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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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 난 단지 오줌이 마려웠을뿐이고....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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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일덩이당 푸하~ 알라븅 ~~ㅋㅋ |
200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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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님 겁나게 방가요.ㅎㅎㅎ
에잉~뭐하신다요? 이렇게 날씨가 좋은데 컴하고 씨름하시공! ㅋㅋㅋ 행복한 휴일 되세요. 알라븅~~^^* |
200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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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럼 도시락 싸가가 밤주으러 가라꼬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0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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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한테 시켰음 욜케해야 할텐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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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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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아침에 뒷산에 올랐는데 날씨가 참 좋더라구요. 개나리 가지 몇개 꺾어다 물병에 담궈놨습니다. 활짝 피면 알려드릴테니까 도시락 싸들고 꽃귀경 오셈 아씨님.~히히히 |
200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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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휴~~
울 샹기님을 누가 말리누? ㅋㅋㅋ 무쟈게 방가요 샹기님 눈팅만 하다가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
200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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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오랜만이라
디지게 반갑네요 ㅎㅎ 아마도 몇년전 삼일절 기념 마라톤 대회를 중계방송 보고 있을때였습니다. 애들이 묻더군요 “무슨 경기해?” 옆에 있던 아내 왈 ~ “마라톤인가봐.” 엄마의 대답에 큰애가 묻더군요. “몇 대 몇이야?” ㅋㅋㅋ 제가 분명히 말해 줬답니다. 지금 시작이라 나도 몇대 몇인지 모르겠다고,,,ㅋㅋㅋ |
200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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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멱산님이 부인껄루다 올렸더니
거시기 한 모양인데 목멱산님 그당시 쉬 하던것도 올려 드릴께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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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많은데 몇대몇인지 모르는게 당연하쥬? ㅎㅎㅎ 무쟈게 반갑습니다 길,바람님.^^* 평안 하셨지요? 그러고 보니 오늘이 삼일절이네요 일요일 빼고는 쉬는날 개념없이 일하다 보니 국경일도 깜빡 할때가 많아요.^^* |
200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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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샹기님
비밀인디? ㅋㅋㅋㅋ 화재가 나도 소방차가 들어가지 못하는 좁은 골목길 있음 지에게 연락 하세욤. 까이꺼~~ 바로 달려가 한방에 해결 하겠씀다. ㅎㅎㅎ |
200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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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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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흥!!, 흔적도 안남기고 윰방 기냥 지나친다고 울 바두기온냐 삐졌구낭? ~히히히 하~~조오타! 휴일 한낯에 이렇게 바두기님도 뵙공! ^^* |
200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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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초가의 어려븐 형편에서논 노상방뇨로 지해롭깨 해결하신 목멱산님은 지랄공명 가터여.ㅋㅋㅋ
남자가 노상방뇨로 뻘끔 3만원을내따. 그런데 잠시후 가튼 죄목의 여자에게는 5만원의 뻘끔이 나와따. 그러자 여자가 항의혀따. "이봐요! 똑가치 소변을 쌌는데 나는 왜 5만원이예요?" "아가씨는 좌석이고 저 아저씨는 입석이나너여."ㅋㅋㅋ |
200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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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뭔 말쌈을 그렇게 서운하게 한다요 제니님. 노상방뇨가 아니라 밤나무 튼실하게 자라라고 거름 준거지라~~ ㅎㅎㅎ '노상방료' 하니까 생각나는게 있쓰요. 운전대를 잡고 쭈욱 가다가 길을 잘못 들어 앞뒤 살피며 무단 유턴을 한 것 까지는 좋았는디... 바로 몇미터 앞에 민중의 지팡이가 떠~~억 버티고 있잖아요 글씨. 버티는게 상책이라고 '봐주라' '못 봐준다' 한참을 실랑이 벌이는데 언젠가 들은 기억이 나더라구요. 사정사정 하면 쬠 싼 딱지를 뗄 수 있다고... 만만찮은 범칙금에 벌점을 받느니.... 체면 구기면서 새파란 의경에게 없는 말 있는 말 다 동원하여 가까스로 쬐금 저렴한 딱지를 떼었는데 범칙 내용이~~ '노상방뇨' 씨익~웃으며 경례를 하는 의경... 흐미~~~~ 지 그날 완죤히 개 됐쑤!! ㅎㅎㅎ |
200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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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서운해쓰여? 행님! 거름을 주셔따고예? 마구마구 퍼 부어따고예? 아그~~~ 그라서 밤꽃에서능 요상한 모멱산님 향내가 나눈구먼여.ㅋㅋㅋ 글쿠 올 가을 밤농사는 기대가 커여. 거름을 마니마니 해따카니 쌍밤이라던지 거시기한 기형밤들이 불뚝불뚝 튀나올꺼 가꾸먼유.ㅋㅋㅋ "지 그날 완죤히 개 됐쑤!! ㅎㅎㅎ" 그라믄 목멱산님이 바두기가 되셔따는 야그여라?ㅋㅋㅋ |
200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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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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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멱산 친구님 오랜만이네요.
어떻게 여전히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오늘이 3월 1일 이젠 봄의 문턱에 와 있는 느낌인데 움츠렸던 지난겨울의 어깨를 펴시고 활기찬 봄날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200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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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밤꽃 향기가 요상시럽다고 하더니만 그런 이유가 있었구낭? 제니님 덕분에 오늘 지대로 알았씀다.ㅋㅋㅋ |
200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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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괭이님
웃음 많이 파셨어요? 반갑습니다.^^* |
200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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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친구님 평안 하시지요?
정말 오랜만에 안부인사 드립니다. 한동안 안보이시다가 다시 활동 하시니 유머방 분위기가 아주 좋아보입니다. 항상 그러했듯이 정성이 듬뿍 담긴 게시물들에서 동월친구님의 유머방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가늠 해 봅니다. 에효~~ 안부도 여쭙고 해야되는데...^^* 봄이 성큼 다가 온 느낌 동감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요 자주 뵙도록 노력 하지요.^^* |
200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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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잘못하면 ......부러지는 수가 있을텐데.......ㅎㅎ 안녕 하시지요...... |
200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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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멱산님...
방가요... 쉬하며 시간을 벌었네요...ㅋㅋ 목멱산님... 산에 벌써 개나리가 싹을 돋았나요...?? 오늘 따뜻한 봄날인줄알고 나갔다가... 바람이 넘 세게불어서 넘 추웠다요... 빨리 따뜻한 날이 왔으면 좋겠다요...^^ |
200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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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님 반갑습니다.^^*
부러지면 클나쥬~~ 이것저것 겪음시롱 살다보면 느는건 눈치뿐이라 앙그라요? 절대로다가 염려 안해도 되겠지요? ㅎㅎㅎ 행복한 밤 활기찬 한주 되세요.^^*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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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 반갑습니다.
평안 하시지요? 개천가에 꽃망울이 조금 올라온것이 있어 실내에서 꽃이 빨리 피지 않을까 하여 몇가지 꺾어다 화병에 담궈 놨다요? ^^* 네~~ 낮에는 봄날인데 아침 저녁으론 아직 쌀쌀 합니다. 지도 이만 꿈꾸러 갈랍니다. 고운꿈 꾸세요.^^*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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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물총강도~~~ㅋ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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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멱산님... 올 만입니다
그때 그러찬아도... 남의 밤밭에 밤을 따길래 사진찍어 돈좀벌어 볼끼라꼬.. 사진찍다가.. 그놈에 쥔 아줌씨 얼마나 호통을 치는지...그만..ㅋㅋ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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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 뉘신교~
목멱산님~넘 오랜만인거 아니에요? 또 잠수 타실지 모르니까... 난 목멱산님만 보구 있어야즤 
고운밤 되세요....자주 오시고~~~ 헤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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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
강도까정? ㅎㅎㅎ 지기님 뵙습니다.평안하시지요?^^* |
2009-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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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씨가 호통좀 친다고 걍? ~~
뛰는 넘 위에 나는 넘 있다고 저거 찍은사람은 뉘기요? ㅎㅎㅎ 예~~ 벵에돔님 올만입니다. 평안 하셨지요?^^* |
2009-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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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은서님이 계속 보고있어 얼굴 빨개졌쓰요.ㅋㅋㅋ 잠수는 아니고요 항상 한박자 건너 뛰다보니 그렇다요? ^^* |
2009-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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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밤바가 요즘 왕밤바로 바뀐 것인지
아무튼 요즘 맛들려서 엄청 먹어대는데 누군가 생각나기에 조쪽(마음의 안식처)에 왔다가 맛있다고 예전에 맛있다고 말한 목멱산 님의 말씀에 인정한다고 말하고 싶어서 ㅋ 잠시 슬쩍 들렸음. ㅋㅋ ^^ "인정!" (속말 : 아마, 내가 요렇게 몰래 왔다가 간 것도 모르겠지! 왜? 둔~~~~~~ 하니까! 킥킥킥 풉!) |
2009-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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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노래가 없나~~! ㅡㅡ;;;
아무튼 이~ 노래가 없으면 재미가 없단 말야~~~ 아무 것도 보기 싫고~~~ ㅋㅋ 그래서 그냥 튐. ㅋ~ |
2009-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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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노래가 있었던가!
왠~! 갑자기 노래가 나온담~~ 푸하하하 소스좀 확인 할 걸~~이크~! 근데 이 노래 웃긴당~~ 하하하 아참! 다시 온 이유~~ 오늘 아니, 지금 조금 전에도 네 개 먹었음. ㅋㅋ 지금이~~ 음.. 밤 중? 9시 5분 지났음. ^^ |
2009-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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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겠습니다 hanbit 님.
으미,둔한거!!!~~푸하하하 편지,일기방에 올린 글을 보며 한빛님 마음을 헤아리지못해 죄송한 마음만 간직하고 있었는데....^^* 봇짐에 뭐가 들었길래 그리 무겁습니까! 풀었다 싶었는데 다시 가라앉고 아예,전용 잠수함까지 마련 하신겝니까? ㅎㅎㅎ 에이~~ 바밤바도 맛있지만 지는 누가바 좋아한다니까요.ㅋㅋ 노래 좋지 않아요? 쒸~~세대차이 나는겨? ㅎㅎㅎ 한빛님, 조금만 다르게 생각 하다보면 이해도 되고 그러던데 이 또한.제 개인적인 생각의 범주에서 벗어나질 못하는가 봅니다. 어쨌거나 성큼 다가온 생동하는 봄날에 다시 뵙게되어 참으로 반갑고 고맙습니다. 또 봇짐 싸는건 아니지요? ^^* |
2009-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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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바였어요?
그럼 괜히~~~~~ 들렸잖아~~~~~~~~~~ 에이~ ㅋ 누가바는 여전히 별로인뎅 ㅋㅋ 글고 그럼~~ 세대차이가 나지 안나요? 대가 틀리는데?? 대가??? 안 그려유??? 푸하하하 근데 봇짐이요? 음.. 왕창 싼지 꽤 됐는데~~ ㅡㅡ;;; 그리고 편지.일기 방의 댓글은 음.. 이제는 그 일에 대해서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다는 것과 앞으로는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는 것. ^^ 목멱산 님, 닉네임을 클릭하고 회원정보를 보세요. 작년 봄부터 그랬습니다. ^^ 지나가는 방랑자로~ 아~~ 잠수함에 대해서는 다른 곳에 남김. ^^ 그럼 또 만나게 되면 만나는 것이고~~ 킥 ^^ |
2009-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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