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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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애환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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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애환 
상사가 없을때：
울랄라 ♬♪
예쓰 ♬♪
죽고만 잡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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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언니야~~~ 삶의 희노애락을 고대로 잘 표현하고 있네요...ㅎㅎ 잘 지내시지요?? |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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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째야~ 이 무심한 사람아^^ 어째 이제서야...ㅠㅠ 넘 방가우니깐 무슨 말부터 해야할지... 나야 늘 그만그만하지 뭐~ ㅎㅎ 웃고 우는게 우리 인생 아니겠써? ㅎㅎㅎ |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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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언니..^^ 이번주에 제가 대전으로 이사가거덩요.. 그래서 쫌 바쁜척 했고요.. 이사가기 싫어서... 벽에 머리대고 신세한탄 좀 하느라구...^^;; 항상 밝은 언니의 모습.. 정말 보기 좋아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셔요..^^ |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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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주 현실적인ㅁ 표현이네요 ㅎㅎ |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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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이론~ 일케나 미안할데가... 머리를 벽에 찧을정도로 가기 싫은 이사를 하느라 그런걸....ㅠㅠㅠ 나도 밝은척 하는건데...ㅎㅎㅎ 하기싫은 이사라도 해야만 하는거라면 기꺼이 따라나서야겠지? 휴~ |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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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배기님, 넘 올만에 인사드려요~ 어찌 지내셨는지요^^ 말이 "직장인의 애환" 이지 우리네 인생의 축소판 이라해도 되겠지요? ㅎㅎㅎ |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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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미안하다니요...^^ 이건 비밀인데요.. 이사가는곳에서 30분 거리에 울시댁이 있거덩요... 아.. 소화안된다...^^;; 자식사랑이 넘 많은 분들이시라 어찌나 자주 오시구.. 오라 하시는지...^^;; 지가 나쁜며느리는 아닌디요... 정도가....ㅎ 구래서...;; 오늘 날씨 정말 따뜻하고 좋은데 계신곳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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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기 글케 된 사연이구만~ㅎㅎ 시댁어른들이 아무리 잘해주셔도 일단 시 짜가 들가믄...ㅎㅎㅎ 왜 여자들이 시금치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지 남성분들을 아실랑가 몰러~ ㅋㅋㅋ 내가 해 줄수있는말은 Good Luck 밖엔...에효^^ |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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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셔유 ~~ 누나 ~~~^^* 우게 ~!!!베아트리체님두 건강하세요. |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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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민화 동상의 흔적을 보니...ㅎㅎㅎ 잘 지내고 있지요? 나도 오늘에서야 새해 인사 할께요~ 계획한 모든 일들이 만사형통하기를 기원드리고 더욱 건강하고 멋진 싸나이 되시기 바래요^^* |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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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이 대단하네요~ 직장에서는 다들 그렇나요~~ |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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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거울님은 직장 경험 없으신가요?
저는 구구절절 동감하는데요~ ㅎㅎ 상사의 말 한마디, 표정 하나에 울고 웃고... 쫄기도 하고 으쓱 하기도 하고... 출근길엔 공연히 쌩머리가 아프다가도 퇴근길은 콧노래가 절로 나오고요~ ㅎㅎㅎㅎ |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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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새해 인사가 늦었네요.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새해에 첨 들어 와서,,,ㅋ 정말 표현들이 기막히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날씨 만큼이나,, 따사로운 하루 되세요...^^* |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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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갑니다 애써서 만든 글 퍼 갈께요~ㅎ |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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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천사님, 저도 새해 인사 늦기는 매한가진데요~ 이렇게 오셔서 흔적 남겨주시니 반갑습니다. 봄천사님도 행복한 오후 맞으시기 바래요^*^ |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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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엄마님, 닉이 참 정다웁네요~ ㅎㅎ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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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방긋^*^
입사동기가 나보다 더 승진이 바를때 
에 효~~~죽을맛이겠죵? |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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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없을때： 울랄라 ♬♪
울 랄 라 라 라 라~~~~~~~ |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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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밤새도록 연장근무： 죽고만 잡따!.. |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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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바두기님 수고혀요^^*
하루해는 왜이리 짧은지..  돌겠쓰.. |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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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지쳐서
이래저래 환장 하것쓰~~ㅎㅎㅎ |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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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ㅠ^
난 바두기님에 익만 봐두：  에헤라디야^^
바두기님게서 늘 ~ 윰방에 게셔줘서 에헤라디야^^
건강하셔요 ~ 알라븅 ~~ㅋㅋ |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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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덕분에 없던 토깽이 하나 더 갖게 되었네~ ㅎㅎ 당근 입사동기가 나를 앞질러 승진하믄 승질머리 나겠쥐잉~ 줘 패주고 싶고...ㅎㅎㅎ |
200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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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우님도 직장생활을 하신다면
다분히 이해가 가시겠지요? 하하하 새해 복 마니 받으셔요~ |
200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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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다님,
요즘 윰방에서 활약이 크십니다. 그런데요~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 종근다 라는 닉이 품은 뜻은요? ㅎㅎㅎ |
200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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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돌 정도로 하루해가 빨리 간다는건 그만큼 사업이 번창일로에 있다는 뜻 아닌지요~ 나도 그렇게 돌아보았으면....ㅎㅎㅎ |
200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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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멱산님도 힘드시겠지만
환장까지는....ㅋㅋㅋ 에효~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그쵸? |
200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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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마찬가지....
아씨님만 보면 에헤라디야~
못 보면  흑흑흑... |
200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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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딴 설날 부터 에헤라디야~ |
200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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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맞습니다~ 식객님^^* 일단~~~ 은 설날부터 에헤라디야 하고...ㅎㅎㅎ |
200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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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여기 오래만에 비가 오네요..  |
200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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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비가 오면 포근한 날씨인 셈이지요? 우산 꼭 챙기셔요~ 벵에돔님^^* |
200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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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맞자여.......겨울에 포근하면 비오는거... 저몸매 우떼여....ㅋㅋㅋ 우산 들고 가면 우산 값 할까여....  |
200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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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요~
저 몸매에 저 얼굴이 뭡네까? ㅎㅎㅎ 드레스가 아깝네유~ 이쯤에서 그만 성형수술 좀 하시지? ㅋㅋㅋ |
200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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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제이름이 종근입니다근데먼저햇는지몰라도
종근이름을사용할려니까 안되더라고요그래서종근이가많다고햇서 많을다자를넣어서종근다라고햇습니다..^따라서제이름은 종근이라고세상사람들이부릅답니다..^^ |
200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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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게 된 사연이시군요~ㅎㅎ
그런 사연이 있었기는 하지만 나름 잼난 닉이 되셨네요~ㅎㅎㅎ 자상한 설명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결 가까워진 느낌이 듭니다~ ㅎㅎㅎ |
2009-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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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인듯합니다^^
조심히 퍼갑ㄴㅣ다..^^ |
2009-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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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청보님,
조심히 퍼가신다니까 웃음이... ㅋㅋ 생각해 보면 우리네 인생이 다 저렇지요? ㅎㅎ |
2009-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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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온냐...
컴이 보이길래 잠기 들어왔다요... 온냐 보고싶어서...^^ 온냐 항상행복하세요... 집에가면 울왕자님들 땜에 못온다요... 그리서 잠시... 온냐 행복하세요...알랴뷰...^*~ |
2009-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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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아...
이렇게라도 다녀가주니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지 몰겄네~ 왕자님들이 개학을 하셔야나 울 꿈이가 자유로워지겠지?ㅎㅎ 구정 잘 보내고 우린 또 반갑게 만나자^^* 알라뷰~ 꿈아^*^ |
2009-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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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재밌네요^^ 한참웃다 퍼갑니다 | 2009-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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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재미잇기도 하고여 직장인의 애환을 지대루 표현하셔 맘에 와 닿기도 합니다
암튼 혼자보기 아까와 퍼갑니다 |
200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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