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옛날 옛날에... 왕을 위하여 열심히 일해 온 광대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광대가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질러 왕의 노여움을
사고는 사형에 처해지게 되었다.
왕은 그동안 광대가 자신을 위해 노력한 것을 감안하여 마지막으로 자비를
베풀기로 하고는 "너는 큰 실수를 저질러 사형을 면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간의 정을 감안하여 너에게 선택권을 줄 것이니 어떤 방법으로
죽기를 원하느냐?" 라고 말했다.
광대가 말했다.
"그냥 늙어서 죽고 싶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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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ㅋㅋㅋ
나두 늙어서 죽고잡으요 ....ㅋㅋㅋ
제발 선처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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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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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가 뉘긴지 몰르맨서두
갠시리 잘못 보였다간..죽사발 될것 같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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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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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
안녕하세요
꼴통입니다
공주가 윰방의 대세라
꼴통공주라 이름지었습니다
매일 매알 꼴통짓 하드라도
이쁘게 봐주세요^^*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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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
안녕하세요
그 악명 익히 잘알고 있습니다 ㅋㅋ
이쁘게 봐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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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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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일떵은 했승게로
꼴통이 어누 수준인강은 몰라두 ...ㅎㅎㅎ
설마 일등한 사람한티...죽사발 맹글던 않것지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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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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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죽사발이야...뭐
기냥 티걱테걱 우정 쌓기지요
근데.....초면에 말씀이 좀 과하십니다 ㅋㅋ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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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님 뭐시가 잘못 됫습네까...ㅎㅎㅎ
악명이야 꼴통공주님 께서리...ㅎㅎㅎ
어드기 앞이락 까불것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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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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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음악 잔잔허게 깔아놓고
무게 좀 잡으시려는디..
저별은님의 손님 접대가 소홀하여
심히 유감이로소이다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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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근디 뭣이가 잘못 되가고 있어라요 ㅎㅎㅎ
꼴통이 디바낀것 아닌거다요...외서...ㅎㅎㅎ
지기님꺼정...내 편에 서신것 같애서리 매우 불쾌하단게요 ㅎㅎㅎ 어~~~~~~~험 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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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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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간겨...와~~~~당탕...꼴통공주..~~~~~~~~
컴터 뿌솨 ...삐리기 전이...어여 나오란게...로... 캬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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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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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바뀌긴 뭐가 바꼈다구...
우리 윰방에 찾아온 손님
식사라도 따뜻하게 대접해야 될것이 아니겠소이까...
꼴통공주님
차린건 엄쓰두 맛있게 드시옵소서,,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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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기님이.~~
꼬랑지를 파~~싹 내리시공...ㅎㅎㅎ
와 일키 곰살곧게 나오신당가요...꼴통공주 꼴통이 무서분것이요 ㅎㅎㅎ
아님 악명 높은 저별은이 무서부신기요 .
잘 해 보입시더...감히 지기님께서리 ...캬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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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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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치마를 잊아버려쓰...
저별은님은 모르는 말씀 마시오..
어디 떵이 무서워서 피하겠소?
꼴통공주의 치매는 우리가 이해해 주어야 되지 않겠소..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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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이님
전 꼴통이긴 한데 힘은
엄쓰요 잘 봐 주시그래~~~~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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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지기님
안녕하셔유?
꾸벅~~
지가 요즘 웃는게 원이라서
일케 찾아 왔어유~~~
꼴통짓을 하드라도 하늘같은 맴으로
뒷치닥거리좀 해주세용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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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
초장에 시비 붙어서
내 기를 콱 꺾을 샘이쥬~~~
나 꼴통이유
꼴통부림 무서분거 아시쥬~~~~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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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지기님
요방에 공주님들이 판을 친다 케서
찾아왔으요
꼴통도 공주하고 잡은게 괄세 하지 마시어유~~~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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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로 초장에 잡어 놔야 허것는디
긍게 꼴통두 대접 받을디서리 ㅎㅎㅎ
꼴통공주...내앞이서만 꼴통 안부리믄 되유...알았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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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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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
옙!!잘알았습니다
이쁜 저 별은님에겐 절대
꼴통안부리기로 이 연사~~~
크게 크게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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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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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지기님
꼴통공주 치매가 아니라
과시욕이 심해서요 ㅋㅋ
엉디가 자랑할만 하자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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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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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누가 볼까 낼름 못하구서리 ㅎㅎㅎ
디럽기두 하지만서두 떵 지키는 저 강아지 언능 피하시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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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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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이님
아침에 뭐 잘못드셨소?
아님 아직 열이 덜 내렸소 ㅋㅋ
그카지 말고 우리 신나게 춤춥시다
...저별은공주........꼴똥공주.........이뻐공주..........다시공주............함박꽃공주......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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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낼로 잘 봐주이소.~~
내레 있는거 깡다구 뿐이지 맨서두.ㅋㅋㅋㅋㅋ
좋은하루 되시기요..~~~~~~~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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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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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
깡다구공주 꼴통공주 죽이 잘 맞겠네요
다른 공주들도 불러 올께요 ㅋㅋ
머슴아들하고 춤추는 물가공주님.........보람 공주님..............해피 공주님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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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늙어서 죽고 싶어요.ㅋ
골통공주님 방가워요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ㅋ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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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감사해요
자주 가 아니라
이제 이방에 죽치고 살랍니더
카피스님이야 말로
자주 오소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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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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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꽁주님
방가 딩가 합니다
천리향은 어디가고
꼴통은....참나~
점심은 드셨는지요
꼴똥공주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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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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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방에 들려주신님...
산장지기님
저별은님
카피스님
모두다 멋진날 하세요
알랴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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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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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
꼴통공주의 향기가
철리나 간다니께요.
공주대열에 끼고 싶은 이맘 이해하실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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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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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
음악이 넘 고상한데
초면에 지송하지만
음악하나 주실수 없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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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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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안녕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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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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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쨔샤
고마 뒤져뿌라~~
엔가이 안 살았나
가는놈이 있어야 오는놈이 있을꺼 아니가~~
죄를 지었어면 죄값을 받아야지 ㅋㅋ
여기도 냄새가 나내요 ㄲㄲㄲ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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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배달 갔는데...요
기다리다 그냥 밥 묵어러 가요
이따가 봐요
안녕...쫍~
최고할배요
까꿍~!
냄시는 뭐...어디서나 나지요
ㅎㅎㅎ
점심엔 청국장 먹을까...?
 최고할배랑 꼴통공주님 나누어드세요^^*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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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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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남님
정말 열받지 말고
명대로 사시우다
초면에 시비니 다혈질??
꼴통곤조나옵니다이~~~
최고남님??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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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
저도 청국장 잘 사먹어요
집에서 먹으면 냄새가 배어서리~~~
이제 봄이라 문열어 놓을수 있으니
집에서도 끓여 먹어야징.....
해피데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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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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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속으로님
혹시 고운 미소님 아니세요?
어쨌거나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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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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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청국장 먹을려고 했는데
없어서 못 먹었어요
에궁......먹고 싶다요
코다리찜에다 점심 먹었더니 잠만 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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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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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오는척 할려구 눈만 깜박 이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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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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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리찜
맛있었어요?
난 별루든디......
방구안나오게 슬슬
걸어다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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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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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방에 손님 와 계세요
얼렁 가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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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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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
제가 잘 하는 요리가 코다리찜인데요..ㅎㅎ
와우~~~~~~~~~ㅎㅎ
돼게 잘 맞추시네요..ㅎㅎ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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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있어요..
꼴통공주님두 제 꺼 드셔보시면
돼게 좋아라 하실텐데요..ㅎㅎ
아쉽당...ㅎㅎ
근데..왜 자꾸 꽃통공주님이라고 불러 지지요..ㅎㅎ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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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에 재밌게 놀다가 가요...ㅎㅎ
꼴통공주님..
반갑구요...
여유있는 시간에...요렇게 인사 마니 나누기로 해요..ㅎㅎ
아셨져?..
고운 오후시간 되세요..^^*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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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원은 자연사
생이 다 하는 날까지 살고 싶지요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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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맞아요
내둥이님
나두 자꾸만 꽃통공주님...이렇게
손가락이 자꾸만...미치겠다요
수정을 한두번 한것이 아니라요 힛~
코다리찜 정말 맛나요
조금 꼬들꼬들 말린것을 양념 발라서 쪄서
먹으면 ...쩝...또 먹고 싶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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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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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은 음악이 넘좋아요
자꾸만 듣고 싶어져요
이러다 이뻐 짤리지....목이 딸랑 한개인디...
이뻐 일하러 갑니데이
진짜루.........일하기 정말 싫다요
ㅎㅎㅎ
 엉디 실룩 실룩 하고~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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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봉게...숙영님..~~
이긍 꽃통.........오나가나 .......즐거움과 행복을 전해주는
봄날의 꽃통님........좋네용...꽃통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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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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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
점심은 두부찌개하셨남요
아기하고 순둥이하고 찍은 사진
함 올려줘봐요
웃겨 죽는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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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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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먹는것에 신경쓸 틈새가 없다네요 ㅎㅎㅎ
인저 나가야 한다네요...바뻐 디지것네랴 ㅎㅎㅎ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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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살아서 행복하신가요
애기와 더불어 행복하신가요
늘 감사와 사랑으로 사시길요
별이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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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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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둥이님 어서 오세요
요리 잘하신다는거 기억해 두겠습니다
사람일은 몰라요
언제 어디서 만날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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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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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둥이님
꽃통도 좋은데요
부르고 싶으신대루 부르세엽
작품들이 넘 멋져요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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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둥이님
왕림하시고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해요
자주 자주 오시면 황송우지지
무지지 하겠습니당ㅋㅋ
전 보라색이 넘 좋아요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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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7님
윰방에서 봘줄은
꿈에서도 몰랐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늙어서
죽어야 한다니까요
예전에 님의 작품 많이 많이
가져다 썼지요^^*
방가딩가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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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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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
아무리 생각해도 꼴통공주가
맴에 안차나 뵈유~~
천라향이라면 좀 고상해야하는디
윰방에서 까불지 몬하잖아요
기냥 넘어갑시당
물흐르듯이요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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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 궁디가 참 이쁘다요
씰룩씰룩
월초에도 수금가는건 아니쥬??
글치만 내 엉디도 이쁘다요^^*
지기님이 인증샷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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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공주님
행복한 오후 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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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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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
이름멋지당~
맨날 맨날 윰방에서
말썽 피울려구 꼴통이라 했구낭
알았어요 알았어요
지기님이 어련히 설겆이 잘 해주실려구 ㅋㅋ
을마나 가는지 보자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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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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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영이는 15회 올리고
나가떨어졌지요??
꼴통은 얼마나 가나 보신다구요
장담 몬하죠
사람의 일은 하두 요상하니께
그러나
하는날까지는 최선을 다해 웃겨드릴께요
알았죠 ㅋㅋ
커피가 그리운 오후에...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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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혼자놀기도 하는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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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오늘은 말썽 안부렸지요??
신중하게 제자신을 돌아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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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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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청죽골님이당
안젊잖게 오셔두 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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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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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만 둥둥 안떠다니면 되유
그람 방이 잘 안열리거든요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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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엔 나체 아가씨가
등장할지도 모르겠네유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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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 붙잡고 골통 공주님 오시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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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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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
내방에와서 왜 별이 공주를 찾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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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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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죽골님
무거운 임지 가지고 다니심 시로~~
문이 잘 안열리자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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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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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하고 오셨군요
우리...초면인데.....
인사도 안나누구 막나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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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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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30분까진 견딜수 있어요,,,ㅎㅎㅎ,,,
그동안 이책 보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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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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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분 오손도손 구여버유
오손도손 정답게 사셔유 ~~~^^*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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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맨날 고스톱 공부만 하시니
윰방 식구들 주머니가 걱정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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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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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청죽골님이요
별이 공주만 이뻐해서리
제가 샘을 좀 냈더니
오늘은 작심하고 오셨나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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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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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유?
뭐가 치사해유
꼬자질 해서유???
사실이자나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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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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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죽골님
지한테 뭘 잘못한거 있쥬??
말해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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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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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요
가벼운것으로 많이 만들어유~~~
윰방에 오래? 살다보니 오늘 같은 날두.....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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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상하게
꼴통부릴일이 안일어나는구먼유
모두 지례 겁먹구 포복하잖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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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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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기님
술사랑님이 며칠 안보이셔유
술자시고 탈이 나셨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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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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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토 공주 어디 가셧슈???
커피 마시려 가셨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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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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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도당췌 꼴통공주가 뉘기요...가면을 벗고 말하기요...ㅋㅋㅋ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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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공주님이당
꼴통부리지 말기요~~
내가 꼴통공준게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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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두 청죽골님이...날 찾지 않으셧는디유...
꼴통공주님...디립다 질투 하지 말기요 ...ㅋㅋ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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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죽골님이 백 고지를 앞에 두고 슬그머니
사라지셔서
웬일이신가 궁금했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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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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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는 공주대열에서 뺴주시기요...ㅎㅎ
공주가 공주 다워야 ...ㅋㅋㅋ
근디 문이 안열려서리...두번이나 나갓다 들어오고
지둘리고 ...지둘리고 ..또그라고 ㅋㅋㅋ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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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 103 번째여요...근디 임지 찾으러 나가면 못들어와서리 ㅋㅋㅋ
기냥 뻣대고 있는기요 ...어서 100 댓글 빵파레나 울리기요 ..~~~~
축하해요 꼴통공주님..~~ 요아래 숙영님꺼 뻇어 왔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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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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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공주님
청죽골님만 나타나심
문들이 안열려요~~
그랴두 난 좋아요흥흥~~~
축하 감사하구유
오늘 별이공주님과 청죽골님에게
공로상을 드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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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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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사후
반상회 대화의 광장은
이뻐님 방에서 있을꺼구먼유
우리 다 그리로 가유~~~
이방 이제 문닫아유~~~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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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인게....
청죽골 사라 집니다...ㅎㅎ..
끙 하려요...ㅎㅎ..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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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방에서
반상회 해요
얼굴이라도 비추고 가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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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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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 나에게 댓글을???
빨랑 이뻐님방으로 가유
난 연속극에 늦음 안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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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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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꼴통짓 할만한가부네...
꽃판이여~~~
(나두 꼴통짓 한번 해불까...?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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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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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꼴통공쥬님~~ㅋㅋㅋ
멋지십니다 ^^
저별님 잘 계시지요?
아가는 이뻐도 보는것은 어려버~~
지기님, 이뻐님 ,청죽골님,보람 공쥬님,
모두 모두 행복한 봄날 되세요 ^^
잘 안열려서 한곳에다
두루두루 안부두고 갑니당
글고 꼴통공쥬님
고운 미소는 닉 그대로 예요 ^^
그 정도 에너지면 댓글 하나 더 달걸요 아마 ㅎㅎㅎ |
20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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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공주님
왕림감사요
꼴통짓은 저만하는거예요
예쁜 보람님은 보람있는일만 하세유~~~ |
20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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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미소님
이 와중에 내용은 읽으셨네요
전 닉을 바꾸셨나 했지요
한국에서의 월화는 뵙기가 어렵군요
이제 남은 오후도 마무리 잘하시고
샬롬하세요^^*
이제 이방 문닫아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
20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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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숙영님 어데로 가셨어요
찾아야 되는데
음악이 두개 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요 |
20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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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공주님 지기님 화 만떵 나불었으니
다음에 만나면 이런꼴이 ...ㅎㅎㅎ
노래가 두개씩이나 나온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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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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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님
숙영 음따~~~~
음악이 두개네.....미쵸~~~~
찾아볼께요
요리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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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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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님
방가딩가요
문도 잘 안열리는데 와주셔서 감사해유~~~
지기님 모 하시는겨
골통이 말썽피웠음 해결해주셔야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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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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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오늘 밤새 놀려면 술 한 잔 없으면 재미없지요
우리 부라보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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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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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감사요^^*
이 술잔 들고 물가 방장님
방으로 오삼^^* |
20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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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 번 놀아봅시다요
가만히 잇어도 엉덩이가 절로 실룩거리니 이를 어쩌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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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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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병좀 가지고
7295방으로 오세유
여긴 문닫았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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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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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문닫았어유
아직 물이 오르지 않았는디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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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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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둘이라는데
우찌 하나를 찾느지 몰라서 고민중
이 임지 가지구 가유~~~
저 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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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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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한 잔 했더니 세상이 옆으로 보이네요
우째 집에 가야할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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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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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하~~
기분좋고~~멋져부려유~~~
이임지도 가지고 튀어야징 |
20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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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님
화자님 음악두개 나오는거
고쳤다요~~
누가 누가 갈쳐줘서유~~~히히
국시나 잡숫고 가기요^^* |
20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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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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