지방으로 공 * 갑니다 안보여도 걱정마세요 언제나 챙겨주는 정아님이 있어 엉가는 행복하답니다 갔다올동안 잘있떠요 사랑해요 정아님 고운밤 되세요 ^^*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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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CY~
또 어디를 동상들 두고 가신다구요... 안그래도 더남을 생각하면서 울쩍한디유...ㅋ 놀랬지요? 다리는 이제 갠찮으세요? 조금씩 아껴 주시어요 무리 하시지말구요... 보고 싶은뎅...우짜꼬 해 봅니더..ㅎ 잘다녀 오이소~!
엣날엔 요리 날씬 했는디... 세월이 원수 라니깐유...ㅋㅋ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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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이
윰방에 뜨니까 사람들이 다 개로 보이남유~~~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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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까뮈는
집나가도 고생안해요^^*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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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님아 부럽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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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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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암~~~~ 힘들게들 산다... 기냥 봉다리에 넣어 다니면 되잔여~~~ㅎㅎㅎㅎ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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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언냐^^* 저~ 왔어요... 선물 받은거 자랑하러 왔지욤... 언냐^^* 푹 주무시구... 낼 뵈요 사랑하는 물가언냐~~~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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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서서 쉬야하는거 싫은뎅
다행이당 물가방장님은 안끼여서 ㅋㅋㅋㅋㅋ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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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방장님
넘 예뽀요 멋쟁이 ~ 늘. 행복하고 명랑하게 호호호 웃으면서 살아요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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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니~~임~~
아이고...아가를 세상에 이런일이 봉다리에다 넣어서...생고생을... 츠암나~~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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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오신~~
다시언냐 함박꽃님 방가루 뿡~ㅎ 안녕히 줌셔요 이뻐 일찍 디비자러 갑니다 물가언냐도 잘자구요 안녕~~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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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100댓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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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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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쪼맨만 연한 표현을 하시면 보는사람 듣는(?)사람 좋을거인데 어쩔수 없지유 개성인 께~~~~~~~~ |
201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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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兄~!
부러 물가에 아이 忍耐心 테스트중이시쥬~!!? 우짜모 좋노~ 질긴 그물에서 벗어날라몬... |
201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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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아~
좋것데이 우짜모 아듸를 꽃이름을 해 가지고 이럴줄 알았어몬 물가에 아이 안하고 안개초 할낀데.. 그래도 보기는 엄청 좋아 버렸어~ 근데유.. 지발하고 에세이방에는 이미지 데불고 오지마소.. 물가에 아이 모가지 잘립니데이....
멋져 부러~~~~~~~~~ |
201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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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언가~!
서서 쉬야 하는거 女子애들 로망인데 왜 싫어유~ 물가에 아이만 쏙빼서 섭섭하구먼유~!! 그러든가 말든가 물가에 동상 꿈꾸셔유~!!! |
201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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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물가에아이가 어디가 이쁜가요~! 대충 그러고 싶어요??? 아니쥬~! 사랑한다는 말을 그렇게 에둘러서 하시는거 맞쥬~!! 물가에 아이도 다시 언가 싸랑합니데이... |
201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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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아~
공감한다 말이제... 지기兄은 강쥐를 맨날 그러고 끌고 다니더만은...피 오늘은 얼라를 그것도 봉지에 이뻐야 여기가 오데고 유머방 아이가~ 그래서 일부러 연출하신거여... 맞아 맞아...
요렇게... |
201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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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야 ~!!
잘자... 근디 다시언가가 숙제를 징하게 주고 가셨네... 미리 100댓글 축하라 하고는... 우짜꼬 자다가 일어나도 체력(?)엔 힌계가.... |
201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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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님들 이 새벽이라도 이렇게 신나는 꿈꾸시고 내일도 멋지게 아니 오늘도 멋지게 홧~팅~!!!!이여요. |
201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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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님들이 많이 다녀가셨네요. 일일이 거명못해도 모두모두방가요^^ |
201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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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한번이라도 잃어버린 경험이 있으신분은 이러고 다니는기 나을것 같은데......^^ |
201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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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뱅어돔님의 맛사지도 받으시공 물가에님은 좋으시긋다 저별님 괸챦으세요? ㅎㅎㅎ |
201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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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이꽃 차~암 이쁘다요 ^^* 그쵸? |
201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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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님하고 뱅어돔님은 햇님과 달님두 아니구 왜 자꾸 어긋 나기만 한데요^^ 보는사람 안타까웁게 스리~~~ㅎㅎ |
201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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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댓글!! 꿈이 아니겠쥬? |
201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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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놀기~~ㅋㅋㅋ |
201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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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님
뱅어돔님이 주신 이 차를 저별님 하고..... 우웩!!!! 벌거지 있는데....ㅎㅎㅎㅎㅎㅎ |
201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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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인사드립니다... 맞죠? 함박꽃이 차~암 예쁘죠? 제가 함빡 빠져 들잖아요 ㅎㅎㅎㅎ 넘 좋아유~~~ |
201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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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아이님 백 댓글 축하드립니다~ |
201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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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선물받으신 꽃 넘 이뽀요 ^^*
아침에 일찍 일어나셨네요 오늘도 해피한 하루~~~^^* |
201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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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언냐^^* 축하드립니당 나는 한번도 딱 못맞춰~~~엉... 102번째지만... 좋아하는 안개꽃 다발로 드려요~~~ 행복한 오늘 되셔유 싸랑해요... |
201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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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감사드립니다... 제가 정신연령이 낮게 살다보니... 선물받고 자랑하고 다니는거 보셨죠? 덤으로 사는 세월이 20년이 되어가니~~~ 이렇게 비우고 살면 날마다 행복하거든요 고운미소님^^* 생각만 해도 미소가 살포시~~~ 행복한 아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고운시간들 되셔요~~~ 싸랑합니다... 저는 출근합니다 |
201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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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만나서 방가워요 울꽃님!! 넘 이뻐서 자랑할만 해요^^* 이뻐요 ~~ 증말^^ 내가 백댓글 해서 워쩌요 담엔 양보 할께요~~꽃님!! |
201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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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님
지 댓글이 맘에 안드나뷰~~ 꼴통 이미지 땜시 그러니 이해 혀셔유~~~~~ |
201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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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낫~!!
우짜꼬예 물가에 아이 쿨쿨자고 아침에 바뻐다고 그냥 나갔다 오니 고운미소님 이렇게 행복하게 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아궁~! 행복해... 축하꽃다발까지요... 고운미소님 福많이받으이소... 넙~죽.다소곳이 감사합니데이... 사랑해유~ |
201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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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아~
우찌 알았을꼬 물가에 아이 안개꽃 미치게 좋아하는걸... 너무 고맙데이... 윰방에서 이렇게 해주니 외롭지 않다고 자부 하고 살것만은.... 비가 왔다갔다 하면서 날씨 고약할때는 감기조심혀유...지발~ㅎ 오늘도 행복하게... |
201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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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맞어요 이름을 그렇게 지어놓으니 그렇게 튀어나오나 보아요 마음에 아니 든다기 보담은 조금 다르게... 꼴통공주님 개성인께... 요새는 게시물 안올리시남유~1 꼴통공주님 게시물 개성강하고 좋은디... 기다릴게유~! 기분 꿀꿀 할땐 한번씩 올릴만 해요... 오후 시간도 행복하셔유~! |
201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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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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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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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언냐 1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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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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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짠다고
눈물나게 함시로... 이뿐짓만 해쌋노~!! 자~!양쪽 귀잡고 뽀뽀 뽑.... |
201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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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애 들이 커면.. 자기 부모가 개인줄 착각하겟네요~ 그뇸의 개줄 ㅎㅎㅎㅎㅎ |
201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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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어 왔더니만 ㅎ 물가의아이님 저별은님 다 계시네
반가워요 .. |
201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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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시인님~
부르고 보니 거시기 하네여... 반갑습니다. 애들 잃어버린는게 두려운게 아니라 순전히 어른저거 편할려구.. 눈치 채셨네요 다녀가 주셔서 감사해요.... |
2011-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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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낫~!
섬좀새랑님 이게 몇년만이여요... 너무 만갑습니다 유머방은 가끔 이렇게 게시물 올리다 보니 오신줄 이제사.... 에세이방에도 오시어요 그 방에도 함께 있어요... 물론 유머방에도 자주 오시구요.... 옛날 님들 소식 너무 궁금한데 눈물나도록 보고싶은데 지금처럼 철이 있었더라면 전번 이라도 알아 둘껀데 싶어요... 공개음악방에 댓글이 100 달릴때 그때가 그리워요... 자주 오시어요 기다립니데이. |
2011-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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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그러게여 공개음악방서 재밋게 놀던때가 좋았지요 기억해주셔 감사해요 .자주뵈어요 . | 2011-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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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좀새랑님~
다시 오실거라 믿고 기다린보람이... 물가에 아이 좀 돌아다니다 오니 늦게 발견했어요... 죄송합니데이 자주 오시어요 기다린답니다. |
2011-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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